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더 가까운 경남자치경찰 소통메신져’ 제2기 정책홍보네트워크101 활동회원을 오는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경남자치경찰 정책홍보네트워크101 활동가들은 경남형 치안정책과 주요행사를 홍보하고, 경남의 치안현장을 밀착취재하여 영상·기사작성·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다. 또한 도민 생활밀착형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로 경남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해 적극 협업하게 된다. 위원회는 활동가들에게는 ▲위촉장·수료증 발급 ▲활동 우수자 선정,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 수여 ▲콘텐츠 제작 및 기사 작성자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활동 후기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jennyryu@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활동가는 제2기로 위촉되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경남자치경찰 ‘소통메신져’로서 활약하게 된다. 지난 제1기에서는 15건의 치안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경남자치경찰에 대한 홍보 및 도민 인지도 강화와 지역주민 협업 홍보체계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경남/김영곤기자]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와 경남 하동군이 차(茶) 분야 최초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60여 일 앞두고 사전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남FC 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연달아 대대적인 홍보 릴레이전을 펼쳤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FC 홈 개막전 경기가 열린 창원축구센터 및 5일에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동군청과 엑스포 조직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 소식과 함께 하동녹차 등을 첨부한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였다. 특히 엑스포 대표 캐릭터인 하니 동이와 요정 친구들도 홍보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색있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엑스포 관계자는 “이제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 개최를 전국적으로 더욱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구상하여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분들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茶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
[경남/김영곤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6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도지사는 지난 2일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언급하며 “우주항공청이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거와 교육, 교통 등 정주여건 마련을 포함해 전문가들이 새로운 도시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조성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조성할 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같은 전담조직을 설치한 사례가 있다”며 “도와 정부, 사천시가 함께 전담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하는 등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의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발표에 대해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거가대교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이후 공항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진입로”라며 “고속도로 승격과 함께 인천‧영종대교 사례와 같이 공공기관에서 인수 후 운영을 통해 비용을 회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서 국토부에 건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어온 도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남의 역사와 문화를 한 공간에서 볼 수
[경남/김영곤기자]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3월을 맞아 경남도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등 간부공무원 일동이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일 최만림 행정부지사와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실국본부장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했다. 이들은 올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경남도에서는 지난 1월 박완수 도지사가 고향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2월에는 자치행정국 소속 간부공무원 일동이 뜻을 모아 기부에 앞장선 바 있다. 이날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지금까지 경남에 마음을 전해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나의 고향 경남을 보다 윤택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며,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평소 고향인 경남의 인구소멸이 가속화되고 과거에 비해 쇠락해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껴왔으며,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시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입법화에 노력했다”며, 이번 기부행사에 흔쾌히 동참했다. 한편, 경남도는 인접 지자체, 도내 시군과 힘을 모아 제도 홍보에 힘
[경남/김영곤기자]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3일 남해군을 방문해 농업・농촌현장의 지역주민, 청년농업인, 관계공무원 등과 소통하며 주요현안 사업장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미래농업에 대비한 농업인 과학영농 교육현장인 남해군 실증시범포장 스마트온실(1,150㎡, 3연동 비닐하우스)을 방문해 온실 입식작물인 파파야 등 12종의 재배상황 및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남해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 남해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마늘연구소’와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시설의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래 먹거리 식품으로의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농가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촌현장에서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 송동관(딸기재배), 박종천(토마토재배) 농가의 농장을 방문해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안착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남해군의 최대 현안으로 관광산업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남해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남해군 관계자로부터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부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최근
[경남/김영곤기자]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는 3일 경상남도약사회(회장 황혜영(최종석))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기원을 위한 입장권 구매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 소재한 부부약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과 경남약사회를 대표해 황혜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300매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황 회장이 운영 중인 부부약국에서도 입장권 100매를 추가로 구매하여 입장권 사전 구매 붐 조성에 동참하였다. 황 회장은 “엑스포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입장권 사전 구매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의사를 전해주신 경남약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입장권 구매가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붐 조성으로 이어져 엑스포가 지역민 전체가 응원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장권 사전 구매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경남/김영곤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3일 오후 도지사 접견실에서 유재문 공군교육사령관과 경남 지역의 우주항공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도와 공군교육사령부가 우주항공산업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재문 공군교육사령관은 경남의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민군 우주협력 방향과 ‘경남지역 우주발전 협의체’ 추진현황을 설명한 뒤, 정주여건 조성과 유관기관 유치를 위한 도의 참여와 주도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도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산업육성과 기술개발, 인력육성과 관광 등 다방면에 걸친 우주경제 비전을 6월까지 제시할 것이다”며 “우주항공산업에 있어 공군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공군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군교육사령부는 1973년에 창설됐고, 1988년 경남 진주로 이전해 ‘국가방위의 초석, 항공우주군의 핵심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정예 공군인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우주인력 양성을 위한 항공우주통제학교 창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군 장교와 부사관, 병사 등을 대상으로 우주통제, 관제, 우주감시·기상, 무인항공기 조종 및 정비 등을 교육하게 된다. 이로써 우주교육기관이자 경남의 대표
[경남/김영곤기자](재)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줄을 서시오’등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국민적 사랑을 받은 드라마 ‘허준’의 주인공 전광렬을 산청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배우 전광렬이 역대 사극 시청률 1위(64%)를 기록한‘허준’드라마의 주인공으로서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동의보감 발간 410주년을 기념하는 산청엑스포의 주제에 가장 부합되어 엑스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했다. 배우 전광렬은 지난 27일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한 『엑스포 D-200일 기념, 성공개최 군민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동의보감 발간 4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군민 410여 명과 함께 성공결의 퍼포먼스를 하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전광렬은 엑스포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서‘전광렬의, 한방! 체험인터뷰’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며 엑스포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촬영 영상을 5분 콘텐츠, 숏폼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하여 산청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산청테레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전광렬 홍보대사는 “드라마 허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을역대 최대인 2,017억 원 투입하여 5만 6천 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6일 경상남도 노인일자리창출추진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 최만림)에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고, 3월부터 본격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2023년 추진하는 핵심 사업은 복권기금 12억 원을 투입하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이다. ▲ 미세먼지저감식물사후관리원 ▲ 미세먼지저감식물재배원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은 외부자원인 복권기금을 투입해 스마트 팜을 조성함으로써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신규사업으로 개발했다. 이 사업은 △팜조성 △미세먼지 저감식물 생육․재배 △수직정원 설치․보급 △사후관리 등 4단계의 절차로 이루어지게 된다. 우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스마트 팜을 조성하고, 지역 내 화훼농가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생육, 재배한다. 이후 재배된 식물로 수직정원을 만들어서 지역
[경남/김영곤기자] 경남FC는 1일 오후 1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진부 도의회 의장, 김재웅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경남FC 이사, 축구 팬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펼쳤다. 개막전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했던 축구 팬들이 창원축구센터를 가득 메웠다.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설기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줄 것을 도민들과 함께 응원한다”면서 “경남FC가 관객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구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경남FC를 4년 동안 이끄는 설기현 감독의 그동안 지적된 수비 부분의 부족함을 보강하는 전략과 함께 감독, 코치, 선수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으로 활약을 펼친 끝에 1대0으로 승리했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관객 중에는 축구 팬뿐 아니라 가족과 연인, 친구, 직장 단위로 축구 경기를 보면서 푸드트럭의 먹거리와 축구 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에서 경남FC 부활에 청신호를 보였다. 경남FC는 지난 27일 올 시즌을 출발하는 출정식을 개최해 경남FC의 효율적인 운영과 개혁을 통해 구단을 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