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은숙기자]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관장 정성기) 청소년운영위원회 CHARM은 6월 5일(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9개 청소년 유관기관(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광진청소년센터,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서울청소년센터, 수서청소년센터, 양주청소년문화의집,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평촌청소년문화의집) 70여 명 청소년 연합으로 환경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청소년 연합 환경캠페인단은 △다회용품의 진실(에코백, 텀블러, 핫팩 등) △기후위기 경각심 알리기 △해양 쓰레기의 실태 △그린워싱 사례 알리기 △숲의 기능과 역할, 소중함 알리기 △해양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과 환경 알리기 △배달과 관련된 환경오염 실태와 개선 방법 알리기 △기후위기 개선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것 △인간이 훼손하고 있는 해양 생태계 △물건이나 음식물을 버릴 때 잘못 알고 있는 환경 상식 알리기 △탄소 중립 △ 해양 쓰레기 및 해양 오염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활동을 위해 각 수련시설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 탄소 중립, 해양 쓰레기에 대한 것들을 직접 알아보고, 참
[서울/김은숙기자] 어르신 디지털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디지털재단이 디지털 금융 분야에도 나섰다. 지난 15일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과 신한은행(박현주 부행장)은 고령층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서울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어디나지원단’ 디지털 금융 교육, 맞춤형 금융 서비스,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 이벤트 등 공동 추진하게 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어디나지원단’ IT 강사를 신한은행 영업점에 파견하여 1:1 디지털 금융 교육과 헬프데스크 운영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재단과 고령층 디지털 금융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뿐만 아니라, 청각장애인을 위한 글로 보는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소외계층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추가 기획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에 방문한 어르신 누구나 1:1 디지털 교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교육은 7월 중 고령층 방문 비중이 높은 서울 시내 신한은행 영업점 일부를 선정해 9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은행 앱, ATM기, 금융사기 예방 등 디지털 금융 관련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양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개발도 이어간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디지
[서울/김은숙기자] 도심 속 피서지 한강 수영장이 3년 만에 개장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여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24일(금)부터 8월 21일(일)까지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뚝섬, 광나루, 여의도, 잠원 수영장과 양화, 난지 물놀이장이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망원 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잠실 수영장은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인해 올해 운영하지 않는다. 잠원 수영장 뚝섬 수영장 한강 수영장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넓고 쾌적한 야외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샤워 시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시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열지 못했다. 매년 상황을 주시하며 운영자 선정, 시설 점검 등 차질 없이 운영을 준비했지만, 시설 특성상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어려움이 있어 2020년과 2021년에는 최종적으로 미운영 결정을 내렸다. 올해는 일상 회복에 발맞추어 한강 수영장도 개장하게 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영화와 지하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부제: ‘신한카드와 함께하는’)」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총 상금은 1,100만원으로 공모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국제․국내경쟁 및 ESG특별경쟁 부문의 작품들을 모집한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며, 이번에는 신한카드가 스폰서십으로서 참가했다.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지하철 대표 문화행사다. ‘바르셀로나 Subtravelling 영화제’ 및 ‘코펜하겐 60Seconds 영화제’와도 협력하고 있다. 올해 모집 분야에는 기존의 국제․국내경쟁 부문 외에도 ESG특별경쟁 부문이 추가된 것이 주목된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서울교통공사 기업경영 철학과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신한카드의 지향점이 영화제를 통해 만났다. 공사는 지난 5월 30일, ‘ESG 경영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ESG 비전을 선포한 바 있으며, 신한카드 역시 ‘에코존’ 조성, 기부전용 포털인 ‘아름인’ 운영 등 ESG 경영에 힘써왔다
주터키한국문화원은 터키 하타이광역시청과 공동으로 하타이엑스포 계기 한국문화주간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한류, 터키 지중해를 물들이다’라는 이름으로 터키 남부지역의 하타이와 아다나에서 개최되는 한국문화주간 행사는 하타이엑스포 및 한-터키 수교 65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문화원은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전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미용을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떡볶이·달고나·닭강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K-푸드>, 널뛰기·제기차기·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K-플레이>, 전통탈과 청사초롱 등 한국문화를 눈으로 볼 수 있는 <K-익스피어런스> 등이 마련된다. 한식 및 K-뷰티 시연회 포스터. 또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K-패션>, 황(黃)·청(靑)·백(白)·적(赤)·흑(黑)으로 이뤄진 한국의 전통색상을 느낄 수 있는 ‘K-컬처 체험’도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6~17일에는 하타이엑스포 원형극장에서, 18~19일에는 아다나 ‘01 부르다 PGM 극장’에서 한국 퓨전 국악 그룹
“또 죽었네. 잘 키우고 싶어서 데려왔는데..”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집마다 초록 식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잘 키우고자 하는 의자와는 다르게 힘없이 죽어가는 식물들.. 식물 금손으로 거듭나기 위해 식물 이상 증세에 따른 대처 방안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잘 자라다가 여름에 시들어 버렸어요. ① 무더위 때문에 갑자기 식물의 뿌리가 썩은 경우 - 뿌리를 꺼내 상한 것은 잘라내고 새 흙에 심어준다. ② 지나치게 비료를 많이 사용한 경우 - 흙을 모두 털어내고 새 흙에 분갈이해준다. ③ 물 빠짐이 잘되지 않는 경우 - 마사토를 섞은 새 흙으로 분갈이해준다. (마사토 : 화강암이 풍화된 흙으로 돌이 많이 섞인 흙) 2. 아래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떨어진다. ① 과습으로 인한 경우 - 뿌리를 꺼내서 썩은 뿌리를 잘라낸 뒤 새 흙에 다시 심는다. ② 잎이 너무 무성해서 잎 사이로 통풍이 되지 않는 경우 - 포기 나누기를 하거나 큰 화분에 옮겨서 잎 사이의 공간을 확보해 준다. 3. 잎 가장자리를 따라 갈색으로 타들어간다. ① 건조한 공기 때문 - 상한 부분을 잘라내고 물을 자주 분무해서 공중습도를 높인다. ② 너무 강한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기록원은 6월 9일(목), 기록의 날을 맞아 나라기록관 대강당에서「2022년 기록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록의 날’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공감 확산을 취지로,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가 정한 6월 9일 세계기록의 날을 우리나라 법정기념일로 한 것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기록으로 준비하는 내일의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인걸 국사편찬위원장, 곽건홍 국가기록관리위원장 등 내·외빈과 기록관계자 400여 명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각계의 기록의 날 축하메시지 영상 상영,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기념사, 기록관리 유공자 포상, 축하 공연, 특강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은 국가기록원 유튜브(기록ON)로 생중계됐다. 국가기록관리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록관리 발전 및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수식에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을 조사·수집하고, 대국민 서비스함으로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6월부터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34개소 신규 지정하여, 올해 총 120개소를 지원한다. 이로써 서울시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외국인․새터민 가정의 아동 3,411명 중 1,405명(41%)이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 재원하며 다양한 다문화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사회․경제적 약자인 다문화 가정 아동과 동행하는 양질의 취약 보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문화 아동 보육실적이 높은 어린이집을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으로 우선 지정하고 운영비와 기자재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서 다문화 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다양한 다문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운영비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서는 자칫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일반아동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서는 다문화 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다문화 요리․전통의상․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다문화 아동의 한글 교육을 지원하거나 다문화 부모 대상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28일(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시행*(1.20.~5.15.)하여 정부의 산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인 상황에서, 산불 대응의 핵심인 공중진화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봄철 산불조심기간: (당초) 2.1.~5.15. → (변경) 1.20.~5.15. (12일 조기 시행) ** 중앙사고수습본부(산림청), 대책지원본부(행정안전부) 등 윤호중 장관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공중진화체계 전반을 보고받고, 전국 산불 현장에 투입되는 헬기 운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관제실을 찾아 산불 대응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산림청 공중지휘통제, 산불진화 공역관리 등 현장에서 윤호중 장관은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헬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군·지방정부·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간 합동 훈련을 통해 협업 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헬기 격납고를 방문해 야간 산불 진화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이하 공공누리)' 제0유형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공공누리 이용조건은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학습 목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유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로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공공누리 신유형 '제0유형' 및 'AI유형' 표시(이미지=문체부 제공) 문체부는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로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한 '제0유형'은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이용과 변경 이용이 모두 가능하고 출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사고나 질병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대체인력의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까지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 대상이 올해부터 자녀 사고·질병 돌봄 농가와 안전교육 이수 농업인까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유지를 위해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 개선사항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농업인 본인의 사고·질병뿐 아니라, 자녀가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다. 의료·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여건으로 인해 자녀 돌봄과 영농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또한 농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련 교육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막바지 무 수확을 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2025.12.22 (사진=연합뉴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제도로, 농지 경작면적 5ha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카페 등에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모든 사업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갖춘 기기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시각장애인들이 12일 서울의 한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무인주문기(키오스크)에서 실제 주문을 해보는 '내돈내산 권리찾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한 참가자가 직원의 도움으로 좌석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2.7.12 (사진=연합뉴스) 접근성 검증기준은 '디지털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고시'에 따르며, 검증서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2.2~2.18)을 맞이하여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①설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②신속한 관세환급, ③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1.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2.2 ~ 2.18, 3주간) 전국 34개 세관에서 2.2(월)부터 2.18(수)까지 사전에 임시개청 신청 시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의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하여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방지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 수출화물은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 기한 내 미선적 시 과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28(수) 08:30,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설 명절 기간에 국민들께서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부담 경감, 내수활력 제고, 국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톤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원 규모로 실시해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규모(’25년 270 → ’26년 330억원)와 참여시장(농축산물 ‘25년 160 → ’26년 200개, 수산물 ‘25년 120 → ’26년 200개 시장)도 대폭 확대하고, 현장 환급부스 통합운영과 모바일 대기방식 도입 등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고등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 농수산물 4종에 대해서는 할당관세 적용으로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2.2.~2.18.)하고, 설탕(2월 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A사는 다른 제조사 B와 사전모의해 제품 가격을 물가상승률보다 과도하게 올린 뒤 이익을 숨겼다. 이들은 서로 원재료를 고가 매입한 것처럼 조작해 매입단가를 부풀려 세금을 피하고, 담합 대가는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우회적으로 수취했다. A사는 사주 일가 지배법인인 C사에게 유지보수비용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몰아주고, 미국 현지 사무소 운영비 명목으로 거액을 송금해 사주 자녀의 해외 체재비와 유학 자금으로 부당 지원했다. 국세청은 담합 이익을 축소하기 위한 거짓 매입, 변칙적 방법으로 특수관계법인에 이익 분여와 법인자금 해외 부당 유출을 한 A사를 엄정 조사키로 했다. 사례1.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하여 가격담합 이익 축소, 담합대가를 우회 수취하고, 법인자금을 해외로 부당 유출한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이 같은 사례처럼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3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차 '생활물가 밀접 업종', 같은 해 12월 '시장 교란행위' 세무조사에 이어 국세청의 세 번째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