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는 봄철을 맞아 증가되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13일부터 약 7주간에 걸쳐 시·군 합동으로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도내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포함한 자전거도로 총 873개, 노선 1,893.77km다. 2022년자전거도로노면표 주요 점검내용은 ▲ 해빙기 대비 자전거도로의 노면 균열·파손 여부 확인 ▲ 안전표지, 안전펜스 등 교통안전시설 점검 ▲ 도로변 조명기구 작동, 청소 상태 등 점검 ▲ 자전거거치대 등 편의시설 파손 확인 ▲ 자동차 불법 주·정차, 불법 노점·적치물 방치 점검 등이다. 현장점검 중 단순파손 및 경미한사항은 점검기간 내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며,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확보 등 조치계획 수립 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봄·가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통해 균열·파손 복구, 노면표시 및 노면정비 등 166개소 정비를 완료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하여 자전거도로 합동점검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전거 이용 시에는
[경남/김영곤기자] 산청엑스포 캐릭터 준이(허준)·금이(대장금)가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이 열리는 창원 NC파크를 찾아갔다.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3월 지역 프로스포츠 개막을 맞이하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엑스포 홍보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 프로축구단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13일에 열린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시범경기 개막전에 참여하여 관람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청엑스포 홍보를 이어나갔다. 조직위는 준이·금이 엑스포 캐릭터를 활용하여 피켓홍보 및 사진촬영으로 관람객에게 엑스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홍보 리플릿, 기념품 배부, 배너 설치 등 엑스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준이·금이가 경기장 관중석에 나타나는 등 엑스포 홍보에 맹활약하였으며, 관중으로부터 많은 박수와 인기를 한몸에 받기도 하였다. 조직위는 이번 홍보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많은 관중들이 모이는 야구, 축구 등 스포츠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홍보를 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엑스포 안내 및 이미지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수소생태계 조성, 핵심기술사업화 등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 4대 전략과제를 담은 민선8기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경상남도 수소산업 육성계획 개요 ㅇ 계획기간 : '23년 ~ '32년 ㅇ 수립방향 : 정부정책과 기업수요에 기반한 계획 수립 ㅇ 주요내용 : 도내 수소산업의 실태분석(기반시설(인프라), 기술경쟁력 등)과 도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목표수립 및 추진과제 발굴 ㅇ 활용계획 : 국내·외 시장동향 및 기술변화를 반영하여 지속 보완, 도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비 확보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 배경과 경과 이번 계획은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이라는 국정과제와 ‘수소산업 혁신플랫폼 구축 및 수소 핵심기술 사업화’라는 민선8기 도정과제 이행을 위해 도내 수소산업의 현실태를 진단하고 중장기 육성방향을 마련한 것이다. * (국정과제)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 ‘22.11.) 3대 수소경제 성장전략 제시 민선8기 박완수 도정의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비전은 ’글로벌 수소기업 육성으로 제조업 재도약 견인‘이다. 그동안 경남테크노파크와 도내․외 수소 기업, 대
[경남/김영곤기자]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13일 진주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등 도내 7개 마을, 337세대를 대상으로 2023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밀집된 마을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고, 각 가정마다 LPG 보일러, 가스계량기 등 부대시설 설치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 마을단위 : 30~150세대 미만, 1개 마을 기준 사업비 4억원 소요 LPG 소형저장탱크를 활용할 경우, 기존 LPG 용기나 실내등유를 이용한 개별배송방식에서 집단공급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으며, 금속배관·CO(일산화탄소)경보기 설치 등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도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 이에 이 사업의 주민 만족도가 높아 매년 수요가 늘고 있다. * 도시가스 대비 지수(%), ‘23.2.기준 : 도시가스(100), LPG소형저장탱크(153), 실내등유(189), LPG용기(248) LPG소형저장탱크 이 사업은 2014년 국비사업으로 시작하여, 주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18년부터 도비사업을 추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지리산국립공원 구역인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산림청에 ‘산불 2단계’가 발령된 상황이며 산불피해면적은 12일 오전 91ha로 추정하고 있다. 진화를 위해 12일 기준 헬기 28대, 지휘‧진화차 34대, 소방차 18대와 소방, 공무원, 군인, 진화대 등 1,053명이 투입된 상황이다. 일출과 동시에 헬기가 출동했으나 연무로 시계가 제한되고, 임도가 없는 급경사지가 많아 진화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화개면 의신마을, 단천마을 주민과 관광객 등 74명이 인근의 신흥마을커뮤니티센터와 친척 집 등으로 대피를 완료했으며, 재난방송과 재난문자 등으로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하였다. 대피주민에 대해서는 불편사항이 없도록 공무원을 배치하여 구호물자 지원 등의 조치를 취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2일 오전 산불현장을 찾아 현장을 지휘했다. “주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대피명령 이행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지상진화 인력들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지시하며 “긴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헬기를 안전에 유의하며 신속히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월 9일 행정안전부에 도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정당 현수막에 관한 세부 설치기준 마련을 위한 관련법 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옥외광고물법’이라 함)」제8조가 개정되면서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장되는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하여 광고물 등을 표시‧설치하는 경우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아 크기와 위치 등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에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난립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 및 주민 불편 발생과 함께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잇따름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 1월 17일,「옥외광고물법」이 개정 시행된 지 약 1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광역지자체 최초로 행정안전부에 정당 현수막의 규격‧수량‧위치 등에 대한 세부 설치기준 마련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경남도의 이 같은 움직임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오는 3월 중 시도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 의견수렴을 거쳐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지자체에 배포한「정당현수막 설치‧관리 가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심장정지 소생자들의 연대모임 ‘희망, 리본(Re:born)클럽’ 운영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희망, 리본(Re:born)클럽’이란 심장정지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온 소생자들의 연대 모임이다. 소생 이후 지속적인 관리(119안심콜서비스 등록 등)와 이들의 소생 사례에 대한 인터뷰, 강연 등의 활동을 하는 모임이다. 모집 대상은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 심장정지 상황에서 완전 회복된 환자로, 자발적인 참여 의사가 있는 이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3. 2. 24.(금) ~ 3. 31.(금)까지며,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한다.(포스터 QR코드 참조) 엄민현 방호구조과장은 “심장정지 소생자들의 ‘희망, 리본클럽’활동은 119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심장정지환자 소생률 향상 정책’에 대한 범국민 참여 의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김영곤기자](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지난 9일 산청경찰서(서장 송진섭) 회의실에서 경찰서 업무 관계자들과 안전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는 산청경찰서 정보안보외사, 생활안전교통 담당자 등을 포함하여 진행되었으며, 행사기간 중 인력지원, 도로 통제 등에 대하여 사전업무 협의를 하였다.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효율적인 교통대책을 운영하고, 행사장 내 치안센터 설치 등 다방면으로 엑스포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송진섭 경찰서장은 “10년 만에 산청에서 개최되는 엑스포이며, 국제행사라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라며 “엑스포 기간동안 원활한 교통운영과 안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여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산청경찰서에서 엑스포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로 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며 엑스포 성공에 더욱 확신이 생긴다”며 “산청군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산청세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2023 지역혁신 신사업으로 의령~함안 공동과제 발굴지원사업을 선정하고 이와 관련하여 9일 서부청사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는 도, 의령군, 함안군 공무원 및 함안전통농법전승보존회, 의령청소년수련관 등 관련 사업 관계자들이 모여 3~4월 당면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실무자 회의를 진행하였다. 의령군과 함안군의 지역혁신 신사업 공동과제는 의령의 정암루~불양암 뱃길과 함안의 전통농법에 기초한 수박재배와 농경문화 조성사업을 토대로 하여 지역의 음식과 특산품을 홍보 판촉하는 일일장터 개설, 지역청소년 교류활동, 유튜브 홍보 활동 추진 등 도가 중심이 되어 의령~함안이 상생 발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의령관문은 의령~함안의 경계지점에 놓여 있는 정암철교(국가등록문화재), 정암루, 의병공원 등 역사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방문객을 유도하고 있다. 정암루~불양암 7.5km 구간을 의령의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함이다. 작년 답사결과 강수위가 유동적이라 정기운항이 어렵지만,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하천림과 신비성을 간직하고 있어 의령방문객 수요창출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으로 평가되었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야외화재 등 봄철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과 예방홍보를 통해 화재위험을 저감하겠다고 밝혔다. 봄철은 사계절 중 습도가 가장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의 위험이 높으며, 특히 야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산불 등 큰 재난으로 번지기 쉽다. 최근 10년간 화재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전체 경남도에서 발생한 화재 26,444건 중 주거지 외 야외화재는 9,539건(36.07%)가 발생하였다. 또한 봄철(3월~5월) 발생한 화재 중 야외화재 건수는 2,969건(31.12%)으로 봄철 화재진압 활동의 1/3이 야외화재인 셈이다. 화재의 원인을 살펴보면 절반 이상이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다. 부주의 화재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쓰레기 소각(1,751건), 담배꽁초 투척(1,068건), 논·밭두렁 태우기(675건) 등으로 도민의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안타까운 화재였다. 도내 각 소방서는 소방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식화된 화재취약지역 정보를 활용하여 야외화재 다발지역 30개소, 발생예측치가 높은 지역 39개소를 지정, 취약시간인 14시, 19시 2차례 소방차량 예방순찰을 실시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