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용승기자)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효율적인 사례개입 및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권역별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였다. 통합사례회의는 삼전복지관과 석촌동 주민센터의 사례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치매 노모를 모시고 있는 우울중장년 가구와 가족부양이 어려운 치매 독거노인가구의 사례를 발표한 후 11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구청 희망복지지원팀 김수연 통합사례관리사를 포함한 총 19명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신건강 및 사례관리 전문가로 초청된 용효중 교수는 치매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을 주제로 슈퍼비전을 진행하였다. 이번 자문을 통해 최근 정부의 주요 복지 정책인 ‘커뮤니티 케어’를 적용한 사례관리 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관할구역 4개동과 관할 구청,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지역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통합사례관리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기관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의 안전망이 더욱
(서울/남용승기자) 건국대가 관·산·학의 협력모델의 하나로 지역 및 단체의 교류·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분수광장에서 ‘2019 광진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했다. 건국대 LINC+사업단과 광진구청이 주최하고 광진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 LINC+사업단을 통해 창업한 창업 동아리 3개팀 및 광진생협, 우리마을미디어협동조합 등 광사넷 회원사 및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포함한 총 43개 기관과 충주시 사회적기업 4개 단체들이 참가해 시민들로 하여금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행사는 크게 나눔마켓, 희망마켓, 청년마켓, 취업마켓 네 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나눔마켓과 희망마켓에서는 광진구 및 충주시 사회적기업, 특산물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다. 청년마켓에는 건국대 LINC+사업단 소속의 사회적기업 창업동아리 119REO, 뉴앤트, 데이니드 3개팀을 비롯하여 세종대일자리사업단, 마스플래닛, 좋은사이연구소 등이 참여하여 청년들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활동영역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취업마켓에서는 지역사회 취업과 관련하여 취업 및 일자리에 관한 상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의 모든 것을 상상하라’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서울만의 매력을 자유롭게 담아낼 ‘2019 서울스토리 드라마·웹툰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을 소재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드라마 대본(90분물, 사극 장르 제외) 부문과 웹툰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접수는 9월 1일(일)부터 30일(월)까지 이며 기성·신인 작가를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서울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스토리 공모전’은 2017년과 2018년에는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통해 총 9편의 수상작 중 2편이 웹드라마로 제작되어 국내·외에 송출된 바 있다. 올해는 웹툰 부문도 신설해 서울의 숨은 이야기를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독창성, 관광 콘텐츠성, 주제와의 적합성, 완성도, 제작 가능성이며, 상금은 총 5000만원이다(드라마 부문 3000만원, 웹툰 부문 2000만원). 드라마 부문은 기획 의도, 등장인물 설정 및 전체 줄거리 요약을 포함한 A4 2매 분량의 시놉시스와 A4 65매 내외 분량의 단막극 또는 시나리오 대본 완성작을, 웹툰 부분은 전체 줄거리를 포함한 A4 5매 이내의 트리트먼트와 80컷 분량의 작화 완성본 4회분을 이메일로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을)은 유튜브 채널‘민병두TV’를 통해 청년층과의 온라인 소통강화에 나섰다. ‘민병두TV’는 청년들이 우리사회를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그에 필요한 입법 및 정책개발을 기본정신으로 삼고 있으며,이와 같은 취지를 담아낼 수 있는 온라인상의 청년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민병두TV’는 온라인 정책쇼핑몰‘민몰’,청년에게 직접 듣는 청년이야기‘나도 한마디’,민병두가 전하는 이슈브리핑‘이슈두민병두’로 구성되어 있다.특히‘민몰’의 경우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이라는 본질은 유지하되,색다른 방식으로 이슈를 소개하고 풀어나간다. ‘민병두TV’는 청년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있는 만큼 다루고 있는 주제 또한 현실적이다. ‘청년주거’, ‘청년 취ㆍ창업’, ‘윤창호법’, ‘데이트폭력방지법’등 청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한편,민병두 의원의 유튜브 컨텐츠는AI스피커(네이버 클로바)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평소 민병두 의원이 가지고 있던 혁신 마인드와4차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현실에 반영된 것으로, “병두이야기 시작해줘”라는 호출 명령을 통해 컨텐츠에 접근할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노인학대예방의날*(6.15)사전행사로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및신고의무자협의체소속직군단체와‘제1회나비새김캠페인’을개최했다고밝혔다.*노인복지법제6조에따라매년6월15일을노인학대예방의날로지정 홍보활동(캠페인)은6월8일(토)오전10시부터오후4시까지세종문화회관세종뜨락및중앙계단에서일반국민을대상으로다양한시민참여형부스운영과거리홍보를진행할예정이다. ‘나비새김’캠페인은학대로인해희망을가질수없었던어르신의현실을반쪽날개를잃어버린나비로형상화하여,어르신이다시날아오르기위해시민들의관심이필요하다는의미를담고있다. 노인학대예방‘나비새김’캠페인은개회식,5분거리상담소등참여부스,관현악(오케스트라)공연등으로이루어지며,세부내용은다음과같다. (개회식)‘나비새김’홍보대사배우이시영과참석자전원이함께하는‘나비새김’캠페인시작을알리는상징적공연(퍼포먼스)*이진행된다.*제막식,희망메시지작성및아트월부착,캠페인구호(슬로건)알리기등 (참여부스)노인학대와관련하여상담원및변호사에게상담을받을수있는부스,‘나비새김’취지에공감할수있도록다양한체험부스*,노인보호사업및나비새김캠페인홍보부스등을운영한다.*노인학대예방퀴즈,나비새김팔찌․손수건․책갈피만들기,(조)부모에게엽서쓰기등 또한,지난4일노인학대예방을위해업무협약을맺은한국편의점산업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대형 수상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7일(현지시간) 오후 사고지점 부근에 도착했다. 클라크 아담은 이날 오후 2시20분께 정박해있던 닙시겟 지역에서 출발, 오후 2시50분께 머르기트 다리를 통과한 뒤 2시55분께 사고지점 부근에 도착했다. 사고현장에서 북서쪽으로 73㎞ 떨어진 지역에 있던 클라크 아담은 지난 5일 오전 5시 코마롬 지역에서 출발한 뒤 같은날 오후 3시께 사고지점 5.5㎞를 앞두고 닙시켓에 정박했다. 사고 지점까지 아르파드 다리, 머르기트 다리 등 두 다리만 넘으면 됐지만 다뉴브강 수위가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다리통과가 어려웠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머르기트 다리는 아치형으로 구성돼 가운데 공간은 충분하나, 좌우 측은 높이가 낮아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대응팀과 헝가리 측은 이르면 8일 저녁께 크레인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헝가리 측은 크레인을 아치의 중앙으로 통과시키기 위해 예인선을 투입했다. 송순근 주헝가리대사관 국방무관은 “헝가리 당국이 꼭지점 부분으로 배를 지나가게 하기 위해 예인선 ‘센트플로리안’을 연결하는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7일(금) 16:30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 진흥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창업부터 성장단계별 정책자금 투・융자 지원,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역량강화, 글로벌 지원 등을 통한 수출확대 지원, 인력양성 등 다양한 벤처,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18. 7월 물산업클러스터 운영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물산업클러스터운영준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물산업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물 뿐만 아니라 대기, 토양, 지하수, 폐기물 등 환경 전반에 대한 시설 설치·운영, 정책연구, 지원 등 환경전문기관이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물산업 중소벤처 기업 발굴·육성 및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채용 지원 확대 등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물기업 등의 혁신성장 지원 등으로 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정화 및 물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져 물기업 육성 및 해외진출에 많
경차 차주분들이라면 집중! 연간 20만원의 한도 내에서 유류비 할인받을 수 있는 유류구매카드 신청하세요! ◆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 01. 배기량 1,000㏄ 미만의 경차(승용·승합) 소유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이 소유한 경차 각각의 합계가 1대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① 경형승용차 1대만 소유한 경우 ② 경형승합차 1대만 소유한 경우 ③ 경형승용차와 경형승합차 각 1대씩만 소유한 경우 02. 다음의 경우는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① 장애인·국가유공자 유류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② 법인 차량 또는 개인명의 단체 차량 ③ 경형승용차 2대 이상 또는 경형승합차 2대 이상 소유한 경우 ④ 경형승용차와 다른 승용차 동시 소유 ⑤ 경형승합차와 다른 승합차 동시 소유 등 ◆ 유류구매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01. 차량등록증과 신분증 사본을 구비하여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어떤 혜택을 받나요? 01. 2021년까지 연간 20만원의 한도내에서 유류 결제금액에서 일정금액이 차감됩니다. 신용카드 | 결제금액에서 리터당 할인금액을 차감하고 청구 체크카드 | 결제금액에서 리터당 할인금액을 차감하고 통장 인출 ◆ 주의할 사항은? 01.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지난 2일 오송 호수공원 광장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송읍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14회 오송주민 한마음 축제’와 함께 진행됐으며 오송 지역 청렴클러스터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오송 지역 청렴클러스터에서는 축제에 참여하는 오송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OX퀴즈, 청렴 손수건 만들기,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리플렛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반부패제도 홍보 및 오송지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청렴 OX퀴즈를 개최해 청렴퀴즈 참가자에게 경품을 배부하여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감사팀은 이번 청렴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을 전개하여 오송지역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남용승기자) 지난 5월 29일 수요일 오후 3시 삼성동 소재 백암아트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청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주한외국인 평화통일 스피치대회가 개최됐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주한외국인 스피치대회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주한외국인 청년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주한외국인 평화통일 스피치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나, 독일, 호주, 중국, 캐나다, 모로코 국적을 가진 외국인 청년들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열정적으로 표현했다. 2019 주한외국인 평화통일 스피치대회 대상자는 ‘루비와 떠나는 평화통일 여행’이라는 주제로 직접 평양 여행을 통해 현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스피치를 진행한 호주에서 온 복루비씨 차지했다. 금상은 ‘노래로 불러보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로미나씨, 은상은 ‘평화를 향한 머나먼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추유린씨, 동상은 ‘내 마음 속 한반도 통일평화’에 대해 발표한 이흔옥씨가 수상했다. 2019 주한외국인 평화통일 스피치대회 참가자는 의미 있는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렇게 유익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