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윤감제기자]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해안경관루트 조성을 위해 남해안 경관 명소 인근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민간투자 유치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이어진 남해안 해안도로를 따라 해안경관이 우수한 경관 명소 인근의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지자체와 함께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인근의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개발 가능성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유치 대상 부지 11개소*를 발굴했다. * 전남(고흥 2, 여수 1, 광양 1), 경남(남해 2, 통영 1, 거제 4) ⇒ 붙임자료 참고 지난 8월부터 잠재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투자의향 조사를 진행 중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 잠재투자자 리스트 840여 개 업체 중 123개 업체에서 관심 표명 투자유치 유형은 해안경관의 감성과 체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문화예술시설(미술관, 전시관, 공방, 체험시설 등)과 전망카페, 소규모 상업·숙박·테마시설 등 다양하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의향 조사를 지속하는 한편, 투자에 관심이 있는 경우 투자 관련 상세자료를 제공
[경남/윤감제기자] 350만 경남도민이 화합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전인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김해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14일 오후 6시 30분, 김해운동장에서 <빛나는 가야의 꿈, 하나되는 도민의 힘!>이라는 대회구호 아래 개회식을 갖고 27개 종목(정식26, 시범1)에 걸쳐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개회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김지수 도의회의장, 허성곤 김해시장, 시장․군수, 도의회의원, 시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공식행사는 사회자의 개식 통고와 함께 거창군 선수단이 먼저 입장하고 개최지인 김해시 선수단은 마지막으로 입장한다. 식전행사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팀, 초청가수 박상철, 김해시 대표 뮤지컬 ‘미라클 러브’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18개 시군 화합을 염원하는 퍼포먼스와 가야왕도 비상을 나타내는 멀티미디어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식후행사에는 엔티크, 거미, 로이킴, AOA 등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대축전 분위기를 한층 더
[경남/윤감제기자] ‘2018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이 13일 오후 6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결연참여 기업인과 예술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메세나 매칭펀드 사업’은 기업과 예술단체가 전략적 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해 나가는 사업으로, 기업이 예술단체에 지원하는 후원금 외에 일정금액을 경상남도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가 주축이 되어 기업과 예술인간 상생협력을 위해 설립한 ‘경남메세나’는 설립 당시 10개 결연팀으로 시작했으나 창립 11주년을 맞는 올해는 153개팀의 예술단체와 기업이 결연을 맺는 등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도내 예술단체에게 지원되는 총 지원금은 총 26억 원이며, 단체별로 5백만 원에서 최고 3천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결연기업은 예술단체에 활동 자금이나 공간 등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마케팅, 경영전략 차원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단체는 안정된 창작활동을 보장받아 사내 공연, 직원예술교육 등으로 기업의 문화경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서로의 발전에 상호 기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이 ‘제11회 우포 반딧불이 탐사 및 달빛기행 “반디야, 놀자”’를 오는 15일(토) 창녕 우포늪 생태관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천연기념물 제322호인 반딧불이의 서식환경과 관찰을 통해 자연의 보고인 우포늪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왔으며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나래문화센터가 주관, (사)소벌문화생태연구소가 후원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포늪에서 빛을 만들어 희망을 안겨주는 반딧불이를 감상하며 자연의 신비와 소중함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친환경 물품 등을 만드는 환경체험부스과 레크레이션‧영상상영‧소공연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 될 예정이며 2개 코스로 나눠 반디탐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람사르환경재단 관계자는“2016년 12월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청사를 우포늪으로 이전함으로서 반딧불이 축제를 통해 창녕 지역의 환경 기관과 지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고자 하며, 내년에는 창녕 지역민 뿐만 아니라 경남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경남/윤감제기자] 13일 오후 3시, 경남경찰청 4층 회의실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치안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2018년 하반기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가 열렸다.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상남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도의회의장, 도교육청교육감, 경남지방경찰청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23명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상반기 정기회의 때 논의되었던 ‘유관기관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자살예방 활동’과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의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먼저 발표했다. 이어 <도민이 안심하는 경남>을 본 의제로 발의하고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 강화 ▲여성대상 범죄 근절 대책 ▲지역사회 중심 피해자보호지원 체계 구축 등에 대해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체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지역치안협의회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구축’을 위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9월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경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8월 17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를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사회적경제 활성화 민관추진단’을 발족하고, 산․학․연․관 분야별 전문가 21명을 위촉했다. 또 추진단의 효율적 운영과 특화된 과제 수행을 위해 추진단 산하에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추진단 발족 후 첫 회의로, 김경수 도지사, 정원각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사무국장, 전점석 경남협동조합협의회장, 정철효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추진단 및 실무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추진단장인 정원각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사무국장이 추진단의 민관거버넌스 활동상황을 보고했고, 이어 도 관계자가 경상남도의 주요현안인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대한 사항과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계획’,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상남도는
[경남/윤감제기자] 2018.9.12일(수) 오전10시30분 신마산 서항부두 옆 태풍매미 추모공원 에서 희생자 15주기 추모제 행사를 했다. 태풍매미 유족회 주최측 과 주관사 인 '용수암' 주지 대비스님과 용수보살(고필금) 추모공연 천도제행사와 장학금 전달식 도 함께 진행되었다. 태풍매미 추모장학 사업회 유봉용회장의 인사와 김경수경남도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 · 박종훈 경남교육감 · 허 성무 창원시장 · 이찬호 창원시의회의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윤한홍 국회의원 · 최재범 창원대총장 여러 지역 인사들의 추도사와 정계환 태풍매미 유족회 대표의 인사로 마쳤다. 태풍매미 유족회 는 지금까지 6년동안 해마다 돌아 가신 고인들의 아픔을 달래 주기 위해 어려운 환경인데도 고인들의 슬픈 한을 풀어 주기 위해 봉사를 해온 마산합포구 자산서1길 1-18 '용수암' 055-241-7665 거주하고 있는 주지 대비스님과 용수보살(고필금) 두분께서 자금을 드려 과일과 음식을 준비 해 추모공연과 천도제를 지냈다.유가족들은 슬픔에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해마다 유족회 에서는 '용수암'에 항상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어러운 학생들에게도 장학금도 전달하고 이렇게 솔선수범
[한국방송/윤감제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목포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숙영관과 목포해양대 대불부두에서‘경비함정 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회로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대형 5척, 중형 5척 / 총 95명)이 육․해상 결선을 펼쳐 분야별 최우수 1개 팀과 지방청을 최종 선정한다. 육상에서는 단정운용과 관련된 새로운 전술 및 사례 등을 발표하고 해역별 특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해상에서는 외국어선 추적부터 등선, 해상사격과 제압 등 실제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단속하는 일련의 과정, 익수자 구조에 대한 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해경이 구조중심으로 업무를 개편함에 따라 선박이 전복된 상황을 가정하여 해상익수자 구조 능력과 전복선박 진입 구조능력을 추가했다. 또한 예년과 달리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어업지도선이 불법조업 외국어선 합동단속 훈련을 실시한다. 대회 평가관으로 해군, 어업지도선 전문요원을 초청하여 유관기관 간 합동단속 역량 강화 및 정보공유 등 해양주권수호를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회에 참
[경남/윤감제기자] ‘제3회 서부경남 발전 포럼’이 11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혁신도시 이전 4년차를 맞아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성장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전기관의 상생 실현방안을 논의하고, 조선업 및 제조업 침체로 악화된 지역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는 김경수 도지사, 조규일 진주 시장, 박상우 LH 사장,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김남정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강인언 한국국제대학교 총장직대, 산·학·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경남 지역발전 포럼은 지난 2016년 첫 개최를 시작해 올해로 3번째를 맞이했으며 LH와 서부경남지역 대학인 국립경상대, 경남과학기술대, 한국국제대와 서경방송이 주최·주관했고, LH가 진주시 이전 후 서부경남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해 추진해왔다. 김경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LH를 중심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과 함께 여러 가지 지역발전 사업들을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서부경남 KTX 조기 확정 등을 통해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이 다시한번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방송/윤감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조코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올해는 양국 수교 4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면서 “수교 기념일을 앞두고 대통령께서 국빈방문하신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는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친구이자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며 “양국은 수교 45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협력 관계를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날 양국간 교역 규모는 200억불에 달한다. 현재 인도네시아엔 3000여개의 우리 한국 기업이 진출해 약 8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인도네시아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간 협력은 전투기와 잠수함을 공동으로 생산하고 개발하는 그런 단계까지 발전했다. 양국간 인적 교류도 활발해져 작년에만 60만 명의 양국 국민이 상호방문했다”며 “이러한 양국간 발전에 걸맞게 지난해 11월 조코위 대통령과 함께 특별 전략적 동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기 화성 서부권을 자율주행 실증 거점으로 조성해 교통약자 이동지원부터 노면청소·응급이송까지 생활밀착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로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AI 자율주행 허브'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20일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화성특례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업시행자인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을 공개한다. 개소식에서는 그동안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로 제작한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도 함께 전시해 부처 협업의 성과를 선보이고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는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유차, 도시환경관리, 도로교통 인프라 모니터링, 응급환자 이송차량, 마을버스, 순찰차·순찰로봇이다.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내용(국토교통부 제공) 김윤덕 장관은 이날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에 운전자로 직접 탑승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동할 계획이다. 해당 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인파 사고와 테러 대응,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범정부 안전대책이 가동된다. 경찰청·소방청·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은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먼저 경찰청은 공연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해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를 통해 관람객 이동을 통제하고, 공연 종료 시에는 단계적 분산 이동을 유도해 밀집을 최소화한다.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또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삼중 차단선을 설치하고, 금속탐지기 운영과 드론 대응팀 배치 등으로 대테러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700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가 설치돼 있다. 2026.3.19 (사진=연합뉴스) 소방청은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대응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현장에는 구조대원 등 인력 800여 명과 구급차 등 장비 100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륜차(오토바이) 번호판에서 행정구역 명칭이 사라지고 크기도 세로 길이 115㎜에서 150㎜로 확대된다. 글씨도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과 야간 시인성이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가 오는 20일부터 도입되는 이륜차 전국 번호판을 보여주고 있다. 2026.3.18(ⓒ연합뉴스) 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때 알아보기 쉽게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직접 지역새일센터 및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직업훈련의 현장성을 높인다. 과정별 주요 사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 등을 통해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이번 행사는 국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2년 12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소외된 곳 없이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국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에 담겨있는 평등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에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 등 의 훼손 방지를 위해 설치한 철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