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민선7기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선7기 시정철학과 운영방향을 담은 시정슬로건(안)에 대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민선7기 시정슬로건 후보로는, 민선6기 시정과의 연속성을 도모하면서도 민선7기 대구혁신에 대한 의지를 담은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대구혁신’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시민을 행복하게, 대구를 스마트하게’ 역시,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대구를 구현하고자 하는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등 3가지다. 위 3개 후보는 대구 미래비전과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6월 출범한 대구미래비전2030위원회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대구시 내부 관계자들의 논의와 토론을 거쳐 선정되었다. 투표기간은 8. 16.(목) 15:00부터 8. 23.(목) 15:00까지이며, 투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검색사이트를 활용해 ‘대구시 스마트보팅’에 접속하거나 아래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위 3가지 슬로건(안) 중 가장 선호하는 1건에 대해 투표하면 된다
[대구/김진희기자]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취임 첫 날(8. 13.) 대구·경북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과 공동번영을 위한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참석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 바쁜 일과를 시작했다. 〈민생현장 방문 - 칠성시장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참여〉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은 생략하고 8. 13.(월) 오후 취임신고 후 바로 의회·기자실 방문하여 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오후 4시 경북도청에서 개최되는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에 참석하여 통합신공항 조기건설, 낙동강 지키기 및 맑은 물 공급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취임과 동시에 시정을 꼼꼼히 챙기는 것으로 일과를 소화했다. 실질적인 취임 첫 날인 8. 14.(화) 새벽부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구의 큰 전통시장인 칠성시장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같이 수거하고 쓰레기 종량제 분리수거에 직접 참여한 후, 참여자와 함께 조찬을 함께 하며 청소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부시장이 첫 날 일정으로 가장 치열한 민생현장인 칠성시장을 선택한 것은 시민들의 삶의 문제를 시정의 최우선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신천대로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신천대로 교통혼잡구간 개선사업’ 중 상동교 구간의 앞산순환도로 방향 우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개선공사를 우선 완료하였다. ▲ 개선 전 : 우회전 1개 차로 ▲ 개선 후 : 우회전 2개 차로 신천대로는 1994년 도심의 남북간 이동성 확보를 위한 도시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로 건설되었지만, 개통 후 20여년이 지난 현재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도로 용량에 비해 과도한 교통량(일평균 12만대, 최대 17만대)이 집중되고, * 적정용량 : 고속국도 기준 4차로 67,300대/일 진입차량과 진출차량의 잦은 엇갈림, 진출차로 용량 부족, 불합리한 차로배분 등 도로구조 상의 문제로 상습적인 통행속도 저하와 지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총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서변대교~침산교 구간 등 7개 구간에 대해 차로 재배분, 진출차로 추가 확보,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맞춤형 도로구조 개선사업’을 지난 3월 착공하여 2019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그중 1단계로 지난 7월 초 중동교~상동교 구간의 차로 재배분을 통해 앞산순환도로 방향 우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아태경영과학연맹이 주최하는 ‘2021년 아시아태평양경영과학연맹컨퍼런스’ 개최도시로 선정되었다. ‘2021년 제12회 아시아태평양경영과학연맹컨퍼런스’(APORS 2021)는 아시아태평양경영과학연맹(APORS)이 주관하는 국제회의로 2021년에 세계 12개국,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경영과학, 오퍼레이션 리서치 분야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나누고 최신 이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1988년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경영과학연맹(APORS)’은 서울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경영과학연맹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3년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를 순회하며 행사를 열고 있다. 본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이창원 교수는 지난 8월 7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아시아태평양경영과학연맹 집행위원들을 대상으로 대구시를 개최도시로 제안하였으며, 집행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경쟁국인 필리핀을 제치고 대구시가 개최도시로 선정되었다. 이창원 교수는 “전통산업에서 스마트시티를 표방하는 첨단산업으로 구조를 전환하는 대구의 사례를 통해 ‘오퍼레이션 리서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의 개발’(Developing Sustainable Valu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제20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International Robot Olympiad) 한국대회 본선경기’와 ‘스팀컵’(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CUP) 2개 로봇경진대회를 대구에서 개최한다. 제20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경기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사)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경기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907팀, 1,315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3개 종목, 33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신장과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 처음 개최된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올해로 20회를 맞는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대회이다.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총 18회 동안 대전에서 개최되던 본선경기를, 대구시는 2017년에는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사)커뮤니티와경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역량 강화와 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8 대구X청년 소셜리빙랩’ 2단계에 참여할 청년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대구X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들이 창의적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여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는 1단계(Step1)에는 총 15개팀 54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여 팀별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기 위한 실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성공적 실험을 위해 그룹 멘토링과 실험 주제별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하고 있다. 1단계 주요 실험과제를 살펴보면, 유휴 육아용품을 활용한 반려동물 제품 개발, 빈집을 활용한 연극무대 활용 및 관광자원 개발, 이면지를 활용한 제품 제작, 대학가 테이크아웃컵 무단투기 해결, 전봇대 불법 쓰레기 문제 해결(전봇대 갤러리 조성), 동물매개치료 서비스 개발 등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실험대상으로 삼았다. 1단계의 성과보고를 위한 최종공유회는 8월 28일(화) 16시 대구시청년센터(2층 상상홀)에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11년만의 사상초유의 폭염으로 시민불편이 가중되자 지난 7월 26일 재난관리기금 1억2천만 원을 긴급 투입하여 역사에 이동식에어컨 47대, 대형선풍기 120대 등 폭염저감 장치를 긴급 설치한데 이어, 오는 8월 중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긴급 지원하여 이동식에어컨 14대, 대형선풍기 366대, 부채 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 고객대기실 ▲ 이동식냉방기 대구시는 지난 7월 16일 도시철도 승강장 온도를 측정한 결과 3호선 평균 38.5℃로 승강장 개방·노출로 인해 온도가 높아 이용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여, 지난 7월 26일 이동식에어컨(47대)과 대형선풍기(120대)를 설치하고 8월 3일 측정한 결과 3호선 승강장 온도가 설치 전 대비 3~5℃정도가 낮아져 효과가 있으며, 승차대기동안 폭염을 피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냉동탑차를 임대하여 병입수돗물(달구벌맑은물) 냉수를 1일 2,200병을 3호선 주요역사 8개소*에서 8월말까지 낮시간대(13시~15시)에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 냉수 제공역사 : 팔거, 칠곡운암, 북구청, 서문시장, 남산, 명덕,
[대구/김진희기자]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대구·경북이 손을 굳게 맞잡았다. 단순한 협력과 상생을 넘어서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기로 의기투합했다. 13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청 화랑실에서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구체적인 상생방향과 목표를 천명했다. ※ 공동선언문(7개항) 하나, 기업이 몰려드는 경제공동체 실현을 앞당긴다. 하나, 문화관광을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킨다. 하나, 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에 매진한다. 하나,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하나, 통합신공항을 조기에 건설한다. 하나, 낙동강 지키기 및 맑은 물 공급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하나,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를 대폭 강화한다. 이날 발표된 선언문에 따르면, 앞으로 대구경북은 기업의 투자유치, 기업 역외유출 방지, 특화산업 육성, 농산물 유통촉진을 위해 강력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이를 통해서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와 경북이 지닌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학과 기업을 비롯한 지역의 모든 주체들이 참여하는 인재양성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대구경북이 당면하고 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올여름 지속되는 무더위로 소비가 증가하는 커피, 주스 등 차가운 음료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위하여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구시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일환으로 특별점검반 8개반을 편성하여, 지역 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등 175개소의 식품취급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용얼음을 수거하여 검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무신고 영업 여부 ▲ 제빙기, 케익 샌드위치 등 보관 쇼케이스, 믹서기 등 주기적 세척 여부 ▲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냉장, 냉동 등 온도관리 기준) ▲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이다. 대구시 김연신 식품관리과장은 “올 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 위생환경이 취약하므로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와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수칙 준수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위생, 음식물의 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평소에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3대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일본 교토부와 사가현의 초·중학생 선수단 220여명(축구 등 5개 종목)을 초청하여 ‘제22회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 교류대회는 1996년 제주에서 한·일 양국 정상간의 문화교류확대 방침에 따라 199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8월 양 국가 간의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 220여명의 선수단을 초청과 파견을 번갈아 실시하는 방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교류대회는 일본 스포츠협회(JASA) 히가시지 타카시(東地 隆司)단장을 비롯한 217명(임원 34, 선수 183)의 일본선수단을 초청, 8월 13일부터 대구시에서 축구 등 5개 종목 교류대회가 개최되며 내년에는 대구시 초·중학생 선수들이 일본 교토에서 교류전을 펼치게 된다. 8월 14일(화)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감독자회의(10시)를 거쳐 자체훈련(14시), 선수단 환영연(18시)을 개최하고, 8월 15일(수) 5개 종목 11개 훈련장에서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연습경기, 공식경기 등의 일정으로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장이 마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