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감제기자] 현 정부의 핵심 공약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활성화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도내 스마트공장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남도는 9월 10일(월)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내년부터 지역중심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금융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기능을 수행할 ‘경남 스마트공장 민관합동 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의회)’ 발족회의를 가졌다. 추진협의회는 민간·지역중심의 스마트공장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중앙 중심의 지원방식을 벗어나 지역 수요를 반영한 지역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단일화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요성과 지역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26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시군(3) 및 상공회의소(3), 금융기관(5), 교육기관(5), 공급기업(2),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 위원(2), 협력기관(4) 등 협의회 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경상남도의 스마트공장 구축 계획과 기관별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경남 경제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기관별 주요 역할로는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사업총괄 기능을 수행하고, 창원·김해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이번에는 지역기업의 연구개발(R&D) 현장과 산업현장으로 갔다. 지난 8월 9일 스마트공장 방문에 이어,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창원에 소재한 기업 R&D연구소와 연구기관, 로봇산업현장 등을 방문하여 기업애로와 지역R&D 현황을 살펴보았다. 먼저, 방문규 위원장(전 기재부차관)은 두산공작기계(주)와 ㈜하이젠모터 그리고 한국전기연구원을 찾았다. 두산공작기계(주)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이 가능한 기업이다. 공작기계 장비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디서나 모니터링하면서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어 지능형기계 모터와 제조로봇, 협동로봇의 제어시스템을 개발하는 R&D연구소까지 둔 ㈜하이젠모터를 방문했다. 로봇관련 국책사업을 추진한 성공사례와 R&D성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하였다. 기업 R&D역량 강화와 사업화를 위한 현 제도의 개선사안과 기업애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두 기업은 한 목소리로, 기업에서 자체개발한 R&D사업이 국내시장에서 실용화
[한국방송/윤감제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추석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은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00여명이 참여한다.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36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880곳의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 이번 감시·단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1단계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홍보·계도와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 전국의 약 2만6000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하수처리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이 발송된다. 또한 염색·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배출업체, 화학물질 취급 업체 등 약 3600곳의 취약업소에 대한 감시활동이 강화되고 약 880곳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2단계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연휴 기간 중에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공단주변, 하천 등)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7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민선 7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과 서형수, 김정호, 제윤경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도의회에서는 김지수 의장과 류경완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들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김경수 도지사의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주요 현안으로 ▲스마트공장 국비 지원한도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책금융 체계 개선 등 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원을 비롯해 ▲플랫폼경제와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확대 ▲가야문화권 조사·정비 및 특별법 제정 ▲재료연구소의 연구원 승격 등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건설 ▲한림~생림(국지도60호선) 건설 ▲광도~진전(국도14호선) 건설 등 SOC사업 ▲저상버스 구입비 ▲무수소 탄소코팅실증라인 구축사업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9월 6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경상남도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가지고 안전보안관 731명을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은 도내 재난․안전 관련 기관․단체 대표 및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증 전달, 안전보안관 대표자 선서, 안전무시 관행 근절 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발대식과 함께 안전보안관 교육도 진행돼 안전보안관들은 교육 이수 후 정식 안전보안관으로 임명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경상남도 안전보안관은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이․통장과 활동성․전문성을 갖춘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 731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안전보안관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개선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 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에 대한 집중적인 근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설마하며 넘어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직무감찰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4개반 16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하고, 도 본청․시군․직속기관․사업소․출자·출연기관 등 90개소를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감찰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감찰은 김경수 도지사가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처벌 보다 예방’이라는 감사 기조에 맞춰, 행정 공백이나 태만으로 인해 도민이나 기업에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김경수 도지사는 간부회의에서도 “도의 감사활동은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공무원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실수에 대해서는 적극행정면책제도 등을 활용하여 무엇보다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사의 방향과 기조를 언급한 바 있다. 이번 감찰기간 동안 감찰반은 담당공무원의 업무태만으로 관급공사·용역대가의 지급기일을 지키지 않거나 개별법령이 정한 민원처리기간을 넘기는 등 행정이 해야할 일을 소홀히 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사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계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추석연휴기간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5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소비자 정책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위원장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의 물가안정대책 및 농․축․수산물 가격안정대책을 비롯해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경제전망 및 물가동향,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의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 등이 발표됐다. 이어 경상남도는 그동안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채소, 과일류 등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에 대비해 내달 7일까지를 물가안정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8개 시․군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도 함께 운영한다. 그리고 정부, 농․수협, 민간의 농수산물 비축물량 출하에 따라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물은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도축 물량 증가를 통해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유관기관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에서는 무․배추 도매시장의 출하물량을 평시보다 2배로 늘리고, 농산물 계약재배물량도 추석 전 집중 공급하기로 했으며, 낙과 등 과수피해 물량은 가공용 수매 지원에 나서 농가소득을 보전하기로 했다. 경상남도교육
[경남/윤감제기자] 경남도와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호수광장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 세계 자살예방의 날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대책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됨 이날 캠페인은 생명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과 본인 및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음의 다독임, 생명의 큰 울림’이란 주제로 생명존중 서약‧스트레스 자가 측정‧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자살예방주간 캠페인과 행사는 경상남도와 전 시군 보건소에서도 추진하며, 오는 14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자살예방 사업 방향성 및 자살고위험군 관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도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국정과제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이 포함되었고, 올해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자
[경남/윤감제기자] 경남도는 민관이 하나가 되어 지역 농산물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게 국산 과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9월 3일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사업을 시범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로 인한 농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경남도는 '19년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사업비 1,269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농산어촌개발분야 사업비 확보 전국 2위 정도에 해당된다. 한편 농촌의 행복지수를 평가하는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출전 4개 마을이 전원 수상, 그 중 1개 마을은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행복·복지농촌 추진에도 경남농정이 앞장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남도, 9월 3일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경상남도는 9월 3일부터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일간식지원 사업은 다양한 제철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컵이나 파우치
[한국방송/윤감제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다가오는 9월 7일(금)∼9월 8일토) 양일간(19:00∼21:00)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하단지구에서 산림문화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볼거리 제공 차원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 및 세계산악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휴양림이용객·지역주민, 음악 감상이나 영화 관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찾아오셔서 숲속에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숲속 음악회는 가수 “롱디”, 현악기 퍼포먼스 공연은 기타리스트 “로로기타”가 출연하여 감상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숲속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은 제3회 울주군산악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으로 첨단 과학적 상상력과 고고학적 신비가 어우러진 모험 판타지 “유니콘 원정대(비밀의 다이어리)”와 고래가 된 소년을 인간 세상에 돌려보내기 위한 한 소녀의 감동적인 모험담을 담아낸 가족 애니메이션 “나의 붉은 고래”이다. ㅍ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숲속행사가 진행되는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에서 음악감상과 영화관람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참여하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