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김태우기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진규)는 29일까지 ‘2017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예결특위는 27일 총괄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실‧국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29일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안을 의결한 뒤 30일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출된 경북도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보다 3108억원(4.2%) 증가한 7조 7486억원이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7조 479억원으로 2968억원(4.4%)이, 특별회계는 7007억원으로 139억원(2.0%)이 당초보다 각각 증가됐다. 추경 예산안은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조기 재정집행정책에 부응하고, 당초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중앙지원사업과 법정‧의무적 경비 부족분이 계상됐다. 특히 일자리 창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SOC사업,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홍진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 심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과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사업이나 전시성‧선심성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삭감 조정할 것”이라며 “추경예산 편성의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민에게 골고루 돌아
(문경/김태우기자) 영순면(면장 정의현)은 3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영순면 김용소공원 ~ 신영강교 1. 5km 일대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하천변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각종 쓰레기 등 오염물질을 집중수거하기 위하여 개발자문위원회, 이장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농협, 주민 및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각종 생활쓰레기, 폐비닐, 고철, 캔 등 총 3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국토대청소는 영순면의 관광자원인‘영강(穎江)’의 소중함과 자원관리의 중요성을 면민에게 알리고 쓰레기 집중수거와 함께 취약지역 안전점검이 이루어졌으며 하천 주변 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정의현 영순면장은 "면민 스스로 내 집 앞, 골목 등 우리 동네를 청소하는 것이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 영순을 만드는 지름길이며 이번 국토대청소를 계기로 면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깨끗한 지역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또한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홍상흠, 부녀회장 황명숙)에서는 국토대청소에 참여한 봉사단체 및 주민들을 위하여 칼국수를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6.25전쟁 영웅이신 故박동진 중사 기념비 제막식 및 제2회 서해수호의 날 안보결의 대회를 박동진 기념비 현장에서 개최했다.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최교일 국회의원, 해군준장 이상훈제독, 김지현 시의회의장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군악대의 연주로 행사를 시작하여 제막식, 헌화분향, 대회사, 기념사, 인사말씀, 안보결의 대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우리시와 자매결연한 박동진함(함장 조영모 소령) 장병과 해군군악대가 참여해 연주를 선보여 행사의 품격을 더 높였다. 박동진중사는 6.25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덕적도, 영흥도 탈환작전에 분대장으로 참여하여 작전완수에 공을 세우신 분으로, 서해수호의 날에 기념비 제막식을 함께 거행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깊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국민 안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며, 현충일, 6.25전쟁기념일과 함께 호국 안보 관련 3대 정부 기념일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 허창수)가 대대적인 혁신안을 발표했다. 전경련은 경제단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단체 명칭은 ‘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로 바뀐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조직과 예산을 40% 이상 감축하는 큰 폭의 변화를 선택했다. 또 회장단회의를 폐지하고 정경유착 여지가 있는 사회협력회계도 폐지한다. 전경련은 3월 24일(금) ‘회장단회의-혁신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정경유착 근절 △투명성 강화 △싱크탱크 강화를 위한 혁신안을 발표했다. 허창수 회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전경련은 앞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경제단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사무국은 회원사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김태우기자) 경상북도가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응해 해외관광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 2일 중국 정부의 한국 여행상품 전면 판매 중단 조치가 발표되자 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 도는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현지 SNS 등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개별관광객(FIT) 유치, 특수목적관광단(SIT) 등 틈새시장 집중 공략, 중국 및 국내 여행사 등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중국 중심에서 벗어나 동남아 국가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해 이를 헤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중국 관광 전담부서의 기능을 홍콩, 대만 등으로 확대하면서 전략콘텐츠 기능을 강화해 중화권마케팅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경북관광공사 내 사드 대응 실무대책팀 구성, 경북관광협회, 호텔 등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실무간담회 운영, 탄력적 예산집행 등도 추진한다. 타깃 국가별 전략도 세웠다. 일본은 재방문자 중심의 마케팅, 대만은 단체관광객 중심의 마케팅, 홍콩은 개별관광객 위주의 고품격 테마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또 ‘호찌민-경주세계
(경북/김태우기자) 경상북도는 2016년 도정주요시책추진 최우수 부서로 창조경제과학과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최근 성과평가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도정주요시책추진 성과를 심의해 우수 시·군과 부서를 확정하고, 올해 성과평가계획도 심의·확정했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창조경제과학과는 지난 한해 도의 산업구조 재편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7대 스마트융복합 신산업 정책을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 중 하나인 타이타늄(경량소재 510억)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도는 탄소산업 클러스터(881억), 경량 알루미늄사업(영주, 200억)과 함께 3대 핵심소재 기반을 모두 갖게 됐다. 또 과학기술 인프라 확충에 힘써 지난해 9월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을 완료하고, 가속기기반 신약개발프로젝트(NBA)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신약개발협의체 구성, 신약개발지원센터 건립 등 신약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신도청시대 북부권의 발전전략인 ‘생명그린밸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제조·농업, 문화·스포츠 등 북부권의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특별상에는 축산경영과가 뽑혔으며, 최우수 시·군은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50대 대형 건설사 안전부서장들은 3월 24일(금)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20% 감축’을 위한 4대 실천방안을 채택하고 이를 이행해 나가기로 결의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대 건설안전 리더회의”에서 논의된 “사망사고 20% 감소”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방안 마련을 위해 50대 건설업체 안전부서장 협의회(회장 배영선)에서 자발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채택된 4대 실천방안은 ① ‘15년 채택된 안전보건 리더회의 선언문의 지속 이행, ② 4대 필수 안전수칙 지키기 캠페인 전개, ③ 기업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개선, ④ 협력업체.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낡고 잘못된 관행 개선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내용이다. 한편 건설업은 사망자가 전년 대비 12.4%(62명) 급증하는 등 최근 2년 연속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지난 3월 7일 개최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 에서 50대 건설업체 CEO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한 사망사고 20% 감소 선언”을 채택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 확대를 다짐한 바 있다. 김왕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건설재해 감소를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4일 배연구소(전남 나주)에서 농경지뿐만 아니라 주거공간에도 문제가 되는 멧돼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멧돼지 대량 포획 기술을 소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농가와 지도기관, 행정기관 전문가 등 150명이 참석해 멧돼지에 대한 국내외 밀도조절 방법과 트랩포획 사례를 발표하고 개발한 기술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겨울철이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멧돼지 포획을 위해 수렵단을 조직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거지 난입사례가 되풀이 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집중 관리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국내 멧돼지 서식 밀도가 증가 추세에 있어 농작물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현장설명회에서 소개하는 멧돼지 포획트랩은 외국에서 사용하던 포획트랩을 개선해 만들었다. 유입구가 기존 위·아래인 여닫이 상자 형태의 트랩을 위·아래, 왼쪽·오른쪽 여닫이로 두 군데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왼쪽·오른쪽 여닫이 유입구는 경계심이 높은 큰 멧돼지에게 효과적이며, 위·아래 여닫이 유입구는 어린 멧돼지의 유입을 쉽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문경/김태우기자)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봄을 맞이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로 유지관리를 위하여 시가지내 주요 간선도로에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살포된 도로의 모래, 분진등 대청소를 3월 말까지 실시한다. 문경시는 이 기간중 도로노면청소차량과 도로보수원을 투입,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겨울철내 제설작업으로 주요 도로변등에 쌓인 모래와 먼지를 제거하는 작업을 벌인다. 도로노면청소차량은 흡입호수를 부착하고 브러시를 이용해 노면에 쌓여 있는 사토와 담배꽁초 같은 이물질을 빨아들이고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기능을 발휘하여 도로 노면 청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도로노면 청소는 시가지내 우회도로구간(윤직동 경서로 구간)을 시작으로 문경읍 시가지 및 새재 자전거길 이화령구간, 가은읍 시가지 및 제설작업구간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시관계자는 도로노면 청소를 시행함에 있어 비산먼지 발생등을 최대한 억제하여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으며, 아울러 당일 청소구간에 대하여는 주정차 금지와 진공흡입차로 인하여 교통 불편이 예상됨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김태우기자) 경상북도는 올해 암 예방과 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47억원을 투입한다. 암 검진 60만3000명, 암 환자 의료비 지원 3000여명, 재가 암 환자 관리 3700여명,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운영지원 등에 쓰인다. 특히 매년 암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해 오고 있는 경북도는 올해 ‘암 예방 건강파트너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각 보건소마다 3~8개의 ‘암 예방 건강마을’을 지정하고, 마을 주민 중 ‘암 예방 도우미’를 선정해 마을 내 미수검자에 대한 검진을 독려하도록 할 계획이다. 연말에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암 생존자 관리를 위한 ‘통합지지서비스지원 조례’제정 등 암 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내 한해 암 발생자수는 1만4000여명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013년 인구 10만명당 110.9명에서 2014년 106.4명, 2015년 101.9명으로 다소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암 예방 수칙 홍보와 암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으로 도민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암 검진을 통한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 지원으로 암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