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 크리스탈홀에서 사회공헌자와 모금기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예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의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헌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위해 마련됐으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참석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자, 모금기관과 복지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했다. 행사는 사회공헌문화 확산 경과보고 영상과 축하공연, 사회공헌자에 대한 나눔·베품·섬김 부문 표창, 사회공헌에 대한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영상에는 사회공헌문화 확산 선포식과 사회공헌자 예우를 위한 조례 제정 등 경남도의 노력과 도내 각계각층의 사회공헌 참여를 담았고, 경남출신 소리꾼인 김연진 선생이 판소리와 함께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사회공헌문화 확산과 발전에 기여한 부문별 유공자 10명(나눔 5, 베품 3, 섬김 2)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나눔 부문은 ▲경남8호 아너소사이어티인 ㈜현대정밀 오춘길 대표이사 ▲경남112호 아너소사이어티인 롯데골프단 최혜진 골프선수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 1호인 우주기전(주) ▲23년간 초록우산에 후원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경상남도정책자문위원회(농해양환경분과위원회)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해결책 찾기’를 주제로 ‘2023 지속가능발전 경남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포럼은 기후변화와 초고령화로 대형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년 높아지는 가운데,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농산어촌 불법소각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산림 관리, 미세먼지 대응, 자원순환, 농업정책 등 산불 예방과 관련된 전문가, 지방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다. 주제발표는 ▴김성용 안동대학교 산림과학과 교수가 ‘경남 산불 현황과 대책’, ▴김태형 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불법소각과 미세먼지’ ▴안현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산불 문제 해결을 위한 영농부산물의 효과적 관리 방안’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도농지역의 폐기물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종합토론은 박경훈 경상남도정책자문위원회 농해양환경분과위원장, 김일수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홍창오 부산대학교 생명환경화학과 교수, 권병국 산청군 단성면 주민
거창군은 오는 23일(토)부터 겨울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수승대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120m 길이의 슬로프와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보완·정비했으며, 충분한 인원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의 4대 관광명소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가조면), 거창창포원(남상면), 감악산 꽃&별 관광지(신원면)와 더불어, 수승대 출렁다리가 지난해 11월 개장해 거창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눈썰매도 타고, 출렁다리도 체험해 볼 수 있어 겨울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승대관광지 눈썰매장은 창원·거제·진주 등 경남 일원과 대전·광주·대구 등에서 찾아오고 있으며, 인근 눈썰매장에 비해 가격대비 저렴하고, 힘들이지 않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어, 특히 인기가 높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2회 운영하며, 이용료는 1인당 어린이 6,000원, 청소년 7,000원, 성인 8,000원(단체이용료는 30명 이상부터 적용)이고 눈썰매장 이용 시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월 19일 서부청사에서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산불 대응을 위한 시군 부서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경상남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시행 이후「산불대책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및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산불 대응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산불대응체계시군관계관교육 마찬가지로 산불 대응체계 강화의 일환인 이번 교육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산림부서장 등 산불관계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산불 대응에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초빙하여 실시하였다. 주요내용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활용기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진화작전계획 작성 및 운용 ▲진화자원 동원 및 운용 등 산불현장 대응 방법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재난대응과 관련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산불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불 예방에 도민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역 중소유통시설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유통시설 디지털 물류플랫폼 구축 실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도내 김해·진주·거제 중소유통물류센터를 대상으로 물류처리 과정과 서비스 운영에 대해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디지털 물류시스템* 개발과 물류장비** 도입이다. * 디지털 물류시스템: ①디지털 창고(WMS), ②증강현실(AR) 기반 물품위치 안내 ③스마트 배송 ** 물류장비: ①전자가격표시기, ②디지털 카트 ③식품소분 장비(진공포장기) 등 지난 7월 용역 착수 이후 도내 중소유통물류센터 여건에 최적화된 시스템 개발을 위해 수행기관, 물류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의 유통물류센터 서비스 이용 불편사항과 물류 작업 효율화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서비스 개선과제를 반영해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박성준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해 시군, 경남테크노파크, 자문위원, 사업 수행기업 관계자 등 20여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일제에 폭탄을 투척해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순국한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91주기 추념식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윤봉길 의사 묘소에서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추념식이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희완 보훈부 차관, 명노승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기념사업회 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19일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윤봉길 의사 순국 90주기 추념식이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사진=연합뉴스) 1908년 충남 예산 출생의 윤봉길 의사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일제의 식민교육을 배척해 학교를 자퇴하고 사설학당인 오치서숙에서 한학을 수학했다. 이후 1928년 부흥야학원을 세워 농민의 자녀를 교육했으며 이듬해 월진회를 조직해 농촌운동을 전개했으나 일제의 압박으로 1930년 중국으로 망명했다. 윤봉길 의사는 중국 상해에 도착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지도자인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 의열투쟁의 결의를 다지고 김구 선생이 이끄는 한인애국단에 가입했다.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을
[산청/안준열기자] 산청군은 지난 15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산청군 체육인 화합 행사'가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산청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4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산청군체육회가 주관하고 주최한 행사에서는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이뤄졌다. 또 경남도민체전과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산청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와 협회에 대한 시상과 함께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산청군체육회 관계자는 "체육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산청군과 기관단체에 감사를 전한다"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도내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도 및 시군, 소방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15일 경남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범 송치 공적을 인정받아 2014년 지방행정달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정리나(부천시 소속) 강사가 다양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한 수사서류의 작성, 피의자 신문 기법, 특사경 우수 수사사례 등을 강의하였다. 직무교육에 앞서 교육신청자의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청자는 특사경으로 지명받은 지 1년 미만인 공무원이 대부분으로, 시군의 소방‧자동차 직무분야 신청자가 많았다. 또한 특별사법 경찰 대부분은 본연의 행정업무와 함께 수사업무 병행에 따른 수사절차의 생소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남도는 상반기 직무교육에 이어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강사를 초빙하여 이번 교육을 진행하였다. 한편 도내 특별사법경찰은 자동차관리법, 소방, 산림 등 24개 직무분야에서 591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특별사법경찰 대부분이 근무경력이 많지 않아 수사업무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수사능력이 한층 강화하는 계기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취업과 정주를 통한 지역 소멸위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5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팀(TF)을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내 1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부서장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원회 구성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등으로 인해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남도에는 현재 2천 8백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이들은 한국어가 능숙하고 인력 활용도가 높아 조선 뿌리산업 등 인력난이 심한 지역 기업체에 취업을 지원하면 도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도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취업과 정주, 지역사회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 지역 소멸위기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역대학의 경쟁력·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대학혁신중심 지원체계(RISE) 시범사업으로 △산업기능인력 육성 △연구인력 육성 △외국인 유학
[한국방송/안준열기자] 미국 재무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45X)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정부는 미국에 생산시설을 구축한 배터리 기업 및 태양광·풍력 관련 우리 기업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배터리 부품, 태양광·풍력발전, 핵심광물 등의 품목에 대한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 경북 영양군 풍력발전단지 전경.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는 첨단제조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미국 내에서 생산해 미국 내에서 판매하는 경우 세액공제가 부여되는 것으로 2022년 12월 31일 이후 생산이 완료된 제품이 대상이다. 세액공제 조항은 2032년까지 적용된다. 배터리는 셀 ㎾h당 35달러, 모듈 ㎾h당 10달러, 태양광은 모듈 W당 7센트, 셀 W당 4센트, 웨이퍼는 ㎡당 12달러, 폴리실리콘은 ㎏당 3달러가 공제된다. 풍력은 블레이드 W당 2센터, 나셀 W당 5센트, 타워 W당 3센트, 핵심광물은 인건비, 전기요금 등의 10%를 공제될 예정이다. 배터리, 태양광, 풍력 부품에 대한 세액공제 규모는 2030년부터 세액공제 단계적(2030년 75%, 2031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