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16일, 대구시청(본관 7층)내 전국 최초의 임신 여성공무원 전용 공간인 ‘MOM 케어 오피스’를 개소하고, 전 직원에게 공개하는 ‘오픈하우스(Open House)’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맘케어 오피스 전경〉 이번에 개소한 ‘MOM 케어 오피스(이하 오피스)’는 대구시가 지난해9월, 「민선7기 新 인사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밝힌 전국 최고 수준의 ‘대구형 출산·육아 인사케어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임신 여성공무원만을 위한 업무·휴식 공간이다. 대구시에 근무하는 출산예정 공무원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통상의 휴식 위주의 임신부(여성) 휴게실과는 달리 업무지원을 위한 사무실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최대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 할 수 있도록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는 총 70㎡(약21평)규모로 사생활 보호를 위한 4개의 독립 공간(업무방 3, 휴식방 1)과 소통 및 정보 교류를 위한 2개의 열린 공간(공동 휴게실, 독서방)으로 이원화 하여 임신부 편의를 극대화 하였으며, 임신부 의자, 높이조절 책상, 공기청정기, 침대, 소파, PC, 전화기, 육아 서적 등 각종 업무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13일(토)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보건의료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기본교육〉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은 건강한 생활습관만으로 80% 예방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행태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대구는 의료도시로서 의과대학, 간호대학 등 보건의료관련 학과가 많아 장래 보건의료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층도 다수이나 현재 보건의료관련 학과와 관련한 진로진학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구시와 시민건강놀이터는 청소년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보건계열 미래를 꿈꾸는 건강한 인재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소년 건강리더를 양성하게 됐다. 시민건강놀이터의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는 3기로 7개 동아리 101명이 선정되었으며, 대구시 관내 고교 1~2학년으로 의학, 약학, 간호 등 보건의료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건강리더 기본교
[서울/남용승기자]서울시는 11일(목)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이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25개 전 자치구가 합동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편의시설 설치 시민촉진단과 서울시 및 자치구 편의시설지원 센터가 함께 펼치는 이번 캠페인은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을 위해 설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비장애인의 불법주차 행태를 막고,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 한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린다. 기존의 홍보캠페인 방식은 특정 1개 지역에서 함께 모여서 진행되어 시간‧공간적 한계성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25개 구를 12개 팀으로 나눈 뒤, 각 팀마다 자체적으로 선정한장소에서 동시에 실시하여 가시적인 홍보 효 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구별 행사 참여자가 어깨띠를 착용하고, 각기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 하여 펼쳐진다. 「비워둡시다! 양보합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출발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 인만의 편의시설 장애인전용주차구역」등 총 6가지 문구의 피켓과 4개의 다양한 현수막으로 장애인전용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반려동물과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반려견의 질병,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내장형 동물등록’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된 반려견만 가능해 시는 전국 최초 내장형 동물등록을 동시에 지원,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시는 15~30일까지 5만두분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공급해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시민들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면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도 1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참여 동물병원에 방문해 1만원(시중 4~8만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해준다. 참여 동물병원 등 문의사항은 (사)서울특별시수의사회 콜센터(☎
[대구/남용승기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민선 7기 출범 이후 세 번째 교환근무를 한다. 두 단체장은 올해가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협력의 실질적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협력 의지를 다지고 영일 신항만 활성화, 대구공항 통합이전 등 현안과 관련해 한 목소리를 낸다. 권 시장은 이날 경북도청에 출근해 직원들을 상대로 '상생 협력 강화와 미래를 선도할 대구 신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재)문화엑스포를 방문해 시·도를 하나로 묶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도지사는 북구 산격동 대구시청 별관으로 출근해 대구시민추진단과 통합 신공항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한다. 청년 예술창조 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션 등도 찾는다. 두 단체장은 오후에는 포항 영일만항에 모여 항만 활성화, 수출입 물동량 유치, 북방물류 시스템 및 크루즈 거점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영일 신항만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어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주관하는 '포항 지진피해 배상 등 특별법' 제정 기원 상생음악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교환근무 일정을 마무리한다. 권영진 시장은 "항공, 물류, 관광 중심의 초광역 경제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소통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제3기 원탁회의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3기 원탁회의 운영위원 위촉식〉 대구시는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에서 제3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19년 시민원탁회의 개최를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지금까지의 추진상황, ’19년 추진방향, 그리고 제16회 시민원탁회의 준비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 제3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위원 임기 : ’19.4.1~ ’21.3.31(2년)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는 2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와 토론, 의견표출을 바탕으로 한 숙의민주주의를 운용하고 현실화 시킬수 있도록 시민원탁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제2기 운영위원회는 지난 2년의 임기동안 6차례의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으며, 시민원탁회의가 대구혁신의 롤모델, 진정한 소통과 협치의 토대를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활발한 토론을 보면
[대구/남용승기자] 4월 10일(수) 포항영일신항만(주) 5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조정문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포항영일신항만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대구경북의 유일한 항만인 포항영일신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상호 협의하고, 경제공동체로써 강력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포항영일신항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지속적 물동량 확보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된 내용이다. 이 자리에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포항시부시장,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4개 기관장과 시·도의원, 대구‧경북 상의 회장, 지역 수출입 기업 대표 및 항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영일신항만은 그동안 항로, 항차수, 교통여건 등의 이유로 지역 기업들의 물동량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2년 연속 컨테이너 물동량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3년 착공한 인입철도가 올해 완공되면 경북 북부지역과 강원지역 수출입 물동량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내년에 포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지난 4월8일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 시범사업 설명회〉 아열대작물 재배 시범사업 등 농업인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시범사업을 포함, 27개 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았다.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추진 여건이 우수하고 파급효과 큰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으며, 사업별로 환경농업분야, 원예작물 분야, 생활자원 분야의 3개 분야19개 사업 27개소다. 급변하는 국제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억대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 농가와 단체대표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각 시범사업별 추진절차와 유의사항, 정산, 사후관리 등 제반 행정 사항과 보조금 집행관리 요령 등을 내용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이상고온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 기술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일손을 줄이기 위한 시설하우스 자동관비 시스템 지원 △대구사과 명품화를 위한 농작업 생력화 장비지원 사업 등 원예작물분야 9개 시범사업에 19개소, 화분매개능력 우수꿀벌 보급 시범, 축사 자동시설 설치 시범 등 환경농업분야 5개 시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공정한 물품(관급자재 포함)을 선정하는 업무시스템 「물품(관급자재 포함) 선정 심사·심의제」를 전국 최초로 마련하여 시정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투명성을 높이고자 4월 10일(수요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물품(관급자재 포함) 선정 심사·심의제 관련 담당자 홍보 및 교육〉 현재까지의 물품(관급자재 포함) 구매사례를 분석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는 특정업체의 물품만을 사용권장하여 특혜시비 발생 및 특정업체의 지속적인 영업활동 등으로 부정청탁의 개연성이 상존하고 있었다. 특히, 지역업체의 영세성으로 인해 조달시장과 우수제품 미등록으로 상대적 구매가 용이한 타 지역 생산물품을 구매하여 지역업체의 수주물량 감소와 참여기회까지 박탈되어 제도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지방계약법 등 관련법령과 타 도시사례를 분석하여 「물품(관급자재 포함) 선정 심사·심의제」를 마련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물품(관급자재 포함)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체조달 유도 및 지역가점 부여, 계약심사대상 확대, 수의계약 투명성 확보 방안 등이 목적이다. 「물품(관급자재 포함) 선정 심사·심의제」는 추정금액 2천만원 이상의 물품을 대상으로 계약심사와 병행하여 심사·심의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4.8.(월) 15시 대구시 상인회관 교육장(남구 대명로)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불편·건의사항을 듣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올해 첫 ‘현장 소통 시장실’을 개최한다. 〈2018년도 현장소통시장실 운영〉 현장소통시장실을 올해 첫 대상으로 ‘전통시장’을 찾은 것은 “올 한해 민생경제 안정과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권시장의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상인회관은 대구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 11월에 건립한 곳으로 대구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전문기관인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입주해 있고 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장을 비롯, 상인 교육장소로 활용되는 곳이다. 올해 첫 현장소통시장실을 전통상인 전용공간인 상인회관에서 상인들의 현장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권시장은 전통시장의 주요 애로사항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 개선 △시장 주변 교통편의 확충 및 도로환경개선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 지원 등 시장 상인들의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고충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민선6기 최초 민생현장실을 칠성시장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