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행정안전부와 시·군·구 자치단체로 이원화된 도로명주소기본도 좌표계를 세계측지계(UTM-K)로 일원화하기 위한 도로명주소기본도 세계측지계 변환 행정안전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대구시가 선정됐다. 〈TF회의 사진〉 도로명주소기본도를 구축할 때 행정안전부와 시·도에서는 세계측지계(UTM-K)를 사용하는 반면, 전국 지자체(시·군·구)에서는 지역측지계인 베셀좌표계(Bessel)를 사용하여 왔다.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하는 내비게이션 등은 세계측지계(UTM-K)를 사용하고 있어 행정안전부는 이원화된 도로명주소기본도 좌표계를 세계측지계(UTM-K)로 일원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측지계) 지구의 형상과 크기를 결정하여 곡면인 지구의 지형·지물의 위치와 거리를 수리적으로 계산하는 기준모델 * 지구 곡면상에서 측량관측 작업, 중력측정 값의 분석 등 (지역측지계)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일본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된 동경측지계로 세계 표준과 약 365m 편차발생 * 우리나라는 1910년 토지조사사업 시행 이후 지금까지 사용 (세계측지계) 지구의 질량중심을 원점으로 전 세계 국가들의 형상과 거의 일치하여 지역적 오차가 없는 국제표준의 측지계 * 지상 2만km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오로지 시민행복을 위한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타 어떤 도시보다 앞서가는 다양한 민원시책을 개발·추진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대표적인 민원시책 사례로 ‘두드리소’, ‘120달구벌콜센터’, ‘뚜봇’,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이 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각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30개의 온라인 민원·제안·콜시스템을 통합 구축한 ‘두드리소’를 2015년 12월 2일부터 운영한 결과, 올해 6월말까지 총 46,044건의 상담민원을 처리했다. 시행 당시 2015년 12월 631건이던 상담민원 처리 건수가 2016년 14,054건, 2017년 17,438건에 이어 올해는 6월말 기준 13,921건으로 월 평균 2,320건을 처리하는 등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명실상부한 민원종합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 접수건수 : ’15년(631건), ’16년(14,054건), ’17년(17,438건), ’18년 6월말(13,921건) ※ 월평균 접수건수 : ’15년(631건), ’16년(1,171건), ’17년(1,453건), ’18년(2,320건) 이는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민원도 빠뜨리지 않고 민원접수부터 처리과정,
(한국방송/김진희기자) 사단법인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지난 6월 29일 개최된 SQ인증심사위원회에서 5개 기업 및 기관인 제일휴먼스, 충북테크노파크, 태하메카트로닉스, 유비케어, 의왕도시공사가 최종심의에 통과하여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1년 도입된 제도로 현장에서 고객만족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서비스품질 수준이 우수한 기업이나 기관에 대하여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업체로 널리 공표하는 제도이다. 한국서비스진흥협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개발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암행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최종심의 등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거친 후 통과된 인증기업을 공고하였다. 인증심사위원회는 이번 인증심의에 통과한 업체들은 앞으로도 고객제일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서비스품질 향상에 매진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이 지속될 수 있도록 CS교육에 더욱 매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는 고객만족교육을 포함하여 서비스벤치마킹과 서비스특강 등 다양한 지원을 SQ인증기업 및 기관에 할 예정이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출전, 눈부신 선방으로 영원한 우승후보이자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2:0으로 완파하여, 한국 월드컵 도전사에 큰 이정표를 남긴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대구시는 7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 홈경기 킥오프 전에 조현우 선수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탁월한 경기력으로 독일전 최우수선수 및 예선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월드컵을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대구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 준 조현우 선수에게 250만 시민을 대표하여 선전기념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FC 서포터즈 대표의 공로패, 엔젤클럽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조현우 선수의 친필 사인볼 21개를 관중에게 킥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조현우 대구시 홍보대사는 시정홍보 영상물에 모델로 출연하는 등 대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는 러시아월드컵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조현우 선수의 시 홍보대사 위촉으로 대구의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우 선수는 “대구 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와 북부소방서는 5일 소방안전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구현을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반부패·청렴 교육사진〉 공직사회 반부패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에 맞춰 ‘부패-ZERO, 청렴-TOP’을 만들겠다는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의 의지를 반영한 특별교육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인 강서구 안동YMCA 사무총장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사례별 개정된 ‘청탁금지법’ 적용 ▲ ‘공무원행동강령’ 주요개정사항 ▲ 시민이 기대하는 ‘공직자의 청렴’ 등을 중점으로 교육하였다. 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직원들은 투명하고 청렴한 소방인으로서 “부패-ZERO,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금년을 『스마트한 청렴문화 초석의 해』로 선포하고 청렴토론회, 청렴보고회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부서별 청렴책임제”시행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청렴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청렴 시책 추진으로 대구소방 전체가 스스로 부패를 통제하고,
[대구/김진희기자]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초소형 전기차 이용자의 원활한 차량 충전을 위해 대구 전기차 충전소 17개소에 범용충전장치를 설치하여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 초소형전기차 충전모습 ▲ 범용충전장치 설치사진 대구시는 2017년도까지 초소형 전기차 900대(이륜차 포함)를 보급하였으며, 올해에도 초소형 전기차 218대, 전기이륜차 1,200대를 추가로 보급하고 있다. 그러나 초소형 전기차는 충전방식이 일반 전기차와 상이한 부분이 있어 공공충전시설을 이용하여 충전을 할 수 없었다. 이에 대구환경공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초소형 전기차 이용자들이 원활한 충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범용충전장치를 개발 완료하여, 이를 전기차 충전소 17개소에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한 범용충전장치는 대구환경공단이 올해 초부터 지역전기업체(동광전업개발)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하였으며, 금년 5월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신청하였다. 범용충전장치는 공공충전시설을 이용하는 일반전기차 이용자를 감안하여 공공완속충전기가 2대 이상 설치된 충전소에 설치하였으며, 향후 초소형 전기차 이용자의 사용빈도 등을 분석하여 대구시 정책 및 충전인프라 운영에 능동적으로 반영할 계획
[대구/김진희기자] 7월 5일 오전 11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대구FC 조현우 선수가 대구 동성로 현장소통창구에 직접 제1호 제안을 내고 참석한 시민들과 포토타임 등의 기념행사도 가졌다. 〈동성로 시민제안창구 오프라인 1호 제안 이벤트〉 조현우 선수는 내년에 생기는 대구FC 전용 구장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는 제안서를 현장에서 자필로 작성하여 제출하고 동석한 시민들에게는 보내준 응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응답하라 대구! 열려라 시민제안’은 시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과 가까이 다가가는 민선 7기를 만들기 위한 온·오프라인 소통창구이다. 온라인 창구는 7. 5.(목)부터 10. 12.(금)까지 100일간 운영되며,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 있는 “응답하라 대구! 열려라 시민제안!” 배너를 클릭하거나, 대구시가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의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다른 시민들의 제안사항에 대해 공감 여부도 표시할 수 있다. 조현우 선수가 1호로 참여한 현장 소통박스는 7. 30.(월)까지
(한국방송/김진희기자) DHL이 발표한 DHL Global Trade Barometer의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무역 성장세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한국의 전체 무역 지수는 전 분기 69포인트에서 이번에 74포인트로 5포인트 상승했다. 글로벌 무역 발전의 초기 지표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DHL Global Trade Barometer는 하이테크, 산업용 원자재 수입과 하이테크 및 부품 수출량이 모두 크게 늘면서 한국의 항공 무역 지수가 6포인트 상승한 73포인트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화학 및 제품 분야를 비롯해 차량 부품 분야 수출량 증가에 힘입어 해상 수출량이 늘어나면서 해상 수출 지수 역시 4포인트 증가한 74포인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패션 소비재 무역량 역시 지난 분기 부진을 딛고 빠르게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특히 수입이 증가했다는 것은 중기적으로 소비심리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임을 시사한다. 송석표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경제는 고품질 제조업 상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띠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예를 들어 반도체 분야 매출은 5월에 45% 증가하며 사상 최대 규모인 109억달러 상당
[대구/김진희기자] 「대구 미래비전 2030 위원회*」(이하, 미래비전위원회)는 7월 4일(수) 오전 미래비전위원회 사무실에 마련된 회의장에서 대구지역 7개 정당 관계자와 민선 7기 시정방향 및 발전방안에 대해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공동위원장) 서정해 경북대교수·김영철 계명대교수 / (구성) 7개 분과 및 3대 현안 TF 〈대구미래비전2030위원회 정당 관계자 간담회 현장〉 미래비전위원회에서는 김영철공동위원장, 김태일 총괄자문위원, 박선 부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 자유한국당, △ 바른미래당, △ 정의당, △ 대한애국당, △ 녹색당, △ 민중당, △ 노동당 등 7개 정당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에 임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다양한 정치적 가치관을 가진 정당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시에 정책 제안을 하는 이번 자리에 대해 대구시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인 사례라 입을 모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지속적으로 있기를 희망했다. 각 정당 관계자들은 특히 청년문제, 소통문제, 대구시민의 삶의 질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방면의 정책 방향과 실행방안도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김영철 미래비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미소친절 대구’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과 브랜드화를 위해 ‘제6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大賞)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흥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선발대회는 미소친절 운동에 대해 전국적인 관심을 높이고 미소와 친절로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공모 내용은 본인 또는 타인의 친절과 친절 마인드 등 일상생활 속의 미소친절로 감동을 주었거나 감동을 받은 재미있는 사례 등을 대상으로 4개 부문(학생, 서비스, 공공, 일반)에 걸쳐 개인,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미소친절 사례를 신청 받는다. 응모 방법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발표내용과 관련된 자유로운 형식(영상물, PPT, 상황극 등)으로 7분 이내의 미소친절 사례발표 및 연기내용 등의 원고를 첨부하여 이메일(3ccc@3ccc.or.kr)로 보내거나 (사)대구경북흥사단으로 8월 3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 문의 : 대구경부흥사단(☏ 053-754-3415), 대구시 시민소통과(053-803~2931)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심사를 통해 4개 부문별 본선진출자를 선발하고, 10월 11일(목) 수성구 어린이회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이하 공공누리)' 제0유형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공공누리 이용조건은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학습 목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유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로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공공누리 신유형 '제0유형' 및 'AI유형' 표시(이미지=문체부 제공) 문체부는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로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한 '제0유형'은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이용과 변경 이용이 모두 가능하고 출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사고나 질병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대체인력의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까지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 대상이 올해부터 자녀 사고·질병 돌봄 농가와 안전교육 이수 농업인까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유지를 위해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 개선사항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농업인 본인의 사고·질병뿐 아니라, 자녀가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다. 의료·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여건으로 인해 자녀 돌봄과 영농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또한 농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련 교육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막바지 무 수확을 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2025.12.22 (사진=연합뉴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제도로, 농지 경작면적 5ha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카페 등에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모든 사업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갖춘 기기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시각장애인들이 12일 서울의 한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무인주문기(키오스크)에서 실제 주문을 해보는 '내돈내산 권리찾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한 참가자가 직원의 도움으로 좌석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2.7.12 (사진=연합뉴스) 접근성 검증기준은 '디지털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고시'에 따르며, 검증서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2.2~2.18)을 맞이하여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①설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②신속한 관세환급, ③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1.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2.2 ~ 2.18, 3주간) 전국 34개 세관에서 2.2(월)부터 2.18(수)까지 사전에 임시개청 신청 시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의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하여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방지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 수출화물은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 기한 내 미선적 시 과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28(수) 08:30,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설 명절 기간에 국민들께서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부담 경감, 내수활력 제고, 국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톤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원 규모로 실시해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규모(’25년 270 → ’26년 330억원)와 참여시장(농축산물 ‘25년 160 → ’26년 200개, 수산물 ‘25년 120 → ’26년 200개 시장)도 대폭 확대하고, 현장 환급부스 통합운영과 모바일 대기방식 도입 등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고등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 농수산물 4종에 대해서는 할당관세 적용으로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2.2.~2.18.)하고, 설탕(2월 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A사는 다른 제조사 B와 사전모의해 제품 가격을 물가상승률보다 과도하게 올린 뒤 이익을 숨겼다. 이들은 서로 원재료를 고가 매입한 것처럼 조작해 매입단가를 부풀려 세금을 피하고, 담합 대가는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우회적으로 수취했다. A사는 사주 일가 지배법인인 C사에게 유지보수비용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몰아주고, 미국 현지 사무소 운영비 명목으로 거액을 송금해 사주 자녀의 해외 체재비와 유학 자금으로 부당 지원했다. 국세청은 담합 이익을 축소하기 위한 거짓 매입, 변칙적 방법으로 특수관계법인에 이익 분여와 법인자금 해외 부당 유출을 한 A사를 엄정 조사키로 했다. 사례1.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하여 가격담합 이익 축소, 담합대가를 우회 수취하고, 법인자금을 해외로 부당 유출한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이 같은 사례처럼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3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차 '생활물가 밀접 업종', 같은 해 12월 '시장 교란행위' 세무조사에 이어 국세청의 세 번째 물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K-City 네트워크) 공모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도권 최대 규모 도시 솔루션 전시회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스마트시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5.9.24. (ⓒ연합뉴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해외 도시에서 자사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검증해 실제 수주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0년부터 추진해 온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계획수립형,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