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추진의 하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2026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군산에 보급해 교통편의 개선·보행자 안전 강화·도시관리 효율 향상 등 시민의 일상생활 체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 횡단보도·스마트 폴·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인공지능(AI) 기반 이상 음원 관제 등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도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빙랩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시민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실험적 참여 플랫폼이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설계에 반영하고,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개념과 리빙랩 운영에 대한 기본교육, 문제 탐색·아이디어 발굴 회의, 솔루션 평가 및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군산시 누리집 또는 정보인식부호(QR)
[군산/김주창기자] 구암동은 국제로타리3670지구군산로타리클럽협의회(의장 황흥택)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김치(10kg) 20박스와 화장지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더욱 돋보였다. 성품 마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자며 뜻을 모은 군산로타리클럽협의회 산하 11개 지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황흥택 의장은 “연말이 다가올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외롭게 느낄 수 있다.”라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산로타리클럽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군산로타리클럽협의회는 이번 구암동 기부를 비롯해 각 지회에서 매년 성산면과 개정면 등지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연말을 맞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도(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자체 합동 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과제 추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군산시는 정량·정성평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산시는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69개의 정량 지표를 관리하면서도 66개 지표를 달성, 95.65%라는 높은 달성률을 기록해, 전북도 전체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정성평가에서도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이 ‘옥외광고물 정비 분야’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재입증했다. 그간 군산시는 합동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했고, 부진 지표를 집중관리하는 한편,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군산/김주창기자] 옥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수경, 민간위원장 전근식)가 동절기를 맞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도움의 손길에 나섰다. 23일 옥구읍은 지사협이 12월 ‘행복채움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노후주택의 도배·장판 교체를 비롯해 대문 수리, 창문 단열 보강 등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주거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특히 집수리 지원은 사전 현장 확인을 통해 가구별 필요 사항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상 가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수경, 전근식 공동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옥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명절 꾸러미 지원, 건강음료 지원, 반찬 나눔 및 김장 지원 사업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여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23일 군산시 수송동 즐거운유치원(원장 조영례) 원아와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은 백미 3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원아 약 300명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아들은 가정에서 준비한 쌀을 고사리손으로 챙겨 유치원으로 가져와 전달했으며, 유치원 임직원은 정성스레 모은 백미를 소중하게 챙겨 군산시에 전달한 것이다. 군산시는 이번에 받은 백미를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조영례 즐거운 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작지만 소중한 아이들의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즐거운 유치원의 기부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의 모범 사례로, 지역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즐거운 유치원 원아들의 마음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도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23일) 오후 3시께‘제1회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3일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해양재난구조대법)’이 본격 시행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기념일로, 그동안 해양재난 최일선 현장에서 활약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도 시행 첫해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훈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해양재난구조대 각 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해양사고 구조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새만금파출소 관내에서 수중구조반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종승 씨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한다. 이어 김순 비응구조지부장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또한 임창열 선박구조대원, 박용모 선박구조반장, 김태선 새만금구조지부장이 각각 해양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해양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게 된다. 행사는 시상식에 이어 2025년도 운영 성과 보고와 현장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며, 간담회에서는 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제도적 개선 요구사
[군산/김주창기자] 나운1동 성모어린이집 박영신 원장과 원아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 70만 원을 23일 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선행은‘희망 2026 나눔 캠페인’참여의 하나로 성모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이웃을 배려하고 돕는 가르침을 주기 위해 어려운 이웃돕기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원아들이 1년 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은 성금 405,570원과 박영신 원장이 기부한 30만 원이 모여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총 705,570원이 마련됐다. 박영신 원장은 “조그만 손으로 모은 우리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법과 이웃을 돕는 것에 대한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날이었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길란 나운1동장은 “원생들에게 소중한 기부 경험을 주심과 동시에 이웃에게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어린이집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 실천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5개 대형 생명보험사만 운영하고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 내년 1월 2일부터는 19개 전체 생보사로 확대되고 월 지급 연금형 상품도 내년 3월경 선보인다. 금융위원회는 5개 생명보험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새해 1월 2일부터 19개 전체 생보사에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생명 시청 고객센터에 방문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시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 계약은 60만 건, 가입금액은 25조 6000억 원으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24일부터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개별 안내한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과거에 판매한 종신보험과 신규 판매하는 종신보험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제도다. 55세부터 신청할 수 있어 은퇴시점과 국민연금 수령 전 발생하는 소득 공백구간에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일시 중단과 재신청 등이 가능하며 유동화 비율·구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시행 초기에는 현장에서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소방서는 119청소년단 소속 하랑유치원 원아들이 연말을 맞아 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청소년단 단원을 포함한 유치원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장자 원장과 지도교사가 동행해 감사의 뜻을 더했다. 하랑유치원 원아들은 평소에도 소방관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가져왔으며, “힘내세요”,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전하기 위해 소방서를 찾았다. 아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율동과 노래로 응원을 전했고, 마음을 담아 제작한 응원 영상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아이들은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현장에 있던 소방관들은 아이들의 공연과 메시지에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랑유치원 관계자(원장 안장자)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소방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소방서 관계자(예방안전팀장 김상도) 역시 “아이들의 밝은 응원 덕분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성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진미영)는일 성산면 부녀회와 생활개선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총 7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성산면 부녀회(회장 이영선)에서 20만 원, 생활개선회(회장 신경숙)에서 50만 원을 각각 전달한 것으로, 동절기 취약계층과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성산면 부녀회장과 생활개선회 회장은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선행 외에도 성산면 부녀회와 생활개선회는 올해 4월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60만 원 기탁, 상·하반기 열무김치 나눔, 겨울철 김장 봉사 등 성산면 특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왔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성산면 부녀회와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성산면 부녀회와 생활개선회의 해마다 이어지는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성산면의 이웃사랑 문화로 자리 잡아 앞으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1494억 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해 투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달 중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보조금 중심의 단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중·장기적인 투자구조가 형성돼 의미가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민관 합동 투자 방식의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돼 관련 인프라펀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한 대형마트 전기차 충전소.(사진=연합뉴스)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기후부는 이번 사업으로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과 연결해 총 1494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 결성액 중 민간자금의 비율은 평균 50% 이상으로 설정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 참여 여건을 확대한다. 투자 대상은 ▲전기충전기 설치, 수소충전소 구축, 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