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은숙기자] ▲ lost112 웹사이트 사진 ▲ lost112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진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작년 한 해(‘21. 1. 1.~12. 31.) 동안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한 유실물은 총 10만 1,523건으로, 하루 평균 약 278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2020 년, 103,957건)와 비교하면 큰 변동은 없었다. <유실물 65%가 승객 품으로 돌아가…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승객들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 1위는 지갑(24,737건, 24%)이었다. 휴대전화 및 귀중품(20,131건, 20%)과 가방(14,785건, 15%)이 그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다른 유실물들이 소폭 그 수가 늘어난 반 면, 가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 최근 3년 간 접수된 유실물 유형 구 분 총 건수 휴대폰·귀중품 가방 지갑 의류 기타 ‘21년 (전년 대비 증가율) 101,523 (△2.3%) 20,131 (0.8%) 14,785 (△16.5%) 24,737 (2.1%) 13,996 (1.8%) 27,874 (△0.4%) ‘20년 103,957 20,311 17,709 24,209 13,746 27,9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들의 성인지‧성폭력 예방교육 이수현황을 서울시 홈페이지에 13일(목) 공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68명이 대상이다. 이번 공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고 공무원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 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서울시 3급 이상 공무원 교육이수 현황 공시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특 별대책’과 ‘서울특별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규칙’에 따라 시행된다. 특히 서울시는 ’20년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이 17개 광역단체 중 하위를 기록(서울시 80.5%로 15 위)해 교육 이수율 제고가 시급했다. 오세훈 시장 취임이후 ‘권력형 성범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조성을 위해 「성폭력 Zero 서울」공약을 발표했고, 그 일환으로 전 직원 성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제를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좋지 않은 여건에도 소규모 집합교육과 비대면교육을 병행 실시했고 교육영상 콘텐츠 를 제작해 온라인 교육에 활용하는 등 성폭력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직원이 성폭력 예방 교육을 100% 이수하는 성과를
천년고도 경주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뭐니 뭐니 해도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봄, 그리고 울긋불긋 짙어 가는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눈이 소복이 내리고 고즈넉함이 넘치는 겨울의 모습 역시 매력만점이랍니다! 대구석 인기 스팟 Best로 손꼽히는 경주, 여행을 못가는 많은 분들을 위해 랜선으로 경주의 겨울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언젠가 마음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경주의 겨울 모습도 꼭꼭 기억 해 두자구요 화랑의 언덕 (OK 그린 청소년수련원) 경주 화랑의 언덕은 그동안 사실 유명한 여행지이기보다는 여태까지 OK 그린 청소년수련원이라는 이름을 통해 평범한 청소년 수련회 장소 및 오토캠핑장 정도로만 운영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 여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소개되면서 명상바위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풍경과 전망으로 인생샷 명소로 거듭나며 이후 경주의 필수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게 된 곳이에요. 이곳은 행정구역상 경주에 있기는 하지만, 경주 시내로부터 꽤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는 교통편이 불편해 자차나 렌터카 이용을 추천해 드리는 곳입니다. 또한 사유지여서 1인당 2,000원의 입장료를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가 올해 14,323명의 임산부에게 총사업비 68억7천5백만원을 투입해, 1인 당 48만원 상당(개인부담 96천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2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2020년도부터 서울, 충북, 제주특별자치도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2021년부터 대전, 경기, 강원, 충 남,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전남 등 8개 시․도로 확대됐다. 2022년에는 부산, 대구, 인천, 울산, 세종이 신 규 참여하여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진행 중이다. 참여자 모집은 ’21.1.1.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2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자치구 별 신청 시작 일정에 맞춰 에코이몰(http://www.ecoemall.com)에서 자치구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자는 각 자치구별 신청 일정에 맞추어 신청해야하며, 해당 구청에서 확인절차를 거친 후 개별적으로 문자로 안내한다. 사업 신청 일정 대상 자치구 2022.2.
[서울/김은숙기자] # 아플 땐 참지말고 병원으로 2022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했던 일용근로자, 아르바이트, 영세자영업자 같은 근로취약계층에게 연간 최대 15일 서울시 생활임금을 지급해드려요! ('22년 86,120원 / '21년 85,610원) 확대시행일: 2021년 9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외래진료' 지원 확대 ※ 1인 1회 '22.12.31.까지 한시적 지원 신청기간: 퇴원일로부터 180일 이내 # 지원대상 1.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외래진료일 기준 30일 전부터 지급완료일까지 서울시민 2.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외래진료일 기간 동안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2억 5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 3. 위 조건에 해당하는 자 중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외래진료를 실시한 경우 지원 근로소득자: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설 명절을 맞아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에서 명절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영광, 제주 등 16개 시도의 218개 농가에서 생산한 총 549개 상품을 판매한다. 의성 새싹삼, 영광 굴비, 완도 전복세트, 제주 한라봉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와 건나물, 한과, 전통주 등 제수용품을 원가보다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공주 밤떡국떡, 완도 지주식재래김, 제주 한라봉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32개 지점에 배치된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 ‘설마중’을 통해 전국 9개 농가, 9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9개 품목
[서울/김은숙기자] # 하교 중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차량에 부딪혀 골절수술과 입원치료를 받은 초등학생 A군은 서울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으로 1,000만원의 부상치료비를 받게 됐다. # 실버존으로 지정된 경로당 앞 교차로에서 차량과 부딪쳐 골절을 입은 70세 B씨는 ‘22년 1월부터 ‘시민안전보험’으로 1,000만원의 부상치료비를 받는다. # 다가구 주택 화재사고로 숨진 C씨의 유가족은 2,000만원, 시내버스 탑승 중 버스 급정거로 인해 골절된 D씨는 최대 2,000만원의 ‘시민안전보험금’을 받게 됐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이 올해 부터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2배 상향된다. 기존 보장 대상이었던 스쿨존 내 교 통사고에 더해 어르신들이 많이 통행하는 경로당, 요양원 등 실버존 내 교통사고도 보장항목에 추가해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확대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화재‧폭발 및 붕괴사고, 대중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12일(수) 일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12일(수)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 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 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작년 12월25일에 이어 올겨울에만 두 번째 발령이다. 첫 번째로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던 작년 12월25일부터 28일까지 1,193건 동파가 발생하기도 했다. 겨울철 동파 대책기간이 시작된 작년 11월15일부터 현재(올해 1월11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동파는 총 2,143건이다. 이중 55%에 달하는 동파 피해가 '동파 경계'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동파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파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폭증한다. 시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기 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날씨에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을 사용하
[서울/김은숙기자] 새학기를 준비하는 즐겁고 신나는 겨울방학을 서울상상나라에서 알차고 유익하 게 보낼 수 있도록 새해맞이 호랑이 연계 프로그램, 전시연계 프로그램, 특별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프 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맞아, 1층 로비에 다양한 프로 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대형 호랑이 꼬리 테이블 ‘호랑이 상상라운지’를 마련했다. ‘호랑이 상상라운지’에서는 ‘2022 호랑이 병풍’ 만들기와 ‘오늘은 내가 호랑이’, ‘용감한 상상랑이’ 프로그램에 참여해볼 수 있다. 2022년은 용맹함과 신성함의 상징인 흑호랑이의 해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나쁜 것을 물리치고 행 복을 수호한다는 ‘벽사’의 소재로 담고 있는데, 선조들은 새해가 되면 호랑이와 함께 기쁜 소식을 전 해 주는 까치, 새해를 뜻하는 소나무를 그려 집에 걸어두고 만복을 기원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호 랑이 상상라운지’에서는 새해 소망과 염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며 새로운 마음을 다져보는 ‘2022 호랑이 병풍’ 만들기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마스크에 호랑이 수염 스티커를 붙여 어린이 호랑이가 되어 보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즐 거움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2022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을 1월 10일부터 시작한다 고 밝혔다. 이번 보급 규모는 지난해 대비 약 2배가 늘어난 11.5만대로, 총 12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시는 친환경보일러 6.1만대를 지원하였으며, 공공임대, 신축 등 보조금 지원 없이 설치된 보 일러 약 17.4만대를 포함하면 약 23.5만대의 친환경보일러가 보급됐다. 시는 올해 지원금액을 대당 10만원으로 책정했다. 지원금액이 줄어든 대신 보급물량을 2배로 늘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보일러를 더욱 많이 보급하려는 취지에서다. 친환경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일반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이며 열효율은 12%가 높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연간 100만원의 도시가스비를 지출하는 가정은 약13 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저소득층 지원금액은 6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그간 저소득층이 세입자일 경우 친환경보일러 지원신청을 하더라도 지원받기 어려웠으나, 올해부터는 주택소유주의 임대계약 연장 동의서를 제출 하면 저소득층 임차인에게도 6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설치비 부담으로 노후보일러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