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남용승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강원‧원주을‧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국회의원이 20일 당 민생입법추진단(단장: 윤후덕‧이하 ‘추진단’) 위원에 선임됐다. 재선의 윤후덕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은 경제 하방 리스크에 따른 민생 경제 불안정성에 당이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관련된 민생 이슈 및 현안과 관련한 민생입법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꾸려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 의원을 비롯해 한정애(당 정책위 수석부의장‧환경노동위 간사), 박완주(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간사), 유동수(정무위 간사), 김병관(당 정책위 상임부의장‧행정안전위 간사) 의원 등이 추진단 위원으로 참여한다. 송 의원은 “국회 공전으로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며 “상임위별 중점 처리 법안을 위원들과 공유해 시급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21일(금)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지난 6월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KOREA CHARITY RIDE 2019: KOREA CROSS COUNTRY(이하 KCR2019)’ 행사가 개최됐다. 2017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기부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KCR 조직위원회가 국내 자전거 동호인들, 국내외 여러 기업들과 함께 개최하였다. 이번 자선 행사에는 137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총 32개 팀을 결성해 참가했다. KCR 2019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조직위원회가 제안하는 3개의 자선 단체/협회 중 각 한 곳씩 선택해 개인 명의로 기부금을 내야만 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지인들에게 자신의 도전을 알리고 사랑 나눔을 주변인들에게 전달하여 개인 모금활동을 진행, 기부금 조성을 힘을 실었다. 올해 기부금액은 총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참가자들은 이틀 간 부산 을숙도공원부터 하남 팔당유원지까지 자전거로 달렸다. 코스는 1일차 부산광역시 을숙도에서 출발해 문경시까지, 2일차 문경시부터 경기도 하남시 팔당유원지에 도착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총 이동 거리가 약 500km고, 행사 당일 큰 일교차로 인해 주행에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들이 있었지만, 행사는
(서울/남용승기자) 사회적기업 뉴시니어라이프가 7월 1일(월) 오후 2시 강남구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대규모 시니어문화축제행사인 ‘블루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총 6시간에 걸쳐 한중시니어문화페스티벌, 블루밍 모델콘테스트, 시니어모델 매칭데이, 국제친선만찬 등 네 개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한중시니어문화페스티벌은 한국을 대표하는 뉴시니어라이프 패션쇼팀과 중국을 대표하는 랴오닝실버예술단이 2시간에 걸쳐 양국 시니어 문화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행사이다. 2016년부터 뉴시니어라이프와 국제교류를 시작한 랴오닝성실버산업협회는 이 행사를 위해 선양, 다렌, 차오양, 안산, 번시, 톄링, 푸신, 잉커우, 산시 등 랴오닝성 9개 도시에서 165명의 공연단을 선발하여 서울을 찾는다. 블루밍 모델 콘테스트는 뉴시니어라이프가 그동안 월별 예선과 8회의 워크숍교육을 통해 발굴한 신인모델 30명이 결선무대에서 최종우승을 가리는 행사이다. 우승자는 300만원 상당의 부상과 시니어모델 활동기회를 얻게 된다. 이 콘테스트는 요즘 유행하는 모델선발대회와 달리 소액의 참가비 외에는 참가자 부담이 전혀 없는 투명하고 깨끗한 신인모델 등용문이다. 시니어모델 매칭데이 프로그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대관령 금강송숲은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해 산림청에서 ‘명품숲’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런 숲에서 금강송과 함께하는 3일간의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 ‘100살 금강송의 힐링 초대’ 프로그램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휴양림 숙박과 치유프로그램이 접목된 특별기획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 ‘100살 금강송의 힐링 초대’는 대관령자연휴양림 숲의 치유인자를 적극 활용하는 산림치유활동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숲에서의 휴식을 통해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만남(100년 금강송) ▲성찰(묵언) ▲동화(풍욕) ▲챙김(건강산행) ▲행복(숲생태 공예) 등 5개 영역의 체험이다. 모든 과정에 산림교육전문가와 산림치유지도사가 함께해, 참여자들이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치유을 원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7팀(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6월 20일 10
[서울/남용승기자] 박원순 시장은 19일(수) 14시25분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18층)에서 열 리는 「2032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의 의미와 언론의 역할」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이 날 행사는 (사)대한언론인회, (사)한국체육학회, (사)한국언론학회 공동 주최로 열린다. 박원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림픽은 도시의 미래, 나아가 국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큰 행사이 고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가 성사되기까지 아직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며, 공동유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바람직한 보도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032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의 의미와 언론의 역할 포럼 개회식」 주요 일정 14:25∼ 14:55 개회식 시작 ∘ 사회 : 유자효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장) 14:25 ∼ 14:30 (5′) 사진 촬영 ∘ 박원순 시장 등 14:30 ∼ 14:33 (3′) 개식 선언 및 국민의례 ∘ 개식선언 : 사회자 14:33 ∼ 14:36 (3′) 개회사 ∘ 이병대(대한언론인회 회장) 14:36 ∼ 14:48 (12′) 축사 ∘ 박원순 시장 등 14:48 ∼ 14:55 (7′) 환영사 ∘ 차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가 목돈마련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절차를 개선, 청년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은행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산심사를 도입해 심사기간을 단축한다. 서울시 ‘청년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만19세~만39세 청년들이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에 입주하 고자 계약을 체결할 때, 소득기준 등 자격에 해당할 경우 시가 융자신청 대상자로 선정해 추천서 를 발급해주고 이자의 일부를 대납해주는 사업이다. '17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해왔으며, 지 금까지 선정인원은 353명, 대출추천금액은 약 45억원이다. ※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 지원사업 주요내용 - 지원대상자 : 만19~39세 청년(재직기간 5년이내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대학(원)생)) 본인연소득 3천만원 이하 / 부모 연소득 6천만원 이하 - 대상주택 : 관내 주택·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60㎡이하,임차보증금 1억9천만원 이하) - 대출한도 : 임차보증금의 88% 이내 또는 2천5백만원 중 작은 금액 -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 : 2년만기 일시상환 (2년씩 3회 연장가능, 최장8년)※ 단, 기한연장시 대출잔액의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립생태원(이하 생태원)은 지난 6월 14일부터 ‘제6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제6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는 매년 새로운 탐구주제로 열리며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전국 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탐구하고 얻은 결과를 발표대회 형식으로 공유한다. 특히 국립생태원의 생태연구전문가와 생태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멘토단이 탐구과정 전반에 참여하여 전문성 확보 및 교육 품질의 차별성을 높임으로써 2018년 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대한민국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6월 30일까지다. 제6회 대회의 탐구주제는 ‘외래생물이 우리 생활과 생태계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탐구주제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참가 동아리로 선발되면 동아리 활동 지원금이 지원되며 참여팀 전원이 시상하게 된다. 또한 국내 최고 생태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탐구
공공공사 임금직접지급제, 건설사업 등록기준 합리화 등「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17.12)」과 「건설산업 혁신방안(‘18.6)」등을 통해 발표한 건설산업 혁신대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산업 혁신대책의 핵심과제를 반영하여 개정(’18.12)한 ’건설산업기본법‘에 맞추어 시행령·시행규칙을 정비하고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공공발주 사업 임금직접지급제 전면 의무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공공사에 대하여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한 공사대금 청구·지급이 의무화된다.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예 : 조달청 하도급 지킴이)은 건설사가 발주기관이 지급한 임금 등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근로자 계좌 등으로 송금만 허용함으로서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 공사현장에 시범적용한 결과, ’18년 추석과 ’19년 설 명절대비 점검 시 임금체불이 근절된 효과가 있었다. 이번에 개정되는 건설산업기본법 하위법령에는 임금 등 허위청구시 처벌규정을 마련*하고 적용대상 공사**를 명확히 함으로서 임금직접지급제 시행을 위한 기반을
(서울/남용승기자)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은 2019년 6월 14일 용인시 모현읍 능곡로에 위치한 한국등잔박물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등잔박물관은 1971년 수원에서 등잔전시관으로 시작하여 1997년 9월 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 문화재단인 경기 테마박물관으로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한국의 등잔문화를 연구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주관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정몽주 묘소 옆에 위치한 한국등잔박물관은 등잔과 소학 교육 교재 등의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학습, 인문 강좌 프로그램 등 세계적인 문화재로서 등잔문화와 관련된 연구를 지속해 온 박물관이다. 박물관 개관은 고 김동휘(1918-2011) 선생이 평생 모아온 유물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박물관 건물은 수원 화성 성곽 이미지를 본따 만들었다. 현재 박물관장인 김형구 선생은 한국 재단법인 뮤지엄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등잔문화와 온돌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김형구 관장은 “한국의 등잔은 서양의 조명 기기와는 전혀 다른 형태를 띠고 있으며, 받침대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웃 일본이나 중국과도 다르다”면서 온돌과 함께 등잔문화의 원형을 연구하는 것이
[서울/남용승기자] “안녕, 나는 심장이야! 내 키는 주먹만 해. 1분에 60번에서 100번 정도 뛰어서 엄청 바빠. 난 원래 밥 아저씨 몸에 오랫동안 살았는데, 오늘 여행을 떠나게 됐어. 내 이야기 들어 볼래?” < 생명나눔교육 ‘심장이 소개’ 내용 > 서울시는 올바른 장기기증 인식을 확산하고자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나눔 교육’을 실 시한다. 올해는 20여개 학급에서 실시하며, 학생들이 쓴 교육 소감문을 오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에 특별전시해 시민과 함께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초등학생 생명나눔·존중교육’은 4, 5학년 학생이 전문강사 수업을 통해 생명나눔 의미를 배우 고, 자신과 가족, 친구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재)사랑의 장기기 증운동본부가 함께 진행하며 지난해 최초 발간한 장기기증 그림책을 활용, 눈높이 교육으로 인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첫 교육은 18일 강서구 등마초등학교 4학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생명나눔, 우리의 생명은 소중해 요!’ 수업을 2개 교시(80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초등학교 20여개 학급을 찾아 가 생명나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