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윤감제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일자리의 바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9월 6일(목) 부산 국제여객터미널과 9월 13일(목)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각각 개최한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IBK 기업은행이 후원한다.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는 필요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구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학생들에게는 해양수산 분야 일자리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작년에 열렸던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는 총 77개의 기업‧협회, 40개의 공공기관, 2,500여 명의 구직자‧학생이 참여했다. 박람회를 통해 약 7,000여건의 취업‧진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2017년 말까지 참여기업 등에 110여 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열리는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는 118개의 기업‧협회, 46개의 공공기관 등 총 17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는 작년
[한국방송/윤감제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양안전실천본부와 함께 9월 5일(수)부터 10월 24일(수)까지 ‘2018년 해양안전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다. 최근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바다를 찾는 국민들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해양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해양안전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해 2013년부터 해양안전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3천여 명이 공모전에 참여한 바 있다. 6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국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라는 표어 아래 5개 분야*의 공모를 진행한다. 웹툰ㆍ체험수기ㆍ국민제안 분야는 응모자격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포스터 분야에는 초․중․고․대학생만, 해양안전 우수사례 분야에는 해양수산 업계 종사자**만 응모할 수 있다. * 해양안전 관련 포스터, 웹툰, 체험수기, 우수사례, 국민제안 ** 내․외항 해운선사, 수산업계, 안전관리대행업체, 선박관리업체, 선원 및 기타 해양수산 업계 종사자(해 양수산 공공기관 제외) 특히, 체험수기 분야에는 최근 해양안전을 위한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해
[경남/윤감제기자] 김경수 도지사가 3일, 도내 기업인단체 대표 9명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와 민생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챙기고 있는 김경수 도지사가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인단체 대표들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을 찾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업인단체에서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및 구자천 수석부회장, 신기수 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 회장, 김선오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 정현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회장, 서금일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장, 임진태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하재붕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부회장이 참석했고, 경상남도에서는 문승욱 경제부지사, 경제통상국장, 미래산업국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경제지표를 떠나 현장이 매우 어렵고 힘들다. 현재 경남의 경제지표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위기상황”이라고 말한 뒤 “그렇지만 위기는 충분히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 해야할 일과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현장에서 함께 답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기업인들은 단체
[한국방송/윤감제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9월 4일(화) 오후 2시에 ‘광화문 1번가(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해수욕장 이용문화 개선을 위한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환기하고 실행가능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소통포럼을 준비하였다. 포럼에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 연구기관, 비정부기구(NGO), 해수욕장 관리 지자체, 일반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피서철 해수욕장 쓰레기 투기 문제와 해수욕장 이용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해양쓰레기를 비롯한 넓은 범위의 해양환경 문제는 정부나 전문가 위주의 대책만으로는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자체와 시민, 비정부기구(NGO) 등 다양한 주체와 해양환경 문제를 논의하고, 앞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 현장 외에도 광화문 1번가 온라인 소통창구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8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해 경남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였으며 3일간 6만여 명의 인원이 관람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박람회는 귀농귀촌관(지자체관), 스마트농업관, 미래산업관, 남북경협관 등 200개 부스로 구성‧운영되었으며, 농담(濃談) 토크콘서트, 셰프의 요리쇼, 스탬프 랠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경상남도는 박람회 기간 중 귀농·귀촌 성공사례 및 지원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책자인「함께 만드는 새로운 경남의 귀농귀촌 이야기」를 배부하였다. 홍보 책자에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필요한 정보인 지역별 농특산물 전시‧지역 문화 관광축제‧ 귀농·귀촌 수기집 등을 통해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았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민과의 갈등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귀농귀촌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윤감제기자] 김경수 도지사가 31일 열린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도서 낭독 릴레이’에 동참했다. ‘도서 낭독 릴레이’는 개막식 때마다 반복되는 상투적인 인사말 대신에 독서행사의 의미를 담아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방송인 노홍철, 허성곤 김해시장,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시민 등 총 8명이 <아씨방 일곱동무>를 낭독했다. <아씨방 일곱동무>는 한국의 그림책 작가 이영경 씨가 조선후기 한글 수필 ‘규중칠우쟁론기’를 요즘 어린이들에게 맞게 현대화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의인화된 가위, 자,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미 등이 각자가 제일 중요한 존재라고 주장하지만 결국은 모두 소중하다는 줄거리로, 공동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일깨워 준다. ‘도서 낭독 릴레이’ 행사에서 7번째로 낭독한 김경수 도지사는 ‘빨강 두건 아씨’가 일곱 동무에게 “너희들 하나하나, 모두가 소중하다는 걸 모르고 있었구나. 우리들 중에서 누구 하나라도 없으면 일은 안되고 말고”를 낭독하며,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는 진정한 공동체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2018 대한민국 독서대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로 창원․김해시가 9월 3일부터 창원터널 운행 좌석형 시내버스 4대를 증차하기로 결정했다. 창원시와 김해시를 잇는 창원터널은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 자동차 전용도로로, 기존에는 입석이 가능한 일반형 시내버스도 병행 운행이 가능했지만, 지난 5월 19일부터 전면적으로 좌석형 시내버스만을 운행토록 함에 따라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경상남도는 시내버스 업무를 관장하는 창원시와 김해시를 적극 중재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도록 요청했다. 도의 요청에 따라 창원시는 출·퇴근 시간 탄력배차를 시행하고, 김해시는 출근시간 이용불편 구간에 57번, 58번을 우회운행 하도록 조치하는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퇴근시간대 창원발 김해행 좌석 부족문제가 지속돼 장시간 승차대기를 하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자, 경상남도는 2차 중재를 추진하고 양 시와 협의했다. 협의 결과 창원시는 170번 2대 증차, 총 12회 증회 운행을, 김해시는 97-1, 98-1 각 1대 증차, 총 12회 증회 운행을 결정했다. 이용주 경상남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30일 통영스탠포드 호텔에서 ‘제5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대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들의 화합·사기진작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등을 위해 2014년부터 도 단위로 개최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인권! 평등! 복지! 경남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슬로건을 걸고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통영시 노인복지회관 드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복지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경상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활동 동영상 상영, 채수훈 팀장(전북 익산 영등1동)의 ‘지방 복지 그 길을 묻다’ 주제강연, 통영시티투어 박정욱 대표의 특강, 시군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복지 현장을 지켜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여러분들의 지원과 협조로 지역사회중심의 사회복지전달체계가 구축됐다”며 “위원 여러분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에 맞는 ‘사람중심경남복지’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29일, 김해의생명센터 7층 회의실에서 경·부·울 동남권신공항 T/F팀과 국토부와의 김해신공항 건설 쟁점사항에 대하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1일 울산역 고래회의실에서 개최된 동남권신공항 T/F팀의 3개 시도지사 공동보고회 후속조치에 따른 것으로, 국토교통위 소속인 김정호(김해 을), 박재호(부산남구 을) 국회의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손명수 항공정책실장 등 국토부 관계자와 공항전문가들을 비롯한 동남권신공항 민간전문가 TF팀, 경·부·울 정무특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동남권신공항 T/F팀은 김해신공항 결정과정 검토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국토부의 입장과 견해를 청취했고, 신공항 T/F팀은 정책결정 과정의 위법성과 공정성, 안전과 소음, 확장 등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국토부는 TF팀의 검토보고서 문제제기에 대한 검토사항을 설명했다. 토론회는 3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손명수 항공정책실장은 “김해신공항이 3,800만 명 규모의 시설과 중대형항공기가 취항이 가능한 관문공항 기능이 가능토록 만들겠다”며, “비행절차 수립을 확실히 하여 안전을 보장하고 TF팀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 주요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김경수 도정의 4개년 계획 추진에 청신호가 커졌다. 경상남도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19년도 예산안’에 경제혁신과 민생경제를 위한 도 주요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으로 ‘경제예산분야’에는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실증 및 인증지원 30억원 ▲스마트공장용 중소기업 보급형 로봇개발 45억 원 ▲무인항공기 통합시험 훈련기반 구축 40억 원 ▲경남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확장 11억 원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기반 구축 31억 원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 11억 원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57억 원 ▲항공기 복합재부품 시험평가 분석시스템 구축 6억 원 ▲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지원센터 구축 33억 원 등이 포함되었다. ‘사회예산분야’에는 ▲가야역사문화환경정비 2단계 사업 196억 원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 55억 원 ▲금관가야 왕궁 터 복원 70억 원 ▲거함산항노화체험지구 조성 59억 원 ▲전기지동차 구매지원 및 충전인프라 구축 204억 원 ▲통영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증설 11억 원 등이 반영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