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포승읍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일삼)은 지난 17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포승읍장을 비롯해 조성명 평택시 자율방재단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그간 포승읍 지역자율방재단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효율적 대응을 위한 양수기 등 수방장비 사전점검과 작동방법 숙지를 위해 개최됐다. 조성명 평택시 자율방재단장은 “포승을 잘 아는 지역단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므로 단원 모두가 재난 발생 시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강일삼 포승읍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여름철 특보발효 시 단원들의 활동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의헌 포승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지역단원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포승읍이 되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가상공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의 발목을 잡는 규제가 하나 없어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은 지난 20일 특정한 물리적 장소 없이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가상의 사업장만을 운영하는 경우, 대통령령에 따라 별도의 납세지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메타버스(Metaverse)와 같은 가상현실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사업 방식이 등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과거형 규제로 인해 많은 불편과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과세 체계는 특정한 물리적 장소를 기준으로 납세지를 결정하고 있다. 따라서 가상의 공간에서 사업을 영위하더라도 납세를 위한 고정된 사업장을 확보해야 하고, 이를 위해 별도로 주소지만을 임대·운영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사업장을 두지 않는 경우에 한하여 사업자의 주소 또는 거소를 납세지로 지정할 수 있는 규정이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에도 해당 주거지가 자기 소유가 아닌 임대차 계약에 의한 장소일 경우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업계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이하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대회)가 열리는 안중체육관에서 드림패럴림픽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를 체험하여 장애인식을 개선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평택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회장에서 대회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이론 교육과 장애인스포츠 체험(휠체어 배드민턴, 보치아, 쇼다운, 시각스포츠)도 할 수 있다. 17일에는 평택시 관할 현화초등학교와 현일초등학교 등 100여명의 학생들이 찾아와 행사장에 마련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안중체육관에서 열리는 장애인역도대회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체험을 하였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로 강사를 구성하여 참가자들이 보다 재밌는 장애인 스포츠를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패럴림픽이 올림픽보다 관심이 적지만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장애인스포츠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대회는 지난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며 14일 개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대회를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동삭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여름철 장마 및 가뭄 등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유웅준 평택시 자율방재단 기술위원의 지도로 양수기 등 재난장비에 대한 작동법 교육 및 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최승삼 자율방재단장은 “방재단원들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로 이루어진 만큼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하고 장비 작동법을 익혀서 여름철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동삭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봉사하시는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한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손찬호)는 지난 16일 비전2동 관내 버스승강장과 책임구역의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손찬호 회장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꾸준하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위해 고생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분들께서 깨끗한 버스승강장을 기분 좋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성/김한규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17일, 불필요한 과대포장을 근절하고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인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릴레이 캠페인은 탄소중립을 통해 순환 경제에 참여하고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이 지난 1월 시작했다. 종이상자, 이면지 등을 재활용해 팻말을 만들어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포장재 폐기물 등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저탄소 순환 경제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치판단을 토대로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친환경 실천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안성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 김진만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를 수행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을 지목했다.
[평택/김한규기자] 지난 6월 14일부터 22개국 287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평택 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개최된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에 주인공인 참가 선수단과 더불어 평택 시민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총 인원 674명의 평택 시민서포터즈는 2022년 1월경부터 읍면동을 중심으로 모인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크게 대회홍보와 경기응원의 역할을 수행했다. 대회 전 홍보자료를 SNS를 통해 주변에 공유하였으며 ‘릴레이 홍보인증’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지난 14일 개회식을 기점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경기장에 모여 국가와 인종에 상관없이 열띤 성원을 뿜어내 경기장의 감동을 고조시켜 왔다. 시민서포터즈가 경기장에서 대회의 응원열기를 끌어올렸다면, 자원봉사단은 경기장 곳곳의 숨은 손길이었다. 한국관광고 학생들과 미8군 카투사의 지원으로 대회 각 부서에 총 인원 60명의 통역요원이 배치되었으며, 평택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 숙박운영, 교통주차, 의료서비스 지원 등 11개 분야에서 대회운영을 지원하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대회를 지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성식)는 지난 15일 관내 독거노인 등 1인가구 30명에게 보양식 세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모니터링해 주민의 심적, 물적 맞춤형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연중 나눔프로젝트 「용이동, 사계절 나눔 이야기」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여름 프로젝트 「혼밥인 내가 좋다!」를 진행하면서 여름철을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보양식 세트를 지원하고자 협의체 위원 등 10명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보양식 세트는 용이동 특화사업인 착한 이웃 가게와 연계하여 준비한 물품으로 밀푀유나베, 돼지갈비, 삼계탕, 열무김치 등으로 다양한 영양식 혼밥 키트로 구성했다. 황성식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심신을 달래고 원기를 회복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두루 살피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하종 용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본격적으로 찾아오는 무더위에 불편을 겪거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자원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근)는 지난 16일 깨끗한 마을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탄시장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날 송탄시장상인회, 송북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송탄시장 주변에 산재된 불법 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약 3톤을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진수 송탄시장상인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송탄시장이 더욱 활기를 되찾길 바라며, 앞으로도 송탄시장 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동참해 주신 송탄시장상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송탄시장상인회와 협력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송북동에서는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지역을 대상으로 월별·구간별로 주민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30일 동안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3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필요한 전국 2900여 개 건설 현장이다. 서울 시내 공사 현장 모습. 2025.11.6. (ⓒ뉴스1) 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때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