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월 12(목) 14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건축·도시계획 분야 학계, 전문가, 활동가 및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전시 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 전역에 분포하는 과거 지역주민의 소통광장이었던 전통시장의 기능 복원 및 공간재생을 통하여 서 울시의 도시재생 이루는 방안에 대하여 학계와 연구원, 도시재생 활동가 및 일반시민이 함께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 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는 심포지엄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은 향후 시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사업」에 대한 정책 마련에 반영할 예정이며 아울러 년 내 이와 관련한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 제1부에서는 「주거지와 연계한 자립형 근린상권 재생방안」,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재생 추진방안」, 「광 주 1913송정역시장 재생 사례 및 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이어서 2부에서는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 방안」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 및 일반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 다. 주제발표는 ▴윤주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한병용 서울시 도시활성화과장 ▴김영관 현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환경실천연합회가 재활용 쓰레기 사태와 관련 실패한 정책을 대안 없이 재도입하는 것은 소비자 부담만 가중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환경실천연합회가 발표한 전문이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 중단 사태로 1회용품 사용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자 규제의 방법으로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재도입이 대두되고 있다. 1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기업에서 소비자로부터 1회용컵 사용에 대한 비용을 선지급 받고 회수가 되면 보증금을 돌려주고 소비자로부터 회수가 되지 않아 미반환된 보증금은 버려지는 1회용컵을 수거, 재활용하는 데 사용하여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정책이었다. 그러나 2002년부터 시행된 1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결과적으로 실패다.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에서 자발적 협약을 통해 시행됐으나 낮은 회수율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더욱이 미반환 보증금에 대한 기업의 잘못된 사용과 이를 관리하지 못한 정부의 직무 태만으로 결국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았다. 1회용컵에 대한 수거량과 재활용률에 대한 정확한 모니터링이 안 된 것은 물론 대부분 기업에서 1회용컵 재활용에 사용해야 할 미반환 보증금을 기업 내 직원 회식비, 광고비 등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4월부터 구청에서만 지급하던 불법 공공현수막에 대한 수거보상금을 시에서도 직접 지급한다. 지난 2015년부터 17개 시‧도 중 최초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시민으로 구성된 수거보상원이 직접 수거한 불법 현수막은 약 48만 건으로 전체 현수막 정비실적의 69%를 차지하는 등 게릴라식 불법 현수막 대응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는 각 자치구에서 선발된 수거보상원이 불법 현수막을 직접 수거하고 자치구에서는 이를 확인 후 수거에 대한 보상비용(1,000원 ~ 2,000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15년 11월 14개 구를 시작으로 ’18년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시행중임 그러나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수거보상제 실적 중 행정기관, 정당 등이 불법으로 게시한 공공현수막 정비 실적은 3,433건으로 전체 수거보상제 실적의 0.7%에 불과하였다. 공공현수막은 행정기관, 정당 등과의 이해관계로 수거보상원들이 정비를 기피하여 대부분 시 기동정비반이 정비하고 있음 ※ 2017년 불법 현수막 정비실적 구 분 현 수 막 계 상업용 공공용 전체 정비실적 701,388 681
50+세대의 창의적인 활동이 사회 선순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커뮤니티의 지속가능한 활동 지원을 위해 50+단체 및 법인 설립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50+세대(만 50~64세)가 모임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지속성을 가진법적 단체 설립을 지원하여 50+세대 만의 활동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도 ‘50+단체설립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엄마학교협동조합, (사)문화와나눔으로 여는 세상 등 총 9개의 팀을 선정해 지원하였다. 현재 모든 9팀이 단체로 설립되어(협동조합 5개, 사단법인 2개, 비영리민간 단체 등록을 위한 임의단체 2개)활발히 활동하고 있 으며 올해는 캠퍼스 별 상시 공모를 통해 총 10개의 커뮤니티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중부, 서부, 남부) 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50+커뮤니티로, 구성원들의 주축 이 50+세대인 5인 이상의 모임이며 2018년 내에 단체 설립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기본구성원 5인은 반드시 서울시50+포털(50p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더불어민주당진선미의원(강동갑,사법개혁특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은경찰청장·해경청장·소방청장의후보군을확대하는법안(경찰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소방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을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따르면모든경찰공무원은바로아래하위계급에서상위계급으로승진하도록규정하고있다.경찰청장또는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으로보하는데,이규정에의하면치안총감으로승진할수있는계급은바로아래하위계급인치안정감만이될수있다. 이에‘경찰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은경찰청장또는해경청장을보하는경우,치안감에서치안총감으로승진할수있는규정을신설하여후보대상을확대하여조직의건강성을제고하려한다. 법률안이통과되면,경찰청장의후보군은현재치안정감6명(차장,경찰대학장,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청장)에서31명으로늘어나고,해경청장의후보군은현재치안정감2명(차장,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에서7명으로늘어나게된다. 또‘소방공무원법일부개정법률안’또한동일한문제점을보완하는내용이다.소방청장소방총감후보군이소방정감계급3명으로한정되어있어이를소방감이상으로확대해현행후보군3명(차장,서울소방재난본부장,경기재난안전본부장)에서13명으로확대된다. 진선미의원은“경찰,소방,해경의청장후보군이극소수로제한되면서다양성과민주성에대해지적이있었다”면서”조직내후보대상의확대를통해건전한경쟁과활
[서울/남용승기자] 풍년화, 미선나무, 히어리, 조팝나무, 명자나무, 앵도나무 등 멀리 식물원이나 수목원에 가야 볼 수 있는 나 무들이 지금 서울로 상부에 봄꽃 만발하였으며, 이러한 봄꽃나무들 사이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들의 공연이 이번 주말 서울 로에서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로 7017 버스킹 축제,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7일(토)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로 7017 고가 상부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버스커즈’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로버스커즈 35팀의 릴레이공연, 서울로 7017 곳곳에서 펼쳐져> 그간 서울로 상부에서는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장미무대’와 ‘목련무대’ 두 곳뿐이었다. 하지만서울로를 방문한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애정과 관심, 공연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소규모의 공연을할 수 있는 공간 4곳을 추가로 마련하 여, 현재는 총 6곳에서 소규모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새롭게 마련한 4곳의 무대는 적당한 거리로 배치하여 각각의 공연소리가 겹치지 않도록 하였으며, 버스킹 공연이 가 지고 있는 자유로움을 표출 할 수 있도록 인위적인 시설물 조성은 최대한
[서울/남용승기자] 따스한 봄바람 사이로 벚꽃 피어나는 4월, <서울대공원 벚꽃축제>의 아름다운 이야기 가 시작된다. 축제는 4월 7일(토)부터 4월 22일(일)까지 16일간 호수 둘레길에서 진행되며 동물원 겹벚꽃길 에서는 축제 마지막 주말인 4.21~22일 동안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올 해 서울의 벚꽃은 작년보다 4일정도 개화가 빨라짐에 따라 서울대공원은 축제가 시작되는 4월 7일부터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공원은 통상 서울지역보다 1주일정도 개화가 늦은 편이며, 개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화려하 고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꽂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벚꽃이 하얗게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 길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벚꽃놀이를 놓친 시민에게도, 가족과 같이 또는 연인과 함께 넓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 고 싶은 시민에게도 수도권 어디서나 가까운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낭만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 다. 이번 벚꽃 축제는 ‘사랑이 벚꽃피다’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과 동물원 내 겹벚꽃 길에서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안승화)는 심각한 기후변화 문제인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서울 도심숲 만들기’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실천 행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4월 5일(목) 노을공원에서 ‘서울 도시 숲 만들기’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하며, CJ헬스케어, CJ헬로의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나무 700여 그루를 심는다. 특히 이번 활동의 특이점은 서울에 있는 중국인들도 약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미세먼지의 문제 는 중국과 한국이 처해있는 환경 문제로, 중국인들의 자원봉사 참여는 공동의 문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점에 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북경시자원봉사센터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으로 지난 2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실제 북경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수) 나무 심기 행사를 이미 진행한 바 있으 며, 행사 당일 700여 그루의 묘목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와 북경시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문제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작은 실천부터 생활 속에 서 행동할 수 있도록 견인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자원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과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축제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스승의날 기념 행사의 성공적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축제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이번 협약으로 교직원공제회는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인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세종 아트 페스타’에 공식 협찬사(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세종 아트 페스타’는 개관 40주년 기념 대표 공연인 ‘그랜드 오페라 갈라’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 및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 공연장 및 내외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승의날 기념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에 3000석 규모 그랜드 오페라 갈라 공연 업무 협약에 따라 교직원공제회는 스승의날 기념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인 그랜드 오페라 갈라 전관공연에 공제회 회원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시예술단과 함께 선보이는 화려한 오페라 갈라로 5월 13일(일)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로 7017에서 기업, 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로 7017 식목주 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4(수)에는 10:00부터 서울로전시관 옆 연꽃 트리팟에서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참여기업인 위워크(Wework)의 주최로 방문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누어주는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행사를 진행한다.(*수량 소 진 시 행사종료) 또한 3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서울로 7017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미니정원을조성할 계획이 다. 동절기 조명꽃과 화려한 조명이 설치되어 서울로 7017의 포토존이었던 3개의 연꽃 트리팟(서울로전시관 옆)에 4.4(수), 4.10(화), 4.12(목)에 순차적으로 봄에 피는 초화류 가드닝을 통하여 사진찍기 핫플레이스로의 면모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서울로 7017 식목주간’의 정원문화 활성화 의미를 이어나가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는 7개 기업과 단체의전문가들의 재 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선진적인 정원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 개설한다. 6.27~11.28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