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17일(토)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강북 댕댕 펫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면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정 40가구로,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고 교감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수제간식 만들기 ▲1:1 건강상담 및 기초 위생미용 상담 ▲캐리커처 ▲반려견 발바닥 프린팅 ▲'견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가구당 3천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해 지역의 나눔에도 의미를 더한다. 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 전문 수의사를 배치하고 참여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행사 시작 전 안전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
서울시는 이번 주말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천호공원 가을축제」를 선보인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 14시부터 18시까지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천호공원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천호공원 가을축제’는 공연과 영화관람 및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바닥분수와 물놀이 체험존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기기 좋다. 9월 12일(토)에는 청소년 힙합 댄스, 클래식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강동구 주민노래자랑이 열리며 소유미, 정민찬의 트로트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팝콘과 솜사탕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화분에 꽃 식재하기, 가족사진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토요일 19시 30분부터 가을밤 영화제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될 예정으로 선선한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9월 13일(일)에는 성큼 다가온 가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재즈공연을 비롯해 마술, 가수
독서의 계절 가을, 한강에서 책 한 권 펼쳐보면 어떨까. 독서뿐만 아니라 공연, 놀이,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 '책읽는 한강공원'이 하반기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가 9월 12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하반기 '2026 책읽는 한강공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에만 일요일 운영) ‘책읽는 한강공원’은 한강의 자연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강변에 조성한 야외도서관이다. 올 상반기에는 총 9회 운영해 14만 351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만족도 97.3%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기존 6천 여권의 도서를 정비하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전체 도서 중 약 1천 권은 낡은 책을 교체하고 분야별 베스트셀러 등 신간 도서를 보강한다. 영유아 두뇌 발달에 도움 되는 '촉각도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다양한 시민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하반기 '책읽는 한강공원'은 책을 읽기 위해 찾아오는 공간을 넘어, 가족은 놀이를 즐기고 시민은 공연과 체험에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강릉시는 오는 13일(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제4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반려동물 문화와 접목한 '올림펫'을 테마로 진행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어질리티·프리스비 도그쇼를 비롯해 전문 훈련견의 복종·방호 훈련을 선보이는 IGP 훈련견 퍼포먼스, 펫캐스트라 콘서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훈련사 토크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운동회를 비롯해 아마추어 어질리티, 펫티켓 OX 퀴즈, 펫로깅 인증, 반려동물 사진전 등이 마련돼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반려동물 문화를 접목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뛰고
[서울/노지한기자] 상반기에만 2만여 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9월 5일(토)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0,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전년 동기(9,870명)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19,835명)을 넘어서는 규모다. 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2,308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7,462명(33.4%)에 달해, 참여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참여율은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과 공연예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 상설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 공연의 핵심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9월 5일(토)부터 10월 18일(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월)부터 9월 23일(수)까지 민·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한다. * 참여기관 : 중앙부처(행정안전부, 교육부, 산업통상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민간단체(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한국생활안전연합 등), 지방정부 등 총 725개 기관 점검 대상은 전국 6천 3백여 개 초등학교 주변이며,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5개 분야(➀교통안전, ➁식품안전, ➂유해환경, ➃제품안전, ➄불법광고물)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정부는 매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불법광고물 45만여 건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청소년 유해환경 1만 7천여 건 ▴식품·위생관리 미비 1만 6천여 건을 포함해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단속·정비했다. 이번 점검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주정차와 과속, 신호위반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을 중점 단속한다. 통학로 주변 공사장의 불법 적치물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도 집중 점검하고, 노후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시는 지난 7월 28일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간 지내던 1~2세 가량의 강아지 33마리를 구조하고 그 중 20마리의 공개 입양을 8월 20일부터 진행한다. 현재 강아지들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와 동대문 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구조는 서울시와 자치구,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진행했으며 (사)한국애견협회의 자원봉사를 통해 목욕과 미용을 받은 후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 등 필요한 치료와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다. 전체 33마리중 20마리를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하와이어 오하나 (Ohana), 프랑스어 파미유(Famille), 튀르키에어 아이레(Aile)는 모두 ‘가족’이란 뜻이다. 시는 구조 강아지들에게 세계 20개국 언어로 ‘가족’을 의미하는 이름을 지어줬다. '가족'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전 세계 사람들이 공감하는 가장 따뜻한 가치로, 그간 힘겨운 생활을 해온 강아지들이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강아지들은 순하고 사람에게 친화적이나, 좁은 집에서 많은 개체가 함께 지내다 보니 움직임이 많지 않아 근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일부 강아지는 소음이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제81회 광복절을 기념하여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에서 숲에서 놀며 배우는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충북 보은), 국립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 광복절 연휴(14~17일) 동안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나라꽃 무궁화 체험교실’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무궁화 바로 알기, 무궁화 OX 퀴즈, 나만의 반려 무궁화 화분 만들기 등이고,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반려 무궁화 화분 만들기 체험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만 운영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체험을 하며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바로 알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아홉 번째 평화통일 그림동화 『씨앗 톡톡톡! 마음 쑥쑥쑥!』을 발간했다. 교육원은 미취학 아동, 저학년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을 위한 평화통일 그림동화를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 연도별 평화통일 그림동화 제목 : 이혜리와 리혜리(2018), 캠핑 가는 날(2019), 사라진 마법의 구슬(2020), 그래! 달라도 괜찮아(2021), 남떡북떡 쑥떡쑥떡(2022), 똑똑 은혜 갚으러 왔습니다(2023), 참매 나나의 선택(2024), 퐁!퐁!퐁! 다시 만나!(2025) 『씨앗 톡톡톡! 마음 쑥쑥쑥!』은 토끼, 거북이, 여우, 까치 등 숲속 동물 친구들이 함께 ‘평화의 나무’를 키워 가는 이야기이다. 이번 그림동화는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협력하는 과정에서 평화가 만들어지고 지속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숲속 친구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어 평화를 생활 속의 가치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번에 발간한 그림동화는 지역별 공공도서관, 통일관과 시도 교육청,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원생 100명 이상) 등에 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갈산초등학교 일대 등 21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실제 현장 여건에 맞게 정비해 운전자의 혼선을 줄이고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어린이들의 통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8월 개학 전까지 주요 정비를 완료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서울갈산초등학교를 포함한 지역 내 21개 어린이보호구역이다. 먼저 구는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1,200m와 안전표지 11개를 새로 설치한다. 또한 실제 지정된 보호구역 구간과 도로에 표시된 구간이 일치하도록 관련 시설을 정비해 운전자가 보호구역 진입 여부를 혼동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도 대폭 정비한다. 구는 주정차금지 노면표시 6,400m를 도색하고, 노후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안전표지 20개를 교체해 주정차금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9월 16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데이터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 2월 출범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협회,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데이터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 공공기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 데이터이용자 그룹: 동국대학교 이영섭 교수, 한양대학교 강형구 교수, 언론기관 ▸ 민간기업: 네이버, 신한카드, 우리금융지주, 카카오, SKT 올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국가데이터처의 비전과 청사진을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운영 기능들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과 데이터 표준화에 관한 검토 내용을 핵심 안건으로 체계적인 국가데이터의 운영과 관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이하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게 감사패도 전달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26-’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접종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빠른 유행 확산과(9.11 유행주의보 발령) 고위험 어르신의 입원․중증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유행 상황과 향후 유행 전망, 백신 수급 상황, 의학적 필요성, 의료기관의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9.12) 및 의료단체‧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하였다. [접종 일정 조정] 인플루엔자의 유행(’26년 36주차 기준)은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65세 이상에서 높은 입원환자 비중(60.0%)이 확인되고 있다. * (36주 ILI 분율) 7-12세(75.1명) > 1-6세(49.8명) > 13-18세(31.3명) > 0세(24.0명) > 19-49세(23.5명) > 50-64세(11.8명) > 65세 이상(8.8명) 이에, 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접종 일정을 기존 9월 28일(월)보다 일주일 앞당겨 9월 21일(월)부터 접종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송전망 건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철탑을 최대 40%(2214기)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한다. 송전망 주변 지역 마을에는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많게는 세대별 연간 300만 원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6.9.15. (ⓒ뉴스1)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되면서 적기에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 국가적 주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그동안 주민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의견 수렴,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기후부는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주민과 지역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김성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하고,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한다. 인사혁신처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먼저 시간외근무 상한 기준을 없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한다. 기존 1일 4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되,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또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 월 100시간까지 확대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를 받아야 할 때는 소속 장관에서 실·국장급으로 결재 권한을 낮춰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4급 공무원(복수직 4급)에게도 월 25시간 초과 근무분 수당을 지급하는 초과근무 보전수당을 신설한다. 기존에는 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공무원은 관리업무 수당을 받아 시간외근무 수당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카자흐스탄과 대통령기록물 관리 및 디지털 보존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15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양국 대통령기록관리 분야 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과 알리야 무스타피나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기록관리 분야 협력사업의 하나다.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한국의 디지털·전자기록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 전문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국의 법령에 따라 대통령기록관리에 관한 지식·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19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찾은 시민들이 역대 대통령의 초상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대통령기록관리 정책과 제도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역사와 관련된 대통령기록물의 디지털 사본도 교환한다. 디지털 콘텐츠와 전자기록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