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확산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제조혁신, 소상공인 AI 교육 확대 등 4대 전략을 새롭게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열린 첫 과학기술·인공지능 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AI활용·확산 지원방안'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AX 대전환'의 일환으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추진방향, 국방 AX 발전 전략, 과학기술AI 국가전략과 함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지원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중기부는 글로벌 100대 AI 스타트업 가운데 국내 기업이 전무한 상황과 대기업 대비 낮은 중소기업의 AI 활용률(대기업 48.8%, 중소기업 28.7%), 수도권·비수도권 간 AI 활용률 격차(수도권 40.4%, 비수도권 17.9%) 등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AI 대전환으로 산업과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술개발을 선도할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수요 기반의 중소·소상공인 AI 활용을 확대할 지원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기존 정책과 신규 AI 정책을 통합해 혁신 AI·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중소·소상공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이 오는 30일 밤 12시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기간 내 소비쿠폰 전액 사용을 당부하는 바, 마감시간이 지나면 기한 내에 사용되지 않은 소비쿠폰 잔액은 소멸된다. 한편 11월 16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지급액 9조 668억 원 중 97.5%인 8조 8407억 원이 사용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서대문구 인왕시장 내 매장 곳곳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매장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10.14 (ⓒ뉴스1)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사용돼 경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지급 시 사용기간을 오는 30일까지로 설정해 안내했다. 이에 행안부는 신용·체크카드사, 지방정부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 문자메시지, 앱·누리집 등을 통해 소비쿠폰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마감일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 한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들께서 소비쿠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신 덕분에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이 살아났다"면서 "아직 소비쿠폰을 모두 사용하지 않으신 국민께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 행정안전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신고하면 10분 안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가 24일부터 시행된다. 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SKT·KT·LGU+ 등 통신 3사 및 삼성전자와 협력해 긴급차단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통합신고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2025.9.17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중지 조치를 시행해왔으나, 신고 후 실제 차단까지 평균 2일 이상 소요돼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경찰청은 피싱 범죄의 약 75%가 미끼 문자나 전화를 받은 후 24시간 이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범행 수단이 되는 전화번호가 통신망에 접속하는 즉시 차단되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 또한 경찰청은 모든 피싱 전화나 문자가 국내 통신 3사의 통신망을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통신사·제조사와 함께 번호 실시간 탐지·차단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삼성전자와 협력해 2024년 12월부터 삼성 스마트폰에 '간편제보' 기능을 적용했다. 피싱이 의심되는 문자나 전화를 길게 누르거나 통화 내역을 선택하면 '피싱으로 신고' 버
[서울/박기문기자] 대한민국 최대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 지난해 540만 명의 시민과 해외 관광객이 참여해 극찬한 <서울윈터페스타>가 올해는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산타마을 빌리지’부터 케‧데‧헌 열풍을 이어갈 K컬쳐존까지 서울을 ‘환상적인 겨울 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2월 12일(금)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24일간,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우이천 6곳을 잇는 초대형 겨울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궁중문화축전 및 전국무용제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재원 총감독이 지휘한다. ‘판타시아 서울(FANTASIA SEOUL),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환상의 서울’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관람을 넘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시민 참여형 대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공연(Play), 체험(Together), K-컬처가 어우러진 이색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해 전 세계인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첫날인 22일(현지시간) 정상선언문을 채택했다. 총 30페이지 122개 항으로 이뤄진 정상선언문에는 지정학·지경학 경쟁 심화에 다자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 필요성 강조 및 재난대응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상선언문 마지막 항목인 122항에는 2028년 대한민국이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 내용도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세션1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다음은 정상선언문(비공식 번역본) 주요 내용. (1-2항) 요하네스버그에 모인 G20 회원국 정상들은 남아공 G20 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성, 연대, 평등을 증진할 방안 논의 /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G20 정상회의 개최 평가 (3-7항: 지정학) 지정학·지경학 경쟁 심화에 다자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 필요 강조 / 국제법·UN 헌장 준수 의무 재확인, 분쟁의 평화적 해결, 민간인 공격 규탄 / 무력·위협 영토금지, 주권·영토 보전 존중 / 테러리즘 규탄 / 수단·DR콩고·팔레스타인·우크라 등 분쟁의 정의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0일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사업 공공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구릉지 등 복잡한 입지 여건으로 지연되던 본동 일대 정비 사업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동 공공재개발은 동작구 본동 47번지 일대 5만1,696.0㎡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지하 3층∼지상 41층, 11개동, 1,0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SOC 등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SH는 시행자로서 자금 조달,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투명한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H는 현재 공공재개발 14개 구역, 공공재건축 2개 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2개 구역뿐 아니라 세운4구역, 중계본동 등 다양한 정비 사업을 수행 중이며, 조합 갈등·자금 조달·사업성 문제로 표류하던 사업의 정상화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동 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공공의 전문성과 투명성으로 난해한 사업을 정상화해 안정적으로 추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 공연장에서 ‘제11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금) 밝혔다. 경진대회는 현직 소방공무원인 소방안전강사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보호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5년 처음 열린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강의 시연’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발표회’ 형식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교육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시각을 한층 깊이 있게 공유할 수 있도록 대회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이러한 새로운 운영 방식 아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총 13명의 소방안전강사가 본선에 진출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교육 효과 향상을 위한 강의 기법 ▲ 교육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전략 ▲대형 재난 등 사회적 이목이 집중됐던 재난의 연구·분석을 통한 교육과정 반영 등으로 구성됐다. 발표에 대한 평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5. 11. 21.(금) 16:00,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에 방문하여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일선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원스톱 솔루션 센터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범죄피해자에 대한 법률·경제·심리·고용·복지·금융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종합적으로 제공하자는 취지 하에 14개 기관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기관-가나다순] ①검찰, ②경찰, ③고용노동부 고용센터, ④대한법률구조공단, ⑤범죄피해자지원센터, ⑥법률홈닥터, ⑦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⑧서울시 복지지원팀, ⑨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⑩서울시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⑪서울일자리센터, ⑫스마일센터, ⑬진술조력인, ⑭피해자 국선변호사 등 14개 범죄피해자는 누구나 원스톱 솔루션 센터의 전담인력을 통해 사건 초기부터 일상 회복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받는데, 2024. 7. 22. 개소 이후 올해 10월까지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강력범죄 등 10,936건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필요사항과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상수도 공사에 필요한 법령, 절차, 제출서류를 모바일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아리수 누비씨 카카오톡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상수도 공사 관련 법령과 절차뿐만 아니라, 기계·전기 등 다양한 시설공사 업무에 필요한 행정 및 실무 정보를 검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다양한 공사 기준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아리수 누비씨’를 검색해 친구 추가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키워드 검색과 쉬운 메뉴 선택 방식으로 공사 단계별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방법 알려줘”나 “착공신고서 서류 제출 항목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해당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에서 상수도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사 직원 A씨는 공사를 할 때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종류와 양식이 매번 달라,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할지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필요한 내용을 책자나 법령에서 찾아보는 데
서울시립과학관은 11월 25일(화)부터 내년 4월 12일(일)까지 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X전시실)에서 2025년 특별기획전, 『그 약, 알고 먹나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약의 역사·작용 원리·발전·미래를 시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해,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시는 사전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한 주제인 일반의약품, 부작용, 조제 과정, 약의 작용 메커니즘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입구에서는 질병의 역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약의 발전사를 통해 약이 점차 ‘질병 치료의 정밀한 도구’로 발전해온 과정을 소개한다. 이후 관람객은 실제 약국 공간으로 들어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일반의약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작용 원리는 어떤지 직접 체험하며 약의 작용 원리와 부작용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약국의 조제실과 병원 약제부를 재현한 공간도 엿볼 수 있다. 전시의 후반부에서는 약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되고 배출되는지, 약의 부작용 및 오남용, 그리고 미래 약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병원약사회와 협력한 공개 강연이 마련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판다* 도입이 성사될 경우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중국 고유종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한다. * 자이언트판다(학명 Ailuropoda melanoleuca): 국제적 멸종위기종 부속서 Ⅰ(멸종위기에 처하여 원칙적으로 국제거래가 금지되는 종)로서 중국의 고유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2일 오후 김성환 장관이 우치동물원(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을 방문하여 향후 판다 도입에 대비한 동물원 수용 여건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측에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제 판다 도입 여부가 곧바로 정해진 것은 아니나, 향후 도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동물원 수용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취지에서 이번 장관 현장 점검을 준비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우치동물원측으로부터 △시설 및 인력 운영 현황, △야생동물 사육 및 진료경험, △판다 보호시설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협성대학교(총장 서명수)는 22일 협성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세대의 핵심 주축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청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뜻을 같이하면서 마련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협성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대학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청렴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생과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청렴 관련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생과 교직원의 고충상담 및 해소 지원 등을 통해 대학 청렴교육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청렴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위원장은 “청렴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기본이자,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에서부터 체계적인 청렴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청렴이 미래세대의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강추위와 폭설에 대비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보호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동절기 한파·폭설 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2025~2026년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6.1.20 (사진=연합뉴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자체와 노숙인 시설 등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거리노숙인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노숙인·쪽방주민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 거리 현장 보호 활동을 강화해 동절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거리노숙인 지원을 위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응급잠자리로 즉시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핫팩,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