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7차 정기회의를 열고 「서울경찰청에서 ’22년 설 연휴 시민편의 증진 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을 지휘하였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10일간) △1인가구‧ 금융기관‧무인점포 등 치안 취약시 설 맞춤 대책추진 △유흥업소 합동단속 및 방역지침 준수 홍보 △고궁 등 주요 관광지 및 지하철 내외 순찰 강화 △설 연휴 전후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으로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경찰청은 명절 기간 주요 범죄 시설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제적‧예방 적 치안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각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중심으로 1인가구, 소규모 금융기관, 무인점포 등에 대한 범죄 취약요소를 분 석하여 각 요소별 적합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 및 아동학대 사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 이다. <유관기관 유흥업소 합동단속> 설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은 서울시‧자치구 등과 함께 무허
앞으로 계란 유통업자가 계란 포장지에 별도로 표시하는 계란 이력번호가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로 일원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5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축산물이력법)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계란 유통업자가 계란 포장지에 별도 표시하는 계란 이력번호가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 10자리로 일원화된다. 먼저, 계란 유통업자가 계란 포장지에 별도 표시하는 계란 이력번호가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로 일원화된다. 이는 계란 유통업자가 별도로 포장지에 이력번호를 표시하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하도록 완화환 규제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축산물이력법에 따라 계란유통업자로 하여금 축종코드 1자리·발급일자 4자리·계란이력번호의무표시자 3자리·일련번호 4자리 등 총 12자리의 계란이력정보를 포장지에 표시하도록 했다. 또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산란일자 4자리·농장번호 5자리·사육환경 1자리 등 총 10자리의 계란 정보는 계란 껍데기에 함께 표시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소비자는 앞으로 기존 12자리의 계란 이력번호가 아닌 10자리의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로 계란 생산자·선별포장업자·수집판매업자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시민들께 설 연휴 기간에 용미리, 벽제리 묘지 등 서울시립 장사시설의 성묘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운영 시립 장사시설 (15개) 구 분 시 설 명 묘지(4개소) ‣용미1묘지, 용미2묘지, 벽제리 묘지, 내곡리 묘지 봉안시설(5개소) ‣시립승화원: 승화원추모의집(실내) ‣용미1묘지 : 분묘형추모의집(실내), 왕릉식추모의집(실내) 옥외벽식 봉안당(실외) ‣용미2묘지 : 건물식 추모의집(실내) 자연장(2개소) ‣용미1묘지 : 잔디장, 수목장 산골장(4개소) ‣용미1묘지 : 추모의숲, 나비정원 ‣시립승화원: 유택동산 ‣서울추모공원 : 유택동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9.(토)부터 2.2.(수)까지 서울시립묘지 5곳의 실내 봉안당을 폐쇄할 예정이며, 폐쇄대상 실내 추모시설은 봉안당(승화원추모의집, 용미1묘지의 분묘형 추모의집, 왕릉식추모의집, 용미2묘지의 건물식추모의집) 4곳과 실내 제례실(건물식추모의집) 3개소이다. 또한 시민의 방문 편의를 위해 운행하던 셔틀버스는 운영하지 않고, 성묘인원 6인까지 제한 · 음식물 섭취 자제 등 방역 지침 준수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가 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에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22.1.17.~1.29.)을 시행하고 있 다. 공사는 코로나19 현안사항 공유 및 중요 의사결정을 위하여 가락시장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서울시, 질병관리청, 송파구, 공사 등)를 구성하여 관계기간 간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가 락시장 내 선별 진료소를 설치(’21.11.10.~’22.2.28.)하여 거래시작 전 매주 2회 PCR 선제검사를 실시 하고 음성 확인자만 거래에 참여시키고 있다. 음성 확인자는 표식(배지, 목걸이 등)을 패용한 사람에 한해 거래참여가 허용되며 특히, 경매 전 출입증상 확인 시 유증상자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또한 공사는 경매장․점포․화장실․엘리베이터 등 모든 시설에 대하여 매일 1회 이상 방역 실시 및 확진 자 점포․물류기기 등에 대하여 확진 즉시 방역 실시, 코로나19 경각심 고취를 위한 가락시장 내 현수 막 게시(총 36곳) 및 일 24회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설 명절 전까지 가락시장 유통종사자 백신 3차 접종률 70% 달성
[서울/김은숙기자]세 집 중 한 집이 1인가구인 시대, 서울시가 1인가구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대 안심정책’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5년 간 ▴건강 ▴안전 ▴고립 ▴주거 분야에 걸쳐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인데요. 혼자여도 소외받지 않는 서울, 집 걱정, 건강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1인가구 안심특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1인가구 밀집거주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마을보안관’이 확대되고,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AI대화서비스’를 시작한다. 1인가구의 건강을 위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와 ‘착한 먹거리 꾸러미’ 사업도 시행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서울시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139만 1인가구가 홀로 살면서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고통과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은 4대 분야 ①건강안심(건강‧돌봄) ②범죄안심(범죄) ③고립안심(경제적 불안감과 외로움) ④주거안심(주거), 8개 핵심과제로 추진된다. ① 건강안심 | 아플 때 보호자처럼 ‘병원동행서비스’ 확대, ‘착한 먹거리 꾸러미’ 지원 먼저, 1인가구에 대한 건강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
[서울/김은숙기자] 1월 19일 오후부터(12~19시) 2~5㎝, 많은 곳은 7㎝의 적설 예보됨에 따라, 서 울시는 19일 오전 8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단계 발령으로 9,000여명의 인력과 1,200여대의 제설차량‧장비가 제설작업에 투입된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이 내리기 전 골 목길, 급경사지 등 취약도로 우선으로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인력과 장비도 총 동원하여 강설에 대 비한다. 시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을 막고자, 1월 19일 대중교통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시간을 30분씩 연 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지하철 1~8호선은 출근시간대 36회, 퇴근시간대 20회씩 증회 운행하고, 배차 간격을 집중배차시간대와 동일하게 출근시간대 2.5~4.5분, 퇴근시간대 3~5분 간격으로 최소 유지할 예정이다. ○ 출근 집중배차시간 : (평소) 07시~09시 (연장) 07시~09시 30분 ○ 퇴근 집중배차시간 : (평소) 18시~20시 (연장) 18시~20시 30분 폭설로 인한 도로통제 및 버스 우회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와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B
최근 실내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소형 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난 시장에서도 작은 품종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새로운 경향을 반영해 개발한 심비디움을 1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 평가회에서 선보인다. 심비디움 대형종은 행사용이나 개원 기념 선물용으로 주로 이용된다. 크기가 80cm 이상에 달해 좁은 사무실 공간이나 집안에 들여 놓기에는 다소 큰 느낌이 든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대형 이미지를 벗은 아담한 소형종과 꽃꽂이에 안성맞춤인 절화용(자른꽃) 심비디움 20여 품종과 계통을 소개한다. 꽃색이 독특한 소형종 ‘루비볼’ 품종은 생육이 강하다. 잎이 늘어지거나 처 지지 않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고루 아름답다. 크기가 작아 농가 에서 단위 면적당 재배 밀도를 높일 수 있다. 분홍색 꽃이 화사한 ‘해피데이’ 품종은 꽃꽂이에 잘 어울린다. 꽃이 잘 피고 더위에 강해 여름철 고온 기 어린 묘의 생육 피해가 적은 장점이 있다. 새로 개발한 ‘원교 F1-79’ 계통은 짧은 꽃대에 연분홍색의 작은 꽃들이 아기자기하게 핀 소형종으 로 꽃수가 많고 꽃대가 잘 생겨난다. 크기가 대형종의 2분의 1 정도인 40cm 내외로
남은 겨울방학동안 도시재생의 대표 공간인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시를 관람하 고 겨울산책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T4 복합문화공간에서 <문화비축기지 아트랩 : 빅풋을 찾아서> 나현 작 가 개인전을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비축기지 아트랩 ART LAB> 장소지원 프로젝트는 ‘전시’와 ‘원데이예술’, ‘공연예술’의 3가지 분야 로 창작자들에게 문화비축기지 공간과 보유 장비를 제공하여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공모로 23개의 작품이 문화비축기지에서 선보였다. T4 <빅풋을 찾아서> 전시는 같은 시각, 다른 공간에서 발생한 두 사건과 그로부터 파생된 역사가 주목 하지 않았던 존재들의 실종에 관한 현대사 전시이다. 웅장한 T4 탱크 안에 바위산 같은 엎드린 형태의 거대한 인물상과 역사자료들은 보는 이들이게 마음의 울림을 준다. 1980년 5월 18일, 한국에서는 광주민주화운동이 있었고, 그 이후 광주지역의 거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거지들이 사라졌다. 이후 지금까지 여러 정부가 바뀌어 왔지만 아무도 그들을 찾지는 않았다. 1980년 5월 같은 날, 미국 워싱턴주 세인트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알뜰한 설 명절 장보기에 도 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 7개구의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 장 가락몰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2022년 설 차례상 구매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간소화되고 있는 차례상 추세를 반영하여 설 수요가 많은 36개 주요 성수품목(6~7인 가 족 기준)을 조사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11일(화)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9명이 용산구 용문시장 등 전통시장 14 곳, 이마트 등 대형마트 7곳과 가락시장 가락몰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설 차례상의 구매 비용을 조 사했다. 조사결과, 올해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68,549원으로 전년 대비 2.6% 상승한 반면, 전통시장 구매비용 은 214,753원으로 전년 대비 1.7% 상승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20%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류(쇠고기, 돼지고기), 나물류(고사리, 도라지)의 가격은 모든 구입처에서 전년에 비해 상승한 반면, 과일류(사과, 배)와 일부 채소류(대파, 애호박)의 가격은 전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다. 전통시
계속해서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하권의 기온이 지속되면서 거리 곳곳에는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곤 하는데요. 게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몸은 움츠러들고,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낙상에 대처하는 순발력이나 민첩성이 크게 저하되어 쉽게 골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낙상으로 인한 골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골절 환자수는 2016년부터 꾸준히 증가해오다 코로나19가 널리 퍼진 2020년에는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는데요. 2019년에 대비해서 2020년은 60대와 8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수가 감소했습니다. 2020년 1인당 골절로 인한 평균 입원일수는 16.9일이었고, 골절 진료를 받은 환자는 50대 이상 연령대가 높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50대는 총 41만 8388명으로 전체 환자의 19%를 차지했습니다. ‘겨울철 낙상으로 인한 골절’, 고연령층에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 낙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넘어지며 뼈와 근육 등에 손상을 입는 사고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근육과 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