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남용승기자) 요리 어플리케이션 1위 ‘만개의레시피’가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와 제휴하여 분기별 다양한 테마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만개의레시피 쿠킹클래스는 어플 내 서비스하고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진행된다. 6월 12일 묵동점을 시작으로 7월에는 상봉점, 명일점까지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쿠킹클래스가 열리고 있다. 이번 분기 쿠킹클래스는 ‘간편식품을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주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간편식품들을 활용하여 더 맛있게 조리하는 노하우를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만개의레시피 내 브랜드셰프로 입점된 업체들의 제품 협찬으로 요리 노하우를 배울 뿐만 아니라,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수강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편 만개의레시피는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강사 활동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매 회 지원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만개의레시피 쿠킹클래스 실시 매장과 상세 일정은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개의레시피는 셰프 양성 사업의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고용노동부는 6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3주간)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붕괴, 침수로 인한 익사 및 감전 등 장마철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전국 949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건설현장 집중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장마철 감독결과 건설업 사고 사망자수*가 감독기간인 6월 한 달 동안 전년에 비해 8명이 감소, 누계치로도 3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져 6월 말 현재 총 1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개인지병 등을 제외하고 사업주의 직접적인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기인하여 발생한 사망재해 ※ (전년 동기대비 ‘17년 건설업 사고 사망자수<누계치>) 1월 증가 6명 → 2월 증가 24명, 3월 증가 21명 → 4월 감소 5명 → 5월 감소 5명 → 6월 감소 13명 이는 감독을 통해 불안전한 시설이 개선되는 직접적 효과와 아울러 감독 대상이 아닌 현장도 안내공문, 보도 등을 통한 사전홍보로 자체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는 간접적 효과가 함께 산재감소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장마철 감독에서 총 888개 현장에서 법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추락위험 장소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사고위험을 방치
(한국방송/남용승기자) 19일(수) 11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륨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용희, 이하 ‘한어총’) 11대, 12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 3선 국회의원 역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최도자 국회의원(국민의당), 보건복지부 권병기 보육정책과장, 고양시 최봉순 부시장 및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백은자 사무총장, 보육진흥원 조용남 국장 등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및 정부 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전국의 보육을 사랑하는 보육 교직원 300여명이 모여 진심으로 한어총의 발전과 미래 보육 환경에 밝은 앞날이 펼쳐지길 희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축사를 통해 서상목 회장은 “이제까지 보육이 양적인 발전이었다면 앞으로는 질적인 발전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이·취임사를 들으니 보육의 질적 발전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축하의 말을 했다.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국회의원은 “이임하는 정광진 회장의 노고와 그간의 수고에 격려를 보내며, 한어총의 발전과 보육의 미래가 걸려 있는 무거운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평창 대관령 한우를 중심으로 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하늘 목장, 의야지 바람마을 등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음식관광테마 홍보 ※ 상품명 :“올림픽 푸드 _ 대관령 한우” ①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 ② 스키역사관 → ③ 평창한우센터 → ④ 하늘목장(동물 먹이주기, 승마체험) → ⑤ 의야지 바람마을(농촌 체험마을, 치즈, 감자 펜케익 만들기 체험 등) ◦ 아프리카TV를 통해 현장중계되고 향후, 영상컨텐츠로 제작되어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 추진*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K-food 로드’로 검색하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버전으로 시청가능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올림픽기간 동안 K-Food Plaza(한식홍보관)설치·운영 및 식품·외식분야 글로벌 CEO 써밋(summit) 개최 예정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삼성전자가 소비자 시민단체에서 직접 심사·선정하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최고 영예인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20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이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가 에너지 기술상,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에너지 대상을 받은 ‘무풍에어컨’은 빨리 시원해지기를 바라는 쾌속 냉방,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하고 싶은 절전 냉방, 차가운 냉기가 직접 닿지 않는 쾌적 냉방 등 소비자가 에어컨에 바라는 모든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는 ‘무풍 냉방’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에어컨이다. ‘무풍에어컨’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신형 열교환기 기술과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사용 면적 58.5㎡급에서 국내 최고 에너지소비효율을 달성했으며 일반 정속형 에어컨 대비 전기 요금을 80% 이상 절감시킨 제품이다. 또한 제습 운전 시에도 무풍 제습 기능을 도입해 일반 제습 운전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40%까지 절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정선군에 위치한 ‘풍혈’(일명 얼음골)에서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포착하였다. 해당 장면은 덥고 습한 산바람이 산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풍혈의 바위틈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를 갑자기 만나면서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습하고 무더운 여름에 갑자기 냉장고를 열었을 때 일시적으로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과 같다. ‘풍혈’은 크고 작은 돌들이 깔려 있는 산비탈(너덜지대)와 그 지하에 저장되어 있던 냉기가 외부로 흘러나오면서 발생하는 미기상학적 현상이 합쳐져 나타나는 독특한 현상이다. 일 년 내내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바람이 불어, 여름에는 찬 공기가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국립수목원은 과거 한랭했던 시기의 육상 식물들의 피난처로서 풍혈의 기능에 주목하고 풍혈의 미기상학적 현상과 식물의 변화 과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풍혈 또한 식생 천이와 같이 자연이 변화하는 과정의 일부이며 장소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풍혈의 시원한 환경은 최근 들어 뜨거워지는 우리나라 기후에 수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일반 식물들에게도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뚝지치,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가 8월 3일(목)까지 산림생명자원의 이용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국민 참여 온라인 정책토론을 실시한다. 이번 토론은 나고야의정서의 국내 이행 법률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됨에 따라 우리 고유 산림생명자원의 확보 및 보존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이용활성화, 산업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 나고야의정서 : 생물자원(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이용자와 제공 국가가 공평하게 공유하기 위한 국제협약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누리집 또는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앱, 산림청 누리집에서 해당 토론주제를 선택해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 국민신문고 누리집(http://www.epeople.go.kr) 정책참여 → 정책토론 → 해당 토론주제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민원·참여 → 정책참여 → 정책토론 → 해당 토론주제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식물, 곤충, 미생물 등 생명자원의 92%가 서식하는 산림에서 우수한 자원을 확보해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생명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했던 에볼라가 마지막 환자의 격리해제(5월 21일) 후 42일(최대 잠복기의 2배) 동안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7월 2일(일) 에볼라 유행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는 `17년 4월 22일~7월 2일 바우엘레(Bas-Uele)주 Likati Health Zone을 중심으로 총 8명(확진환자 5명, 사망 4명)이 발생하였고, 이들의 접촉자 583명 중 더 이상의 환자 발생은 없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 5월 13일(토)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환자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에볼라의 국내 유입에 대비한「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즉시 가동하여, 콩고민주공화국 방문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문자(외교영사콜)를 발송하고 입국 시 특별검역을 실시하였으며, 입국자 잠복기에 해당하는 입국 후 21일간의 감시 체계(보건소가 매일 2회 유선으로 발열 확인)도 동시에 가동하였다. - 입국자 감시 결과, 해당 기간(5월 16일~7월 2일) 동안 총 126명(내국인 85명, 외국인 41명)이 입국하였고 의심환자 발생은 없었다. 또한 의심환자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기상정보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7종(△예보구역 △동네예보 △중기예보 △보건기상지수 △생활기상지수 △레이더영상 △위성영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지진정보 △기상특보가 추가되어 총 9종을 서비스하게 된다.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3,000여 건의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 중, 기상청의 동네예보 정보 등이 호출건수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활용성이 높다. 이번 서비스는 기상정보의 가공 생산을 지원함으로써, 기상산업 활성화 및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증대하고, 모든 국민이 신속하게 기상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에 추가되는 지진정보와 기상특보는 지진발생 및 위험기상이예상되는 시기에 즉시 제공되어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시간 기상정보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에 접속하여, 필요한 자료를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 홍릉숲을 대상으로 스스로 배우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워크북「홍릉숲 보물찾기」여름편을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북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소중한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인식을 기르기 위해 계절별로 총 네 차례 발간될 예정이다. 발간된 워크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 홍릉숲의 가치를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주도적 체험활동과 계절별 주제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여름편에서는 버섯을 주제로 홍릉숲에 사는 다양한 버섯을 찾고 관찰하는 활동을 수록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워크북을 홍릉숲 방문객, 지역의 교육기관과 산림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문화자산이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ㆍ경관적ㆍ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자산을 말한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적ㆍ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