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1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경남농정을 ‘돌아오는 농촌과 미래가 있는 농업’으로 정책목표를 정하고 주요 신규시책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 및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기후온난화와 소비트렌드 변화 등으로 농업・농촌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덧붙여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농자재 수급불안과 가격급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환경 상황에서 농민과 농촌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이 긴요한 시기이다. 이에 경남도는 농업의 재도약과 부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 ▲경남농업 재도약 견인 ▲살기 좋은 농촌 조성 등을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올해 스마트농업 22개 분야에 530억 원, 농촌공간정비사업에 2026년까지 2,371억 원 등을 투입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 축산・방역 등 투자확대 ①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활성화, 4개 시설에 49억 원 투입 먼저, 지난해 12월에 개소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미래 스마트농업 기술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1월 30일(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2022 경남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성과공유회(이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3인 이상 주민공동체의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의 창업 및 자립경영을 지원하는 정책사업으로,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연간 국·도비 5억 원을 바탕으로 경남관광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남 관광두레 참여자들이 서로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만남의 장으로 관광두레 PD, 주민사업체 구성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사업체 상품 전시회 △사업 추진현황 보고 △PD 업무활동 보고 △우수 주민사업체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경남관광재단은 작년 한해 30개 주민사업체를 선정하여 개소당 3백만 원 ~ 1천만 원 상당의 창업, 상품개발 등의 역량 강화 및 홍보 등을 지원하여 6개 주민사업체 법인설립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연 매출 5천만 원 이상의 주민사업체 11개를 육성하였다. 대표적으로 △진주 에나시티협동조합은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한복 체험을 판매하여 연 매출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30일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이하 ‘경남FC’)을 둘러싼 도 감사위원회 특정감사와 경남FC 내 성희롱, 갑질 등 언론보도로 추락한 도민구단의 명예를 찾기 위해서 도와 구단이 함께 뼈를 깎는 고강도 혁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단경영진인 대표이사와 이사진들을 전면적으로 교체하여 인적쇄신을 통해 그동안 드러난 경남FC 내 비위를 규정에 따라 징계, 환수조치하고 향후 재발방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 재정지원으로 구단 운영하던 것에서 탈피, 자생력 확보를 위해 도내에서 창업 성장한 기업들의 후원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민선8기 임기 내 자생력 미확보 시 도민의견을 들어 구단 해체까지 검토한다는 안이다. ➀ 우선, 구단 경영진 전면 재구성과 조직개편이다. 경남FC는 도민구단으로서 도민이 열광하는 구단으로 재 부흥을 위해 모든 것을 혁신하기로 하고 우선적으로 그 추진동력인 경영진을 전면 재구성한다. 현재 도지사가 당연직 구단주로 되어 있는 것을 도지사 또는 도지사가 지명하는 사람으로 구단주 문호를 확대하고, 지난 1월 29일로 임기 만료된 대표이사는 혁신역량과 경영능력, 전문성까지 겸비한 인사를 영입할 계획이다. 오는 3월 31일
[경남/김영곤기자]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1월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내 투자기업인 ㈜나이가이 트랜스라인(NAIGAI TRANS LINE)을 방문하여, 고지마 요시히로(小嶋 佳宏) 대표와 환담의 자리를 가졌다. 환담에는 오오카와 도모코 전무이사, 히가시 히로나오 이사, 민정은 일본 경남도 동경사무소장 등이 함께 했으며, ㈜나이가이 트랜스라인의 경남 투자현황과 향후 확대 투자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나이가이 트랜스라인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항만배후단지 내에 확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투자계획을 청취한 김 부지사는 도내 투자와 기업 운영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우리 도는 대규모 기업 투자 시 부지매입비 지원 신설 등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를 발굴하고 있으며, 항만배후단지에서 현재 운영 중인 2개 기업은 최장 50년간 운영이 가능한 특장점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지속적인 기업운영과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나이가이 트랜스라인은 해상수출 혼재수송이 주력사업으로, 일본 내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물류기업이다. 도내에는 부산경제자유구역청 내 웅동배후단지와 북컨배후단지에 물류업체 2개사*를 운영하고 있는 외국 투자기업으로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월 27일 경남도내 시・군 담당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상남도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달라지는 산림시책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예방대책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현안사항과, 산림휴양 및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최근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이 일상화 ․ 대형화되고 있음에 따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도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 협력이 강조되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올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및 산불대응 역량강화와 숲에서 누리는 건강한 휴식과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해 지난해 대비 14% 증액된 3,3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석원 환경산림국장은 “산림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산림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김영곤기자]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27일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산하 여성단체 회장 등이 군수실을 방문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입장권 1,000매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장(회장 이숙점)은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산청군 여성단체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입장권 구매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행사 기간 중 자원봉사, 행사 운영 지원 등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여성단체, 7,10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성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등의 지역 여성들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이날 약정식에서 엑스포 홍보와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을 위한 붐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화 산청군수(공동위원장)는 "엑스포 홍보와 더불어 입장권 구매를 솔선수범한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7일 도지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노인가장세대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난방비 지원을 결정했다. 경남도는 최근 최강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가장세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난방비 긴급 지원대상은 먼저 노인가장세대 1만 4천 세대에 난방비를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대상 7만 가구에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을 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의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노인부부, 조손가정 등 한파나 난방비 인상에 가장 취약한 노인가장세대는 현재 연간 6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4만 원 인상으로 연간 1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14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특히, 도내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7만여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사업으로 가구당 5만 원의 추가지원에 35억 원을 투입한다. 에너지바우처
[경남/김영곤기자]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6일 밤부터 27일 새벽 사이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도내 곳곳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5mm 내외, 적설량은 1cm 내외로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되나, 27일 아침 도내 지역 대부분 최저기온인 영하권의 날씨가 예상되어,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위험지역 제설제 사전살포 및 제설장비 전진배치 등 출근시간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도는 설날 연휴 최강 한파에 이어서 이번 눈 예보에 따른 도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26일 오전 자연재난과장 주재로 도로관리 부서와 선제적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동 제설 장치를 사전 가동하고, 상습적으로 결빙이 일어나거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에 대하여 제설함 점검 및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도로제설이 실시될 수 있도록 도로관리 부서와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협조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홍보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전광판, 마을방송 등 각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2월부터 도내 2,154개 어린이집 영·유아 6만 5천1백 명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간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 사업’은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위한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어린이에게는 식생활 개선과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과일소비 촉진을 통한 판로확보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과일간식 지원은 어린이집 영·유아가 선호하는 도내산 제철 과일을 2,154개 어린이집 영·유아 6만 5,100명에게 100g씩 주1회, 연간 45회 총 270톤을 제공하여 20여억 원의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경남도는 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민공약평가단의 심의와 경남도 어린이집연합회, 18개 시군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및 도·시군 담당공무원 등 38명이 참여한 협의회를 거쳐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추진방향과 지원계획을 마련하였다. 공급과일 품목은 도내 시군에서 생산한 사과, 배, 단감, 감귤, 포도, 복숭아 등 과실류 10품목과 토마토, 딸기, 참외, 수박, 멜론 등 과채류 6품목으로 총 16개 품목의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는 연초부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해 적극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을 위해 경남경영자총협회, 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경남도회 등 단체와 협의회, 기관 대표를 초청해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을 맞이해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지원 시책 등을 공유하고 업종별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기업 리더와 자리를 갖게 된 것은 평소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박 도지사의 도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박 도지사는 지난 6일 도내 노동단체인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해 중대재해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업체 리더들을 만났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상공회의소, 건설업, 중소기업, 여성경제인, 조선업, 물류업 등 다양한 기업협의체 회장단이 대거 참석했다. 박 도지사는 “우리 사회에 중대재해와 관련된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논의하는 자리”라며 “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