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 가은읍(읍장 도인환)에서는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장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은을 상징하는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이번에 설치된 표지석은 마성면과 경계한 가은읍의 주 진입로인 섯밭재 삼거리에 위치하며 지난해 12월 문경댐 공사 수몰현장에서 채취한 자연석을 석각, 글귀를 새겨 지역민이 제공한 부지에 세운 것으로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투광기 조명 설치와 소공원 내 산철쭉, 남천, 영산홍, 단풍나무를 식재해 경관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이번 표지석 건립을 통해 가은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역사와 문화의 고장이라는 정체성 확립과 함께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축사에서“표지석 제막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 드리고, 표지석 제막을 계기로 읍민화합을 도모하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현재 추진하고 있는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읍소재지 정비사업, 양산천 정비사업 등 각종 대형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만큼 향후 수 년내 문경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경/김태우기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하여 시민과 문경시가 똘똘 뭉쳤다!! 충남 서산~천안~문경~영주~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포럼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본 철도건설 사업은 지역간 불균형 발전 및 지역경기 침체 등의 원인인 남북축의 기반시설에 대하여 한반도 허리경제권 활성화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시설인 동서철도 총연장 340km, 8조5천억원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이다. 이날 문경시에서는 고윤환문경시장을 중심으로 문경시의회, 문경시지역발전위원회, 문경시개발자문연합회 등 수십명이 국회포럼에 참여하였으며, 높은 관심도와 적극적인 참여 및 활동으로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였으며, 고윤환 문경시장은“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12개 시군 500만 주민들의 염원으로서 동서간 관광·산업벨트의 연결로 침체된 중부 경제권 활성화를 위하여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고윤환 시장)는 3월 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렴 문경을위한 ‘공직자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총 2회에 걸쳐 공무원 960명(문경관관진흥공단 포함)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6년 9월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등수수의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의올바를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와,생활 속 청탁 사례 등을 연극으로 재구성한 콘서트 형식의 청렴 교육이다. 이번 행사는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흥미롭게구성한 연극을 통하여 공직자의 반부패에 대한 공감대를확산시키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콘서트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을 벗어나웃음과 감동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호평을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기본 덕목이다.오늘 강의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자율적인 청렴문화가 우리 공무원 사회에 확산되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문경시!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누구나 살기 좋은 전국 최고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3월 6일 점촌동을 시작으로 16일산북면까지총 10회동안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회 읍면동 현지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교육,친환경 실을 이용한 수세미 만들기,천연 재료를 이용한 주방세제 만들기 등의 실습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에앞장서며, 다양한 생활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철에 해오던 교육을 앞당겨 비교적 농한기에 실시하여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전년보다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보여교육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친환경, 천연재료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친환경재료들을 이용하여 수세미와 주방세제를만들어 보는 실습은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한국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임종순 회장은 “올해 순회교육은 환경을생각하여 친환경을 주제로 실습 교육들을 계획해 보았다. 회원들이 본 교육을통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앞으로도회원들이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교육들이 개설되길 바란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진석)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다양한생활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는 3월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17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 제5조 및 시행령 제8조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지역안보상황을 재점검하여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유사시를 대비하여 통합방위 작전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기구이다. 이날 고윤환 문경시장, 문경시의회 김지현 의장, 문경교육지원청 엄재엽 교육장, 육군 제5837부대 김흥래 5대대장, 문경소방서 정훈탁 소방서장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김정남 암살사건, 사드배치 등에 관해 대처 방안을 논의한 후, 국민안보의지결집 PPT 발표 및 안보영상시청, 통합방위 및 주요시정 현안 등에 대한 논의와 설명이 있었으며 완벽하고 빈틈없는 문경시 통합방위구축을 위하여 기관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속에서 개최된 2017년 첫 통합방위협의회는 무척 의미있는 회의였고, 민․관․군․경이 하나가 되어 문경시의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산림청은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의 사용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목재펠릿 보일러 3100대를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목재펠릿 보일러는 톱밥을 압축해 원통형으로 만든 6∼8mm 길이의 목재 청정연료인 ‘목재펠릿’을 연료로 하고 있다.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CO2)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이다. 목재펠릿. 가정용 화석연료 보일러를 목재펠릿 보일러로 바꾸면 1대당 약 4∼7톤(목재펠릿 3∼5톤 기준)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산림청은 올해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사업으로 국비 40%, 지방비 30%를 보조해 자부담 30%로 주거용 3000대, 주민편의·사회복지용 100대를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관련 지원기준을 완화해 보급 대상과 보일러 용량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지원대상이 ‘농산어촌 지역(읍·면) 거주자 또는 화석연료를 목재펠릿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자’였으나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자’로 개정돼 수혜자가 확대됐다. 지원 용도도 기존에는 ‘주택용, 주민편의·사회복지용’만 가능했지만 ‘주거용(주택·일반시설), 주민편의·사회복지용’으로 확대돼 주택 외의 건축물에도 보급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8일(수) 2017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 1200개교를 발표하였다. SW교육 연구·선도학교는 2018년부터 단계별로 시작되는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정규 교육과정 등을 통해 SW교육을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게 되며 SW교육 필수화를 앞두고 올해 1,200개교로 확대된다. * 2015 개정 교육과정(’15.9월 고시)에 따라 초등학교는 ’19년부터 5~6학년 ‘실과’과목에서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18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보’과목에서 34시간 이상 SW교육 필수 실시 ※ SW교육 연구·선도학교 수 : (’15) 228개교 → (’16) 900개교 → (’17) 1,200개교 올해 새롭게 선정된 SW교육 연구·선도학교는 초등학교 242개교, 중학교 127개교, 고등학교 92개교로 총 461개교이며 기존 선도학교(’15~’16년 지정) 739개교와 함께 SW교육을 운영한다. SW교육 연구·선도학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는 ‘실과’ 과목에서 중·고등학교는 ‘정보’과목을 통해 SW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며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국제 회의 및 마케팅 전문 기획사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정우)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FC안양 스포츠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일(화) 오전 안양종합운동장 내 구단 VIP실에서 FC안양 임은주 단장,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 이정우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향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FC안양의 양적, 질적 홍보를 강화하고 안양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시민구단으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합의했다.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FC안양과의 인연을 통해서 10여년이 넘는 MICE(Meeting, Incentive Tour, Convention, Exhibition) 분야의 경험과 국제회의 기획 및 세계대회 유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업종 간 융합의 관점에서 스포츠마케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내겠다고 밝혔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2017년은 FC 안양만의 스토리를 통해 안양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프로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3월 3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2017년 문경시 농림축산식품사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문경시에서 상정한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등 총 31건의 사업에 745억원을 2018년 문경시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신청하기로 의결 하였으며, 이는 2017년 예산대비 149억원, 25%P 증가한 금액이며 내년도 많은 국․도비 확보와 문경농업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필요한 전략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 하였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문경시 홈페이지와 반회보 등을 통한 홍보를 하여 지난 2월15까지 신청을 받아 해당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본 심의회에 상정되었으며, 획일적인 하향식 농업정책에서 벗어나 농업인의 자율적인 신청에 의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차후 다양한 농업인들의 욕구 충족은 물론 농업이 타 산업보다 전망 있는 산업으로 자리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농림축산식품사업 정책심의회는 농업․농촌의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문경시 농업정책 전반의 주요사안을 심의하기 위하여 전문가, 생산자단체, 농업인 등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 의결 기구다. 심의회를 주관한 고윤환 시장은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시장 고윤환)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택관)은 6일오후3시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2017년 바이오테라피산업기반구축 사업설명회』를 관련사업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북북부 백두대간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뷰티·헬스·케어용 바이오테라피 제품개발과 기업지원을 통해 테라피-힐링-레포츠가 연계되는 한국형 바이오테라피 산업의 안정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문경시가 지원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게 되며 2016년부터 4년간 67억원(국비49, 지방비18)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한 자리로 2017년에 추진하게 될 지역수요 맞춤형 바이오테라피 기능성 제품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내용에 대해 중점 설명하여 기업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김재광 문경시 부시장은 “미래산업구조 변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학·연·관 관계기관의 소통과 협력이 무척 중요하다” 며 “매년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지원 시책과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