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8월 4주간 실시한다.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90억 원 규모로,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한 사업중에서 온라인 투표와 8월 31일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 시민투표 대상사업은 시정참여형 사업 159건 117억 원으로, 대구시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현장확인,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고,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90억 원의 사업이 결정된다. ※ 시정참여형 사업 : 대도시 도시문제 해결 또는 2개 이상 구·군의 시민 편익 향상 사업 ※ 시민투표 대상사업 및 투표방법 : 「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공개 시민 온라인 투표는 일반시민 누구나 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jumin.daegu.go.kr)’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8월 31일 총회 당일 현장에 설치된 PC를 이용하여 참여하게 된다. 2019년 시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일반시민(40%), 주민참여예산위원(50%), 예산아카데미 이수자(10%)의 투표결과를 합산하여 우선 순위에 따라 최종 90억 원 규모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정부수립 70주년 및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시민화합 및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더 높이기 위하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 사진〉 태극기 게양은 공공기관은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과 민간단체·기업에서는 07시부터 18시까지(24시간 게양 가능) 게양하면 된다. 게양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 공동주택은 앞쪽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달면 된다. 대구시는 시청 주변에 300여개의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하였고, 광복절 전날인 14일부터 관용차량과 시내 주요 가로변에 23,000여개의 태극기를 집중 게양하여 태극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달기를 유도하기 위해 시, 구·군 등에서 각급 기관 홈페이지 홍보배너 게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태극기 달기 안내문 표출, 공동주택(아파트 등) 안내방송 및 각급 학교 차원의 태극기 달기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광복절 기념식이 열리는 오페라하우스 주변에는 행사당일 태극기 임시게양대 100여개를 설치하여 태극기와 함께 광복절의 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건설본부는 상습 지·정체 구간인 이현IC 삼거리 주변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위한 도로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현IC 삼거리 도로개선사업 완료〉 이현IC 삼거리 주변 도로는 서대구IC와 신천대로 진·출입을 위한 교차로로서, 서대구 산업단지 입주기업 업무차량과 서대구권 시민들의 관문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현IC 삼거리에서 신천대로 및 상리동 방면으로 우회전 대기행렬이 길게 발생되어 상습적인 교통 지·정체로 많은 운전자가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서대구공단 등 산업단지 물류차량의 정체로 기업 활동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였다. 이에, 대구시는 이현IC 삼거리의 교통 지·정체를 완화시키고 위하여 사업비 27억 원(시비)을 투입하여 지난해 8월부터 북비산로 이현IC삼거리 개선공사를 본격 착수하여 올해 8월10일 완료하였다. 주요 공사내용은, 북비산로 이현IC 삼거리에서 신천대로 및 상리동 방향 우회전 대기행렬을 줄이기 위하여 1개차로를 확장(편도 5차로→ 6차로) 하고, 상리동 진입도로의 도로선형과 종단구배를 조정하는 도로 구조개선을 하였다. 신천대로에서 북비산로로 진출하는 차량 중 좌회전 차량이 많아 진출속도가 저하되고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대구시내 전체 119안전센터를 24시간 잠들지 않는 ‘119 폭염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 119무더위쉼터 외부 ▲ 119무더위쉼터 내부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대구시내 119안전센터 48개소를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119 폭염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19안전센터는 업무 특성상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어,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119 폭염쉼터’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간단한 건강 체크(혈압, 맥박, 체온)를 해드리며, 시원한 생수 제공 및 생활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대구 소방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소방차량 12대를 동원하여 주요중심도로 82.5km에 78회 316t의 도로살수를 시행하였으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관내 쪽방촌 85개소에 대해 26회 56t의 물 뿌리기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부족하지만, 찜통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될 수 있도록 폭염기간 동안 24시간 잠들지 않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 수립·실행·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정책 실현을 위한 청소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8월 12일 오전 10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와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스라벨』(study and life balance : 교육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신조어)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는 올해 지방선거에 맞춰 전국 최초로 청소년의 직접 선거를 통해 구성된 대구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관하고 청소년 사회자가 토론회를 진행하여,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지역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참여위원회, 수련시설청소년운영위원회) 21개소 청소년이 참여하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및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청소년 중심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이 참석하여 대구 청소년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를 격려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창욱 박사의 ‘청소년 참여 활성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0개 원탁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23억 원을 투입하여 김광석거리 남쪽길에서 대봉교 하류 신천 둔치까지 신천대로를 덮어 ‘신천녹도’를 조성한다. 〈신천녹도 조감도〉 이 사업은 신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김광석거리를 찾는 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콘텐츠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김광석 길 남쪽 출입구와 대봉교 하류 신천 좌안둔치와의 입체적 연결을 통해 그 동안 자동차 전용도로인 신천대로로 막혀 있던 신천과 김광석 길을 연결하는 ‘신천녹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2021년까지 123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 10월까지 사전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9년에는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신천녹도 조성사업은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입체형 도시기반 시설로 수성교~대봉교(신천좌안) 신천대로 상부에 길이 80m, 폭 50m의 공원으로 조성하는 입체 녹색길이다. 녹도상부에는 수달생태관과 편익시설을 갖추고 녹도 중앙부에는 광장의 기능도 겸하게 되어, 신천의 자랑인 수달 관련 학습과 더불어 수변 생태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관광자원으로서의 수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수목의 건조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일 구·군 담당과장과 사업소 담당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대비 수목관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폭염대응 수목관리 긴급 대책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수목 건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수작업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7월초부터 가로수와 공원·유원지, 조경지 등에 최근 5년 이내 식재한 수목에 건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자체 급수차량과 임차 급수차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수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피해 우려목에 대한 물주머니 설치, 토양보습제 투입 등 건조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계속될 폭염에 대비하여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가로수를 식재하고 혹서기 가로수 가지치기도 지양하여 녹음을 최대한 유지하기로 했다. 대구시 권명구 공원녹지과장은 “우리시의 꾸준한 나무심기가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에도 도심의 기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나무심기를 지속하여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시각적 청량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 북구 함지산 서쪽 능선에 360기의 봉분으로 구성된 삼국시대 대규모 고분군인 ‘구암동 고분군’이 사적 제544호로 지정되었다. ▲ 구암동 고분군 전경 ▲ 1호분 발굴조사 ▲ 1호분 출토유물 대구 구암동 고분군은 팔거평야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대구 북구의 함지산 서쪽 능선에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고분군이 분포하는 능선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고 경사가 심한 편으로 360기의 봉분이 있다. 구릉의 능선 위에는 대형분이 있는데 총 3개 능선에 지름 15m~25m의 무덤 34기, 25m 이상의 대형 무덤 7기를 포함하고 있다. 경사면에는 나머지 소형분이 자리하고 있다. 1975년(56호분)과 2015년(1호분) 두 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2기의 고분이 구덩식 돌덧널*(수혈식 석곽) 위에 봉분을 돌로 쌓은 적석석곽분**(積石石槨墳)이라는 독특한 축조양식을 확인하였다. 2015년 발굴한 1호분은 여러 매장주체부가 축조되는 연접분*** 방식을 보여주는데 1-2호분은 1-1호분의 북동쪽에, 1-3호분은 1-1호분의 남서쪽에 이어서 쌓았으며 그 사이는 돌을 쌓아 연결하였다. 매장주체부****는 주곽(主槨)과 부곽(副槨)을 11자 형태로 나란히 배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연일 35℃가 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현장활동대원들의 체력 및 집중력 저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방안을 수립·추진한다. 〈방화복 착용 전후 온도 변화〉 ▲ 방화복 착용 시 : 32℃ / 착용 15분 경과 후 : 37℃ 일반적인 폭염대책에는 시원한 소재의 옷을 입어야 하지만,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공무원의 개인안전장구(방화복, 안전화, 헬멧, 공기호흡기 등)는 폭염기간을 예외로 정하여 착용하지 않을 수 없는 장비이다. 이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약 20~30Kg의 안전장구 착용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화재로 인한 고열과 폭염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보건·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장활동대원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폭염기간 중 한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32℃ 초과시 필수적 활동을 제외한 실외훈련 중지, 무더위 휴식시간제(매일 14:00 ~ 17:00) 운영, 출동 후 수분 섭취 및 충분한 휴식 보장, 출동차량 내 냉수는 물론 정제염(식염포도당) 비치, 건강이상자 현장활동 배려, 구내식당 위생상태 점검, 혈압측정기 및 온도계를 활용한 개인건강 체크 등을 추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센터장 정환석)와 대구 약령시가 공동으로 시행한 ‘한방 고유처방 자금정(紫金錠)*의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보완통합의학(INTEGRATIVE & COMPLEMENTARY MEDICINE) 분야 상위 20% SCI급 저널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7월 최신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 자금정 : 한약 가운데 해독약으로는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전통 한의약으로 문합(文蛤), 산자고(山慈姑), 대극(大戟), 속수자(續隨子), 사향(麝香)의 5가지 한약재로 제조되며, 동의보감과 방약합편(方藥合編)에 독소의 축적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널평가지표 수록 사이트인 JCR차트내 27개 저널 중 4위 ▲ 자금정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 약령시는 한의고서에 기반을 둔 고유처방 ‘자금정’의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치료 및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피부각질세포(HaCaT)에 ‘자금정’을 25와 50μg/ml 각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