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을 위해 교육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연중 실시하여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13년부터 체계적인 예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지난 6년간 총 1,327회, 50,5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고, 지난해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 보육시설 종사자 등을 포함한 총 320회 9,431명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폭력예방교육 대상은 비의무 일반국민(통반장, 학부모, 소상공인, 민간사업장, 도서벽지 지역주민 등)과 전략집단·특별지원 대상(고3, 예비사회인, 대학신입생, 학교 밖 청소년, 장애인 등)뿐 아니라, 문화예술인, 스포츠계 종사자 등 시의성을 반영한 단체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 의무대상인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등의 종사자 및 학생 제외 교육인원은 20명~100명 내외이며, 1시간 기본교육 또는 2시간 통합교육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및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준 높은 강사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은 전화(1661-6005, 053-219-9975/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현대로템이 2019년 처음으로 방글라데시에서 디젤전기기관차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일 방글라데시 철도청으로부터 약 8035만달러 규모의 디젤전기기관차 20량을 낙찰 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디젤전기기관차는 디젤 엔진으로 발전기를 구동시켜 생성된 전기를 모터로 보내 추진력을 얻는 기관차로서 전차선이 없는 선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8년 5월과 10월 방글라데시에서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 80량에 이어 20량을 추가 수주함으로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열차는 2020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해 2021년까지 전 열차 편성을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가 그동안 방글라데시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신뢰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구성된 금융지원 및 수출입은행 다카사무소의 적극적인 사업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는 여객·화물열차를 수송할 예정으로 선로 폭이 좁은 협궤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제작되며 길이 약 17m, 너비 약 2.7m, 설계 최고 속도 시속 100km, 2000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꼼꼼한 해설이 함께하는 ‘렉처오페라’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오페라가 일부 애호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타파하고 오페라 향유계층을 확대하기 위하여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특별히 기획한 ‘렉처오페라’는 전막오페라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유명 아리아들을 골라 해설과 함께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일 트리티코’를 시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에 위치한 소극장 ‘카메라타’에서 진행 중인 ‘렉처오페라’ 시리즈는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뿐만 아니라 성악가의 호흡까지 느껴질 만큼 무대와 가까운 현장감으로 애호가들에게도 오페라를 감상하는 색다른 방법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2018년에는 ‘라 보엠’을 시작으로 총 네 편의 작품을 선보여 전석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 ‘오페라 부파’로 신나는 상반기, ‘오페라 세리아’로 감동하는 하반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9년 총 여섯편의 렉처오페라를 준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오페라 부파’ 작품 세 편을, 하반기에는 무거운 주제와 비극적인 줄거리를 가진 ‘오페라 세리아’ 작품 세 편을 선보이게 됐다. 6월까지 공연되는 작품들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2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전국 녹색자금 공모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녹색자금 사업시행자 워크숍〉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지상녹화, 옥상녹화 등) 해주어 생활권 안에서 숲을 통한 휴식과 숲 체험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사업이다. 남구 여래원, 서구 한신노인요양원, 달서구 대구성로원 3개소에 복권기금 260백만원을 지원 받아 숲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무장애 나눔길은 생활권 내 교통약자층이 쉽게 숲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데크로드, 노면정비, 쉼터 및 편의시설 등 조성(공원숲, 하천숲, 지역특화숲 등)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복권기금 330백만원을 지원받아 북구 함지산에서 팔거천을 연결하는 숲속의 길 네트워크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복권기금 8,864백만원을 지원받아 사회복지시설 58개소에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약자들을 위한 나눔 숲과 나눔 길을 조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 소재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이벤트 ‘천생연분 내 사랑 찾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시는 바쁜 일상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미혼남녀들에게 보다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참가대상은 대구시 소재 직장인 미혼남녀(30세 ~ 45세)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대구시나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맘맘맘 대구’ 카페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등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는 올해 총 3차례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행사가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여 가정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2·18 16주기를 맞아 대구시 시민안전실 및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도시철도 운행 중 열차화재에 대비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비상탈출훈련 및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응 종합훈련〉 이번훈련은 시민안전체험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40분가량 반월당역으로 운행 중인 열차에 방화범이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실제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체계적인 종합훈련을 위해 도시철도공사 78명, 대구시 5명, 중구청 2명, 중부경찰서 10명, 중부소방서 6명,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15명, 러브디트로 회원 10명 등 총 7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열차운행 중 승객을 대상으로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승객이 직접 참여하는 열차출입문 수동개방, 방독면 착용 등의 체험 훈련도 함께 실시하였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도시철도 열차 내 화재발생시 승객이 스스로 대피요령을 몸으로 느끼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적극적인 안전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운동기념일(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을 연계하여 시민정신 공유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2019 대구시민주간」을21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시 전역에서 펼친다. 대구시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살려 대구 재도약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대구시민주간을 선포(’17.2.21.)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후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17.10.30.)되었고, 2·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18.2.6.)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이 대내외로 인정받으면서 대구시민주간이 대표적 정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는 대구시민주간은 ‘대구 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대구정신확산,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시민주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지난해 시민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였으며, 또한 시민원탁회의(’18.12.20)를 통해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했다. 시민원탁회의 결과, 시민주간 활성화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19일 경북대학교에서, 자해 등 심리적 외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자해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특강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북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대구 및 타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 한다.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의 자해 문제 등 위기상황에 효과적인 대응과 방안을 모색하고 심리적 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번 특강을 통해 현 시대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 자해에 대한 정의와 현황을 살펴보고, 자해 문제를 경험하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입방법을 외상심리 전문가와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등 많은 제안 점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편, ’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의 고의적 자해나 자살 사망률이 10만 명당 7.8명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중 1위로 나타났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우리시는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과, 위기상황이 아닌 평상시에도 정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대한애국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18일 13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시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정책전략연구원 개원 토론회 ‘대한민국 총체적 위기, 어디까지 왔나’를 개최했다. 조원진 의원은 환영사에서 “2019년 글로벌 경기 둔화의 조짐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는 생산과 수출은 뒷걸음 치고 있고, 청년들은 물론이고 중장년층의 일자리는 고갈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실패한 소득주도성장과 세금주도성장이 국민의 분노와 비판을 받고 있고 국가안보와 외교 참사도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원진 의원은 “20대 국회는 국민의 뜻을 배신하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탄핵시켰으며 집권여당은 문재인 정권의 거수기로 전락했고 포퓰리즘이 만연하여 시장경제는 큰 위기에 빠져있다”면서 “대한애국당이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입안하는 투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분야 발제를 맡은 연세대 경제학과 양준모 교수는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이 경제활동을 왜곡하고 경제하려는 의지를 약화시켜 결국 경제 성장동력을 약화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으며 취업자 수의 급감이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청년과 미래
(서울/남용승기자)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사업단은 지난 14~15일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네트워크 창립식’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 500 아젤리아홀에서 열린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네트워크 창립식’은 아시아 지역 모빌리티 연구를 심화·확장하고 모빌리티 관련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구축된 아시아 지역 최초의 모빌리티 연구 네트워크이다. 지난 15일에는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영국 로얄홀러웨이런던대학교 피터 아디 교수, 필리핀 산토 토마스대학교 마리아 레예즈 교수, 오사카대학교 야스코 고바야시 교수 등 해외석학들을 초청해 ‘모빌리티 연구의 동향과 인문학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신인섭 원장은 “이번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네트워크 창립식과 학술대회는 그간 사회학을 중심으로 연구되었던 모빌리티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사회학과 인문학의 모빌리티 연구 간의 접점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질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 영어권 모빌리티 연구 네트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학술대회, 출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