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설 연휴기간동안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휴 기간 중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과거 5년간(’11~’15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하루평균 384건으로 평소(611건)보다 줄었으나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는 191명으로 평소(154.8명)보다 오히려 2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 연휴동안에는 가족단위로 이동하면서 동승한 사람(조수석, 뒷좌석)이 다치는 비율이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차례 후에 음복이나 친지를 만나서 마신 술로 인해 음주운전의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주운전 사고 비율은 16.1%로 평소(11.9%)보다 5%정도 높아졌으며, 음주운전 사망자 비율은 23.2%로 평소(13.8%) 보다 10%정도 높아졌다. 설 연휴기간동안 교통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2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 첫째는, 안전벨트 착용이다. 조수석이나 뒷좌석까지 차에 탄 모든 사람이 안전벨트 착용한 것을 운전자가 확인하고 출발하도록 한다.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나타내는 경고그림을 표기하도록 한 법령이 시행된지 한달 만에 실제로경고그림이 부착된 담배가 전국 소매점에서 유통되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5개 보건소가 인근 소매점 1곳씩에서 판매 상황을 확인한 결과 경고그림 표기담배가 평균 6.3종씩 판매되고 있었다고 25일 밝혔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이 지난달 22일브리핑에서담뱃갑 경고그림 표기를설명하고있다. 지난 23일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경고그림 부착된 담배가5∼9종 판매되는 소매점이 99곳(40.4%)으로 가장 많았고 4종 이하는 98곳(40%), 10종 이상 38곳(19.6%) 등이었다. 대전 11.4종, 대구 10.1종, 부산 8종, 경기 6.5종, 서울 6종, 전남 6종, 충남 5.7종, 제주 2.6종 등 지역별로 차이가 컸다. 무안군이 19종으로 가장 많았고 파주와 울릉군 등 아예 진열되지 않은 곳은 4곳이었다. 제품별로는 심플이 153곳(62.4%)에서 경고그림이 부착돼판매되고 있었고 레종 132곳(53.9%), 던힐 127곳(51.8%), 에쎄 117곳(47.8%) 순이었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담배공장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 새마을 협의회(회장 박원규)및 부녀회(회장 이경애)는1월24일2017문경시 새마을 협의․부녀회정기총회를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지현 시의회의장,이상진 시의원 등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새마을회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문경시 새마을 협의․부녀회 정기총회는2016년사업추진실적 보고 및감사보고에 이어 세입․세출결산, 2017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안건에대해심의 의결하고"더불어 사는 공동체,행복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 추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문경시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기위해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범시민선진질서운동,한 자녀더 갖기 운동,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와 연탄 보내기 운동,숨은 자원 모으기,깨끗한 문경 만들기 운동 등을 추진,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기여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올해도 전국 최고의 모범 도시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권태갑 새마을회장은“그 동안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신 새마을지도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해양수산부는 1월 24일 (화) 국무회의에서 「수산업협동조 합법」(이하 수협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히며,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먼저, 단위수협 중 업종별 수협의 명칭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였다. 기존 수협법에 따를 경우 업종별 수협은 ‘업종명’ 또는 ‘품종명’만을 사용할 수 있어 단체의 성격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업종명, 품종명 뿐 아니라 양식방법이나 지역 명칭도 표시할 수 있도록 변경하여 수협의 성격을 보다 명확히 나타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다음으로, 수협중앙회의 개선(改選) 처분을 수협법 상 임원 결격사유에 추가하였다. 수협중앙회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회원조합의 운영에 관한 감사권한을 위임받아 행사하고 있었으나 감사 처분을 받은 자에 대한 실질적 제재수단이 미비하였기에, 이번 개정을 통해 임원의 결격 사유에 포함시킴으로써 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 끝으로, 수협중앙회 소속 회원조합에 대한 회계감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자의 범위를 확대하였다. 종래에는「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회계법인’으로 범위를 제한하였으나 개정안에서는 법인이 아닌 공인회계사 3인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귀성 및 귀경을 하는 국민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하는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정보 공유 협약기관인 팅크웨어(대표이사 이흥복)와함께 명절연휴 기간 중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와 우회도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연휴는 기간이 짧았던 2016년 추석, 2015년 설 연휴와 비슷하게 명절 전날인 27일 오전에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회국도를 이용할 경우 이동시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예를 들어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을 이용할 경우는 고속도로보다 우회도로가 약 30분 단축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나들이·성묘 등으로 인해 차량이 집중되는 구간과 기상상황에 따라 교통상황이 수시로 변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도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식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더욱 정확하게 수집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지·정체가 잦은 고속도로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트럼피즘과 한한령 등 보호 무역주의의 확산에 대비해 2017년에는 기존의 한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이하 한콘진)은 올해 국내외 콘텐츠산업을 이끌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①트럼피즘과 한한령, 한류 패러다임의 전환 ②콘텐츠와 BM 혁신 모델: 기술형 플랫폼의 진화 ③크리에이티브 코리아의 힘: 아이돌 IP와 K-포맷 ④유비쿼터스 AI, 업그레이드 VR ⑤한류 빅 텐트 전략: 콘텐츠+@를 꿈꾸다 ⑥상실의 시대, 판타지 멜로와 정치물에서 위안 받다 ⑦콘텐츠에 MSG(Making Sense of Gender)를 더하라 ⑧1인 가구와 비상하는 하비 피플(Hobby People) ⑨크라우드 콘텐츠, 팬경제를 주도하다 ⑩라이브의 귀환: 모바일 생방송 콘텐츠의 확대 등이다. 한콘진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 중국의 한한령, 영국의 브렉시트 등 자국 우선주의의 확산으로 올 한 해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K-팝·드라마 중심의 수출에서 탈피한 K-포맷, IP 등 해외 진출 콘텐츠의 다각화 및 넷플릭스와
(경북/김태우기자) 경상북도가 사통팔달 전(田)자형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고속도로·국도 등 도로망 구축 1조 8000억원, 철도망 확충 2조 2000억원 등 도내 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사업에 국비 4조 304억원을 확보, 투입한다. 올해 13개 사업장, 총 203.7km가 준공 될 예정이다. 고속도로는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에 3230억원이 투입돼 오는 6월 개통, 기존 경부고속도로 보다 32km, 21분이 단축된다. 동남부 5개 고속도로와 연결돼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총 사업비는 2조 1400여억원에 달한다. 또 포항~영덕간 1529억원, 영일만횡단구간 20억원, 영천~언양간 경부고속도로 1501억원이 투입된다. 간선도로망인 국도는 지난해 12월말 4개 지구(다인~비안2, 고령~성주2, 고령~성주3, 풍기~도계)가 개통된데 이어, 올해는 11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쌍림~고령, 감포~구룡포, 흥해~기계2, 기계~안동4, 포항~오천시계, 내남~외동, 효현~내남, 가흥~상망 등 8개 사업장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국가지원지방도인 동명~부계, 농암~산양, 고령~개진 등 3개 지구도 올해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최근 싱글족 등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냉동·냉장·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해 2조원에 달하는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에 맞춰 HMR 산업을 선도할 ‘2017 가정간편식 박람회’가 2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매일경제·MBN이 주최하고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내 특별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가정간편식 전문 행사다. 조리용 소분 재료부터 가공식품, 냉동/냉장식품, 반조리요리, 즉석 간편식품 등 관련 전시 품목을 통해 가정간편식 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에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참가기업의 유통 판로 개척 기회를 위하여 (사)한국MD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MD상담회’에서는 참가기업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신제품 설명회’를 통하여 참가기업의 신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참관객은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레시피 경연대회’에서는 간편식 제품들을 활용한 레시피 팁을 선보일 예정이다.기업의 비즈니스 마켓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보건복지부는 1월 20일 중앙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보건복지부 차관)를 개최하고 ‘2017년도 보육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 우선, 올해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등을 410개 이상 확충하여 공공성이 높은 보육시설의 이용아동 비율이 32%이상으로 높이고, ○ 학부모의 필요에 맞게 어린이집 이용시간을 보장하고, 종일반 자격관리와 긴급보육바우처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맞춤형 보육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7년도 보육정책 추진방향’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부모 필요에 맞는 어린이집 이용 보장 > ○ 어린이집이 새학기 부모의 등·하원 희망시간 등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맞춰 운영시간과 차량운행시간 등을 포함한 운영계획을 수립토록 한다. ○ 이와 함께, 18시 이후에도 운영하는 모범 종일반 어린이집 정보를 ‘아이사랑 포털’(www.childcare.go.kr)을 통해 부모들에게 제공한다. - 퇴근 등으로 불가피하게 늦게까지 어린이집을 이용해야하는 부모들의 수요에 맞춰 18시 이후 종일반을 2개반 이상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정보를 부모에게 제공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해나갈 예정이다. ○ 보조교사 신규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민의 행복지수 제고를 위한 복지 예산이 2012년 679억원에서 2017년 984억원(전체 예산의 20.38%)으로 5년사이 1.45배 증가했다. 지난 5년간 문경시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시민 눈높이에맞는 먼저 찾아가고 꼼꼼히 배려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등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오고 있으며 저출산·고령사회 인구위기에 대응하는 어르신일자리 및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할배·할배의 날’로 지정, 가족 노래자랑 랑랑콘서트, ‘효’편지쓰기 대회, 가족사진 공모전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시민이 참여하여3대가 함께 웃음꽃 피는 행복문경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확대 전개해 나가고 있다. 문경시는 그동안 빈틈없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를 개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급여로 개편했으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지원을 위해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읍면동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전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1,700가구에 응급 안전시스템을 구축 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