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년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6.29 ~ 6.30 양일간 엑스코에서 2018여성UP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여성UP엑스포는 행사 내용이나 규모면에서 계속 확대·발전되고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여성분야 엑스포이다. ※ 규모 : 2017년 123개사 200부스 / 2018년 202개사 400부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보수적이라는 인식이 강한 지역사회에 일·가정양립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여성행복 도시, 대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정책 주제별 전시·체험프로그램인 여성행복 박람회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메인행사로 하고 있다. 이는 여성분야 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여성가족정책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대구가 양성평등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치고자 마련한 행사로, 여성가족정책 유관기관· 단체와 지역여성들의 다양한 활동상을 알림과 동시에 여성계 협업시스템의 구심점이 되어 각 분야별 핵심역량과 특화사업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주최, 엑스코 주관으로
[대구/김진희기자] 지역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분야 비즈니스 전시회인 ‘2018 메디엑스포’가 7월 6일(금)부터 7월 8일(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약진흥재단, 대구시치과의사회, KOTRA가 주관하고 대구시의사회, 대구시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대구시간호사회 등 지역 보건의료산업단체가 후원하는 ‘2018 메디엑스포’가 7월 6일부터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대구국제의료관광전’,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치과기자재전’, ‘팜 엑스포’ 등 보건의료 관련 5개 전시회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를 비롯한 의료단체에서 마련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수출상담회, 학술대회, 컨퍼런스, 보건의료인 보수교육, 의료관광인의 밤, 한약재 재배교육, 한의플래닛 아카데미 교육, 구강검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참가업체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급격한 노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치매, 척추관절 등 노인성질환에 대한 특별관도 준비되어 있다. ‘척추관절특별관’은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고령화로 인해 척추와 관절질환이 증가함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의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는 국제협회연합(UIA)에서 발표한 전세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10위권(전 세계 27위)을 달성했다. 대구컨벤션뷰로는 매년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IA·Union of Int. Association)이 2018년 6월 15일 발표한 2017년 국제회의 순위에서, 대구가 아시아 10위(A+C타입)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제협회연합에서 발간한 이 통계는 전 세계 166개국 1,104개 도시의 48만 여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대구는 2016년 42건 대비 63건이 개최되어 50%가 신장되었으며, 특히 세계 순위에서는 27위(A+C타입)를 기록하여 워싱턴, 쿠알라룸프, 프라하 등의 도시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이번 성과는 대구시가 대구 5산업을 연계한 국제회의 유치 역량 집중, 지역특화컨벤션개발, 국제기구사무국 유치 등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구컨벤션뷰로 백창곤 대표이사는 “MICE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대구만이 가지고 있는 특화 전략을 통해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만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지난 3년간 진행돼 온 “취득세 등 210억원에 대한 부과처분 취소” 사건과 관련 지난 6. 21. 대구지방법원 행정소송에서 승소해 시민의 혈세 210억 원을 지켰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동구청은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시행자인 A사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산업단지 내에 아파트를 신축하고 감면받은 취득세 등의 과세자료를 조사한 결과 감면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하여 감면했던 취득세 등 210억 원을 추징하였다 이에 A사는 동구청의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처분은 부당하다며 2015년 2월에 감사원에 심사청구를 제기하였고 작년 6월에 감사원이 A사의 청구를 기각함에 따라, A사는 대구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 이번 행정소송 사건에서 가장 큰 쟁점은 산업단지 내에서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일반인에게 분양할 목적으로 신축한 아파트가 취득세 감면대상에 해당되는 지에 관한 것이었다. 불복청구 초기의 분위기는 법제처에서 감면 취지의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고, 설상가상으로 조세심판원에서도 타시도의 유사사건에 대해 부과취소 결정을 내려 A사 측에 유리하게 전개되었다. 이에 전담 T/F팀은 우선, 해당 산업단지의 개발계획, 실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년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6.29 ~ 6.30 양일간 엑스코에서 2018여성UP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여성UP엑스포는 행사 내용이나 규모면에서 계속 확대·발전되고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여성분야 엑스포이다. ※ 규모 : 2017년 123개사 200부스 / 2018년 202개사 400부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보수적이라는 인식이 강한 지역사회에 일·가정양립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여성행복 도시, 대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정책 주제별 전시·체험프로그램인 여성행복 박람회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메인행사로 하고 있다. 이는 여성분야 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여성가족정책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대구가 양성평등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치고자 마련한 행사로, 여성가족정책 유관기관· 단체와 지역여성들의 다양한 활동상을 알림과 동시에 여성계 협업시스템의 구심점이 되어 각 분야별 핵심역량과 특화사업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주최, 엑스코 주관으로
(한국방송/김진희기자) 정부의 에너지절감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단열재에 대한 니즈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정부 주도로 단열재 두께 증가 및 외부 단열 공법 적용이 권장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단열 능력 여부에 대한 시장 평가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기존에는 콘크리트에 단열재를 일체화시키는 공법이 두루 활용돼 왔다. 그러나 골조의 뒤틀림 현상, 점형열교, 선형열교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따라서 최근에는 콘크리트 골조를 완성시킨 후 단열재를 후부착하는 공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건축물 골조와 단열재 사이가 밀착되지 않는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단열재 탈락 위험과 화재 시 굴뚝 역할을 해 화염이 건물 전체로 퍼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패시브하우스형 고기밀성 단열재가 시중에 출시되며 시장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있다. 미트하임은 LH공사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4면끼움 고기밀 패시브 단열재 에어폴’을 연구개발해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미트하임의 고기밀성 단열재는 콘크리트와 단열재를 일체타설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단열재를 100% 밀착 부착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바이오 진단기술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엘에스바이오가 수원시 광교로 부설연구소와 실험실을 비롯한 본사 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22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에스엘에스바이오는 ‘We over me’라는 슬로건으로 오프닝 세레모니를 열고, 회사의 임직원들은 제2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태 대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구시설, 검사장비 등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당사의 임직원들은 더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업 가치를 끌어 올리고 성공적인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 5월부터 부설연구소 및 실험실 등의 이전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기존 경기도 용인과 수원 등에 분산돼있던 각 부서와 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함으로써 역량을 집중하고 부서간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주력 사업인 의약품 품질관리 사업부의 장비 및 시설을 보강해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특히 신사업인 비임상 CRO 부문의 면역·종양신약효능평가 사업부를 확대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면역·종양신약효능평가 사업은 면역 및 종양 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대구 미래비전 2030 위원회*」는 시민들의 관심이 큰 3대 현안인 ‘맑은 물’, ‘통합 신공항’, ‘시청 신청사’ 문제를 논의할 태스크포스(TF)를 각계 전문가로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 공동위원장(서정해·김영철 교수), 7개 분과로 구성 ‘맑은 물 TF’는 최근 먹는 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취수원의 낙동강 상류 이전을 포함하여 근본적인 먹는 물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통합 신공항 TF’는 이전지 결정 등 향후 절차를 앞두고 시민 공감대를 모아갈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시청 신청사 건립 TF’는 민선 7기 권영진 시장의 공약에 포함된 시청 신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공론화 프로세스를 마련·제안할 예정이다. 「대구 미래비전 2030 위원회」 서정해 공동위원장은 “이번에 구성되는 TF는 현재 대구시의 가장 큰 현안을 다루게 되는 만큼 밀도있는 논의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진희기자) 국내 라돈 인식의 확대로 라돈 측정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인 스웨덴의 라도노바연구소(이하 라도노바)가 국내 파트너로 ILAC-KOLAS 인정 기관인 한일원자력을 선택하여 지난 6월 22일부터 라돈 측정 서비스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라돈은 자연 발생적인 1등급 발암 물질로 비흡연자 폐암의 주요 원인이며, 무색, 무취이기 때문에 측정기를 통한 측정 만이 가스를 탐지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라도노바는 ISO 9001, ISO 14001, ISO 17025 국제인정기관으로, 국제공인인정이란 규격, 품질, 경영시스템의 기준이 ISO에서 마련한 국제규격에 적합한가를 따진다. 따라서 ISO에서 각 분야 인증을 받았다는 의미는 국제규격에 알맞은 기준을 갖췄다는 것으로, 신뢰도를 증명하는 기준이다. 라돈으로부터 가족 건강을 위한 실내 환경을 보장의 첫 번째 단계는 라돈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이다. 라도노바 연구소에서 개발한 측정기는 크게 10일 측정과 3개월 측정으로 나눠지며, 국내에 도입된 라돈 측정 서비스는 실내 및 가구 측정 후 스웨덴 연구소로 반환되어 고객에게 통지되는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라도노바의 시스템은 북미와 유럽의 많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6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구그랜드호텔에서 6.25전쟁 제68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은 「6.25전쟁 제68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6.25전쟁 제68주년 행사에는 김연창 경제부시장, 도재준 대구시의회 의장,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기록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 11시부터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로공연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행사에 앞서 6.25전쟁 제68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20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누리는 자유와 평화, 정의와 민주, 번영과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들이 흘린 피와 땀의 결과로, 여기 계신 6.25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우리는, 대구는, 대한민국은 영원히 잊지 않고, 보훈가족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