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성식)는 지난 3일 신흥근린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및 착한이웃 사업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신흥근린공원에서는 옹알옹알 유모차음악회가 개최되어 많은 주민들이 방문을 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자체 부스를 만들어 음악회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홍보용품 및 홍보지를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적극 추진하는 등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또한 자체사업인 착한이웃 사업 홍보를 통해 민관협력 자원발굴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 지원 및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공공자원뿐만 아니라 각종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황성식 위원장은 “앞으로 위기가구를 더 촘촘하게 발굴해, 복지수급을 제대로 이용을 못하거나 아예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을 찾아내 도와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하종 용이동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고 보완해 수원 세모녀 같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금) 2021년 이후 두 번째 영문 소식지가 발간 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수레’로 처음 제작된 영문소식지는 2022년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매거진으로 재탄생하여,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주한미군의 자원봉사활동과 상호교류 과정을 함께 담았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매거진으로 재탄생 되기까지 미8군 한국지원단(상사 서정우) 측에서 봉사활동의 열정과 관심으로 적극 홍보하여, 카투사와 미군의 통․번역으로 만들어낸 결과다. 방미옥 센터장은 “평택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한미군 자원봉사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의미 있는 활동, 사회 문제해결 등을 같이 고민하며, 한미우호 관계 증진의 업무협약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협약 이후 부대 내에서 상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 200부의 매거진은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외국인 관련 수요처 및 관공서, K-55 공군부대, K-6 캠프 험프리스 내 전달, 비치하여 주한미군 가족들에게도 홍보될 예정이다. 향후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특색을 살려 주한미군과 점진적으로 확대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지소장 이광옥)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 주)을 맞아 안중시장 고객센터에서 안중시장 상인 및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일 13:30~16:30 약 3시간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했다. 자기혈관 숫자란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말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이를 통해 건강한 혈관(Red circle)을 유지하고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혈압ㆍ혈당ㆍ간이빈혈검사(헤모글로빈 검사) 후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상담, 영양 상담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관한 배너 게시, 리플렛, 홍보물 배부를 통하여 금연, 운동, 건강한 식단 등의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을 교육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국민건강행태 악화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 형성에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의회, 평택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기업지원시책 등에 대한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기업지원교류협의회에 참석했다. 평택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평택시 정장선 시장,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최재영 운영위원장,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 기업인연합회 5개 협의회 회장단 등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활성화를 위한 열띤 논의를 했다. 관내 기업지원사업 안내 및 기업지원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기업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며 최근 국제적인 원자재가 상승 및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관내 기업지원을 위한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상공회의소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사태 등 대내외적 경제여건의 악화로 중소기업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의 시간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 로컬푸드 정책추진을 위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충남 청양군 소재)’을 방문,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평택시 공공급식 사업 추진에 초석이 되는 로컬푸드 기획생산을 준비하는 것으로, 로컬푸드 분야 선진사례 현장을 직접 견학하여 향후 평택시 로컬푸드 사업 추진 방향의 기틀을 마련하고 기획생산을 통한 공공급식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견학에는 평택시 유통과와 로컬푸드재단 관계자 등 8명이 참여했으며, 로컬푸드 기획생산 분야의 선진지인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내 공공급식센터와 농산물가공센터 등 여러 시설을 실제로 견학함과 동시에 현장 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하면서 운영현황을 생생하게 접하고 운영방식 및 경영전략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로컬푸드재단 직원은 “이번 기획생산 선진지 견학을 통해 평택시 로컬푸드에 청양군 로컬푸드 장점을 접목시킨다면 앞으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로컬푸드 선진지 견학 기회가 생기면 꼭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통과 관계자는 “지난 8월 중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를 초청하여 관계 직원 대
[평택/김한규기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평택시지회(회장 김민서)는 지난 1일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날인 9월 1일을 기념해 매년 9월 1일 ~ 7일까지로 정하고, 기념행사 등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시민 관심 제고를 위해 지정된 날이다.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여성단체 회원 및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과 특별강연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존중과 시민성으로 배우는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숭실대 이호선 교수의 특별강연은 다양성의 필요를 존중하며 공평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관점의 변화와 시민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민서 평택시지회장은 “평택시 여성단체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가정 친화적 사회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사회, 일상이 평등하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에서는 평택시 청소년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Star English 아카데미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Star English 아카데미는 평택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좌, 한어민 강좌 등 다양한 영어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이 영어에 익숙해지고 전문적인 영어 표현 방법 및 언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9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이다. ‘랜드 마크 달성’은 8~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말하며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영어자Mark’는 12~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자막으로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통해 다양한 영어 표현 방법을 익히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강좌 담당자 김연지 청소년지도사는 “S
[평택/김한규기자] 새하얀 드레스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새신랑․새신부로 변한 4쌍의 부부가 합동으로 웨딩마치를 올려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이천석) 주최, 평택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섭) 주관, 평택시, 웨딩아티움 후원으로 지난 1일 웨딩아티움에서 영세 동거 다문화 부부 4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1997년부터 올해까지 24회에 걸쳐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영세 가정 및 다문화 가정을 선발하여 건전한 결혼관 정립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이천석 새마을회장의 주례로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가족, 친지 등 15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주례를 맡은 이천석 새마을회장은 “아무리 사랑하는 부부라도 갈등이 없는 부부는 없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서로 의논하고 지혜로운 해결을 구함으로써 가족의 힘을 체험해 나가시길 바라며, 함께 힘쓰고 노력한다면 누구보다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 것”이라며 이들을 축복했다. 정장선 시장은 축사에서 “인생이라는 바다의 풍파를 지혜롭고 슬기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일 서부문예회관에서 ‘2022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제11강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나태주 시인)를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평택시민인문학대학은 시민과 함께 인간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소통하는 열린 강좌로, 매회 색다른 주제로 시민 누구나 좋은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달 15일 종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코로나19로 더 힘들고 어려워진 시대에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바로 ‘시’이며 시를 읽음으로써 위로받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시인의 시와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시 낭송에 청중 또한 귀 기울여 집중했으며 삶에 대한 고민과 시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작은 존재에 대한 사랑이 깃든 시인의 강연을 통해 나의 존재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가 보는 것이라는 시인의 지혜를 마음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12강은 올해의 마지막 강연으로, 오는 15일 유인경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가 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릴 예정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컬 관광콘텐츠 제작에 한창이다. 시는 주한미군기지와 평택항 등으로 외국인들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국제도시로써 친밀한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다국어 웹툰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의 소재는 평택 출신 ‘국악 현대화의 아버지 지영희 명인’의 일대기이다. 지영희(1909-1980) 명인은 일제강점기에서 한국전쟁, 유신정권까지 격동의 근현대 역사 속에서 조선음악의 교육과 민족음악의 전승, 해방 후에는 국악교육의 근대화와 국악의 현대화 및 제자 양성 등을 통해 민족문화수립에 기여했다. 특히 1940년대부터 무용가 최승희와 해외공연을 필두로 1972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카네기홀에서 우리 음악을 선보여 국악의 세계화를 이끌었다. 웹툰은 평택시 누리집(https://www.pyeongtaek.go.kr/tour/main.do)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pt_story)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가진 글로컬 관광자원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스토리텔링하여 국제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