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사제동행 뮤지컬단의‘제 3회 경북 학교예술교육 학생뮤지컬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본교 사제동행 뮤지컬부(지도교사 손명숙)는 학생 윤성민 외 6명, 교사 5명으로 올해 구성되어 그동안 방과후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을 해왔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지난 19일(수) 대경대학교에서 개최된‘제 3회 경북 학교예술교육 학생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루나틱 중‘생일 선물’이라는 작품을 통하여 선보였다. 평소 본교 뮤지컬부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연습을 하면서, 서로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뮤지컬에 참여한 3학년 공예디자인반 윤성민 학생은 “오늘 뮤지컬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특히 선생님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선생님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학교 생활이 즐거워졌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김말분 교장선생은“오늘 뮤지컬 페스티벌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적극 참여하여 즐겁게 무대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다.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연습을 하면서 학생들
(경북/김태우기자) 경상북도는 20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올해 청년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10개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고용우수기업 지정증서’를 수여하고 청년일자리 늘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준 회사 대표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경제의 저성장 기조 지속, 조선 및 철강산업의 위기 등으로 기업투자가 위축 되는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을 20명이상(총409명) 채용한 ㈜메가젠임플란트 등 10개 회사 대표들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들 기업에겐 인센티브로 고용환경개선 사업비 2천만원이 지원된다. ‘청년고용우수기업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청년 20명이상 고용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해 고용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시책이다. 기업들은 이 지원금으로 기숙사·휴게실·식당 등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편리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근로자들에게는 근로의욕 고취와 이직률 감소, 애사심 제고 등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회사 측에서는 근로복지시설 확충으로 고용안정화를 도모 할 수 있다. 도는 이 밖에도 해외취업지원, 일자리미스매치 해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목) 18:00시에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 코칭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로 코칭 컨설팅은 내 자녀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진로를 선택하기 위한 학부모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진로부장인 이용조 선생님이 대입의 이해와 고교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학생 개별 상담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진로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변화하는 입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정확하고 다양한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입을 모았다. 의성교육지원청 남교희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먼저 변화하는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자녀들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함으로써 자녀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당부하며 ‘행복 의성교육’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2016 경북과학교육한마당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별의 도시 영천에서「과학과 일상의 융합! 과학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과학교육원과 영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과학을 체험하게 하고 2016년 한 해 동안 경북과학교육이 이뤄낸 성과를 알리는 축제라고 한다. 21일(금) 오후 2시 영천체육관에서 2016 경북과학교육을 빛낸 학생들과 내빈들이 참석하여 경북과학교육한마당을 축하하는 개막식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하게 준비 된 식전ㆍ후 행사로는 영천동부초의 국악오케스트라,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경산과학고는 ‘상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IT 기술을 이용하여 생활 속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과학 공연을 하게 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 영천지역 초ㆍ중등 학생, 교사들이 함께 준비한 신나고 즐거운 54개의 과학체험활동부스, 놀이부스 6개가 설치되어 운영되며, 과학한마당 공모작품 수상작인 표어, 포스터, UCC작품이 전시된다. 22일(토), 23일(일) 양일간 한국과학창의재단의‘사이언스 버스킹’공연과
(한국방송뉴스(주)) 안동용상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따,봉 봉사동아리(따뜻한 마음으로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동아리)의 학생들이 10월 24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주체하는 ‘행복안동 벼룩시장’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안동용상초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벼룩시장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와 석고 방향제를 안동시민들에게 판매함으로서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나눔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직접 만든 물건을 사람들이구매 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 하며 좋은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복지 봉사 동아리 학생들의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부 및 교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벼룩시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참된 나눔의 의미와 함께 기부활동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어있기를 기대해 본다.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영천 운주산 승마장에서 말 사육농가와 담당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말(5일간)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에서 실시한 말 사육농가 현장 실습교육에 이은 2차 교육으로 한국마사회 말산업인력개발원 육성조련아카데미 교관을 초빙해 말(馬)사육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향후 말 사육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현장실습(마사관리, 순치조교, 외모·운동관리 등)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했던 한 농가는 “교육내용이 현장실습 위주라서 지루 하지 않았고, 지금껏 알지 못했던 사실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며, “특히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말 사육의 애로사항, 궁금증 등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런 교육을 많이 마련해 달라.”고 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민선 4기 때부터 말산업을 경북의 미래 신성장 산업 으로 선정해 대규모 국책사업인 경마공원 유치(영천시)와 말 산업 특구 지정(2015.6.22), 공공·민간승마장 건설(19개소) 등의 기반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번식말(Ameri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경산시 와촌초등학교(교장 김미자)는 2016년 10월 18일(화) 전교생 70명을 대상으로 녹색환경교육 숲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6 환경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태체험을 경험하게 하여 생활 속에서 생명존중 및 환경사랑을 실천하고자 우수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환경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환경체험지도교사와 함께 다양한 생태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을 찾아보고 자연환경을 이용한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웠으며 화석과 공룡, 동물표본이 가득한 자연환경교육의 산 자료실인 자연사 전시관을 관람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보호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탄소제로교육관은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 및 녹색환경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의 방법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었다. 5학년 송○○ 학생은 “환경체험선생님과 함께 한 체험 중에서 동물의 시선으로 바라 본 환경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잠자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육각형이 여러 개 겹쳐 보였는데 과학시간에 배운 잠자리의 겹
(경북/김태우기자) 경상북도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경상북도 성인문해 시화전’을 열어 도청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이끌어 내고,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고 밝혔다. ‘문해, 인생에 글자꽃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전시된 이번 시화전은 지난 9월 교육부 주최(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로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와 더불어 전국 44곳에서 동시에 열린 ‘제5회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의 일환이다.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으로 대구대학교 종합복지관, 안동병원,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전시에 이어 요즘 전국에서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북도청 내 전시를 통해 성인문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문해교육의 필요성을 큰 감동으로 전하게 된다. 경상북도 성인문해 시화전에 참여한 작품 40여점은 도내 문해교육기관에서 한글을 깨치신 70~80대 어르신학습자들이 생애 처음으로 직접 도전한 시화 40여점을 전시한 것으로 평생 동안 한글을 몰라서 겪은 서러움과 삶의 애환이 글 속에 녹아있다. 가족들과 도청을 방문한 관람객 A씨는 도청 로비에 전시된 어르신 시를 읽고, “무심코 읽은 서툰 글씨가 발길을 잡았다. 배움의 기회가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봉양중·정보고등학교는 10.17.(월)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버스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IBK기업은행이 지원하는 금융경제교육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버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주체적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금융직업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구체적인 직업 정보를 얻고 자기 주도적 진로목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본다. '찾아가는 금융교육버스 체험’은 신비한 변검술 공연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이어서 금융교육 전문가에 의한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및 용돈관리방법, 합리적 소비, 금융사기 예방 법, 금융권 직업 소개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동점포 체험을 통해 고객응대 요령 교육 및 은행원 모의 실습 체험, 최신 금융 트랜드 체험이 이루어졌다. 봉양중학교 1학년 김민지 학생은 “금융관련 직업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되었고 평상시 소비 습관에 대해 반성하고 합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봉양중·정보고등학교 박경희 교장은 “이번 금융경제교육은 학생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보존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10월 18일, 19일 양일간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연안 4개 시·군 하천에 어린다슬기 7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다슬기는 올해 5월에 성숙한 어미로 부터 자연출산을 유도해 약 5개월간 사육해 각고 1㎝급의 크기로 성장한 건강한 다슬기이다. 다슬기는 우리나라 강, 호수, 계곡 등에 널리 서식하는 민물고둥류이며 옛 부터 건강보조식품으로 기호도가 높은 수산자원이었으나, 수질오염과 무분별한 채취로 자원량이 부족해 국내 수요의 많은 부분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다슬기는 하천의 청소부로서 오염된 하천을 정화하며,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유충의 중요한 먹이로 이용되기 때문에, 다슬기의 자원조성은 자연생태계 회복과 반딧불이 자원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패류배합사료 등을 먹이로 공급해 예년에 비해 성장이 양호한 각고 1㎝급 치패를 방류해 자연적응과 자원조성 효과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민물고기연구센터는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전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약 50만 마리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