[경남/윤감제게자] 경상남도는 6월 4일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 사과 낙과 피해농가 지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청소차량 확대보급, 지방선거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 먼저 한 대행은 주민센터에 근무하던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투신사건을 언급하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민센터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 대행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아동수당 신설, 기초노령연금 인상 등 복지수요의 증가로 인해서 업무가 과다한데다, 민원업무의 특성상 강도 높은 감정노동으로 직무스트레스가 심하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가 미숙하고 동료직원들과의 정서적인 공감대도 아직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며 “행정국과 복지보건국이 공동으로 김해, 양산 등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 중심으로 몇 군데 실태조사를 해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에서는 주민센터 사회복지 공무원의 업무의 양과 난이도, 감정노동의 정도, 신규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조직 내 멘토링 실태 등을 면밀히 파악해
[경남/윤감제기자] 경남도는 올해 여름철 적조발생에 대비하여 ‘2018년 적조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경남연안 시·군에 시달하는 등 적조 대응 사전 준비태세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는 6월말 적조생물 출현을 시작으로 7월 중순경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재난 대응체계가 사전 예방적 대책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올해 수립된 도의 적조 대응전략도 사전 안전조치 강화에 역점을 두고 대응하게 된다. 도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전 예방적 대책으로는 양식수산물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률 향상과 적조발생 시 어류가두리 안전해역 이동, 피해발생 직전 긴급방류로 요약된다. 50% 수준인 어류양식 어가의 재해보험 가입률을 70% 수준까지 향상 시키고, 7개소인 안전해역 대피장소를 10개소로 확대하게 되며, 적조발생으로 폐사피해 우려 시 사전 방류를 확대하여 어업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핵심대책 이외에도 피해저감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건강한 어류를 만들기 위하여 상습 피해발생 및 적조발생 우심해역 어장을 중심으로 면역증강제 12톤을 460어가에 보급하게 되며, 어장 규모와 특성을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후보자 벽보 게시와 투․개표소 설치 등 선거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5월 31일부터 후보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투표안내문 발송, 사전투표소 설치 등 주요 법정선거사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벽보 첩부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6월 2일 고성군 고성읍과 김해시 장유2동, 진주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업무 추진상황과 사전투표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연했다. 그리고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 작업을 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모든 공직자가 법정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준비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된다.”면서, “벽보 첩부 오류사항이나 훼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임에도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저조하다.”며, “투표참여 제고를 위해 선거일정, 투표절차, 투표소 등 관련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외선과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 대기오염물질과 결합하여 발생하는 유해 오존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1872개소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도장시설, 인쇄시설 등 유기용제 등을 사용하여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배출하는 사업장과 주유소, 세탁시설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고농도 오존은 자동차,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 및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는데 고농도로 장기간 노출 시 피부 및 점막손상, 피부암을 유발하고 작물 수확량을 감소시키는 유해한 물질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관리·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도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등을 점검이며 24시간 가동 사업장의 경우 야간 등의 취약시간대에 불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하고 중대한 사안의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환경관리를 소홀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제23회 환경의 날(6.5.)’을 맞이하여 6월 1일 낙동강 수계지역인 창녕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충식 창녕군수,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환경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 주변 정화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낙동강 수질개선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렸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지자체, 공공기관, 환경단체, 지역 주민들 모두가 평소에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다짐을 새롭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한경호 권한대행은 경남을 방문한 김은경 환경부 장관에게 내년도 환경분야 국비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면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한 권한대행은 “경상남도 하수도 보급률이 89.4%로 전국 평균 93.2% 보다 낮아 농어촌 지역 내 마을 단위 하수처리장 조기 확충으로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이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6월 1일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6·13 지방선거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선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5월 31일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고 6월 1일 선거인명부가 확정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절차가 시작됨에 따라 투·개표소 준비 등 법정선거 절차에 따른 준비상황과 선거공정성 확보를 위한 활동 등을 점검한 것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18명, 도의원 58명, 시·군의원 264명 등 342명을 선출하게 되며, 김해을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동시에 실시된다. 선거인 명부는 6월 1일 밤에 확정되며, 유권자수는 주민등록 인구와 경상남도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재외국민, 영주체류 자격을 취득한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 등 276만 6천여 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벽보도 6월 1일 안으로 도내 4,175개소에 게시된다. 후보자의 사진과 이름, 기호, 소속정당, 경력, 정견 등이 포함되며, 이를 훼손한 사람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투표소 명칭과 소재지 공고, 거소투표 용지 발송, 투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6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3일까지 남해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는 남해군의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를 주제로 열리는 지역축제로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1일 개막식에서는 개막 퍼포먼스로 남해마늘과 마늘한우의 비상(飛上)을 주제로 한 테마 연극이 무대에 오르는 등 화려한 개막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지역예술 활성화와 지역예술인 예술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민예술단 시․군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큰들문화센터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을 상연했다. 축제기간 중 마늘주제관에서는 우량마늘 품평대회와 마늘공예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렸고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브라보 남해! 넘버원 갈릭푸드’를 주제로 마늘과 한우 요리를 시연하기도 했다. 또한 초․중학생 시 사생대회 등 특색 있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어린이 놀이기구, 깡통 유람열차, 카약 체험, 타투, 비눗방울 체험, 익스트림 플라잉 보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5월 31일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의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금연지원센터, 창원보건소, 창원교육지원청, 창원통합중독관리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3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창원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개최했으며,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건강 체험관도 설치․운영하여 혈압, 혈당, 일산화탄소, 폐 나이, 체성분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고 금연상담 및 금연클리닉 등록도 현장에서 진행했다. 한편,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직접흡연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만으로도 암을 비롯한 각종질환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직·간접 사회손실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각 보건소별로 금연교육 및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령상 금연구역에서 발생하는 흡연문제에 대해서도 지속 점검·관리하고 있다. 도내 363개 병·의원(http://hi.nhis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2018년 경남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가 5월 31일 창원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31일 열린 개막식은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상남도 건축사 회장, 창원시 건축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전시회 현황 청취, 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남지역 건축 인테리어 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는 물론 전국에서 75개 업체가 참가해 건축자재, 전원주택, 주택시공, 인테리어, 태양열, 조명, 공구, 가구, 가전, 홈인테리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 건축사업 분야에 필요한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한옥, 양옥, 황토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건축 인테리어가 전시되어 최신 건축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지역 건축 산업을 활성화하고 건축 인테리어 산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31일 개막식에 참석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가 향후 경남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거듭나길 기대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도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5월 31일 통영시 도산면 수월마을 해안에서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무찬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 학장, 통영시 수산업 경영인 연합회, 환경운동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본 행사 외에도 해양 환경 보전과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수여와 어린 감성돔․참돔 3만 마리 방류, 해양 쓰레기 관련 사진전, 방류행사용 어린 고기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경상남도는 5월 28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를 ‘해양 쓰레기 정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별로 해양 쓰레기 및 수중 침적폐기물 수거, 마을 벽화 그리기 등 해양 정화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도내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경상남도에서도 패류양식 클러스터 조성과 환경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기 화성 서부권을 자율주행 실증 거점으로 조성해 교통약자 이동지원부터 노면청소·응급이송까지 생활밀착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로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AI 자율주행 허브'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20일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화성특례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업시행자인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을 공개한다. 개소식에서는 그동안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로 제작한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도 함께 전시해 부처 협업의 성과를 선보이고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는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유차, 도시환경관리, 도로교통 인프라 모니터링, 응급환자 이송차량, 마을버스, 순찰차·순찰로봇이다.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내용(국토교통부 제공) 김윤덕 장관은 이날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에 운전자로 직접 탑승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동할 계획이다. 해당 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인파 사고와 테러 대응,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범정부 안전대책이 가동된다. 경찰청·소방청·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은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먼저 경찰청은 공연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해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를 통해 관람객 이동을 통제하고, 공연 종료 시에는 단계적 분산 이동을 유도해 밀집을 최소화한다.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또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삼중 차단선을 설치하고, 금속탐지기 운영과 드론 대응팀 배치 등으로 대테러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700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가 설치돼 있다. 2026.3.19 (사진=연합뉴스) 소방청은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대응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현장에는 구조대원 등 인력 800여 명과 구급차 등 장비 100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륜차(오토바이) 번호판에서 행정구역 명칭이 사라지고 크기도 세로 길이 115㎜에서 150㎜로 확대된다. 글씨도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과 야간 시인성이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가 오는 20일부터 도입되는 이륜차 전국 번호판을 보여주고 있다. 2026.3.18(ⓒ연합뉴스) 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때 알아보기 쉽게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직접 지역새일센터 및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직업훈련의 현장성을 높인다. 과정별 주요 사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 등을 통해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이번 행사는 국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2년 12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소외된 곳 없이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국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에 담겨있는 평등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에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 등 의 훼손 방지를 위해 설치한 철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