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태우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와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대구 및 경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평·임당·영남대역에 건강증진테마존 및 피아노 계단를 설치하고 12월 27일(목) 임당역 대합실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건강증진테마존 개장식〉 이날 행사는 홍승활 사장을 비롯한 경산시장, 공사 직원, 주민 3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피아노계단 걷기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 건강증진테마존에는 혈압계, 체중·신장계 등이 설치된 건강관리코너를 개설하고 고객쉼터를 카페 분위기로 바꾸어 고급화하였다. 또한 정평역에는 정신건강증진, 임당역은 심뇌혈관 질환예방, 영남대역은 금연·절주실천 등에 관한 건강정보를 벽면에 래핑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임당역에는 계단을 오를 때마다 피아노 소리가 나서 자연스럽게 계단 오르기 운동을 유도하는 이색적인 건강계단을 설치해 시민들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산보건소는 다양한 건강증진 테마로 역사 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무료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김태우기자] 대구시는 지금까지 경유연료 청소차에 대해 CNG(천연가스)연료차량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대구시는 CNG연료로 전환가능 청소차 214대 중 2018년까지 총 112대를 전환하였으며 2019년에 15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CNG연료 전환가능 대상 청소차(214대) : 생활폐기물수거차(72대), 음식물쓰레기수거차(84대), 노면청소차(58대) 〈CNG 청소차〉 ▲ 생활폐기물 수거차 / 음식물쓰레기 수거차 대구시는 도로 등 생활주변에서 환경개선을 수행하는 청소차부터 대기오염 배출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 아래, 2000년부터 시행해온 CNG연료차량전환 사업을 경유차가 제로가 될 때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CNG청소차 보급은 2018년까지 112대로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 중 21대는 내구연한이 종료되었으며, 현재 91대 운행 중에 있다. 대구시는 구·군에서 CNG청소차 구매시 중형(5톤급)청소차는 1대당 27백만 원, 대형(11톤급)은 42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CNG청소차 보급은 수성구청에 생활폐기물수거차 3대, 음식물쓰레기수거차 2대 등 5대, 중구청에 생활폐
[대구/김태우기자] 대구시는 시민 편의 증진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시책과 주요행사를 정리한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6개 분야 44건)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출산·보육, 안전·교통, 환경·위생, 행정·시민생활 등 6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시민들이 새해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ⅰ) 채무 변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대구 시민을 위해 최대 1,5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대구 울타리론’ 사업을 시작하며, ⅱ) 아르바이트, 인턴 등 저소득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단기 소액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6개월 동안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희망 적금’ 제도가 시행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ⅰ) 학부모들의 급식비 부담 경감으로 교육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또한, ⅱ)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로 틀니를 지원하고, ⅲ)
[대구/김태우기자] 대구시는 12월 26일 송년 기자간담회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시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년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은 물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민생경제·서민경제 안정화에 노력했고, 앞으로도 대구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대구가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는 세계적 기업들이 선택한 매력적인 도시 대구시는 지난 2월 영국 모건(세라믹 분야 190억원)에 이어 9월 일본 니카코리아(계면활성제 분야 200억원), 그리고 12월 이스라엘 IMC그룹의 첨단공구기업 설립 투자(6,000만불)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 토요코인 호텔 건립 등 올 한해 15개사 3,491억원을 투자유치하였다. 편리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산업단지 인프라, 안정된 노사문화, 기업 육성·지원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우수한 지역 인재 등 대구의 매력을 세계적 기업들이 먼저 알아 본 것으로, 그동안 대구시의 노력이 대외 기업들에게 미래비전이 가득한 기회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는 평가로도 볼 수 있다. 친환경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본격 성장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한국방송/김태우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의무복무 중 사망자에 대한 보훈대상자 인정기준을 완화하고 등록신청을 할 수 있는 유족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을 내년 1월1일부터 시행 한다고 밝혔다. 개정되는 법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무복무 중 사망자에 대한 보훈보상대상자 인정기준이 완화된다. 군 복무 중 자살한 의무복무자의 경우, 그 동안 구타?폭언 또는 가혹행위가직접적인 원인이 돼 사망한 경우 에만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받았지만 앞으로는 과중한 업무가 자살의 원인이 된 경우도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할 수있도록 개정하였다. 이에 앞서, 의무복무 중 진단 또는 치료 받은 질병이 직접적인 원인이 돼전역 후 2년이 지나 사망한 경우는 그 질병의 특성과 진행 경과 등을 고려해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 개정이 지난 11월 20일부터시행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유족이 되기 위한 등록신청을 등록대상 유족 누구나 할 수있도록 개선된다. 현재는 선순위유족만 등록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선순위 유족이 외국에 거주하는 등 부득이한 사유로 등록신청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른 유족이 보훈수혜
[대구/김태우기자] 대구시는 12. 21.(금) 오후 3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및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성과평가 토론회는 시와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년 한 해 동안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시가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경과와 2019년 개선방향을 보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제도운영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공무원이 주제별로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우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한 시민들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시상했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15년 73억원 규모로 시작하여 2016년 95억원, 2017년 130억원, 2018년 140억원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오는 등 시민 참여 확산과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올해 12월에는 행정안
[대구/김태우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이하 문체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함께 진행한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 부산, 광주와 함께 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이번 평가결과 1위는 부산, 2위는 광주, 3위가 대구로 3개 도시 모두가 우수등급을 받았다. 부산(3,421백만원), 광주(6,900백만원)에 비해 예산규모가 크게 적은 대구(1,200백만원)의 선전이 단연 눈에 띄는 결과라 하겠다.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 - 1위 부산비엔날레 - 2위 광주비엔날레 - 3위 대구사진비엔날레 * 문화체육관광부 발표자료 2016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으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받았던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는 주체 기관이 민간에서 대구시로 넘어간 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해 개최하였다. 사실상 첫 출발이였던 이번 비엔날레는 유료관람객 1만5천여명을 포함,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 2016년 : 총관람객 6만명, 유료관람객 6,717명) 올해 6회째를 맞았던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프랑스 기획자 ‘아미 바락’을 예술
[대구/김태우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월에 임용된 새내기 소방공무원 60여명에 대해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본소양과 현장활동에 필요한 화재진압기법 및 구조·구급 등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 12월 11일 ~ 20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소방교육대에서 진행된 이번 직무교육은 새내기 소방공무원에게 공직윤리, 소방의 정신, 안전사고방지 등 기본소양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직무기술을 습득토록 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자신감 있는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내기 소방관을 벗어나 프로 소방관이 되겠다는 신임소방관들의 굳은 신념으로 눈이 내리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교육생들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신념이 대구 소방을 지탱하는 큰 힘이다. 부디 지금의 신념과 열정을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소방공무원이 되어 달라”라고 격려했다.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영농철 물 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6월5일 가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현재까지 관내 평균 강우량은158.9mm로 작년(306.1mm)대비51.9%이며,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60.7%로서 용수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가뭄위기관리‘경계’단계에 해당함에 따라 지난달29일부터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총괄부서인 안전재난과를 비롯해서농업용수를 담당하는 건설과, 농작물 관련 부서인 친환경농업과와 급수를 담당하는상수도사업소 등 4개 부서의 긴밀한 협조로가뭄 해소 시까지가뭄대책 추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문경시는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재까지급수차를 동원해서 동로 석항3리(군마) 지역에 1일 2회씩(2t/1회), 4일에 걸쳐 운반급수을 실시하고 있고,하천굴착을 통한 양수작업을 문경읍 마원리외34개지구에 진행하고 있으며,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이용,영신들 200ha에 공급(10,000톤/1일)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영농기 가뭄으로인해 지역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피해예상지역을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특히 농가피
(문경/김태우기자) 경상북도는 1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건강한 환경으로 사람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민간 환경단체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850여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표창, 기념식, 결의문 낭독, 환경사랑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자연의 두드림(바르게 난타) 공연, 문경 돌리네 습지를 국가습지 및 람사르 습지지정을 위해 제작한(도비) 홍보 동영상 상영,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결의문 낭독, 환경사랑 퍼포먼스,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또 부대행사로 어린이 환경사랑 백일장 수상작 전시, 문경돌리네 습지 사진 전시가 마련됐고, 경북자연사랑연합회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소박한 밥상으로 그릇은 비우고 환경을 채우는 주먹밥 만들기 체험, 초록의 꿈! 착한 농부들이 제공하는 특산물 체험 행사장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미세먼지 종합대책’등 중앙정부의 환경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세청은 유가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 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혐의 사업자에 대해 전국 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의 300여 명 인력을 동원해 현장 확인 중심의 집중점검에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짜 석유 제조·유통 ▲면세유 부당 유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류유통행위 집중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 진행하는 점검 과정에서 세금 탈루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더불어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유류시장 관리강화를 위해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외에도 석유관리원의 특별점검에도 적극 참여해 유통과정 전반의 불법행위 및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에서 드러난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거래구조와 세금 신고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최고가격제 지정, 유류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이사를 마친 임차인이 전입 신고를 하면 그 즉시 대항력을 갖게 된다. 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세 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게 골자다. 이번 대책은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한 인천시내 한 아파트에 경매 중지를 촉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4.20. (ⓒ뉴스1) ◆ 전세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 통합 제공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불편하다. 모든 정보를 확보해도 난수표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