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한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 2026년 전시 개막 >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곤충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짧지만 치열하게 살아가는 찬란한 생명의 순간이 담겨 있다. 박상빈 작가의 회화 전시 《곤충도감(昆蟲道感) : 작은 삶에 깃든 생명의 찬란함》이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8층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에서 열린다.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는 서울광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매년 작가 공모를 통해 다양한 예술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작고 익숙해 무심코 지나쳤던 곤충들이 예술로 재탄생 … ‘곤충도감’ 전시 > 이번 전시는 총 130건이 접수된 2026년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 전시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3건의 전시 작품 중 첫 번째로, 작고 익숙해 쉽게 지나쳤던 곤충들을 작가 특유의 시선과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일(월)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만 6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경진대회는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등 인기 곤충을 대상으로 ▴우량 곤충 ▴멋쟁이 곤충 ▴귀요미 곤충 등 11개 분야 1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최고 곤충을 선발해 서울특별시장상(6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점), 농촌진흥청장상(3점) 등을 수여한다. 특히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이색 경진도 열린다. 곤충 관찰기록장을 발표하는 ‘곤충과학왕’, 국내 다양한 곤충 종을 소개하는 ‘신규 곤충 발굴 경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사마귀 계단 오르기’ 등이 대표적이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넓적배사마귀, 서양뒤영벌, 모래거저리 등 총 33종의 살아있는 반려곤충이 전시되며, 전문가 해설과 함께 곤충을 직접 관
[서울/노지한기자] # 4월 15일 00시 30분경 30대 여성이 귀가 중 남성이 따라오는 기척을 느껴 안심헬프미를 눌러 관제센터에 즉시 신고했다. 센터 관제사는 신고자와 통화를 하며 위치를 확인했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CCTV가 위치한 곳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후 경찰이 출동해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었다. # 4월 25일 00시 17분 취객이 버스에서 하차하는 여성에게 위협적으로 접근하는 상황을 귀가 중 목격한 20대 남성은 안심헬프미를 눌러 신고했다. 신고자(목격자)는 관제사와 통화하며 경찰이 현장에 도착까지 상황을 공유했고 경찰 도착 후 취객은 임의동행해 상황이 종료됐고 해당 여성은 안전하게 귀가했다. <버튼 누르면 경고음, CCTV관제센터 신고, 경찰출동까지… 체계적 시스템으로 위기 대응> 최근 강력범죄 발생으로 시민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 핵심 중 하나가 휴대용 비상벨 ‘안심헬프미’다. 버튼 한 번으로 경고음 발생과 동시에 CCTV관제센터 신고, 필요시 경찰 출동까지 연계되는 체계적 안전확보시스템이 시민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있다는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최근 영유아 및 고령자의 삼킴·질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고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령대별로 사고 원인은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영유아는 호기심으로 자석·동전 등 작은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가 많고, 고령자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음식 섭취 중 기도가 막히는 질식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2세 이하 영아기, ‘자석·동전’ 등 삼킴 사고 집중 발생 최근 5년간(2021.1.∼2025.12.)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이물질 삼킴 사고는 총 4,113건*으로, 이 중 67.6%(2,781건)가 7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발생했다. *연도별 현황: (’21년) 728건→ (’22년) 949건→(’23년) 972건→(’24년) 655건→(’25년) 809건 영유아 이물질 삼킴 사고 2,781건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1세’(25.2%, 702건)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어 ‘0세’ (17.5%, 487건), ‘2세’(13.6%, 379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엇이든 입에 넣는 행동이 활발한 2세 이하 영아기 사고가 절반 이상(5
교육부와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공동 운영한다.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도박성 요소를 지닌 콘텐츠를 쉽게 접하게 되면서, 청소년 도박 예방과 이를 위한 학교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올해 3회를 맞는 예방주간 행사는 도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넘어, 청소년이 도박을 멀리하도록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도박 예방 문화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청소년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도박 중독 방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2025.5.16. (ⓒ뉴스1) ◆ 참여·체험 중심 기념행사 진행,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확대 14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예방주간 기념식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한다.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문화공연 ▲창작 뮤지컬 예방교육 ▲청소년들이 직접 예방 메시지를 랩으로 표현하는 힙합 경연대회 ▲도박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3회 전국빵지자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락몰 빵축제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유명 베이커리 업체들이 다수 참가하며, 업체들이 행사장 즉석에서 직접 빵을 구워 빵을 향기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024년 빵축제를 최초로 개최하였으며, 작년에는 축제기간 동안 2만여 명의 시민들이 가락몰을 방문하는 등 서울시 빵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규모의 빵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 서울 15개, 경기 3개, 강원 3개, 대전 1개 등 총 22개 유명 베이커리가 참여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수제 빵을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속초의 ‘베이커리가루’, 강릉의 ‘팡파미유’, 춘천의 ‘파머스가든’ 등 지역 명물 베이커리가 작년에 이어 참여하고 빵명문가 ‘코른베르그’(수원), 천하제빵 아메리칸 치킨쉐프 ‘크랙크랙’(성남) 등도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아울러, 인디밴드 공연, 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과 함께 ‘제12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온라인 놀이터를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환경보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회는 5월 5일부터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누리집(www.eco-playground.kr/kes)’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이 누리집에는 동화, 영상, 게임, 카드뉴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보건 콘텐츠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예방법과 친환경 생활습관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으로 그리는 우리의 건강한 미래’ 포스터 공모전과 ‘어린이 건강보호 댄스 댄스’ 등 참여 놀이터도 운영해 흥미를 높였다. 우수 참가자는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전시회 동안 온라인 놀이터를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소정의 경품도 증정한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6월 11일부터 1
서울시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2026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과 정원은 ‘야외 미술관’으로 깜짝 변신하고 아이들은 직접 그리고 상상하는 예술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원은 미술관, 어린이는 예술가’를 주제로 정원과 자연을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확장한 ‘가든 갤러리(Garden Gallery)’로 선보인다. 후문에서 팔각당까지 약 300m 구간(면적 12,000㎡)에서 ▲전시·관람 공간 ▲체험·창작 공간 ▲휴식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격자 형태의 동선을 따라 이동할 수 있으며 전시·관람 공간에서는 전체 풍경을 조망하며 정원과 다양한 설치작품,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창작 공간에서는 정원과 숲 속에서 만들기, 그리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키즈 아티스트’를 경험할 수 있다. 휴식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머물며 정원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어린이 특화정원과 함께 다양한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양한 정원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이
[한국방송/노지한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관내 생생채움 전시관 및 야외정원(인천 서구 소재)에서 2026 어린이날 행사 ‘찾았다, 한반도의 보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개관 다음 해인 2008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 과정을 늘렸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연·체험·이벤트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이날 오후에는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환경보호를 주제로 ‘마술공연’이 진행되어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흥미롭게 알려준다. 주요 체험 교육 과정은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탐험대’, △육지생물 흔적 수사대, △해양생물 구조대 등을 통해 생물의 서식 환경과 흔적을 탐구할 수 있으며, ‘나만의 미니 텀블러백 만들기’, ‘나비 종이피리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도 마련됐다. 또한 ‘야생동물 양도·양수 신고제’ 홍보관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피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2026년 신규 대원을 5월 20일(수)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신규 대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4월 20일(월)부터는 지난해 활동했던 반려견 순찰대 1,109팀도 본격적으로 순찰 활동에 나섰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2022년 64팀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529팀이 연간 8만 3,345회 동네를 순찰하며 ▴112 신고 153건(주취자, 접촉사고 신고 등) ▴120 신고 1,703건(가로등 파손, 보도블록 훼손 등 생활불편신고)을 신고해 지역 치안에 기여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반려견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 자경위 누리집(https://gov.seoul.go.kr/apc)에서 할 수 있다. 심사는 1·2차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며, 2차 현장심사에서는 1차 합격팀을 대상으로 ▴보호자 따라 걷기 ▴보호자 명령 수행(앉아․기다려 등) ▴외부 자극(사람․대형견)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심사한다. 현장 심사는 5월 23일(토)·24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15일(금)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교육부 주관 정부 기념일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 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표창 94명, 국무총리표창 107명, 장관 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미 국방부는 5월 15일(금)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對)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협력의향서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Patrick H. Mason)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하여 서명하였습니다. 양측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 공동 공급망 구축과 △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 협력을 추진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합니다.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전준범 국장은 체결식에서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드론‧대드론 관련 공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상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위험을 먼저 알리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진 발생 후 단 1초라도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최대 5초 빠르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지진 탐지 시간 단축 효과 예시(이미지=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지진관측망 확충 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 1월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첫 시행 당시 총 195개였던 관측소를 550개까지 늘려 지진 발생 후 약 3초 이내에 관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고밀도 관측망과 분석체계를 기반으로 현재 지진조기경보는 최초 지진관측 후 5~10초 내 통보되어 선진국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진앙에 가까운 지역은 강한 진동을 유발하는 지진파(에스(S)파)가 경보 발령 시점보다 먼저 도달하는 이른바 '지진경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진앙 인근 지역의 지진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현장경보'를 기존 '지진조기경보'에 결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새롭게 시행하는 '지진조기경보 체계'는 '지진현장경보'를 활용한 1단계 경보와 '지진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거행한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뉴스1)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서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례에서는 원형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기 게양식이 진행될 예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와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아파트 매매 및 전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2025.7.25. (ⓒ뉴스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106개국 외국인 1543명이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하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외 거주자는 화상으로 참여했고 위촉장 수여와 축하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보단으로 올해는 '여러분의 한국을 그려보세요(Shape Your Korea)!'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코리아넷(korea.net)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코리아넷은 한국의 정책과 문화, 뉴스 등 다양한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이다. 이번 명예기자단 모집에는 122개국 총 3647명이 지원했다. 문체부는 한국문화 이해도와 기사 작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예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참여국 수는 지난해보다 5개국 늘었고 유럽과 아프리카 권역 비중이 51%에 달했다. 5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 명예기자단이 기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로 23개 기업 참여하는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15일 서울스퀘어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CES 개막일인 현지시간 지난 1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한국 AI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NPU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해외 수요처가 국산 AI 솔루션 도입 시 실제 현장 적용 사례(레퍼런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실증 사례를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기획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AI 반도체 기업과 서비스 기업 컨소시엄은 2년에 걸쳐 실증을 수행한다. 1차년도에는 AI반도체 최적화와 AI 솔루션 현지화, 현지 실증 사이트 설치 등 실증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2차년도에는 현장에서 AI 반도체와 서비스 패키지를 실제로 운용하며 본격적인 운용 실적을 쌓게 된다. 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과제들은 현지 실증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효과를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엘비에스테크는 '휠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