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정문 위 대형 글판 ‘서울꿈새김판’을 새단장했다고 2일(월) 밝혔다. ○ ‘어린이날’은 1923년에 소파 방정환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한 이래, 1927년 5월 첫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가, 1945년 광복 이후 5월 5일로 정해졌고, 1961년에 제정·공포된「아동복지법」에서 ‘어린이날’이 5월 5일로 명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꿈이 서울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한 기쁨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서울꿈새김판에 담았고, 서울광장을 오가는 시민들, 특히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그래픽’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 서울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인 서울도서관의 외벽 모습을 서울꿈새김판 현수막에 표현했고, 마치 어린아이가 서울도서관의 벽돌 틈 사이로 나와 환하게 웃음지으며 광장에서 책을 읽고 있는 친구들에게 “꿈 찾아 봐라~!”라고 말을 건네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입체적으로 연출했다
영양소 풍부한 5월 농산물 2가지를 소개한다. 시원한 수분 섭취 ‘오이’ 오이는 박과의 일년생 식물로서 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시원한 청량감과 아삭거리는 식감으로 각종 샐러드와 볶음, 나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오이는 엽록소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고, 이소크엘시트린 성분이 이뇨작용을 도와 부종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냉장 보관 시 오이를 씻어 키친타월이나 랩에 싼 후, 꼭지 부분이 위로 가도록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 대나무의 어린 싹 ‘죽순’ 예로부터 고급 음식재료로 각광받아온 죽순은 부드러운 감촉과 아삭거리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이다. 죽순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불면증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죽순은 수확 후에도 성장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이 길지 않은 것이 좋으며, 녹색을 띠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어린이대공원의 5월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프로그램으로 채워지는 중이다. 올해가 어린이날이 제정된 지 100년이 되는데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자연 속에서 뛰놀면서 갖가지 공연과 체험도 할 수 있는 9가지 프로그램이 5월 5일부터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전기성, www.sisul.or.kr)은 오는 5월 5일부터 28일까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5월의 우리는 즐거운 지(知)구(九)인(人)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의 우리는 즐거운 지(知)구(九)인(人) 축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아홉(九)개의 친환경 생활 실천 메시지를 알(知)고 실천하는 사람(人)이 되자는 취지로 기획했으며, 환경과 공존이라는 주제 하에 갖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하이라이트는 5월 5일 어린이날. 올해 100주년을 기념해 100 가족이 참여하여 대형 그림을 완성시키는 ‘패밀리 런’, 공원 바닥을 캔버스로 즐기는 ‘바닥 컬러링’, 동물원 에티켓을 익히는 ‘스탬프 투어’, 잔디밭 곳곳에서의 ‘클래식 버스킹 공연’에 ‘동요 공연’, ‘동화 뮤지컬’, ‘전래놀이 체험부스’ 등이 하루종일 펼쳐진다. 아울러 메타버스
[한국방송/김은숙기자] 배달 주문 시 다회용기 이용하고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모으세요! [참여 혜택]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특급’ 이용할 때 다회용기로 주문하면 회당 1000원 지급(5개 분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시 1인 연간 최대 70,000원 지급) * 참여기업 : 요기요(강남구 일대 음식점 이용자, 상반기 중 서울 5개 자치구 추가 예정), 배달특급(화성 동탄 지역 음식점 이용자, 상반기 중 용인 수지 추가 예정) (’22년 4월 기준) [이용 방법] - 요기요 ① 앱을 열어 주문 종류 중 다회용기를 선택 ② 다회용기 가능 업체 중에서 이용할 업체를 선택 ③ 메뉴를 정하고 세부 메뉴를 지정하면서 다회용기 항목을 활성화 * 식사 후 배달가방에 붙은 QR로 용기 수거를 신청합니다. - 배달특급 ① 앱을 열어 주문 종류 중 다회용기를 선택 ② 다회용기 가능 업체 중에서 이용할 업체를 선택 ③ 메뉴를 다회용기에 제공에서 선택해 주문 * 다 먹은 용기는 식사 후에 문 앞에 두면 수거합니다. 정책브리핑과 함께 실천해요! 네 번째 실천행동!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에 주문하고 1,000원 포인트 쌓기! *5월부터 일괄 정산 및 지급 오늘은 배달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4월 29일(금)부터 5월 14일(토)까지「소유를 너머 공존」을 주제로 ‘제6회 정부혁신제안 끝장발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혁신제안 끝장발굴대회는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사회 다양한 이슈에 대해 국민과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정책제안 대회다. 6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생명존중 사회 구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끝장발굴대회는 개막식(4.29.)을 시작으로, 본선(대과초시4.29~4.30.), 결선(대과복시5.13.~5.14.), 시상식(5.14.) 순으로 진행된다. 4월 29일(금) 개최되는 개막식은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삶’을 위해 개인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준비하고 나아갈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은 악취로 외면받은 ‘오산시 제1하수종말처리장’을 복개하여 반려동물의 낙원으로 조성된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한다. 개막식에 이어 반려동물 관련 문화⋅산업⋅복지 전반에 거쳐 접수된 국민제안은 본선(대과초시)을 통해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오는 4월 30일, 서울시 5대 권역 중 동남권에 해당하는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통합 놀이공간인 제1호 거점형 어린이놀이터를 준공한다. 이는 서울시 5대 권역 내 면적이 넓은 거점공원을 선정하여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하고 놀이를 통해 모험심과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놀이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권역별 거점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통상 어린이놀이터는 대부분 주거단지 내, 1,000㎡ 내외의 소규모 어린이공원에 설치되어 있다. 공간적 한계에 따라 놀이시설은 그네, 미끄럼틀, 시소 등 시설 위주의 단편적, 획일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정연령(5~9세)에 치우친 이용행태를 보인다. 서울시에서는 어린이놀이터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사업 대상지의 규모를 5천㎡ 이상으로 확대하고 조성계획 수립시 시설 위주 보다 어린이의 자유로운 놀이 활동이 가능한 공간확충에 중점을 둔 “권역별 거점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광나루한강공원 거점형 어린이놀이터는 계단이 없는 평지와 변화감 있는 경사지로 구성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올해 무더위가 역대 최고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숲이 무더위와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는 피난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횡성·세종·나주·칠곡·예산에 소재한 숲체원 내부와 주변 도심에 산림 미세먼지 측정넷(AiCAN,Asian Initiative for Clean air Networks)을 설치하여, 폭염과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지점별 기온과 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하였다. 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 교육 전문 휴양시설로,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을 통해 산림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산림 보전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폭염 시기에, 숲체원은 서울 도심보다 기온이 평균 7.9℃ 낮았고, 풍속은 평균 0.2㎧ 높음을 보였다. 숲체원은 큰 숲속 나무의 증발산 작용과 그늘막 효과, 산곡풍 생성으로 낮은 기온과 높은 풍속이 관측된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숲체원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도심보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각각 10.0%, 22.0% 낮음을 보였다. 이는 수목의 잎, 줄기, 가지를 통한 미세먼지 흡수 및 흡착, 차단, 침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서울/김은숙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코로나19 속에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서울시의 축제·행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노들섬에서 개최되는 ▴서울재즈페스타 앳 노들섬(4.26.~5.1.)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가 열려 일상 회복에 성큼 다가선다. 먼저 노들섬에서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4월 30일 ‘세계 재즈의 날’을 기념하는 재즈 축제인 ‘서울 재즈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영애, 웅산, 말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재즈계의 잔치’가 될 예정이다. 한국 재즈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재즈 앙상블 무대가 총 12회 펼쳐진다. 재즈 무대 이외에도 렉쳐콘서트, 사진전 등이 노들섬 전역에서 진행되어 노들섬을 재즈로 물들인다. 그뿐만 아니라 행사장에 다양한 푸드트럭이 설치되어 음악과 먹거리가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를 만든다. 서울문화재단은 4월 23일(토)부터 5월 22일(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도심 곳곳에서 <거리예술 캬라반 ‘봄’> 행사를 개최하고, 5월 5일(목)부터 5월 8일(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2 서커스 시즌 프로그램인 <서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음 달 15일까지 위조 아동용품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속 및 수사 대상은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되는 명품 아동복과 장난감, 오프라인 도·소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아동복, 문구·완구, 신발, 액세서리 등이다. 남대문·동대문 시장 등 이용자가 많은 지역의 오프라인 매장은 현장 계도 중 명백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에서 상품을 임의로 제출받을 계획이다. 또 위조가 의심되는 온라인 상품은 수사관이 직접 구매한 후 법률대리인에게 감정평가를 의뢰해 위조로 판명되면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들어간다. 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정품과 비교해 품질이 조잡하며 가격이 현저히 낮은 제품 ▲상품 라벨에 제조자, 제조국명, 품질표시 등이 바르게 기재돼 있지 않은 제품 ▲고객 구매 후기 내용 중 정품 여부에 대한 질문이 잦은 경우 등은 위조상품으로 의심되는 만큼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작년에 적발한 위조 어린이용품은 총 459점으로 주로 2∼5월에 집중적으로 적발됐다. 더불어 서울시는 시민들이 위조 상품 판매자를 발견하면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옥현 서울시 민
우리의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냉장고. 냉장고는 내부 온도가 낮아 세균 번식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인식하지만 세계위생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의 40%에서 냉장고 내부가 많은 세균과 곰팡이에 오염되어 있었다고 한다. 특히 냉장고 내부가 식중독균에 오염되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일부 식중독균은 낮은 온도에서 생존할 수 있어 주위가 필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냉장고 청소법을 소개한다. 식중독 예방 위한 올바른 냉장고 청소법 1. 위생장갑 또는 고무장갑을 끼고 변색되고 냄새가 나는 음식,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는 버리세요. 2. 냉장고를 청소하는 동안 안에 있는 식재료는 모두 꺼내서 아이스박스에 얼음 또는 얼음팩과 함께 담아두세요. 3. 내부는 세척·소독 후 건조해요. 4. 분리할 수 있는 서랍, 선반 등을 꺼내서 따뜻한 비눗물로 세척 후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닦아요. 5. 냉장고 보관 요령에 따라 식재료 간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게 정리·보관해요. 6. 냉장고 청소를 마친 후 손을 씻고, 사용한 도구를 깨끗이 세척 후 말려요.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