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용승기자] 현재 서울 도심의 ‘고시원’들은 그 이름이 무색하게도 고시생의 공부방이 아닌, 일용직 노 동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상징적 주거지로 불리고 있다. 주로 창문 하나 없는 1평 남짓한 방들이 폭 1미터가 채 안 되는 복도를 중심으로 벌집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형태다.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스프링클러조차 없어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곳도 많다. 작년 11월 7명의 사망자를 낸 종로 국일 고시원 화재사고는 이 런 노후 고시원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줬다. 종로 국일 고시원 화재사고 당시 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화재 초기진압에 실패했고 미로형 구조 탓에 피난도 어려웠다. 사망자 대부분은 홀로 사는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였다. 서울시가 낙후된 주거환경에서 열악한 각자도생의 삶을 살고 있는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 인권을 근본적으 로 바로 세우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핵심적으로 ‘서울형 고시원 주거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해 앞으로 시의 노후고시원 리모델링 사업 등에 즉시 적용한다. 민간까지 확산되도록 관련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한다. 방 실 면적을 7㎡ 이상으로 확보하 고, 방마다 창문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 저소득가구
[대구/남용승기자] 2019년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가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다. 지방통합방위회의는 시·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안보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이번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는 대구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영진 시장과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철우 지사가 공동 주관하고,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장·구청장·군수, 군 주요 지휘관, 시·구·군 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 연합 훈련 중단, 북·미 2차 정상회담의 결렬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안보상황이 엄중한 가운데,현 안보상황을 공유하고 지역통합 방위태세 확립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경북지방경찰청에서는 제천·밀양 화재 등 대형 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방안에 대해, 50사단에서는 2019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월성 원자력 본부에서는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에 대해 발표하고 안보 위협 상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경각심을 고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으로 안보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만 18세 이상의 가정위탁 보호 종료 아동에게 지급되는 자립수당을 3월 18일부터 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 종료된 아동으로, 만 18세 이후 보호종료(만기 보호종료 또는 연장 보호종료)되고 보호 종료일로부터 과거 2년 이상 연속하여 보호를 받은 아동이다. 자립수당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매월 20일, 아동 본인 명의 계좌로 30만원을 지급하며, 2020년 본 사업 시행 시 수급 가능 기간이 확정될 예정이다. 자립수당은 3월 18일부터 신청·접수하며 4월 19일부터 첫 지급되고, 원칙적으로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지급된다. 다만, 보호 종료일을 포함한 60일 이내 자립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보호 종료일이 속하는 달부터 소급하여 수당이 지급되며, 보호 종료 예정 아동의 경우 보호 종료 30일 이내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보호 종료 아동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 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자립수당지급 신청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자동차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동자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3월 14일(목)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분야에서, 유치 인프라 조성 및 외국인환자 편의 증대에 기여한 공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정부포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2018년 글로벌 헬스 케어 유공 포상’은 「MEDICAL KOREA 2019」의 콘퍼런스 개막식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9년 ‘MEDICAL KOREA’ 국가의료브랜드를 선포한 이래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활동 및 실적 등을 매년 평가하여 환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것이다.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고, 더불어 경북대학교병원 및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등 2개 선도의료기관도 장관표창을 수상하여 대한민국 대표 의료관광객 유치도시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이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이래 국가첨단 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세계유일의 ‘메디시티’ 브랜드를 가진 도시로서 360년 대구 약령시의 역사를 이어받아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료관광 외국인 환자유치
[대구/남용승기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는 3월 14일부터 15일 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9 지자체 국제관계관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1회 개최되는 연찬회는 지자체 국제교류업무 담당관을 위한 업무 연찬 및 정보교류의 장이며, 금번에는 시도·시군구 교류담당자(180여명), 프랑스 지자체 대표단, 외교부, 한·아프리카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국제교류 유관기관 관계자, 협의회 6개 해외사무소(일본, 중국, 호주, 미국, 프랑스, 영국)를 포함하여 23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 박원순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찬회가 10년째를 맞는 올해는 ‘한-불 지자체 교류회의’를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였다며, 이번 연찬회가 국내 교류 관계자들이 협의회 해외사무소 뿐만 아니라 프랑스 지자체 교류대표단과도 소통하면서, 교류 내용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교류추진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구를 방문한 자치단체 국제업무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 환영인사를 전하고, 만찬 식전 오페라공연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투어를 제공하여 문화의 도시 대구의
(대구/남용승기자)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현풍도깨비시장이 지난 5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청년몰’의 첫 선을 보였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현풍도깨비시장 청년몰은 음식·간식류 9곳, 카페·음료 4곳, 수공예 3곳 등 모두 20개 점포가 입점하였으며, 그 중 6개 점포는 청년팝업레스토랑을 경험한 청년들이다. 해당 청년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대구시 중구 종로 진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청년팝업레스토랑을 통해 실전 외식경영을 직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팝업레스토랑을 경험한 점포는 미소갈비찜, 갈비는 탕이다, 샌드맘마, 우리쌀제빵소, 달달스푼, 리얼핸즈로 해당 청년몰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청년팝업레스토랑 1기 운영자 및 현 미소갈비찜 대표 신상진은 “두 달 동안의 청년팝업레스토랑의 운영 경험이 정말 귀중한 경험이었으며 청년팝업레스토랑 경험을 살려 현풍도깨비시장 청년몰에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주관 청년팝업레스토랑 위탁 운영사 ㈜핀연구소 김규원 대표는 “청년팝업레스토랑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외식창업 사관학교로 양성하여 대구지역 청년들의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오는 29일(금)까지 융합스포츠콘텐츠 발굴 및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ICT 융합스포츠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CT융합스포츠콘텐츠란 스포츠의 기록경신·경쟁 요소에 ICT 기술을 적용하여 운동성과 재미요소를 확보한 콘텐츠를 의미한다. 융합스포츠 산업은 I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ICT 기술과 스포츠와의 융복합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크린 골프, 스크린 야구 등이 손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DIP가 주관하는 ‘ICT융합스포츠콘텐츠개발’ 사업은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19건의 과제 발굴을 통하여 융합스포츠 분야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사업화 지원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난해 사업에서는 6건의 과제 지원을 통하여, 관련 매출 51억원, 고용창출 16명 등의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진출형 지원’을 통하여 일본, 대만 등 해외 플레이존 3개소를 구축하는 등 해외 시장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을 통한 성공사례 창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20
(서울/남용승기자)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는 서울시와 함께 한강생태공원의 생태계 교란 위해식물 제거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해식물이란 사람이나 가축에게 피해를 주고 다른 식물들이 살지 못하도록 생육을 방해하거나 죽이는 식물로 생태계에 큰 교란을 일으키는 식물을 일컬으며, 대표적으로 가시박이 악명 높은 위해식물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 남아메리카에서 건너온 가시박은 한줄기에서만 씨앗 2500여 개가 맺히는 등 질긴 생명력과 무더위에 강하고 제초제와 비슷한 성분을 내뿜으며 주변 식물을 고사시켜 ‘식물계 황소개구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가시박을 비롯하여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환삼덩굴 등 5종을 생태계 교란 위해식물로 지정하고 집중관리 하고 있다. 한강공원 11곳 일대의 초지 320만㎡ 중 약 70만㎡에 위해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전체 면적 중 21.8%에 달하는 수준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급속도로 확산되고 분포 면적이 넓어 그 성과가 미비하며, 인력문제 등을 호소하고 있다. 환실련에서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연인원 50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대구/남용승기자] 중국주재 지방정부 대구시 상하이 대표처는 대구시 청두관광홍보사무소와 공동으로 장쑤성 쑤조우여유엽합회(苏州旅游联合会)에서 개최한 ‘2019 쑤조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하여 관광 상품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 쑤조우 국제관광박람회〉 작년 9월 장쑤성 지역도 한국단체관광이 허용됨에 따라 선택과 집중으로 대구여행 중국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3. 8 ∼ 3. 10(2박3일)간 개최된 ‘2019 쑤조우국제관광박람회’에 27개국 24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9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현지 관광전시박람회 참가를 통해 관광 상품과 선글라스 등 지역 제품을 동시에 전시하여 참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대구도시 브랜드 홍보효과에 일조를 하였다. 이날 박람회 관광홍보 상품의 주요 테마는 오는 5. 4 ∼ 5까지 개최되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거리퍼레이드 참여를 위해 홍보전단지 배포, 홍보부스내 동영상 방영, 메인무대 관광설명회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광주광역시, 제주도, 현대백화점 면세점과 함께 참여하여 B2B, B2C 등 공동이벤트 행사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서동달 대구시 상하이대표처 소장은 “이번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3월 13일(수)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대구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3년간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마을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7개 마을을 선정하여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행복 공동 활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18년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아동끼리 어울리며 서로 알아가는 사회적 돌봄이 이루어지는 ‘아이사랑 어울림사업’,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을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세대통합 어르신 돌봄 사업’ 등 100여개 프로그램이 대구광역시 7개 지역에서 골고루 펼쳐진다.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연초에 희망마을을 공개모집하여 달서구 본동, 동구 혁신도시, 동구 불로동, 수성구 상동, 중구 남산동, 북구 동천동, 달서구 감삼동 등 7개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5천만원의 예산으로 7개 마을공동체에서 2만여명의 참여 속에 마을별로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사업을 수행할 가족친화마을 리더와 주민 그리고 대구시와 대구일가정양립센터 관계자가 함께 모여 그동안 추진해온 성공사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