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5돌 한글날(9일)을 기념해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021 한글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의 한글, 누리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글주간 누리집(www.한글날.c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이와 함께 전국 국어문화원과 전 세계 재외 한국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도 이날부터 우리 국민과 외국인이 함께 한글의 창제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우리말 겨루기’ 한글주간 특집(KBS1)을 시작으로 한글날 기념방송 ‘노래가 된 시’(KBS1 9~10일)와 특집 다큐멘터리 ‘말의 미래’(MBC 19일)를 방송하고 ‘한글주간 4행시’, ‘외래어 순우리말 바꾸기’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한다. 국경일인 9일 한글날에는 주요 방송사에서 ‘제575돌 한글날 경축식’을 중계한다. 한류를 매개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에서도 재외 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을 중심으로 기념행사를 연다. 프랑스 한국문화원은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한글 디자인: 형태의 전환’을 개최해 실용디자인 소재로서의 한글
[한국방송/김은숙기자]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9월 30일 한서대 태안비행장(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수자원위성의 지상모델* 현장실험 및 시연회를 열고, 핵심기술 국산화 및 개발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 지상모델: 위성 탑재체의 지상 실험 및 검증 등을 목적으로 개발된 장비 수자원위성은 한국형 차세대 중형위성으로 내년부터 4년간 1,427억 원이 투입되어 공간홍수예보, 가뭄 및 녹조·적조 등을 감시하는 목적으로 2025년에 발사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실험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정부 부처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상모델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모의표적 및 차량·항공 실험 등을 통해 홍수, 가뭄 등 감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현장실험에서는 수자원위성 지상모델을 장착한 차량과 항공기를 이용하여 보령댐 유역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광역 관측 실험을 했으며, 수자원 관측에 필요한 영상품질을 검증했다. 수자원위성 지상모델은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 연구진을 통해 자체 제작됐다. 현장실험에 앞서 신호발생 및 송·수신시험, 연동시험 등을 거쳤으며, 이날 현장실험에서는 위성에 탑재된 것을 가정하여 지상모델 장비를 차량에 탑재한 뒤에 이동 중
[서울/김은숙기자]순백의 메밀꽃이 펼쳐진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 야구장이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 내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일반인 관람을 제한했던 야구장 주변 녹지대를 오는 4일(월)부터 24일 (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해 메밀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대공원 입구 동편에 위치한 야구장을 둘러싸고 있는 약 3,300m2 녹지대(1,000평)에는 메밀꽃이 만개해 소 금을 흩뿌린 듯 가득히 피어나 있다. 코로나19 4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여름부터 야구장 이용이 제한되어 온 가운데, 무더웠던 지난 여름 내내 직원들이 합심해 직접 땅을 갈아 일군 메밀꽃밭이 절정을 이룬 것이다. 서울대공원 야구장 관리 직원과 관리부 직원 약 20여 명은 지난 8월 23일부터 약 2주간 그 동안 정비되지 않았던 야구장 주변의 녹지대 꾸미기에 돌입했다. 무더위가 한창일 때라 꽃을 피우는 종을 식재하기에 적기가 아닌데다 토질이 척박해 메밀과 코스모스를 선택했다. 직 원들이 직접 포크레인을 운전해 땅을 갈고 메밀씨앗 60kg, 코스모스 5kg 등 총 65kg을 파종한 지 20여 일이 지난 현 재, 1,000평 규모의 녹지대는 메밀꽃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이동통신 이용자에게 서비스 예약·이용 시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이동통신 꿀팁, 이것만은 알고가소!> 캠페인의 네 번째 영상인 ‘휴대폰 구매시 사기 피해 예방’ 편을 10월 2일 방통위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공개한다. * 사이트 : 방통위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KCCwith), 방통위 페이스북(https://facebook.com/withKCC) 지난 6월에 공개된 ‘위약금’ 편의 후속으로 제작한 이번 영상은 일부 휴대폰 유통점에서 발생한 휴대폰 사기 판매의 실제 민원 사례를 참고해 기획·구성하였다. 이번 영상은 총 3편으로 제작되었으며 1편에서는 유통점에서 불법보조금을 미끼로 이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사기수법에 대한 대응, 2편은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가의 휴대폰을 거의 공짜로 구매 가능하다고하는 눈속임 수법의 사례, 3편은 중고휴대폰을 거래할 때 특히 유의해야 할 점 등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개그콘서트 ‘황해’ 에서 “고객님! 당황하셨어요?”로 널리 알려진 개그맨 정찬민씨가 출연하여 휴대폰 사기 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과 알아두
서울시 대표 문화유산이자 사적 제10호 한양도성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전통무예 의 향연이 10.2.(토)~10.3.(일) 양일간 펼쳐진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서울시‧서울 디자인재단 공동주최)에서는 외적의 침입이나 내란을 진압하여 수도 한양을 수호하는 최정예부대 훈련도감 이 연마하던 무술을 선보이며,『무예도보통지』에 담긴 24가지의 실전 투입 전투기술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훈련도감은 조선 후기 임진왜란 발발 20일 만에 한양이 함락된 것을 계기로, 조총 등 새로 도입된 무 기와 변화된 전술로 군사를 훈련시키기 위해 1593년에 창설된 군영(軍營)으로 그 소속 군사는 한양에 상주하며 급료를 받는 직업군인이었다. 『무예도보통지』는 1790년(정조 14)에 이덕무, 박제가, 백동수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표준 무예서이 다. 장창‧당파‧등패‧월도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찌르기‧찍어 베기‧치기 등 18기에 마상무예를 더하 여 총 24가지의 전투기법을 동작 하나하나 매우 사실적인 그림과 글로 담아낸 실전 훈련서이며, 18세기 당 시 조선 고유의 무예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통해 조선에 전해진 동아시아의 무
[한국방송/김은숙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10월 지역축제 방역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1.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10.4.~10.17.)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권덕철장관)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1> 현황 분석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은 일 평균 확진자수, 감염재생산지수, 중증도, 주간 이동량 등 주요 방역지표와 의료대응역량, 예방접종률 등을 고려한다. < 주간 방역지표 동향 >주간 (일~토) 국내 일 평균 확진자(명) 재생산지수(R) 중증도(명) 접종인구(만명) 주간 이동 (만건) 총계 수도권 비수도권 60세 이상 위중증 환자 주간 사망자 1차 2차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9.19~9.25 2,029 (+13%) 1,543 (+11%) 486 (+17%) 1.04 296 (+30%) 324 (-5%) 47 (+31%) 3,775 (+5%) 2,299 (+5%)
행안부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 ‘전북의 영웅’으로 예방접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안전 지원을 도운 완주군 봉동 여성의용소방대 국인숙 씨를 선정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세탁물 수거와 밑반찬 등을 전달한 군산시 수송동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성오 씨와 백신 예방접종 인솔 중 쓰러진 할머니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전북 장수군 산서면 시장마을 이장 이희술 씨도 함께 뽑혔다.전북의 ‘우리동네 영웅’으로 선정된 완주군 봉동 여성의용소방대 국인숙 씨와 대원들(위), 군산시 수송동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오 위원(아래 왼쪽)과 전북 장수군 산서면 시장마을 이희술 이장. (사진=행정안전부) ◆ 어르신 백신접종 돕고 건강까지 챙기다 어느날 전북 완주군 봉동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국인숙 씨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어르신들을 도울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에 국인숙 씨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곧바로 자원봉사에 나서 어르신의 예진표 작성부터 접종대기자 질서유지와 이동보조 등 쉴 틈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폈다. 또한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지역주민의 안전에도 앞장섰다. 국인숙 씨는 “특별히 동네 어르신들을 도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2030년까지 향후 10년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의 핵심 가치와 철학을 시민과 함께 확산해 나가기 위해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비전 2030'의 비전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로고송 및 징글을 모집하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내국인뿐 아니라 국내외 거주 외국인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층이동 사다리가 보장되고 공정과 상생의 가치가 살아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공정도시 서울이 다시 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확립해야 할 2030년까지의 4가지 미래상은 상생도시, 글로벌선도도시, 안심도시, 미래감성도시로 정했다. 로고송은 1개 이상의 음정 악기를 활용한 BGM과 가사가 있는 곡으로 20초 이내로 제작하고 징글은 브랜드, 제품, 슬로건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곡으로 5초 이내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음원 파일은 MP3, WMA(MP3 권장) 형태로 악보는 jpg, pdf(pdf 권장) 형태로 제출하고 로고송 악보는 가사를 포함해 한글로 제출하면 된다. '내 손안에
[서울/김은숙기자] 올 가을, 한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폴 인 한강(Fall-in-Hangang)’을 주제로 10월 1일(금)부터 24일(일)까지 「2021 한강몽땅 축 제」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낭만적인 가을 한강을 배경으로 음악과 공연이 펼쳐지는 영상콘텐츠,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소통․ 참여 프로그램, 내 사진첩 속 한강을 공유하는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힐링, 가을 한강을 영상으로 만나다 ] 먼저, 집․사무실 어디에 있든, 한강의 풍경을 마주하고 휴식할 수 있는 <내 마음 속 한강>, <한강몽땅 뮤직 피크닉> 등 영상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내 마음 속 한강>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고효주(구독자 31.7만명), 백수박(구독자 11.7만명)이 한강공원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롱보드, 인라인스케이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힐링 콘텐츠다. 가을 정취 가득한 한강을 배경으로 아카펠라․브라스밴드․퓨전국악․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 지는 <한강몽땅 뮤직 피크닉>도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30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많은 시민이 공감 할 수 있도록 내년 9월까지 1년간 ‘치매극복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30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기념식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유튜브(www.youtube.com/channel/UCiKvJdZ5csbTqWBjDLsRgLQ) 방송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행사는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온라인 전시회 미리보기, 옥외 홍보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2007년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지역사회의 치매지원센터를 운영해 현재 ‘치 매 국가책임제’의 핵심인 ‘치매안심센터’의 모델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치매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가 직접 그린 그림부터 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 인다. 9월 30일부터 1년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리는 새만금산단에 총 3,080억원을 투자하여 약 1만평 규모의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1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산단 내 첨단 제조기반을 확충하고, 이차전지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판채 ㈜카리 대표는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1월 29일(목) 15시, 서울시티타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이후 3차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선정기준 인상 등 제도 개선*하여 국민의 기초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왔다. * (주요 제도개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교육(’15), 주거(’18)), ▴선정기준 인상(생계 28→32%, 주거 43→48%), ▴재산기준 완화(4급지 개편, 기본재산 공제액 등 완화) 등 특히, 올해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인「제4차(’27~’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은 그간의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합리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15.7월)부터 현재까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