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남용승기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응급실에 온 사람들에게 상담 등사후관리를 실시한 결과 자살 위험도가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후관리 접촉 횟수가 증가할수록 위험도는 더욱 낮아졌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4일 전국 42개 병원의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1만 2264명을 분석한‘2017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을지로 중앙자살예방센터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응답자 8567명 중 과거 자살을 시도한 비율이 35.2%(3016명)에 달했으며 나머지 64.8%(5551명)는 첫 번째 자살시도였다. 향후에도 자살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1405명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기에 대해서는 ‘1주일 내’가75.3%(1058명),‘1주일∼1개월 내’12.5%(175명), ‘1~6개월 내’7.3%(102명), ‘6개월 이상’5%(70명) 등이었다. 자살시도자의 상당수는 음주 상태로 응답자 1만109명 가운데 53.5%가 술을 마셨다고 답했다. 자살을 충동적으로 시도했다는 사람은 응답자 9099명중 88.9%(8088명)를 차지했고 계획적으로 시도했다는 사람은 11.1%(1011명)였다. 또 응답자 8175명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가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K E&S’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 5000여매를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1004명에게 배부,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물품 구매를 지원한다. SK E&S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1만원권) 5020매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 독거어르신 1인당 5매를 지급할 경우 총 1004명에게 지원이 가능한 수량이다. 이번 온누리상품권은 서울시 거주 독거어르신 가운데 차상위계층 및 의료급여수급자이면서 폭염으로 인해 건강위험도가 높은 심뇌혈관 만성질환자나 폭염취약 환경 거주자 등을 발굴해 지원한다. 타 지원혜택을 누리지 못해온 틈새계층인 차상위 독거어르신을 우선 발굴, 의료급여수급자 중 폭염에 취약해 지원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을 선정한다. 각 자치구별 저소득 독거어르신 수에 따라 차등 배정한 인원수대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추천할 예정이다. 절차: 보건소에서 서울시로 대상자 제출 → 서울시에서 대상인원 1004명 확정 → 각 보건소에 온누리상품권 배부 → 지원대상자에게 방문간호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전달 서울시는 6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SK E&S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을 각 자치구에 배부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창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 멘토링타임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 멘토링타임은 창업자 수요 맞춤형 멘토링으로, 창업 전주기에 나타나는 애로사항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수시 접수로 운영된다. 멘토링은 창업의 어려운 점을 해결할 분야에 맞는 전문가와 매칭하여 1대 1로 2시간동안 진행된다. 신청분야는 창업로드맵, 특허로드맵, 투자로드맵, 시장진출로드맵, IR클리닉, R&D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업자의 상황에 따라 위 6개 이외의 분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으로 참가신청 후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창업 멘토링타임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는 지정된 양식 이외에 자유양식으로도 제출 할 수 있게 해 창업자들의 신청 장벽을 낮추고 있다. 창업 멘토링 타임은 창업자 수요에 맞게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창업기업이 사업의 새로운 전환점과 비즈니스 혁신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이나 청년들이 부족한 사업 기반으로 인해 겪는 다양한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주거, 경제,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복지 등에 대한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결과를 3일(화) 발표했다.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는 2003년 첫 조사 이래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15회를 맞았다. '03년~'04년은 인구주택총조사 표집틀(통계청)을 이용했으며, '05년부터는 현재와 같이 주민등록과 과세대장을 연계한 서울형 표본추출틀을 구축하여 조사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2017년 9월 한 달간 서울시내 2만 가구(15세 이상 42,687명) 및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방문면접 조사방식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의 분야별, 영역별 현황과 원인을 상세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제안을 덧붙여, 오는 12월「2018 서울서베이」보고서로 발간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서베이는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원자료(ra
[서울/남용승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01명을 7월 3일(화)부터 8월 5일(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축제 현장을 누비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활동가다. ‘길동이’는 문화 활동가로서 축제 현장 운영, 공연 지원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방면에 걸친 축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축제 현장안내를 돕는 아나운서 자원활동가를 처음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연팀, 기획팀, 홍보팀, 운영팀 등 4개 부문으로,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적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중순에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길동이’는 8월 25일(토)에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전활동에 참여한다. 자원 활동가 ‘길동이’에게는 활동 티셔츠, ID카드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고 서울문화재단에서 발급하는 인증서가 수여되어 자원 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7월 3일(화)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서울시 친환경차 보급촉진」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의 의뢰를 받아 친환경차 보급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차 보급에 따른 영향 분석, 보급촉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 연구는 승용차, 택시, 버스를 중심으로 국내의 기술발전 추이, 서울의 교통환경을 종합 고려하여 수단별 전기차 보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전기차 보급에 따른 전력소모량 예측을 통해 서울시 전력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정책토론회는 이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사례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수소차에 대한 정부․지자체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시민 및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친환경차 보급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서왕진 원장의 개회사 ▴고준호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前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손상훈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권성욱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실장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고준호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는 ‘친환경차 보급
연둣빛 이파리 사이로 살금살금 햇살이 스민다. 한 발자국씩 걷는 길마다 풀내음, 나무내음 자연의 향기가 실려온다. 살랑이는 바람은 더위를 식힌다. 산림청은 잘 가꿔진 우리 숲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한다. 올해는 가족이 함께 찾아가면 좋을 휴양·복지형 명품숲이 10곳 선정됐다. 이제, 숲의 매력에 빠질 때다. 올 여름에는 숲으로 가자.(편집자 주)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천년고도를 품에 안은 ‘죽령 옛길’ 명품숲 ‘죽령 옛길’은 험준한 소백산맥을 사이에 두고 나뉜 충청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관문으로서 약 이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흔아홉구비를 품은 천년고도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 아달라왕 5년(서기 158년) 3월 비로소 죽령길이 열리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에는 ‘아달라왕 5년에 죽죽(竹竹)이 죽령길을 개척하다 지쳐서 순사했고 고개마루에는 죽죽의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 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죽령 옛길’은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와 신라의 국경 지역으로 오랜 기간 영토 분쟁에 따른 군사적 요충지였으며, 조선시대에는 과거보는 선비나 보부상들이 영남에서 한양을 가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나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시민의 일상과 관련되어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한 데 모아 ‘2018년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전자책(e-book)으로 발간했다고 29일(금) 밝혔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시 정책을 중심으로 담았지만, 일부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거나 법령개정으로 인해 시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 이번에 소개된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5개 분야의 총 3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5개 분야는 ① 안전한 도시 8건, ② 따뜻한 도시 9건, ③ 꿈꾸는 도시 8건, ④ 숨쉬는 도시 6건, ⑤ 열린 도시 5건이다. 책의 구성은 각각의 사업에 대해서 핵심내용을 상단에 부각하고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 방식으로 작성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전화나 온라인, SNS 등을 통해서 문의할 수 있도록 추가정보(More Info)를 하단에 수록했다. 제도나 사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사진이나 이미지, 리플릿, 만화일러스트 등도 적절히 활용했다. <출산가정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이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사업자로 재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고홍석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장, 이종명 신한카드 마케팅본부장, 이병철 신한은행 기관고객본부장 등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시청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장애인, 유공자,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하철 요금을 면제해 주는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 업무를 향후 3년간 담당하게 된다. 신한 컨소시엄은 지난 2008년부터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는 관계 법률에 따라 정한 지하철 무임승차 대상 중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로 돼 있는 발급 대상자가 신한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카드, 시니어패스카드, 국민연금증카드를 발급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용, 체크카드 기능이 없는 단순무임카드로도 발급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사업은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금융의 훌륭한 실천 사례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대학 시절 대출받은 학자금을 제대로 갚지 못해 결국 신용유의자로 전락한 청년 구제에 나선다. 학자금 대출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한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사회인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총 1억63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약 200명~250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거나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한 만 19세~34세 중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고 6개월 이상 원금과 이자를 연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다. 서울시는 신용유의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채무 금액의 5%(초입금)를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 등록 해제를 요청해 청년들의 신용을 회복시킨다. 초입금은 신용 유의자에서 해제되기 위해 분할 상환 약정을 맺을 때 처음으로 납입하는 일정 금액을 말한다. 서울시가 분할 상환 약정 금액의 5%를 지원하고 해당 참여자가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초입금 중 추가 자기 부담금 없이 신용 유의자에서 해제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작년 학자금 대출 신용 유의자 총 210명에게 1억3566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