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윤감제기자] 박일배 민선 7기 시의원은 "세번의 시의원을 지낸 다선의원으로 양산시청 뿐 아니라 집권여당인 민주당과 가교역할을 할 적임자가 자신이다"며 후보시절 지역민께 "웅상은 물론 양산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더 갖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는 또 "소통하는 시의원,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시의원으로 그동안 지역주민과 만나 토론하고 소통했다"며 "미래도시 덕계 평산 건설을 위해 의정활동 연속성과 경험있는 일꾼인 자신과 지역을 함께 꽃 피우자"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4선의원으로 부의장.의장 모든 행정 경험을 두루 거처 오면서 다선의 행정 경험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박일배의원은 자신의 장점을 갖고 시의회의 발전과 "웅상의 큰 일꾼"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또 한번의 포부를 밝혔다. 첫째는 다선의원으로 양산시청 뿐만아니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의 시의원 활동은 지역 현안사업 및 주민 민원사항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이란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웅상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웅상에서 살고 있는 지역 토박이입니다. 그동안 세 번의 시의원 당선은 의정활동을 통해 덕계·평산
[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는 7월 10일부터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사업’과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별로 관계기관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별 개최 장소> 거점 일 시 장 소 김해 7.10(화), 14:00~15:30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실 진주 7.11(수), 14:00~15:30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1층 회의실 창원 7.17(화), 14:00~15:30 창원시 청년비전센터 3층 강당 통영 7.18(수), 14:00~15:30 통영시청 제1청사 2층 회의실 이번 합동설명회는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창원‧진주‧통영‧양산)고용노동지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함께한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4월~5월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4개 시‧군(창원 진해, 통영, 거제, 고성)에 대한 지원 제도와 청년일자리 등 일자리 지원 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자금 등에 대해 기관별로 사업 설명을 하고, 기업애로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남도는 설명회와 함께 지원 제도 안내책자 배부, 홈페이지 안내, 관계기관 추진상황 점검 등을 통해 도내 많은 기업과 도민들이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6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산사태 예방‧대응 추진상황 점검으로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18년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8개 시․군 산사태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2018년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과 분석과 사천‧의령지역 산사태 대비 우수사례 및 미흡한 점을 보완하였다. 또 시군별 산사태방지 대책 추진 상황과 태풍‧집중호우 대비 방안, 유관기관 협업 방안 등을 토론하고 올해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 관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복구 지원활동 강화가 요구되며, 산사태 취약지역은 위험요인 사전 점검, 주민 대피체계 구축으로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품질 좋은 체리 생산을 위해 여름철 가지치기와 병해충 방제 등 여름철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체리는 년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초여름 과일로 7월에는 모든 품종이 수확이 끝나기 때문에 이듬해에 안정적인 체리 생산을 위해서 가지치기와 꽃눈 관리가 요구된다. 정상적인 꽃눈 발달을 위해 여름철 발생이 쉬운 웃자람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해 통풍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체리는 겨울철 가지치기에 예민하여 반응하여 가지가 말라죽는 경우가 많아 가능한 하계 관리가 더욱 중요하며 전정 후 24시간 이내 비가 오면 세균성수지병 감염률이 높기 때문에 가지치기는 비 온 이후로 미뤄야 한다. 수확 후에도 철저한 병해충 관리로 낙엽기까지 저장 양분 축적을 도모해야 한다. 체리나무에 발생하는 세균성 구멍병은 6월 하순부터 장마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병에 걸린 나뭇잎은 제거해야 된다. 또 장마철에는 줄기썩음병 등으로 나뭇진 발생도 심하므로 철저히 방제하고 강한 가지치기는 피해야 되며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가 필요하다. ※ 나뭇진 : 나무에서 분비하는 점도가 높은 액체 이영숙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올해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 중 12.7%가 경남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고 밝혀 3년 연속 강원도에 이어 여름휴가 희망지 2위를 차지했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대비해 이미 67건의 관광사업체 친절교육을 완료했으며,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는 경남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실시해 친절보수교육 등 해설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 동안은 도내 일반관광지와 휴양지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원스톱 지원창구를 운영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정관광지, 유원시설업, 야영장 등의 안전점검을 마친 관광지에 대해서도 인명피해 예방대책 및 안전관리를 특별히 강화하고, 수도권 영화관 스크린 광고(84개 영화관 307개 스크린), TV스팟 광고, 3개 언어권별 SNS 운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채롭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홍보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경남 내륙권에는 산, 계곡 등
[한국방송/윤감제기자] 한국 해운산업의 재건을 책임질 한국해양진흥공사가 7월 5일 공식 출범한다. 정부가 위기에 빠진 해운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방안을 공식 발표*한지 11개월만이다. * ’17.8.24 경제관계장관회의,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방안 발표 작년 2월 1일 세계 7위의 최대 국적선사 한진해운이 최종 파산하고, 전체 해운 매출액이 10조 원 이상 줄어드는 등 해운산업의 위기가 심화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대선에서 해운산업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사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새 정부는 국정과제*에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을 명시하고, 즉시 정부 내 공사 설립 TF(기재부, 해수부, 금융위, 산업부)를 구성하여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방안 마련과 함께 관련법** 제정을 준비하였다. * 국정과제 80번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에 공사 설립 명시 **「한국해양진흥공사법」국회 발의(이개호 의원 대표발의, ‘17.8.24) 「한국해양진흥공사법」은 국가 기간산업인 해운산업 재건에 대한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작년 연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고,
[경남/윤감제기자] 제16차 정보화마을 전국 지도자대회’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전국 328개 정보화마을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 및 (사)정보화마을 중앙협회가 후원하며, 유공자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첫날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시상에서는 ‘합천 양떡메마을(성영수 위원장)’이 단체부문 23곳 중 대상을 수상했다. 단체부문 우수상은 ‘창녕 모산양파마을(성육경 위원장)’이, 장려상은 ‘거창 가남마을(이성국 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민간인 1명(의령군 보천과채마을 김광석 위원장)과 공무원 2명(경상남도 강태욱 주무관, 합천군 박이묵 정보통신담당)이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상은 하동 삼신녹차마을 이상기 위원장에게 돌아갔다.. 2017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합천 양떡메 정보화마을’은 마을에서 직접 재배하는 양파, 쌀, 콩을 원료로 양파즙, 떡가래, 메주를 가공 생산하면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금으
[경남/진승백기자] 2018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Gyeongnam International Art Fair)’가 7월 5일부터 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지역 유일의 아트페어*로서, 올해는 9회째를 맞아 국내·외의 유수갤러리는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세계적인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총 9개국 1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 아트페어 : 몇 개의 화랑이 한 장소에 모여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행사 ‘2018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지역 컬렉터**들이 홈스타일링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부담 없는 가격에 그림을 구매할 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으나, 지역의 미술애호가, 컬렉터 외에도 문화, 예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작품감상과 소장의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컬렉터 : 미술품 수집가, 수집상 특히 올해는 ‘한국현대미술 거장’ 특별전을 마련해 경남출신의 세계적인 작가인 ‘문신’과 ‘전혁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기존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대작을
[한국방송/윤감제기자]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인증받은 표준 통합플랫폼이 공급됨으로써 지자체 간 시스템 연계 및 호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통합플랫폼 관련 표준을 마련한데 이어 7개사의 통합 플랫폼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표준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아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표준 통합플랫폼의 지자체 보급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 활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다. 인증을 받은 7개 통합플랫폼은 기본기능, 연계 서비스 상호 연동 기능 및 통합 기능 등 총 40개의 시험항목을 모두 통과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이 고루 포함됐다. 지금까지는 정부 연구개발(R&D)로 개발한 통합플랫폼만 지자체 통합 플랫폼 사업에 활용했으나, 향후 인증받은 민간 기업의 통합 플랫폼도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인증받은 제품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제품목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http://test.tta.or.kr/researc
[한국방송/윤감제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ㆍ생활권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국지성 집중호우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12km, 산지사방 3.5ha의 사방사업을 완료하였다. 또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 산림사업장 등에 대해 현장점검 및 보수를 완료하였으며, 산사태취약지역 822개소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과 대피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는 기상상황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정보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 강화하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기 화성 서부권을 자율주행 실증 거점으로 조성해 교통약자 이동지원부터 노면청소·응급이송까지 생활밀착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로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AI 자율주행 허브'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20일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화성특례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업시행자인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을 공개한다. 개소식에서는 그동안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로 제작한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도 함께 전시해 부처 협업의 성과를 선보이고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는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유차, 도시환경관리, 도로교통 인프라 모니터링, 응급환자 이송차량, 마을버스, 순찰차·순찰로봇이다.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내용(국토교통부 제공) 김윤덕 장관은 이날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에 운전자로 직접 탑승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동할 계획이다. 해당 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인파 사고와 테러 대응,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범정부 안전대책이 가동된다. 경찰청·소방청·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은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먼저 경찰청은 공연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해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를 통해 관람객 이동을 통제하고, 공연 종료 시에는 단계적 분산 이동을 유도해 밀집을 최소화한다.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또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삼중 차단선을 설치하고, 금속탐지기 운영과 드론 대응팀 배치 등으로 대테러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700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가 설치돼 있다. 2026.3.19 (사진=연합뉴스) 소방청은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대응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현장에는 구조대원 등 인력 800여 명과 구급차 등 장비 100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륜차(오토바이) 번호판에서 행정구역 명칭이 사라지고 크기도 세로 길이 115㎜에서 150㎜로 확대된다. 글씨도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과 야간 시인성이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가 오는 20일부터 도입되는 이륜차 전국 번호판을 보여주고 있다. 2026.3.18(ⓒ연합뉴스) 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때 알아보기 쉽게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직접 지역새일센터 및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직업훈련의 현장성을 높인다. 과정별 주요 사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 등을 통해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이번 행사는 국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2년 12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소외된 곳 없이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국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에 담겨있는 평등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에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 등 의 훼손 방지를 위해 설치한 철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