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용승기자] 국내에서 한 해 소비되는 1회용 컵이 260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서울시 가 커피전문점 등 매장내 1회용 컵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가 지난 5월 커피전문점 등과 체결한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협약’의 이행여부를 지도‧점검하 는 것으로, 점검 대상은 협약을 체결한 16개 업체, 21개 브랜드의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는 7월 9일부터 25일까지 자치구 및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협약 대상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을 찾아 매장 내 다회용 컵 우선 제공 여부 등을 점검하고, 1회용 컵의 무분별한 사용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홍보 를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매장 내 다회용컵 우선 제공, 텀블러 이용 시 할인혜택, 협약 내용에 대한 숙지, 안내문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매장 내 1회용 컵(플라스틱) 사용 시 계고장을 발부하여 1회용컵 사용 금지를 촉구함과 동시에,매장 내 1회용 품 사용억제 안내문 등을 배부하여 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1회용 컵 사용안하기에 공감하고 적극 동참하도 록 홍보한다. 계도 기간 이후, 8월부터는 매장 내 1회용 컵 사용 등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
[서울/남용승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년 1년 동안의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확산 평가 결과, 광역 지방자 치단체 중 서울시가 전국 최우수 기관(1위)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 6월 21일(목)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유관기관 공동연수회에서 ‘서울시바른 공공언어 사 용 확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전국에 확산하였다. 전국 1위에 선정된 서울시의 2017년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국어학자‧한글단체‧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를 분기별 개최, 공문서 등에 많이 쓰이는 외래어 56 건을 직접 순화하고 시보와 누리집(홈페이지)에 적극 게시 ⇒ 특히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이라는 신조 아래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시민들이 긴급 상황에 쉽게대처할 수 있도록 ‘한글문화연대’와 협력하여 안전 관련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 및 확산 홍보물 디자인 사전 심의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는 포스터, 홍보 전단지 등 사전 검토 추진하여 외래어 및 어려운 표현 교정 국어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주요 개관시설(서울함공원, 경춘선숲길 등) 안내판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이해하기 쉽 도록 개선 직원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7~8월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와 가족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 예정인 여성,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일에 대한 심리적 의지를 고취시키고,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을 시작하는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 실제 취업을 위한 구직 기술 및 노동 시장에 대한 현실적 정보를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에서는 진로가 이미 설정되어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체적 경력을 설계하고 재취업 분야를 탐색하면서 걸림돌을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실시된다.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서 취업하고 새롭게 생애경력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목표를 설정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기존 산재보험 당연적용 범위 밖에 있던 ‘소규모 건설공사’, ‘상시 1인 미만 사업장’에도 새달 1일부터 산재보험을 당연적용 한다. 예를 들면 개인 설비업자가 550만원을 받고 시공하는 주택 수리공사나 주 3일만 아르바이트 직원을 사용하는 편의점 등 (상시노동자 0.4명)에서도 산재보상이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는 영세 사업장에 대한 산재보상보호 확대를 위해 개정한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2조(법의 적용제외 사업)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재보험 제도의 노동자 보호 취지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성립·소멸하는 수많은 영세 사업장에 대한 관리가 사실상 불가하다는 보험행정력 한계의 현실적 측면을 고려해 건설업 등록을 하지 않은 자가 시행하는 ‘2000만원 미만 또는 100㎡ 이하 건설공사’와 ‘상시 노동자 수 1인 미만 사업장’은 법에서 산재보험 당연적용 범위의 예외로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행정기관 간 데이터 공유 강화 등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에도 산재보험을 적용함에 따라 추가로 소규모 건설공사 약 3만 8000명, 1인 미만 사업장 약 15만 2000명 등 약 19만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게된다. ‘소규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내 유일의 첨단세라믹기술 관련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ACE 2018’이 7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공동주관하는 ‘ACE 2018’은 첨단세라믹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역점을 두고 연관 기술 분야 4개 전시회(나노융합대전)와 10개국 350개사 550부스로 합동 개최한다.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는 세라믹 재료, 세라믹 코팅 및 파우더기술, 공정장비 등과 관련한 기업(관)이 참가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자동차, 우주·항공 등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기술과 응용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하는 주요기업(관)에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맥테크, 미코, 세원하드페이싱, 영월산업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케이텍,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이 있다. 올해는 10부스 규모로 중국 장시 성 핑샹시 특별관이 마련되어 폐경석을 활용한 세라믹 원료, 부품을 생산하는 중국 기업과 현장에서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핑샹시 세라믹산업 현황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韓-中간 첨단세라믹 분야 국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 중인 가족자연체험시설(가족캠핑장) 제 7호가 29일(금) 경상북도 봉화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시는 ’13년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포천, 제천, 철원, 서천, 함평 등 6개소를 매년 순차적으로 열어 운영하고 있다. ’18년 현재, 지방 폐교를 활용한 가족자연체험시설은 횡성(’13년 개장)‧포천(’14년 개 장)‧제천(’15년 개장)‧철원(’16년 개장)‧서천‧함평(’17년 개장)등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기가 맑고 깨 끗한 농촌지역의 폐교를 활용하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로 인해 늘어난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캠핑장조성사업은 해당 지자체와 협력하여 도농상생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조성된 6곳과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봉화 오토캠핑장 모두 4인 가족 기준,1박 2일 이용 시 동일하게 25,3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텐트, 테이블, 화덕을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교실, 북카페,시청각실,놀이방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취사·세척장,주차장등 편의시설 역시 갖춰져있다. 봉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대한민국 라이더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모터사이클 축제가 열린다. 7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동안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라이더들과 모터사이클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8 코리아 라이더 페스타’가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18 코리아 라이더 페스타는 브랜드 위주로 진행되어 오던 그간의 대다수 모터사이클 행사들과는 달리 브랜드와 장르, 기종을 넘어서 소유의 유무를 떠나 남녀노소 모터사이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연린 개념의 즐거운 축제 같은 행사다. 사실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되어 오던 많은 모터사이클 행사들은 대부분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이 자사의 기존 고객들 혹은 구입이 예정되어 있는 예비고객들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였다. 때문에 참가인원도 소수였고 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고 참가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이 같은 행사들은 매번 비슷한 사람들과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흥미도도 떨어졌고 만일 일반인들이 참석한다 하더라도 문화적으로 융화되어 함께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모터사이클 행사들은 그들만의 잔치, 그들만의 문화라는 지적을
[서울/남용승기자] 박원순 시장은 23일(토) 오전 9시20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DMZ 피스트레인’에아티스트, 음악 평론가, 사전신청 시민 등 130여 명과 탑승,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함께 달린다. ‘DMZ 피스트레인’은 평화 에 대한 염원을 싣고 이날 하루 단 1회 운행되는 열차다. 약 170여 분 간 ‘평화와 음악’을 화두로 공연, 강연, 스피치, 즉흥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박원순 시장은 오전 10시10분부터 약 10분 간의 ‘평화스피치’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 통일이 되면 하고 싶 은 위시리스트, 평화와 관련된 음악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함께 탑승한 시민, 아티스트와 나눌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백마고지역 하차 후엔 노동당사 건물로 이동, 13시부터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뮤직페스티벌’ 오프닝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안무를 맡은 안무가 차진엽이 이끄는 ‘차진엽 콜 렉티브 에이(Collective A)’와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무대를 꾸민다. 노동당사 건물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과거 북조선노동당 당사 로 한국전쟁 후 폐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서울 사무소가 위치한 영등포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서 임직원과 대리점 및 판매점 점주 대상으로 ‘2018 하반기 신제품 품평회’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는 기존 제품과 하반기 신제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동절기를 겨냥한 계절가전, 생활가전, 주방가전, 환경가전, 펫 가전 등 총 250여 가지의 제품을 선보였다. 기능성을 강화한 초절전 히터와 공기청정기는 큰 호평을 받았고, 애견 애묘인의 생활편의성을 극대화 하는 펫 가전 제품도 주목을 끌었다. 신일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 중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을 하반기 신제품으로 출시하며, 대리점 및 판매점 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신일의 정윤석 대표이사는 “신일의 제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임직원과 점주들을 초청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그들의 자문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겠다”며 “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며 종합가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산사태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원인조사단’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 시 정확한 원인규명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국산림공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대한지질공학회, 한국방재학회 등 산림·토목·지질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 100명을 산사태원인조사단으로 위촉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올해 산사태 정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산사태원인조사단 구성·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산사태원인조사단은 산사태 발생 시 해당 권역(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제주, 경상) 인력풀에서 현장 응소 가능한 전문가 10명 내외로 편성하여 수시로 운영된다. 이들은 산사태, 토석류 피해현황과 발생원인 등을 조사하며 피해지에 대한 긴급·항구복구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산사태 발생 시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항구적인 복구방안을 마련하고 국민안전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