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백숙과 닭볶음탕으로 이름난 대야면 맛집, 오남매식당이 대야면 착한가게로 새롭게 동참했다.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은양, 박갑옥)는 오남매식당 노미숙 대표를 찾아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대야면도 착한가게에 가입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가 점점 늘고 있다. 현판을 전달받은 노미숙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갑옥 위원장은 “대야면 지역을 위해서 기부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나눔의 물결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 복지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고 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위성 2B호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관측한 국내 및 국외 대규모 산불과 화산 분화 사례를 정리한 ‘특이현상 종합분석보고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정지궤도 환경위성을 통해 올해 국내 및 국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중 에어로졸 정보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분포와 확산 상황을 시간대별로 담았다. * 대형산불: (국내) 영남권 동시다발적 산불(2025년) 등 2건, (국외) 러시아 산불(2025년) 등 2건 ** 에어로졸(자외선 에어로졸 지수(UV Aerosol Index), 에어로졸 광학두께(AOD)), 포름알데히드(HCHO), 글리옥살(CHOCHO) 등 또한 국외의 화산분화* 활동 중, 올해 11월 말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 등을 대표 사례로 선정해 방출된 다량의 화산가스(이산화황)가 인도와 중국을 지나 정지궤도 환경위성 관측 영역인 아시아 일본까지의 장거리 이동한 특성과 시간변화를 포착하여 함께 수록했다. * 화산분화: (아시아)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2023년) 등 3건, (기타) 에티오피
[군산/김주창기자]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군산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 김에벤)가 성탄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담은 ‘따뜻한 마음 희망상자’ 50박스를 신풍동에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상자 속에는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담겨 있으며, 전달된 성품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했던 김에벤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싶다.”라고 전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앙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각종 평가 및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지자체에서 재난관리 책임기관 중 재난 대응체계의 모범도시로 인정받았다. 먼저 군산시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재난관리평가는 4단계에 걸쳐 6개분야, 37개 세부 지표에 대한 2024년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군산시는 재난의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이를 통해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군산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군산시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 308명, 공무원 243명 총 551명이 참여해 112개소의 시설물을 점검하였고, 이를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올해 군산시는 시간당 152mm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없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였고, 신속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성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진미영)는 26일 성산면 소재 장미산업(대표 문정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미산업은 생활용품 제조 및 유통을 주력으로 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도 산불 이재민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여 선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동절기 취약계층과 소외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문정욱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이 기업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장미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산면은 이번 성금 기탁이 성산면의 이웃사랑 문화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지난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의원은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감시 활동을 펼쳐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조례 제·개정, 예산·행정사무감사의 충실도, 주민 의견 반영 정도,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정치적 리더십 등을 세부 지표별로 심사했으며, 형식보다 실질적 정책 변화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예산 심사 전 수십 개 사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점검하고, 서류상 수치와 실제 시민들의 체감 차이를 분석해왔으며, 반복적으로 편성되거나 집행률이 낮은 사업, 형평성 논란이 있는 사업에 대해 원인과 개선 방향을 확인하며 시 재정의 효율성과 공정성 제고에 힘썼다.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 성과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그는 지역경제·복지·재난안전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왔으며,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에도 앞장 섰다. 대표 발의 조례로는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군산시 생활악취 방지 및 저감에 관한 조례」, 「군산시 고령친화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임피면 남산마을(이장 이정구)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사랑의 성금’을 모았다. 임피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정구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으며, 올 동지에도 팥죽을 끓여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등복지 이장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정구 남산마을 이장은 “매해 연말마다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돕기성금을 기부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임피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금자 임피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성금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조촌동의 새로운 행정·복지 거점이 될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12월 29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에 준공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91억 7,5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하 1층 ~ 지상 4층, 연면적 2,906.8㎡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기존 조촌동 청사는 1983년 10월 건립 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주차장·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인근 아파트 상가 지하를 임시로 활용해 왔으나 습기와 곰팡이 문제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주민들의 숙원을 반영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디오션시티 개발과 대규모 아파트 조성으로 증가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회의실·수방 자재 창고 등 기능을 확충했고 사용자 중심의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먼저 1층 민원실은 면적을 대폭 확대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2~4층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6개를 확보해 오랜 기간 제기돼 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청사 내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군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주영, 이하 ‘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활사례관리사 우수상,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장려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자활사례관리사의 사기 진작과 업무 전문성 향상, 그리고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청년자립지원 모델의 다양화·고도화를 추진하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의 안정적인 자활사례관리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활계획, 통합관리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으며 자활사례관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 역시 타 사업단과 차별화된 독창적 청년 맞춤형 지원체계,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이번 동시 수상이 군산시의 자활·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온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력이 모여 만든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오주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참여주민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긴급복지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추진 실적 △위기가구 발굴 노력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조기 발굴 ▲긴급복지지원 신속 집행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지속적인 제도 홍보 및 현장 중심 행정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갑작스러운 실직·질병·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의 경우, 시가 신속히 개입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해 온 읍면동과 관계기관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긴급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6년에도 긴급복지 제도 안내 강화, 관내 복지 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 사각지대 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1494억 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해 투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달 중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보조금 중심의 단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중·장기적인 투자구조가 형성돼 의미가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민관 합동 투자 방식의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돼 관련 인프라펀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한 대형마트 전기차 충전소.(사진=연합뉴스)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기후부는 이번 사업으로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과 연결해 총 1494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 결성액 중 민간자금의 비율은 평균 50% 이상으로 설정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 참여 여건을 확대한다. 투자 대상은 ▲전기충전기 설치, 수소충전소 구축, 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