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7일 오후 경남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18개 시군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4번째 개최되는 도-시군 협력 회의로,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추진해야 하는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시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경상남도의 주요 추진 중대재해 예방 정책 설명, 도비 보조사업 시군 우수사례 발표(양산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경상남도는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도-시군 상시협력 원팀 사무국 운영 ▲원료제조물 분야 민간사업장 홍보 및 교육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 등 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시군의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1월, 중대재해 예방 도-시군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원팀 사무국을 신설했으며, ▲도-시군 합동 캠페인 추진 ▲소식지 제작 및 배포 ▲재해예방 업무처리 매뉴얼 공동제작 ▲고위험 공정 합동점검 등 다양한 도-시군 공동 업무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와 부산, 울산은 27일 오후 3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부울경 3개 시도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자리는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담당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과 면담에서 공동건의문 설명과 전달이 이뤄졌다. 지난 20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3개 시도지사가 대정부 건의문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의 기형적인 개발을 초래하고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개발제한구역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시도민의 오래된 숙원이며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부울경의 개발제한구역을 전면 해제하거나 해제 권한을 전면 이양해 줄 것과 ▲전면 해제나 해제 권한 전면 이양이 당장 어렵다면 개발제한구역의 총량을 확대하고, 해제․행위허가 기준을 대폭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하고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환경평가 1~2등급지에 대한 재조사 및 선별적 보전관리 ▲권역별 녹지총량제 도입 ▲토지적성평가 시행관리 ▲도시성장경계선 도입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의 공공성 강화 등 지방정부의 체계적 관리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무분별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7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3에서 윤성혜 도민안전본부장, 최상열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2년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공모사업에 경남도가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수산‧양식업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한 계기로 도-산업안전보건교육원이 지속적인 교육 영상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공공행정 분야 이러닝 콘텐츠 제작 상호 협조 ▲ 산업안전보건관리에 관한 정보 및 기술 교류에 대한 사항 ▲ 콘텐츠 멀티미디어 또는 제작에 필요한 촬영장소 제공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우수한 인력과 교육자료 활용을 통한 영상 개발로 도민과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상열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행정 분야 콘텐츠 개발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현장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부문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성혜 도민안전본부장은 “산업
[경남/김영곤기자]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8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순수 민간주도 행사로 이뤄지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지난 2016년 이후 8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축제에는 모두 8만5천여명이 방문했으며 현장 판매와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9억9천만의 판매 효과를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기획전과 참여 이벤트 등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산청곶감의 원료감인 '산청 고종시'는 지난해 연말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2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에서 본부 및 소방서 예산, 장비, 청사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능력 향상 교육 및 정보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소방예산, 장비, 청사업무의 추진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산편성 및 집행(회계) 교육 △2023년 담당별 업무 방향 설명 △업무 개선방안 논의 및 수범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소방행정지원 업무 특성상 상호 소통과 교류가 특히 중요하며, 특히나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모임·행사 제한에 따라 한동안 부재했던 소통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 더욱 의의가 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직원들의 사기증진과 업무능률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도민 안전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김영곤기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설기현 경남FC 감독이 ‘경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나섰다. 2023시즌에도 경남과 동행을 이어간 설기현 감독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경남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설 감독은 “경남FC를 이끌면서 제2의 고향과 같은 경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서 마음의 고향인 경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경남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1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최근 경남도 자치행정국 간부인사들도 기부행렬에 동참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 고향을 비롯하여 학업·직업·여행 등으로 관계를 맺은 곳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 이내 전액, 초과 시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아볼 수 있다. 경남도는 기부자에게 기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경남사랑상품권과 지역
[경남/김영곤기자]경남도는 정부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대책에 발맞춰 경남지역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타워크레인 월례비 요구, 노조 전임비 요구, 채용 강요 등 불법행위에 대해 민·관·공이 협력하여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불법행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타워크레인 월례비* 요구에 대해서는 「형법」 상 강요·협박·공갈죄를 적용하여 관할 경찰서에 즉시 고발 조치하고, 월례비를 수수한 건설기계 조종사에 대해서는 「국가기술자격법」 상의 성실·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자격정지 및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정지 조치할 계획이다. * 월례비란 건설사들이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매달 지급하는 일종의 상납금 경남도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경남경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건설유관 협회 등은 지난 2월 16일 ‘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불법행위 지도·단속에 민·관·공이 협력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한 바 있다. 올해 1월 경남도와 건설 유관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54개의 건설현장에서 피해사례가 접수되어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하에 조사가 진행 중이다. 불법행위
[경남/김영곤기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는 2월 24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주고려병원, (진주)제일병원, (진주)한일병원, 사천하나병원, 하동중앙의원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5.4.~6.3.)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6개 협력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행사장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지역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박옥순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의사를 전해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조직위에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력병원은 “하동엑스포의 성공이 서부경남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행사장 의료지원 및 엑스포 홍보를 통해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4개 병원(제일병원, 한일병원, 진주고려병원, 사천하나병원)은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900만 원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 공무원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3,596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경남도청 직원들이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경남도는 23일 모금액 3,596만 원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모금액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도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에 감사드린다”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성금모금이 도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진희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유례없는 큰 지진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앞서 지난 15일에 긴급구호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는 23일 오후「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수립을 위해 수도·세종권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은 현재 경남도가 안고 있는 △지역별 특성, 경쟁력이 결여된 획일적인 토지계획 △경제·사회적 여건 변화 미반영 △법정 규제에서 정책집행 기능으로 전환 추세 등 도시정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도시정책 종합계획이다. 앞선 22일「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등 전국의 다양한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 정부의 정책을 연계하며, 자문단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경남권역과 수도·세종권역으로 나누어 자문단을 구성하였으며, 이번 회의는 세종시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문가 자문회의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도시계획, 도시개발 분야의 전문가 8명(학계 3명, 연구분야 3명, 기타 2명)과 경남연구원, 경상남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착수보고회 이후 첫 회의로 수립 목표 및 추진 방향 전반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경남도가 당면한 문제를 구체화하여 지역, 도시별 맞춤형으로 수립하고, 도민의 삶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