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입학도설’, ‘삼경합부’ 등 8건을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문화재〉 ▲ 입학도설 ▲ 삼경합부 이번 지정된 신규 문화재는 대구시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18일(금)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결정 한 바 있다. 유형문화재 제83호 ‘입학도설’은 권근(權近, 1352-1409)이 성리학의 기본원리를 도식화하여 설명한 성리학 입문서로, 그의 학문과 경세론, 유학의 중요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조선 초의 유학연구에 필수적인 자료가 되어 학술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조선시대 5차례의 간행본 가운데 다른 판본은 다수의 전래본이 전해지지만, 유독 세 번째 간행본은 이 책 외에 국내외 전래본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다른 간행본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판본 계통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 유형문화재 제84호 ‘삼경합부’는 『금강반야바라밀경』,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 『관세음보살예문』등의 3경을 합해 금속활자인 ‘을유자’로 찍은 15세기 후기의 인출본이다. - 을유자로 인출된 ‘삼경합부’는 계명대학교 외에 구미 자비사(경
(서울/남용승기자)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와 평생교육학과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관계자와 여성 및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간 산학협력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대는 취업 및 창업에 대한 특강 및 콘텐츠를 교류하고 관련 경영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의 경우 다양한 업종과 직종에 대한 실무교육 제공과 함께 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는 2018년 말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제휴협약 체결에 이어 2019년 초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산학협력 체결로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지원에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 김영이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 학과장은 “강서 및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산학협력에 이어 이제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의 연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 기관과 학교 간 산합협력이 체결되면 서울디지털대학교 재학생 모두는 향후 서울과 지방 모든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실무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장례대행 업체 한국표준장례문화원은 고인이 평소 즐겨 입는 옷으로 일본식 수의를 대체하고 자유로운 한국식 표준장례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소장한 한국일생의례사전에 따르면 조선시대 수의는 고인이 평상시 입던 옷이나 예복에 해당하는 옷 또는 가장 좋은 옷을 수의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또 수의의 옷감은 주로 명주나 비단 종류가 사용됐으며 관리는 관복을, 유학자는 하얀 심의를, 여성은 혼례식 때 입었던 옷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옷을 수의로 입었다고 기록돼 있다. 한국표준장례문화원은 이처럼 우리 전통 장례문화에서 수의는 고인이 평소 즐겨 입거나 가장 화려하고 좋은 수의를 해드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삼베수의가 우리 장례문화에 자리 잡은 것은 1925년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우리 복식 문화를 격하시켜 민족문화 말살 및 통치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죄인이 입던 삼베옷을 고인에게 수의로 입히도록 했던 때부터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표준장례문화원은 지금도 장례식에서 고인이 평소 좋아하던 옷을 수의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수의가 상조업체 수익에서 큰 비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민선7기 시정혁신의 마중물로 ‘대구형 新인사혁신 프로젝트’의 철학을 담은 ‘19년 상반기 5급이하 정기인사를 1.29.자로 단행했다. 지난 1.1.자 간부인사와 조직개편 인사에 이은 이번 5급 이하 정기인사는 퇴직, 공로연수, 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요인 등에 따른 후속인사로 이뤄졌다. 공석인 주요 직위에 업무 능력과 보직경로 등을 감안한 역량 중심의 승진·전보인사에 초점을 맞추면서 ‘시정혁신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권영진호(號)가 강조하는 공정·투명한 인사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9월 발표한 ‘대구형 新 인사혁신 프로젝트’에 담긴 직원 참여형 인사제도를 반영한 첫 인사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승진심사에 있어서는 개인의 업무 난이도·중요도·완성도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검증했다. 승진후보자 명부순위를 존중하되,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거나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직원을 발탁 승진함으로써 성과와 연공서열이 조화를 이루는 승진시스템 마련에 공을 들였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업 유치 ▴탄소배출권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 확보 ▴도원동 도심부적격시설 정비 ▴대구국가산
[대구/남용승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철도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기 23대를 이달말까지 추가로 도입하고, 역사내 화장실 및 수유실등 불법촬영 취약개소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매일 점검에 나서기로 하였다. 〈전 역사 화장실·수유실 등 취약개소 점검〉 공사는 이번에 추가로 도입하는 탐지기 외에 기존에 운용중인 13대를 합쳐 총 36대를 불법촬영 점검에 활용할 예정이다. 1·2·3호선 91개 전역사에서 매일 1회 이상 역 직원들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직접 점검하여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해부터 대구지방경찰청 여경기동대 및 관할구청과 합동으로 매월 1회 이상 합동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및 서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불법촬영 안심도우미 사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문화를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실천과 온실가스 줄이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탄소 설명절 보내기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구 시민이 에너지 절약도 실천하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을 홈페이지, SNS, 달구벌 미소문자서비스, 블로그 등에 게시하여,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한다. 명절에 부푼 마음으로 소홀하기 쉬운 소비 생활이나, 명절에 실천가능한 친환경생활 방식을 중심으로 똑똑한 소비와 더불어 온실 가스를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지구 온난화 방지 및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설 선물 구매시 그린카드로 친환경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24%까지 포인트가 적립되는 알뜰한 소비를 추천한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친환경을 지원하는 기업 제품을 구입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가정의 에너지 절약 실적을 축적하여 탄소포인트 마일리지로 알차게 포인트가 적립되는 친환경생활 지킴이들의 애용카드이다. 또하나, 선물 구매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과대포장된 상품은 절대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여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워크숍〉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140개소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대구시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소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특히 대구시의 경우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2018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는 2017년 실적을 취·창업성과 등 3개영역에서 서면·대면평가로 이루어졌다. ■ 평가지표 및 3개영역 현황 - 취·창업성과 영역 : 취창업실적(18점), 고용안정성(27점) - 서비스제공 영역 : 구인·구직 발굴 및 상담(15점), 직업교육훈련과정 운영(13점), 인턴십 운영(7점), 사후관리(6점) - 센터운영영역 :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5점), 고객만족도(8점),종사자관리(1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소(남부센터, 달서센터, 대구센터, 수성센터)가 모두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아 인센티브(센터당 28백만원, 성과운영비)를 지원 받았으며, 이중 3개센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하고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연장해 귀성·귀경길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만든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도심 소통과 교통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24시간 빈틈없이…당일, 익일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및 올빼미버스 정상운행 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5일)과 다음날(6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995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해 밤늦게 서울에 도착해도 시내 이동에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
[대구/남용승기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도매시장 법인 대구중앙청과(주)(대표 이용우)는 침체된 경기 속에서 1월 25일 성금 3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대구중앙청과 성금 전달식〉 대구중앙청과(주)에서는 1월 25일 오전 10시에 대구시장 접견실에서 성금 3천만원 전달식을 갖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대구중앙청과(주)는 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행사는 올해 처음이지만 2011년에는 지정기부금 전달 등(65백만원), 2012년 지역 사회후원물품 기부 등(61백만원), 2013년 장학금 후원 등(54백만원) 2014~2016년 지정기부금 전달 등 131백만원, 2017년 장학금 전달(58백만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였으며, 지난해에도 대구도매시장 맛과사랑나눔행사에 12백만원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나누는 등 설립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해왔다. 대구중앙청과(주) 이용우 대표는 “우리 지역사회가 침체되어 많이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성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계속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행사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이번 대책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업무 분야별 현장 대응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심야 등 실질적 취약시간대에 화재예방 기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긴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1월 24일 소방지휘관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소방관서장이 직접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방문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 연휴기간 화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아울러 전 소방기관이 특별경계근무(2월 2일 ~ 7일)에 돌입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초기에 우세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여 피해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예찰활동과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 전 소방관서는 시민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및 대응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