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감제기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8월 21일 오전,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신신사(김해시 주촌면 소재)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김경수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재 경남 제조업이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향후 위기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한 제조업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방문규 위원장과 문승욱 부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창원시에 소재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스마트공장 구축희망기업 등 스마트공장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경상남도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기업인 ㈜신신사는 생산시점관리시스템(POP*) 구축('13), 생산관리시스템(MES**) 확장 구축('17)을 통해 매출액 증가(652억→805억), 불량률 감소(36%), 고용인원 증가(150명→180명) 등 효율적 공장관리로 생산성이 향상된 모범 기업으로 꼽힌다. * POP(생산시점관리) :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산 활동의 최적화를 위한 제반 활동(작업지시, 작업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21일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 및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에 경남도는 저수지 및 배수장 등의 농업생산 기반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해 배수장의 가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또 배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배수로 정비, 지주 고정 지도 등 수확을 앞둔 과수농가에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대비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실시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6년 만에 국내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저수지,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태풍 사전 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태풍 ‘솔릭’은 22일쯤 제주도 부근을 통과해 23일 오전쯤 전남 해안에 상륙하면서 전국적인 태풍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방송/윤감제기자] 여수시 소호요트 경기장 항 주변에서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가 해양침적 폐기물 수거및 대민 계몽 활동을 2018년8월19일 (일) 11:00 ~ 15:00 까지 행사가 진행 했다.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김용모총재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공장에서 무분별 하게 투기하는 각종 유해 폐기물은 바다를 썩게 할 뿐 아니라 어족자원을 고갈 시키는 주범 이고 일부 어민은 바다에 어항 폐유 등을 투기 하여 자신들이 삶의 터전을 파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 에게 바다는 대가 없이 배푸는 보물 창고 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 되어 있어 해양환경을 보호 하는 일은 잠시도 미룰수 없다고 전했다. 오늘 지역구 행사에 참석한 주승용국회부의장은 찜통 같은 더위에도 행사에 끝까지 함께 자리를 같이 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사)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김용모총재 를 비롯해 해양침적 폐기물 수거및 대민 계몽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국회에서 해양환경보존을 위한 오염 방지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모총재를 비롯해서 각 지역 본부장 들에게도 약속을 했다 . 오늘 이 행사에 참석 하지못한
[한국방송/윤감제기자]「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조현 외교부 제2차관과 댄 브룰렛(Dan Brouillette) 美 에너지부 부장관 공동 주재 하에 8. 16.(목) 워싱턴DC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측은 과기부, 산업부 원자력 관련 국장을 포함한 관련기관 전문가, △미측은 에너지부, 국무부, 원자 력규제위원회, NSC 국장급 인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한․미는 양국의 원자력 분야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고, 「新한․미 원 자력협정」을 통해 마련된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원자력 파트너쉽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양국 정 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특히, 원전 수출과 관련하여, 한․미 간 협력이 양국 기업의 제3국 원전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국제 비확산,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기여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고위급위원회」 산하 원전수출 실무그룹 차원의 후속논의를 통해 제3국 원 전 수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양국의 원자력 정책 틀 내에서 △원자력 안전‧해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원 자력 전문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부 주관 ‘2017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점검실적, 대기오염도 검사율, 환경단속 공무원 인력 확보실태, 교육·홍보 실적 등 10개 항목을 심사하였다. 경남도는 1만1232개의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관리하며 목표점검률을 달성하고 위반율을 향상시키는 등 위반사항 적발률, 홍보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세 배출업소 기술지원, 낙동강유역환경청·지역주민·민간단체 등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합동점검, 신속한 고질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2년 연속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배출업소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 시키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남해안 명소 중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22일 발표한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을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 :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7개 시․군 해안도로를 따라 바다 및 해안경관이 우수한 조망점을 골라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을 선정․발표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7월 22일 자 보도자료 참고) 공모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며(46일간) 국민을 포함한 외국인 누구나 응모가능하다. 응모방법은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의 해안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남해안 오션뷰 명소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되며 자세한 게시 방법은 공모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독창성․흥미성․화제성․심미성 등의 전문가 평가(50%)와 해당 게시물의 ‘좋아요’ 수(50%)를 반영하여 총 52개(사진 26명, 동영상
[경남/윤감제기자]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회장 이학구)와 전라남도연합회(회장 이상남)는 16일부터 이틀간에 거쳐, 전남 장성군민회관에서 영호남 농업인의 정보교류와 화합과 동행을 위한 ‘제14회 영호남 농업인 화합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16일 개회식은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과 전종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하여 경남과 전남의 농업경영인 연합회원, (사)한국여성농업인 도 연합회원(경남회장 이기선, 전남회장 김명자) 등 50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호남 농업인이 뜻을 함께하고, 경남과 전남 농정 기관이 힘을 모으면, 희망이 있고 살맛나는 농업․농촌이 가능하다”면서, “오늘 만남을 통해 영호남 농업인이 더욱 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호남의 농업경영인들이 농업 위기 극복과 농업 도약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농업인 장기자랑이 이어졌고 행사 둘째날에는 지역명소인 장성호, 백양사 문화 탐방과, 차기대회 개최지 경남에서 재회를 약속하는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영호남 농업인의 화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8월 16일 오후 도청 대강당에서 도민, 인수위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4개년 계획 도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당선 이후 민선 7기 경남 도정을 열어가기 위해 경제혁신민생위원회, 새로운경남위원회를 가동해왔다. 김 지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던 경제혁신민생위원회는 경제혁신을 통한 경남 신경제지도 실현을 위해 추진 체계의 초안을 검토해왔다. 또 새로운경남위원회는 민홍철 국회의원과 이은진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도지사 공약, 도민정책제안, 경제혁신민생위 검토결과 등을 토대로 ‘도정 4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에 앞서 위원회들은 모두 100여 회의 내외부 토론 및 보고회를 거쳤으며 도민참여센터를 통해 900여 건의 정책제안을 받는 등 다양한 경로에서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금일 도민 보고회를 통해 완성된 ‘도정 4개년 계획’은 도정비전과 3대 목표, 12대 전략, 47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경남 도정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자 정책집행의 로드맵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도정비전으로 선정된 ‘함께 만드는 새로운 경남’은 소통과 참여라는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8월의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으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전제룡(60년생)씨를 최종 선정하고 16일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2013년도부터 경남지역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매월 도내에서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를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전제룡씨는 거제시로 이사를 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거제시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해 지역사회 밑반찬서비스 지원, 푸드뱅크 운영과 거제시자원봉사센터 밥차 봉사활동 등을 10여년 이상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런 활동 결과 지난 7월 한 달간 14회 66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현재까지 봉사활동 실적은 총 1237시간에 이른다. 전제룡 씨는 수상소감으로 “어려운 분들을 도와 줄 때면 무언가 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다”면서, “좋은 일을 해서 스스로가 기분이 좋은데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도 고맙다 해주시니 더욱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7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와 시·군,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되며, 시설관리자와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점검대상은 학교급식소(학교매점 포함) 112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169개소 로 총 281개소며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급식소 조리음식의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기간 내 미사용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도는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이 신학기 초기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등의 급식안전 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또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