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한성백제박물관이 첼로 독주회부터 피아노 콘서트, 합창까지 다양한 무료 음악회가 열리는 시원한 콘서트장으로 변신한다. 음악선율이 흐르는 시원한 박물관으로 예술 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사계절마다 펼쳐지는 무료음악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 여름’을 6월23일(토)~8월25일(토) 두 달 간 개최한다. 모든 공연은 300석 규모의 한성백제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선착순 입장)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공연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2016년부터 이어 져오고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계콘서트 ‘여름’에는 ▴베아오페라예술원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 티 3개 단체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총 5회 공연이 열린다. 베아오페라예술원 :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는 오페라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베아코러스 정기공연 <여름 가족 음악회>를 주제로 1회 공연을 펼친다. 베아코러스 합창단이 가족을 위해 준비 한 다양한 동요, 민요 모음곡과 테너 김은교, 이동현의 특별출연이 이어진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 클래식을 전공
[경기/박기순기자]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역대 영화제 화제작을 상영하는 ‘앵콜상영회’를 6월, 7월, 10월, 11월 매달 한 차례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지난 영화를 아쉽게 놓친 관객들과 먼 거리로 인해 영화제를 찾기 힘들었던 타 지역 관객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앵콜상영회를 매해 개최해왔다. 올해는 최근 남북평화 분위기에 맞춰, 그간 영화제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남북관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먼저 24일에 상영하는 ‘마담B’는 탈북여성의 험난한 인생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DMZ비전’으로 상영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 이 작품은 같은 해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 7월 22일에는 분단으로 인해 남한과 북한사회 속에서 각기 살아가는 두 여학생의 다르면서도 비슷한 삶을 그린 ‘남북미생’이 상영된다. 독일국적으로 남과 북을 오가며 작업을 하는 조성형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지는 10월 28일(일)과 11월 25일(일)에는 다가올 제10회 DMZ국제다큐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근무시간 중 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6000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7월 1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육공백을 막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예산 100억원은 추가경정을 통해 확보했다. 서울 성동구의 한 민간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어린이집은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 특례업종으로 지정돼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특례업종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이미 근무 중인 보조교사 3만 2300명을 포함하면 총 3만 8300여명의 보조교사가 올해 하반기에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게 된다. 복지부는 보육교직원 복무규정에 휴게시간 부여를 명시하고 보육교사 휴게시간에 한해 보조교사가 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조교사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보육교사와 동일한 국가자격 소지자로 근무시간이 4시간인 점을 제외하면 경력, 자격 등 보육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은 보육교사와 차이가 없다. 휴게시간 지정은 원장과 보육교사 간 협의사항이지만 종일 보육이 이뤄지는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올림픽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 세번째 공연을 6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알펜시아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9일에 이은 행사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 알펜시아에서 정기적인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6월 23일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 줄꾼 권원태연희단을 중심으로 한 줄타기를 비롯해 버나놀이, 풍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우리 전통 놀이의 친근감과 흥겨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원문화재단은 밝혔다. 이 밖에도 알펜시아리조트 내 청송정이 위치한 솔섬 및 주변 산책로에 낮과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화려한 유등이 전시되어 8월까지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cf.or.kr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강호동이 반한 천재 색소포니스트 ‘허민’ 거장 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와 만나다. SBS 방송 스타킹에도 6회 연속 출연하여 강호동을 반하게 한 색소포니스트 허민과 그래미상을 2회 수상한 재즈 피아니스트의 거장 밥 제임스가 멋진 협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1회 미스 머츄어 페스티벌 공연은 2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시간 정도 진행된다. 허민은 현재 만 20세로 2010년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 목관 부문 1위를 차지하고 2015년 세계 색소폰콩쿠르 패스티벌에서 연주영상으로 세계 최연소로 우승하였다. 제23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연주 상과 제29회 그래미 어워드 퓨전 재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밥 제임스는 만 78세의 거장 재즈 피아니스트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정세훈 씨와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 혜성처럼 등장한 테너 류하나 씨도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유지영 패션 디자이너가 총괄 연출 감독을 맡았다. 공연 팀은 패션쇼와 콘서트 어울림, 의상과 음악이라는 장르를 한 바구니에 담은 선물이다고 설명했다. 허민은 “국제콩쿠르에 12세에 우승, 여러 방송과 콘서트로 알려진 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유럽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공연·전시및 문화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공연장·박물관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여름의 청량한 계절감을 느껴보자. 국립고궁박물관은 20일과 27일 오후 3시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 = 문화재청)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0일과 27일 수요일 오후 3시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개최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조이풀중창단’과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각각 한 회씩 맡아서 진행한다. 20일 공연을 맡은 ‘조이풀중창단’은 비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을 펼쳐온 팀으로, 이번에는 국립고궁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공연의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27일 공연을 맡은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시각장애인 전문음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의 카네기홀 공연,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팀이다. 이번 음악회에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간 서울시50플러 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에서 50+세대가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모두의 축제’를 개최한다. ‘모두의 축제’는 50플러스캠퍼스 수강생과 예비 50+세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고 즐기는 축제 의 장으로 50+의 서재, 모두의 부엌, 모두의 강당, 모두의 갤러리, 1층 정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중부캠퍼 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는 2018년 1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중부캠퍼스 이용자 전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50+세대 의 즐거운 인생 전환을 확인·공감하고,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50+세대만의 새로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 련되었다. 이번 축제는 ‘이음’을 테마로 워크숍과 전시, 체험,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50+세대들은 ‘낀 세대’가 아닌 세대와 세대를 잇고, 과거와 미래를 잇고, 교육과 실천을 잇는 ‘이 음세대’로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대 간의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의 자서전 쓰기 워크숍과 사진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50+사진 활동가들의 사진전이 마련되었다. 더불어 취미가 사회공헌
[서울/박기순기자] 음악 전공자들이 재능 기부로 콘서트를 열고 이를 보러 온 시민들이 식품, 생활용품, 후원금 등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후원하는 ‘뮤직 포 푸드(Music For Food)’ 음악회를 서울시와 서울광 역푸드뱅크센터가 국내 최초로 연다. 이 음악회는 미국에서 지난 '10년 저명한 비올라 연주자의 주도 하에 시작됐다. 올해 8번 째 시즌을 맞기 까지 130명 이상의 음악인·단체가 동참했고 세계 각지 구호단체를 통해 50만 끼 이상의 식사를 지원했다. 시는 또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손잡고 서대문구 소재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인 ‘서은단기보호시설’에 상시 비치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1대와 충전기를 기부한다. 중증장애인 10명이 머무르고 있는 이 시설은 그동안 전용 차량이 없어 스포츠 관람, 문화 활동 등을 위해 외 부로 나갈 때 타 기관의 차량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었다. 서울시가 이처럼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 민간 기부를 통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 저소득 층에게 특색 있는 희망 나눔을 올해도 실천·시도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하는 ‘뮤직 포 푸드’는 16일(토) 오후 4시 부영태영빌딩 1층 컨벤션홀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산뜻한 디자인의 품질 좋은 옷과 발에 꼭 맞는 수제화를 마련하고 싶다면 서울로 목련마당을 찾아보자. 서울시는 6월 15일(금)부터 7월 22일(일)까지 5주 동안 서울로 목련마당에서 ‘청파서계 봉제’에서 만든 의류와 염천교 수 화를 판매하고, 수제화 장인의 구두 제작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울로 맞춤뜻밖에 멋쟁이’팝업 스토어 (Pup-up Store)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로 맞춤, 뜻밖에 멋쟁이’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요일~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금요일~토요일 오 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로 목련마당에서 열리며, 장인의 구두제작 시연은 매주 금요일 (17:30~19:30)과 토요일(18:00~20:00)에 마련된다. 이번에 펼쳐지는 팝업 스토어는 서울역 일대의 도심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숙명여대의 청년 디자이 너와 청파서계 봉제 업체가 합심해 만든 의류 브랜드 ‘이음(eeum)’에서 제작한 의류와 염천교 제화거리 상인들이 직접 만들 고 추천하는 수제화를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서계 봉제·염천교 수제화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는 ‘그늘막 쉼터’를 제도적 기반을 갖 춰 보다 안전한 시민의 휴식처로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한 ‘그늘막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시는 그늘막을 도로법 제2조의 합법적인 ‘도로 부속 시설물’로 관리하기 위해 법상 요건을 갖추도록 관련 내용을 가이드라인에 반영, 국토부와 협의를 완료했다. 예컨대, 합법 시설물이 되려면 토지에 고 정돼야 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야 하며 돌풍이나 강풍에 뒤집히지 않는 형태 등 안전해야 한다. 폭염 그늘막은 지난 '13년 전국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한 이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매년 확대 설 치돼 왔다. 그러나 일부 그늘막이 보행자 통행불편을 야기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안전 사고 위험이 발견돼 체계화된 관리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시는 작년 각 자치구에 가이드라인을 배포('17.12)하고 이에 따라 서울 전역 교통섬·횡단보도 590개소 에 그늘막 쉼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6월까지 36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은 ①설치 장소 ②토지 고정 ③태풍 대비 강화 ④체계적 관리 ⑤안전사고 대비 다. 첫째, 대기시간이 길어 그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