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장기 가뭄으로 인한 정수장 생산중단 및 관로 사고에 따른 수돗물 공급 중단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하여 28억 원을 투입하여 고산정수장 계통과 문산정수장 계통을 연결하는 동구 불로 삼거리 ~ 복현오거리 1.7㎞ 구간에 관경 700㎜의 상수도관을 부설한다. 〈공사 위치도〉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동구, 북구지역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하루 7만 톤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수돗물로 인한 불편을 예방할 수 있다. 상수도관 부설에 따른 굴착 작업으로 7월 중순부터 동구 불로삼거리에서 북구 복현오거리 방면 1~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공사기간 중 상습 차량정체 구간인 공항로는 상수도관 부설공사로 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께서는 공사구간 통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공사 중 교통 및 생활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YOLO(욜로)와! 치맥의 성지 대구로~’란 슬로건을 내세운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 아이스카페와 치맥비치와 같은 관람객 참여에 중점을 둔 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공간’을 대폭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축제MD상품 다양화, 방문객 편의시설 확대, 대학생 등 젊은 층 참여를 늘리는 등 참여와 소통의 축제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준비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6회째를 맞는 치맥페스티벌이 성숙기에 섰다는 판단 아래, ‘시민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치맥페스티벌, 여름 대표축제로 거듭나다!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내외 치킨, 맥주 관련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2013년 1회부터 3년동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첨단업종 유치, 청년일자리 창출, 근로자 생활문화 개선하는 구조도고화사업을 확대 시행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구조고도화사업 :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입주업종의 고부가가치화, 아파트형 공장 건립 등을 통해 기업체 유치를 촉진하고, 입주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 〈구조고도화사업 현황〉 ▲ 성서드림타운(공사 중) ▲ 성서플랫폼(착공 단계) ▲ 서대구 D-센터(인허가 중) 대구시는 아파트형 공장인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구조고도화사업에 2016년 성서드림타운, 2017년 성서플랫폼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환경개선펀드사업에 공모·선정되어 현재 성서드림타운은 공사 중이고 성서플랫폼사업은 착공 단계에 있다. 또한 서대구 D-센터는 순수 민간자본으로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허가 중에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2018년 2차 환경개선펀드사업 민간사업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이번 공모부터는 기존 성서1·2차, 서대구산단을 포함하여 성서3차, 염색, 제3, 달성1·2차 산업단지로 대상 산업단지가 확대되었고, 환경개선펀드 개별사업 투자 규모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한의약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18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를 오는 7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한의약의 전통과 가치, 건강한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18회 한방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 관련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 10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참가, 모두 150부스 규모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방병의원관을 비롯해, 한의의료기기관, 한의약산업 창업기획관, 한방바이오식품 및 화장품관, 한의약체험관 등을 조성해 각종 한의약 제품과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2018년 메디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는 한의약 관련 산업 국제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인 보수교육, 한의약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세미나, 한약재 재배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대구한의대학교한방병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대구광역시한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에서 진행하는 추나치료 등 한의무료진료와 한방디저트, 디톡스 음료체험 등 단순히 보고 즐기는
(한국방송/김진희기자) ING생명이 전국 초·중·고 학생 4500명을 대상으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은 현장 금융전문가인 ING생명 FC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감독원이 시행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운영한다. 3년 차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의 수혜학생은 1만5500명에 이른다. ING생명 FC 130여명이 참여하는 올해 금융교실은 6월부터 시작돼 전국 55개 학교에서 15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FC들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용돈관리, 지역경제, 진로 탐색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ING생명은 4월 출범한 공익법인 오렌지희망재단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재능 계발을 위한 ‘오렌지 재능클래스’, ‘오렌지 장학프로그램’을 비롯해 ING생명 임직원이 직접 노후 아동시설을 개·보수하는 ‘오렌지 희망하우스’ 등을 연중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구/김진희기자] 2.28민주운동, 대명공연거리를 공연콘텐츠화한 2개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지역특화콘텐츠 및 전략산업특화과제 지원사업」(이하 지역콘텐츠 진흥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대구시는 2017년에 이어 2년간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6대 광역시 중에서 최고 규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 26일 지자체와 국내 중소 콘텐츠기업, 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하는 ‘지역콘텐츠 진흥사업’의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콘텐츠 진흥사업’은 매년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포함하여 국내외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38개 사업이 경합한 결과 25개가 선정되었는데 대구시는 작년에 이어 2개 사업이 연속 선정됐다. 대구시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이번 공모사업에서 국비 5억 8,000만 원을 확보,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뮤지컬 제작과 대명공연거리 공연콘텐츠화 등에 사용한다. 총사업비 3억 3,200만 원(국 2.8억원, 시 3,500만원, 민 1,700만원)을 투입하는 뮤지컬 ‘들불’ 제작은 ㈜대구메트로아트가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하여 2.28
[대구/김진희기자] 민선 6기 4년간, 대구국제공항은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 사회에서의 지지가 어우러져, 고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자리 확충, 세수 창출,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사회 기여도가 매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효과 인포그래픽〉 만년 ‘적자공항’에서 탈피하여 ‘흑자공항’으로 우뚝! 2014년까지 대구공항은 국내선 2개 노선(인천, 제주)과 국제선 3개 노선(중국 상하이, 베이징, 선양)으로 운영되는 연간 이용객 100만 명에 머무르는 공항에 지나지 않았다. 민선 6기를 거치며, 야간운항통제시간 단축, 저비용항공사 유치,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환승공항 지정 등 항공 공급력 확대를 위한 제반여건이 개선되면서, 대구공항 활성화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최근 4년간 대구국제공항에 국내선 1개 노선(김포), 국제선 13개 노선 (오사카, 괌,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 세부, 홍콩, 삿포로, 싼야, 다낭, 오키나와, 방콕, 블라디보스토크)이 신설되면서, 8개국 16개 도시로 취항하는 ‘세계 속에 열
[대구/김진희기자] 대만한인회 부녀회에서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초청으로 지난 6.29 ~ 6.30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 2018여성UP엑스포 참관을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사진〉 여성UP엑스포는 양성평등주간(7.1.~7.)을 맞아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2016년 전국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행사 내용이나 규모면에서 계속 확대·발전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여성분야 엑스포이다. ※ 규모 : 2017년 123개사 200부스 / 2018년 202개사 400부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기간 중 (사)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사)중화민국한인회 부녀회에서 양 도시간 여성권익과 양성평등정책 정보교환 및 관광문화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국제교류 MOU를 체결한 데 따른 친선 교류의 자리였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중“양성평등,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개최한 엑스포에서 체험형 정책테마관, 특강, 토크콘서트, 부대행사 등을 직접 보고 참여하며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하여,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명사초청특강(남성희대구보건대총장/여성에게 길을 묻다), 전시장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3일, 대만인 최초로 지난해 5월 대구여행책자를 발간하여 대만 개별관광객의 대구여행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대만 여행작가 헤레나를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한다. 〈지하철을 타고 대구를 누비다 책자〉 대만 여행작가 헤레나(Helena, 海蓮娜, 37세)는 여행작가 겸 편집자로 대구를 수차례 방문, 구석구석을 여행한 후 대만인들의 대구여행 편의를 위해 대구를 소개한 220쪽 분량의 여행책자(搭地鐵玩遍大邱, 지하철을 타고 대구를 누비다)를 지난해 5월 대만에서 발간하여 대구 여행가이드 역할은 물론 홍보로 대구관광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3,000여부가 판매되었고 현재 업데이트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개정판을 낼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티웨이 항공의 협조로 대만 파워블로거 7명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대구 관광지, 먹거리는 물론 DIMF 및 조선시대의 국보급 미술작품의 간송특별전 관람, 라이온스파크 등도 둘러보며 개정판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블로거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대구관광 콘텐츠를생성하여 확산(이미지·텍스트, 라이브 방송 등)시킨다. 대만관광객 대구방문 현황은 2017년 5월 현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7. 2.(월) 오후 4시에 개최하기로 한 민선7기 출범행사를 겸한 직원 정례조회를 전격 취소하고,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오전 9시에 소집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풍 ‘쁘라삐룬’ 긴급대책회의〉 권영진 대구시장은 태풍의 진로가 한반도를 지나갈 것으로 예보되자 7. 1.(일) 오후 2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태풍진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한편 대구시는 태풍의 북상으로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면서 직원조회로 대체하려고 한 민선7기 출범 행사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및 구·군에서는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102명)를 실시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빗물펌프장 및 주요하천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하천수위 상승을 대비하여 하천 둔치에 주차 중인 차량의 대피를 유도하고, 강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간판, 각종 대규모 공사장의 타워크레인 가림막 및 저지대 주택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이하 공공누리)' 제0유형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공공누리 이용조건은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학습 목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유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로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공공누리 신유형 '제0유형' 및 'AI유형' 표시(이미지=문체부 제공) 문체부는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로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한 '제0유형'은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이용과 변경 이용이 모두 가능하고 출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사고나 질병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대체인력의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까지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 대상이 올해부터 자녀 사고·질병 돌봄 농가와 안전교육 이수 농업인까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유지를 위해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 개선사항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농업인 본인의 사고·질병뿐 아니라, 자녀가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다. 의료·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여건으로 인해 자녀 돌봄과 영농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또한 농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련 교육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막바지 무 수확을 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2025.12.22 (사진=연합뉴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제도로, 농지 경작면적 5ha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카페 등에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모든 사업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갖춘 기기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시각장애인들이 12일 서울의 한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무인주문기(키오스크)에서 실제 주문을 해보는 '내돈내산 권리찾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한 참가자가 직원의 도움으로 좌석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2.7.12 (사진=연합뉴스) 접근성 검증기준은 '디지털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고시'에 따르며, 검증서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2.2~2.18)을 맞이하여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①설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②신속한 관세환급, ③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1.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2.2 ~ 2.18, 3주간) 전국 34개 세관에서 2.2(월)부터 2.18(수)까지 사전에 임시개청 신청 시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의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하여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방지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 수출화물은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 기한 내 미선적 시 과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28(수) 08:30,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설 명절 기간에 국민들께서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부담 경감, 내수활력 제고, 국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톤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원 규모로 실시해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규모(’25년 270 → ’26년 330억원)와 참여시장(농축산물 ‘25년 160 → ’26년 200개, 수산물 ‘25년 120 → ’26년 200개 시장)도 대폭 확대하고, 현장 환급부스 통합운영과 모바일 대기방식 도입 등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고등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 농수산물 4종에 대해서는 할당관세 적용으로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2.2.~2.18.)하고, 설탕(2월 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A사는 다른 제조사 B와 사전모의해 제품 가격을 물가상승률보다 과도하게 올린 뒤 이익을 숨겼다. 이들은 서로 원재료를 고가 매입한 것처럼 조작해 매입단가를 부풀려 세금을 피하고, 담합 대가는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우회적으로 수취했다. A사는 사주 일가 지배법인인 C사에게 유지보수비용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몰아주고, 미국 현지 사무소 운영비 명목으로 거액을 송금해 사주 자녀의 해외 체재비와 유학 자금으로 부당 지원했다. 국세청은 담합 이익을 축소하기 위한 거짓 매입, 변칙적 방법으로 특수관계법인에 이익 분여와 법인자금 해외 부당 유출을 한 A사를 엄정 조사키로 했다. 사례1.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하여 가격담합 이익 축소, 담합대가를 우회 수취하고, 법인자금을 해외로 부당 유출한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이 같은 사례처럼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3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차 '생활물가 밀접 업종', 같은 해 12월 '시장 교란행위' 세무조사에 이어 국세청의 세 번째 물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K-City 네트워크) 공모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도권 최대 규모 도시 솔루션 전시회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스마트시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5.9.24. (ⓒ연합뉴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해외 도시에서 자사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검증해 실제 수주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0년부터 추진해 온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계획수립형,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