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영곤기자] 경남 남해군은 11일 남해경찰서와 함께 설천면 덕신경로당과 설천중앙노인대학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 김미선 경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횡단보도를 건널 시 보행 3원칙(서고!보고!걷고!)을 지켜줄 것과 야간 보행 시 밝은색 옷을 입고 다닐 것 등을 안내했다. 또한 보행사고 시 대처 방법 등 다양한 상황을 동영상을 통해 전달해 흥미를 이끌어 냈다. 남해군은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과 더불어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고령운전자 차량부착용 실버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있다. 올해도 500매를 제작해 배부했다. 실버스티커 부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임을 확인받으면(운전면허증 필참) 받을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의 고령인구는 2022년 12월 말 기준 전체인구 대비 40%(인구 41,579명 중 만 65세 이상 16,712명)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늘어나는 노령인구에 비례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속적인 고령운전자 실버스티커 배부 및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고령운전자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11일 경남도청 세미나실에서 도내 전 시군 보건소장이 참여하는 ‘2023년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중앙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교육-지도자 과정’이며, 재난현장의 응급의료지원을 위해 현장응급의료소장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소장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 재난의료 체계 및 재난현장 의료대응에 대한 이해 △재난 현장 대응 시 보건소장의 역할이며, 사례 중심의 토론과 가상의 재난 발생 상황에 대응하는 도상훈련 방식의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보건소장뿐만 아니라 재난현장에서 보건소장과 함께 활동하는 관계 공무원 1명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 이태원 참사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재난의 사례를 통해 현장응급의료소장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의료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소장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혜영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재난현장에서 현장응급의료소장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소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난응급
[경남/김영곤기자] ‘제63주년 4.11민주항쟁 기념 및 김주열열사 추모식’이 11일 오전 마산합포구 김주열열사 시신인양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종훈 교육감, 하종목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백남해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 이영노 남원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과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추모시 낭독으로 시작해 주요 내빈들의 기념사, 용마고 학생대표와 류조환 민주항쟁정신계승 시민단체연대회 상임대표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이어 장학금 전달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960년에는 독재정권에 맞선 시민 항쟁이 전국에서 일어났으며, 시민과 학생들은 총탄 앞에서도 결연히 불의에 맞섰다. 특히 추모식이 개최된 추모공원은 1960년 4월 11일 김주열열사가 주검으로 발견된 장소이며, 김주열열사의 주검이 도화선이 되어 마침내 4.19혁명으로 이어져 독재를 밀어내고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민주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 정신을 우리 자녀와 젊은이들에게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는 최근 부동산 시장 위축, 건설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하여 도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대기업 및 공공기관 본사 등을 방문하는 ‘하도급 기동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도급 기동팀’에는 경남도 주관으로 시․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도급 기동팀을 매월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도내 아파트 등 대형 건설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대형건설사 및 공공기관 본사 방문 등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도급 기동팀은 현장 및 본사 방문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건설기술자․노무 인력 채용을 적극 요청하고, 도내 건설공사 현장의 지속적인 하도급 모니터링을 통해 공사 전반의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선, 4월에는 11일 김해시에서 시행 중인 아파트 공사 현장 2개소를 시작으로, 창원시, 진주시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 등 6개소와 함께 LH와 경남개발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지역건설업체 수주 지원 등에 나선다. 그리고 도 주관 하도급 기동
4월 13일(목) 낮 12시부터 경남도청 서부청사(진주시 소재) 정원에서 지역청년예술인 씽아(SING-A)보컬팀을 초청하여 ‘정원 속 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할 씽아(SING-A)보컬팀의 대표 김종호씨는 ‘인생극장 정동원편’에 보컬트레이닝 선생님으로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수도권에 비해 음악적 인프라가 열악한 경남지역에서 다수의 뮤지션 양성을 목표로 하여 보컬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청년예술인이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40여 분간 진행될 이번 공연은 지역청년예술인의 재능기부 문화 확산과 청사 내방객 및 직원 그리고 인재개발원 교육생 등에게 잠시나마 실내공간에서 벗어나 상춘취락의 시간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버스킹 뿐만 아니라 서부청사 1층 로비에는 지역청년작가 송혜미 작가의 추상화 작품이 지난 4월 1일부터 전시되고 있어 서부청사를 방문하는 도민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으로 딱딱한 청사 이미지가 아닌 젊고 활기찬 서부청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태명 균형발전국장은 “따스한 봄볕이 드는 정원에서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청년 거점공간 공모사업에 의령군과 하동군, 청년 문화의 거리 공모사업에는 창원시와 진주시가 각각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은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주거, 창업 공간 등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설 조성을 위해 도비 10억 원과 시군비 10억 원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역시 도비 10억 원과 시군비 10억 원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전시・공연 공간 등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과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경남도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청년거점공간 의령 : 청춘만개 의령군은 폐교된 학교부지를 활용하여 청년의 직업, 휴식, 배움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의령형 청년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 지역에 비해 청년 공간이 적은 의령군은 거점공간 내에 청년 동아리방, 공유오피스, 스터디카페, 공유라운지
경남대표도서관은 ‘제59회 도서관주간’과 ‘제1회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주간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올해로 59회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이번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처음 시행되는 해로 창원한마음병원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경남대표도서관 야외데크에서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일정별 주요행사로는 ▲도서관의 날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with 한마음병원 오케스트라(4.12.)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기념 특강, 난중일기 속 이순신(4.15.) ▲작가와의 만남, 너를 지키고 있어(4.16.) ▲북적북적 북빙고 ▲지켜줘요, 소중한 내 정보 ▲봄편지 등이며, 공연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강연은 4월 3일부터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https://lib.gyeongnam.go.kr)과 전화(055-254-4834)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난중일기 속 이순신’은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의 기적’으로 불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와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위수탁협약을 맺고, 4월부터 12월까지 보건소, 학교, 기업체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매년 구급차 운전자, 체육시설 및 운송 업무 종사자 등「응급의료법」14조의 법정교육대상자를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동감 있는 실습교육을 위해 마네킹 등 각종 장비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태원 참사 이후 도민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작년에는 5,115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 교육목표 인원은 8,500명으로 대폭 상향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4,031대에 대해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사용내역 등을 관리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원장 강성윤) 부설기관인 경남투자청을 이끌어갈 강만구 초대 신임 청장과 국내․해외유치팀장을 영입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강만구 청장은 한국무역협회를 거쳐 서울산업진흥원(현재 ‘서울경제진흥원’)에서 17년 이상 근무를 하면서 최근에는 서울투자청 출범을 진두지휘하였으며, 투자유치 홍보,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투자유치 전문가이다. 경남투자청 설립 초기 조직의 빠른 정착과 효율적 운영체계 마련 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기업 유치업무를 맡게 된 전용희 국내유치팀장은 금융기관에서 기업 인수합병, 기업상장 등의 업무 경력이 있다. 김미란 해외유치팀장은 능통한 영어 실력의 소유자로서 ‘2018 APEC BEST AWARD 그랑프리 대회’ 우승 경력뿐만 아니라 해외행사 기획, 기업운영에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재원이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 설명회 개최 등 경남도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최일선에서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만구 경남투자청장은 “민선8기 도정 공약1호인 경남투자청의 초대 청장으로서 투자청 조직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태도서 ‘알기 쉬운 곤충 이야기’ 등을 사회복지시설과 특수교육기관 등에 7일부터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발달장애인과 어린이, 노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쉬운 글과 그림으로 구성한 도서다. 기존 책의 글자체와 그림 크기, 문장 길이, 제본 방식 등을 발달장애인이 읽기 쉽도록 새롭게 제작했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특수교육기관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제작 사양을 개선했다. 생태도서 표지. ‘알기 쉬운 곤충 이야기’는 호랑나비, 칠성무당벌레 등 곤충의 생태적 특징, 우리 주변의 곤충, 곤충과 인간의 삶 등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이번 생태도서는 전국 발달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특수교육기관, 도서관 등 관계기관의 사전 접수를 받아 이날부터 1200여곳에 무료로 나눠준다. 이와 관련 국립생태원은 매년 생태동화, 생태교양서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도서와 시·청각·발달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수어영상도서 등을 개발해 공공도서관, 사회복지시설, 특수교육기관 등과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맞춤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