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5월부터 영업용 대형 화물차량 및 버스의 야간 불법(밤샘)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형 영업용 차량 야간 불법(밤샘) 주차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부 대형 영업용 차량들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시내 간선도로,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불법(밤샘) 주차함으로써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소음과 매연, 교통사고 발생 우려 및 차량소통에 불편을 주고 있다. 시에서는 야간 불법 주차된 대형 사업용 차량에 행정예고문 부착, 이동 조치, 안내문 발송 등 계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형 사업용 차량의 야간 불법(밤샘) 주차가 사라질 때까지 단속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문경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작년 지속적인 야간 계도를 통해 불법(밤샘) 주차 차량이 일부 감소하였으나, 올해 또다시 불법 주차 차량이 증가하고 있어 선진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상습적인 불법(밤샘)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며, 시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불편이 없도록 사업체와 운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서울지방보훈청(지청장 이경근)이 2일(화)부터 29일(월)까지 나라사랑 팟캐스트 <나라사랑 TV> MC를 모집한다. 선발된 MC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11월까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지방보훈청 주요 행사 및 이슈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고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해당 방송은 전문가가 영상 콘텐츠로 가공해 서울지방보훈청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영상 취재하고 온라인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모집 대상은 방송 및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방송 진행 경험이 있거나 SNS를 활발하게 이용 중인 신청자에게는 우대 자격이 주어진다. 3인 구성의 팀으로 지원 가능하고 총 6팀을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2017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고 싶은 열정 있는 청소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나라사랑 팟캐스트 <나라사랑 TV> MC 선발 및 운영은 모바일 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청소년과 대학생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로 나라사랑 실천의 목소리를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4월 3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오대산과 태백산 어류 모니터링 중 산란을 위해 상류로 이동 중인 열목어의 구애행동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열목어는 연어목 연어과 어류로 냉수성 대형 담수어종이며, 국내에서는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의 일부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시베리아, 연해주, 압록강, 두만강 등 동북아지역에 분포한다.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한여름에도 수온이 20도를 넘지 않는 계곡의 최상류 지역을 선호하며, 산란을 위해 4~5월에 계곡의 상류로 이동한 후 암·수가 짝을 이루고 모래와 자갈이 많은 곳에 알을 낳는다. 주로 수온이 낮은 계곡의 상류에 서식하고 겨울에는 하류의 깊은 소(沼)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동하지 않고 상류에서 월동하는 개체들도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의 을수골계곡은 국내 최대 열목어 서식지로 안정적인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15년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태백산국립공원의 백천계곡은 국립공원 내에서도 산림이 잘 발달된 지역으로 열목어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잘 유지하고 있다. 도로신설, 산지개발, 산림 골재채취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는 문경의 전통건축문화를 잘 전해주고 있는 흥덕동 소재‘문경 만산재 고택’과 산북면 서중리에 소재한‘문경 부훤당 고택’,산북면 서중리에 위치한‘문경선성김씨 고택’등3건의 건축문화유산을 문경시 보호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보호문화유산은 문경시의 시지정 문화재로는 처음으로 지정이 되었으며 문경시의 문화유산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최종 지정 결정됐다. 「문경 만산재 고택」은 문경시 흥덕동에 소재한 개성고씨 고상안의 손자 세염의 주손들이 세거하던 주택으로서1780년경에 초창된 가옥이다.개성고씨 예동파가17세기초에 흥덕동에 정착하여 벌족하고 번성하였으며 입향조 고상안(1553~1623)의 손자 세염의 증손 일취가 세거하던 사족의 전통주택으로서 특히 문화재로 지정된 만산재는 적송을 사용하여 구조가 튼튼하며,누대형식으로 높게 건축되어 있으며,지붕은 팔작의 민도리형식으로 간결하나 사가의 품위를 간직하고 있는 점촌지역에 흔치 않은 고가옥이다. 두 번째로 문경 부훤당고택은 최초의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부훤당 김해 선생의 문집에서1693년에 서중리에 이거하여 초당을 지어 거주하였다는 것으로 시대를 짐작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신동호)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5월4일에서5월6일까지3일 동안 옛길 박물관에서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이 체험은 옛길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에서 착안한 것으로 접이식 부채에 관람객이 직접 붓으로 문경새재 아리랑 노랫말을 써서 가지고 가는 체험이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는10,068수의 아리랑 노랫말을7,000장의 문경한지에120명의 서 예작가가500일에 걸쳐 작업하고51권의 책으로 엮은 아리랑 노랫말 기록물이다.작년에 국립한글 박물관과 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 총회에<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를 전시하여 국내외에 큰 관심을 받았고,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때에도 아리 랑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는데 내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이었다. 이번에 옛길박물관이 진행하는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기 체험은 아리랑 도시 문경과 문경새재 아리랑을 널리 알리는데 큰 효과를 거두리라 기대된다.더욱이 문경새재는 지금 문경전통찻사발축 제(4. 29~5. 7)가 열리고 있어 그 효과는 더 높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하나투어가 2017년 4월 해외여행수요가 27만6천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전체 여행수요의 37.6%를 차지해 가장 인기가 많았고 일본(37.0%)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론 중국(8.8%)과 유럽(8.4%), 남태평양(5.6%), 미주(2.6%) 순이었다. 전년 대비 여행수요는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이 두 자리대 성장을 기록했다. 이 중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동남아(+62.2%)로 사드 배치의 여파로 감소한 중국 여행수요를 흡수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리고 4월 말 황금연휴 초반에 출발한 중장거리 여행객들로 인해 남태평양, 유럽도 각각 38.6%, 36.8%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속성별로는 패키지가 20.4% 늘며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현지투어나 입장권 등 자유여행 속성 단품 판매량도 16.9% 증가했다. 2일 기준 5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33.2%, 6월은 26.2% 증가했다. 한편 올 들어 해외여행수요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4월까지 전년 대비 여행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도시는 일본 도쿄(+109.9%)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향수)이 지원하는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국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 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는데, 사랑과 감사의 달인 5월에는 가족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형문화재의 향연이 전국에서 선보인다. 석가탄신일인 3일까지는 ▲ 제48호 단청장(유병순 보유자 5.1~3./사명암)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단청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등 다섯 가지 색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건축물이나 공예품 등에 무늬와 그림을 그려 아름답게 채색하는 전통공예 기술로 작품전시와 함께 단청문양 시연회가 진행된다. 5일 어린이날에는 ▲ 제22호 매듭장(정봉섭 보유자 5.1~6./성남시청 공감갤러리), ▲ 제4호 갓일(장순자 보유자 5.3~6./제주갓전시관), ▲ 제31호 낙죽장(김기찬 보유자 5.3.~7./보성 봇재홀), ▲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5.5./양주별산대놀이마당), ▲ 제7호 고성오광대(5.5~6./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관광단
(문경/김태우기자)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이 주최하고 문경새재전국휘호대회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후원하는 ‘제7회 문경새재전국휘호대회’가 4월30일 일요일 10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7회 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한문부문 139명, 한글 부문 46명, 문인화 부문 40명, 전각부문 1명, 현대서예 2명 등 총 228명이 출전해 그동안 연마해 온 실력을 겨루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김지현 문경시의회의장,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수석부의장, 박영서 도의원 및 시의원과 박호준 대한노인회문경지회장, 이동진 문경향교 전교가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본 대회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 한문, 문인화 부문별로 각3명의 심사위원들이 채점을 하고 이를 합산하여 입선, 특선, 장려상까지 선정 후,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은 심사위원들(심사위원장 이쾌동)의 합의로 선정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의 부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참가자들의 휴대폰을 휘호가 끝날 때까지 밀봉할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도 휴대폰을 모두 반납하여 더욱 엄중하게 공정성을 기하였다. 이후 심사위원들이 채점한 채점표를 기록하여 순위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은 5월 1일(월), ‘철도경찰 창설 제54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해 철도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철도 치안과 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철도사법특별경찰대는 국토교통부 소속기관으로 1963년 창설되어 전국 주요 역에 25개의 철도경찰 치안센터를 두고 철도지역 및 열차 내의 범죄예방과 단속, 테러 예방활동, 철도사고 수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철도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하고 치안환경 역시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도 치안과 안전 확보이다.”라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탐지견과 철도보안정보센터 등을 잘 활용해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철도경찰관들을 격려하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철도경찰관 스스로도 자긍심을 갖는 조직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철도경찰 창설 제54주년 기념행사’는 철도경찰 업무발전에 기여한 철도경찰관 및 유관기관의 공로자를 표창하고 철도경찰 창설을 자축하는 한편, 철도경찰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꽃잎 떨어지고 꽃 축제 끝났다고 몽땅 망한 것처럼 아쉬워할 필요 없다. 진짜 축제가 다가온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오는 29일부터 펼쳐지는 문경찻사발축제다. 찻사발에 흐르는 곱디고운 선이며 은은한 향기까지 찻사발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다. 전통과 재미가 어우러진 고품격 축제장에서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을 미리 체크해두자. 대한민국의 멋과 흥에 풍덩 빠지려면 준비 운동이 필수다.전통에 재미까지 더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누가 나에게 내가 만든 도자기와 똑같은 도자기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경 찻사발과 똑같은 도자기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 수 없습니다. 문경도자기는 Only One입니다.” 일본 15대 심수관인 심일휘 씨가 문경도자기를 극찬하며 남긴 말이다. 문경은 지금도 발물레로 도자기를 빚고 장작 가마에서 구워낸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장작 가마가 남아 있고,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과 두 명의 도예명장을 비롯해 40여 개의 요장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도예의 메카다. 천 개가 넘는 우리나라 축제 중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표 축제는 단 3곳. 문경찻사발축제가 그중 하나다. 19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