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순기자] “평화, 문화, 소통”의 상징인 평화문화진지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즐기 는 축제 「다락다락(多樂多樂)」이 열린다. 오는 10월 27일(토)~11월 4일(일) 9일간, 영화제, 전시, 오픈스튜 디오, 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평화문화진지’는 지난해 10월 31일(화), 도봉산역 인근에 위치한 옛 ‘대전차방호시설’이 공간재생을 통해 시 민들의 참여와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가능한 문화 창작시설로 재탄생한 공간이다. 역사적 가치를 살려 과거 대전차방호시설의 구조를 유지하여 공방 시설, 세미나실, 전시실 등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였고, 무상 기증 받은 베를린 장벽과 국방부에서 무상 임대한 전차 전시 등으로 볼거리 제공과 함께 평화의 장소로도 자리 잡았 다. 이번 평화문화진지 개관 1주년 기념축제 <다락다락(多樂多樂)>은 전쟁의 상징에서 평화와 문화의 상징으로 재탄생한 ‘평화문화진지’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다락방과 같은 곳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이야기를 모두 만 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대전차방호시설이 들어선 자리는 당시 다락원이 있던 곳으로, 다락[樓]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통일부(장관 조명균)는 10월 27일 18시부터 세종대학교 대양홀(광진구 군자동)에서 ‘유니뮤직레이스 2018’의 결선 공연을 진행합니다. ‘유니뮤직레이스’는 젊은 세대들이 대중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경연 대회로서, 2015년 첫 대회 이후 올해 로 4회째 개최됩니다.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접수된 곡은 총 106곡입니다(접수 기간: 7월 2일~8월 15일). 이 중에서 결선에 진출할 10곡은 1차 ‘전문 심사 위원의 평가(동영상 예심)’와 2차 ‘누리꾼 투표’, ‘실연 평가’를 거쳐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결선 대회에서는 ‘뮤쿠(MUKHU)’, ‘HeMeets’, ‘메이던트’, ‘인어 스케치’, 단비‘, ’치즈케익‘, ’잠바OJ 밴 드‘, ’뮤직컨테이너‘, ’신한태와 레게소울‘, ’PIKER(파이커) 등 총 10팀이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김세황 밴드’와 ‘이승열 밴드’의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이번 경연에서는 심사 위원 평가, 관객 투표로 5개의 수상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 팀에는 통일부장관상 과 상금(대상: 1000만원, 금상(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 29일(월)~30일(화) 2일 간 서울혁신파크(서울시 은평구)에서 ‘혁신 의 재설계–공공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018 미래혁신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사회혁신 전문가, 기업가, 지역 커뮤니티 대표 등 300여 명이 모여 서울시 행정 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혁신의 재설계 - 공공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이며, 서울시 행정 전반에 걸친 시스템 혁 신 아이디어를 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2년 박원순 시장 취임과 함께 서울시 내부 행정 혁신을 시작으 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포럼은 그 간 끊임없는 혁신을 통 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서울시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보고, 혁신의 주체이자 대상 으로서 공공 분야의 혁신에 다시 집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행정 시스템 전반과 시민참여 플랫폼, 커뮤니티 케어 등 지역 기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의 민관 협력 방식 등을 다시 설계하여, 지역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시민의 삶이 더 나
[한국방송/박기순기자]전국시·도교육청이감사로각종부당행위등이적발된사립유치원명단을일제히공개했다. 서울·부산·경남·제주·인천등교육청은감사결과지적을받은공·사립유치원이름을실명으로밝히고처분내용등을담은자료를홈페이지에올렸다. 공개대상은서울76곳,경기122곳,인천223곳,부산281곳,경남21곳등이며,다른시·도교육청은아직게시작업을마치지않았지만,오늘안에마무리할예정이다. 다만,원장등처분대상자이름은익명처리했다. 또감사결과에불복해소송중인유치원의경우는익명공개했으며소송결과가확정되면이름을실명으로바꿀예정이다. 감사적발사항은유치원회계계좌에서수천만원을개인보험료,개인차량수리비등으로쓰거나각종경비를개인명의계좌로받아임의사용한경우등으로다양했다. 유치원재원으로원장병원비,휴대전화요금,속도위반과태료를낸경우도있었다 각종비리에대한처분유형은교육청이해당유치원에해임등중징계를의뢰한경우도있었지만대부분징계없이주의·경고등을받은사례가많았다. 교육청의명단공개는교육부가유치원감사결과를실명을담아공개하겠다고지난18일발표한데따른조처다. 더불어민주당박용진의원이비리로적발된사립유치원명단일부를이달초공개한뒤학부모들은교육당국이나서서명단을공개하고비리재발방지대책을마련해야한다고주장해왔다.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10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018 거리예술존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 공연>을 운영한다. <2018 거리예술존 릴레이 공연>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설치된 4개의 무대(A,B,C,D 구역)에서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지난 5월부터 광장, 공원, 시장 등 100여개 야외공간에서 공연하고 있는 ‘2018 거리예술존’ 거리공연단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 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은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크게 4개 분야로 남 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음악> 분야에서는 신나는 요들송을 들려주는 ‘알프스노래친구들’, 뛰어난 실력으로 JTBC 히든싱어5에 출연한 ‘신용남’, 거리예술존 관객 설문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뽑힌 ‘줌마밴드 통노마’ 등 18개 팀의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정부가 다양하고 새로운분야에서 능력있는 누구나 1인·소규모로 쉽고 간편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규제를 혁신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관광안내업과 펫보험 등의 소액·단기보험업, 화물차·특수차를 캠핑카로 튜닝하는 창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2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내용을 담은 ‘창업규제 혁신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있는 누구나 ▲1인 또는 소규모로 ▲쉽게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86개 업종에서 총 105건의 개선과제를 선정했다. 105건의 과제는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가 연초부터 300여개 주요 업종을 검토해 마련했으며 이 중 일부는 해당 부처에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거나 개선 완료한 사례도 포함됐다. 정부는 창업을 ‘일자리 창출’의 핵심 분야로 판단,이번 혁신방안이추진되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복궁에서 외국인들이 왕실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다양하고 새로운분야에서의 창업 우선 정부는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에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시장수요·신기술 등을 고려,
[서울/박기순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언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저널리즘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한국기자협회 소속 회원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건국대 장학 규정에 의한 장학금 지급 △건국대 재학생의 언론사 현장 실습 및 실습기관 추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저널리즘 정보 상호 교류, 콘텐츠 개발 및 응용 △기자 연수 프로그램 및 건국대 재학생·연구진의 저널리즘 교육 및 연구 참여 확대 △관련 시설 공동 사용 및 공동행사 진행 등에 합의했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 조용범 대외부총장, 김동규 언론홍보대학원 원장, 황용석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통신융합학과 주임교수, 채지영 언론홍보대학원 디지털저널리즘학과 주임교수, 박승용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기자협회에서는 정규성 회장, 김종필 부회장(내일신문), 김규식 부회장(매일경제), 김용만 총괄본부장, 이시우 사무국 대리 등이 참석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작품명) 「복대2동 낭만도시재생, ‘낭만농장’」 •(수상자) 「낭만히어로」 - 봉덕균(충북대 건축학과),최승준(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박희태(서울대 환경대학원) •(대상지역) 충북대학교 주변지역 •(주요내용) - 관리·재배·체험 3가지 zone별로 재생사업 앵커시설 조성, 대학시설 담장허물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개최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를 위한 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커뮤니티형 도시농업 중심의 도시재생방안을 제안한 ‘낭만히어로’팀**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학이 주도하고 청년·지자체 등이 협업하여 대학 인근을 지역 거점으로 재생 **봉덕균(충북대 건축학과), 최승준(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박희태(서울대 환경대학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대학교 주변의 쇠퇴해져가는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도 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가의 도시재생 모습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공모결과 44개 대학가에 대해 총 67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 및 관계자의 1차 서면심사
[서울/박기순기자] 2018년 11월 3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꿈을 울려樂(청소년이여, 꿈을 울려라)’ 란 슬로건으로 ‘2018 동대문구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와 동대문구청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대회는 배봉산예술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백룡컴퍼니,(주)토브콤의 주관사로 열린다. 이번 꿈을 울려樂 페스티벌(2018 동대문구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은 청소년밴드들이 음악의 열정과 끼로 자신들의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서 겨울을 맞이하는 11월을 맞아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마음을 울리는 밴드사운드로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고, 또한 이번 경연에 참여한다면 그간 갈고 닦았던 음악 실력을 부모님과 가족에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페스티벌 접수방법은 토브콤 홈페이지 다운로드 링크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첨부되어 있는 참가신청서(메일접수 및 팩스)와 기타동의서를 작성하여 동영상(소스코드링크)과 함께 이메일 및 팩스로 전송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신청기한은 10월 31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공연 참가팀은 12팀이 참가하게 되며, 그 중 5개 팀에게는 상금과 트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23일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 기관 관계 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산업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국내 화장품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기업 관계자, 수출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2018년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수출 40.6%증가(32억 달러, 3조5000억 원)․무역수지 흑자 57.9% 증가(23억 8000만 달러, 2조6000억 원) 간담회에는 대한화장품협회, (주)아모레퍼시픽, (주)LG생활건강, (주)사임당화장품, 잇츠한불 등 화장품 기업 관 계자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등 화장품 수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 참석자들과 수출시장 다변화 등 최근의 수출환경변화에 대해 업계가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또한 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 기술개발 등의 고민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 을 강조할 계획이다.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