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1주일간) 시, 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및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예방 등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실시한다. 〈거리상담 활동〉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CYS-Net) 중추기관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이경애) 및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각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4월 중에 대인관계,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신학기 대비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동안 대구지역 9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각 구·군별 청소년 특성에 맞는 맞춤형으로 친구관계, 자존감 향상, 정서조절 향상을 위한 개별 심리상담, 자녀관계 증진 및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을 비롯하여 심리검사, 거리상담(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운영내역〉 운영기관운영기간프로그램 내용비고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2019년 3월~12월(연중)친구관계, 자존감 및 정서조절 향상, 개별심리상담, 자녀관계 증진 및 지도, 부모교육, 심리검사 등 청소년상담복지 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해서는 청
영유아 자녀와 함께 놀아주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서울시 ‘아이조아 아빠교실’에 참여한 아빠들의 만족도가 98.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처음 시행된 ‘아이조아 아빠교실’은 ①전문가에게 육아정보를 배울 수 있는 ‘강의형’ ②새롭게 선보이 는 ‘소그룹 참여형 아빠교실’과 ③가정에서 아빠와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신체놀이, 관계증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 행되는 ‘체험형 놀이교실’로 구성된다. 특히 ‘강의형 아빠교실’은 직장인 아빠들이 점심시간을 쪼개 강의를 들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12회 강의에 총 629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50명 내외가 참여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는 98.7%, ‘차기 교육 참여의사’는 10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유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교실’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는 99.1%, ‘차기교육 참여의사’는 98.6%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18년 ‘놀이교실’은 총 93회 실시되었으며, 총 2,315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12가정이 참여하는 높은참여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이처럼 아빠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 ‘
(서울/남용승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일 오후 2시 금천 구민 문화 체육센터에서 주민참여 주민주주단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금천 구민 문화 체육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운영에 참여,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하여 회원 및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 외 다양한 관련 분야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주주단을 모집하였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의 목적으로 활동하는 주민주주단은 시설관리 분야 2명, 프로그램 분야 1명, 고객친절분야 1명, 고객 불만 분야 1명 총 5명을 구성되었으며, 시설점검의 날, 신규프로그램 홍보 및 아이디어 제안,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요원, 고객 의견전달로 11월 30일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박 평 이사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런 활동이 꾸준하게 지속하여 앞으로 문화 체육센터 및 공단의 서비스 개선에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남용승기자] 세계적인 로봇기업인 KUKA의 한국지사 쿠카로보틱스 코리아가 3월 26일 14시 경북대학교 내 IT융합산업빌딩에서 ‘쿠카코리아 테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KUKA 코리아 테크센터〉 ▲ 테크센터 전경 ▲ 테크센터 교육장 KUKA는 독일에서 창립한 세계적인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소형 로봇부터 대형 로봇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7축 협업로봇인 LBR iiwa*로 시장을 선도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LBR iiwa : 세계최초의 7축 다관절 협업로봇으로 고성능 충돌감지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모든 축에서 충돌을 감지해 보호 장벽 없어도 사람과 협업이 가능한 로봇 KUKA의 한국지사인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는 1998년에 문을 열고 한국로봇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있었던 연구소를 경북대학교로 확장 이전하여 테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KUKA 코리아 테크센터는 스폿용접 로봇, 특수스폿용접 로봇, 프레스 라인용 7축 핸들링 로봇, 협업 로봇 등의 다양한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테스트 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외 기업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소득수준 하위 90%만 받을 수 있던 아동수당이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되며, 3월말까지 신청해야 4월 25일 수당 지급 시 1월 ~ 3월분 급여까지 다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13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0~71개월) 중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아동이며, 이미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과 이전에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제외(탈락)된 아동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신청방법은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의 경우 신청자가 신분증을 지참하여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를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신청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 www.bokjiro.go.kr) 또는 스마트폰 복지로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5일에 소득기준 이하의 아동에게 10만원이(일부 감액) 지급되었으며, 올해 1월 아동수당법이 개정·공포되면서 1월부터는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9월부터
[대구/남용승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3월 22일(금) 14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 안건으로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미세먼지 저감 사례 발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터널구간 미세먼지 제거 집진차량 개발 사례 발표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아이템 발굴 토론 ▶본선환기구 양방향 전기집진기 설치 현장 점검 등이다. ▲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회의 ▲ 양방향 전기집진기 현장점검 특히,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본선환기구 양뱡향 전기집진기는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 등록하고 건설신기술로 지정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본선터널에 유입·유출되는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최첨단 신기술로 평가받았다. 한편,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TF」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공사 등 10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하역사 미세먼지를 전국 도시철도 최저수
[대구/남용승기자] 3월 22일(금) 대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칠성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서민경제 실상 점검과 동시에 장보기행사로 구매한 물품을 수성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애망장애영아원’에 전달하여 150여명의 영유아장애인과 생활인들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애망장애영아원 구매물품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달성군 소재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 참석 후 대형 유통업체 입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북구 소재 칠성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행사를 통하여 서민경제의 실상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국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사회 구현을 위해 칠성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수성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애망장애영아원에 전달하여 150여명의 영유아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더불어 생활인들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지역민들은 문대통령의 이번 대구 방문은 지역 로봇산업과 물산업의 추진 의지를 나타냄과 동시에 대구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과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느끼게 되었다며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로 ‘현장’과 ‘배려’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 계기가 되었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와 산업부는 3월 22일(금)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현대로보틱스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이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됐으며, 문재인 대통령, 권영진 시장, 성윤모 산업부장관, 유영민 과기부장관 등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기업·학계·관계자·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소인 현대로보틱스*는 지역산업의 재도약을 알리는 의미있는 장소인 동시에 로봇산업으로 대변되는 첨단산업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 1위(글로벌 7위)의 대기업으로 2017년도에 대구입지, 7개 협력사가 함께 대구로 이전하여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보고회 세부내용】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씀 ▶산업부 장관의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 ▶대구시장의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비전 발표 ▶로봇관계자 현장목소리 청취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말씀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행사 취지를 재차 강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백승주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는 22일(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언론의 조명과 사회적 비난을 피하고자 군에 입대하는 ‘도피성 입대’를 방지하기 위해 범죄 피의자로 입건된 사람에 대하여도 지방병무청장이 병역의무의 이행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현행 「병역법」은 범죄로 인해 구속되거나 형의 집행 중에 있는 사람만 입영연기가 가능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중인 사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어 입영 연기가 불가능하다”며, “최근 유명 연예인 사건으로 인해 입영 연기 규정이 사회적 논쟁이 높아지기에 앞서 과거에도 재판 중이거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군에 입대하는 등의 유사사례가 있었음에도 국방부와 병무청은 안이한 대응으로 일관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더이상 정부의 안이한 대응으로 인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얼룩져서는 안된다”며, “군 입대가 범죄자의 도피처로 변질되ᄋᅠᆻ다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본 개정안이 국회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밝혔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3월 25일 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달구벌대로를 관통하는 503번과 730번 노선에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그에 앞서 3. 21(목)에 첫 운행을 기념하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시내버스〉 ▲ 현대자동차 ELEC CITY ▲ 우진산전 APOLLO 1100 우리나라에 시내버스가 처음 등장한 곳은 서울이 아닌 대구다. 1920년 7월 국내 최초의 시내버스는 대구호텔 주인이 일본에서 버스 4대를 들여와 영업을 시작했다. 시내버스에 관한 특별한 역사를 간직한 대구가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에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시내버스를 도입하여 첫 운행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보조금 지원대상인 7개 시내버스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평가와 산업적 평가를 실시하고 차량성능 및 운행 테스트를 거쳐 대구의 운행여건에 맞는 차종으로 현대차(제품명 : 일렉시티)와 ㈜우진산전(제품명 : 아폴로1100) 2개사를 차량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전기시내버스 운행노선은 503번(성서산단~대중교통전용지구~서변동)과 730번(동명~대중교통전용지구~대덕맨션)이다. 이번에 선정한 노선의 특징은 1회 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