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영곤기자]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울AT센터에서 열린 K-웰니스 & 투어리즘 패어 행사에 참여하여 수도권 지역 엑스포 홍보를 이어 나갔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K-웰니스 시리즈 전시회 사무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120여개 지자체 및 기관, 2,500여 브랜드가 참여하였으며, 파워유튜브, 쇼호스트 등 파워인플루언서 100여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웰니스 분야 관련 온·오프 홍보전으로 진행되었다. 조직위는 엑스포와 연관되는 키워드인 웰니스, 건강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파워 인플루언서, 참가 지자체 및 업체 관계자, 서울 지역 주민 등에게 엑스포를 널리 알렸다. 특히, 산청 약초를 활용한 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서울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과 인기를 받았으며, 마스코트 준이·금이는 직접 기념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의 활약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인기 유튜버는 “준이·금이와 함께하는 산청엑스포에 가족, 지인 많은 분들이 찾아가
[합천/김영곤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5일부터 시작해 5월 21일까지 주말 및 어린이날 총 7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 내에서 다양한 공연과 각종 부대행사 진행으로 봄나들이 나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메인 행사로 대장경테마파크 야외 공연장에서 캐릭터 밴드 공연, 코스프레 댄스 공연, 마술쇼, 버블쇼가 진행된다. 각 공연은 정해진 날짜마다 하루 3번 공연하며 입담 넘치는 사회자와 함께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벤트 기간 중에만 만날 수 있는 보물찾기, 대형윷놀이와 땅따먹기, 달고나 체험도 준비돼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마스크 없는 첫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각종 부대행사를 마련했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설렘 가득한 합천에서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김영곤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는 5월 5일 시청광장과 벌터산 수진공원, 중원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 등 3곳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전면 대면 행사다. 이날 시청광장에는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남이 키운 아이, 성남을 키우는 아이로'를 주제로 한 ▲7가지 공연 ▲5가지 가족참여 레크리에이션 ▲30가지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특설무대가 마련돼 개회식 시작으로 서커스, 스위스 전통 요들송, 아크로바틱 공연 등이 열린다. 가족 단위의 오락 프로그램도 진행돼 훌라후프, 비전 탑 쌓기 게임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체험 마당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대별 놀이를 해볼 수 있는 감성·행복·상상 점프 존이 마련된다. 추억의 뻥튀기, 두더지게임, 리어카 목마 타기(감성점프), 편백 오감 놀이, 풍선아트(행복점프), 로봇 축구, 블록 코딩, 메타버스, 가상현실 포터블 체험(상상 점프) 등 놀거리가 가득하다. 이 외에도 에어바운스 3개를 설치·운영하고,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도 2회 상영해 이날 오전 11시, 오후 1시 시청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내에서 사육되는 생후 12개월 이상의 큰 소를 대상으로 결핵병 검사를 하던 것을 6개월령 이상의 송아지까지 확대 시범운영한다. 이는 그 동안 검사 사각지대 우려가 있던 번식우 농가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여 감염축의 가축시장 거래를 원천 차단할 목적이다. ‘23년 도내 가축시장 출하두수를 살펴보면 3월까지 총 12,705두 거래되었고, 그중 송아지는 9,965두, 번식우 등 성우는 2,704두 거래되어 송아지의 비중이 7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23년 도내 가축시장 출하두수(3월누계) : 12,705두(농협 축산정보센터 자료) ▲ 채혈사진 ▲ 실험사진 송아지의 경우에는 만성 소모성 질병인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짧은 시간에 결핵균이 활성화되기 어렵다는 이유로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이는 오히려 번식우 농가가 오랜 기간 결핵병 검사에서 제외되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이에 경남도는 진주시, 하동군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5월 1일부터 가축시장에 거래되는 송아지 또는 해당 어미 개체에 대한 결핵병 검사를 추진하여 가축시장에 이용하는 모든 농가가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사범위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
[군포/김영곤기자] 군포시는 시민과 공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군포 구현을 위하여 군포시 청렴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24일 '2023년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단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하여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지난 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 2023년 청렴 정책 추진 계획 및 주요 추진 과제, 청렴추진단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군포시는 '소통·참여·변화를 통한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현'을 목표로 청렴 내재화 및 부패 사전예방을 통한 기관 청렴도 향상, 공직문화 개선 및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확산, 부패취약분야 중점 개선대책 추진 등 3개 분야 13개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하여 청렴시책을 추진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실천하고 직원들과 소통·공감하여 시민이 행복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김영곤기자] 경남 창녕군은 26일 오전 군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해진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낙인 군수, 김재한 군의장, 우기수 도의원, 군의원,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부예산 확보방안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정부예산 편성과 관련해 5월까지는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로 간담회에서는 창녕군 주요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계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창녕군 생활쓰레기매립장 2단계 조성사업 ▲버스공영차고지 지원사업 ▲계성광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산물산지유통센터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등이며 348건의 사업을 발굴해 총 3천110억 원의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우리 군은 지역 국회의원인 조해진 의원과의 긴밀한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 발전을 견인할 주요 정책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
[경남/김영곤기자] 경남 하동군은 엑스포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행사 열흘 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와 함께하는 걷기 챌린지', 엑스포기간 '하동세계차엑스포-하동핫플 연계 스탬프 챌린지'를 두 차례 나눠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로 챌린지 주요 지점을 걷고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캐시워크 앱 다운 후 메인화면에서 팀워크에 접속해 하동군 챌린지 참여 선택 후 해당 챌린지 운영 기간 동안 캐시워크 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엑스포 개최 10일 전인 4월 24일∼5월 3일 진행되며, 챌린지 참여자 모두에게 엑스포 입장권 4000원 할인권이 지급된다. 또한 매일 6000보 달성 시 오늘의 캐시(랜덤으로 최대 1만 캐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5만 보 달성 시 1000명을 추첨해 3000캐시를 받을 수 있는 최종 보상 응모가 가능하다. 엑스포-하동핫플 연계 스탬프 챌린지는 엑스포기간인 5월 4일∼6월 3일 진행되며, 스탬프 장소는 엑스포 행사장 2곳과 하동 핫플레이스 15곳으로 총 17곳이다. 17곳 중 1곳이라도 방문한 모든 참가자에게 챌린지 종료 후 캐시를 배당하
경기 광주시가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11일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흙,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광주 도예명장전과 중국도자교류전 등의 전시행사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자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4일 개막식에서는 조선시대 왕에 도자기를 진상했던 '진상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 도자기의 명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광주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 백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광주왕실도자기명장 7명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1명이 총 16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즈보시 등 국내·외 도자기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자기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도예 명장과 시민과의 만남을 위해 명장 및 도예작가와의 워크숍을 준비해 옛 임금에게 진상했던 조선 왕실 도자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자리도 준비돼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곤지암 도자공원 거울연못 광장에서는 흙 높이 쌓기, 흙 밟기 체험,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 체험행
[경남/김영곤기자]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하동 스포츠파크(제1행사장)와 화개면 하동야생차박물관(제2행사장) 일원을 중심으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현장 최종보고회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최종보고회는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경남도 및 하동군 관계자, 언론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추진상황과 시설물, 전시관 등 설치현황 보고와 추가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에서 제2행사장인 화개면까지 이동하여 진행됐으며 조직위는 운영본부 추진상황 보고, 엑스포 주제관인 차천년관을 비롯한 5개의 전시관과 세계차체험존, 힐링존 등을 순차적으로 보고했다. 이날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하동군수)는 “차분야 대한민국 최초 정부승인 공식 엑스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차 문화와 산업을 선보일 예정이며, 세계 각국의 차를 맛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차의 산업과 미래, 차를 통한 치유와 색다름의 체험 공간이 될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마지막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 등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원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2년 공동학술조사 결과보고서 『경상북도 울릉군(울릉도·독도) 일대의 생물다양성』을 발간한다.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이하, ‘기관연합’)은 국내 생물다양성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확보와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지난 2007년 국립중앙과학관을 중심으로 16개 국립 및 공사립 회원기관이 참여하여 조직한 국내 생물다양성 유관기관 간의 연합체이다. 2023년 4월 현재는 참여기관의 수가 총 61개 기관으로 늘었다. 기관연합은 매년 공동학술조사를 진행하는데, 전국을 10개의 권역으로 나눠 장기적인 생물다양성의 변화상을 조사한다.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는 2022년 5월과 8월 경상북도 울릉군(울릉도・독도) 일대에서 진행한 기관연합의 공동학술조사 결과를 담은 연구 성과이다. 조사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22개 유관기관 소속 108명의 생물다양성 전문가가 참여했다. 울릉도와 독도는 난류(暖流)와 한류(寒流)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하고 독특한 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설 연휴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일원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계도 활동과 산불 위험지역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건조특보 발효와 강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 영농부산물 처리, 난방사용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연통 불티 비산과 재 처리 부주의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대상 현장 방문 계도, ▲연통 불티방지망 설치 여부 확인,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여부 확인, ▲강풍 시 사용 자제 권고 등 산불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산림 인접 쓰레기 소각 등 단속 활동을 병행하여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의 422개 의료기관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돼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26.1.6.~1.28.)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총 422개 의료기관에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원강수 원주시장이 30일 강원 원주시 재택의료센터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재택의료서비스는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치료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을 수립·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통해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가 이르면 2020년 첫 삽을 떠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교통정체를 덜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 민자적격성조사는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한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로써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경부·영동 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4년 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 타당성과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과 민자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김성환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그간 상수원 관리를 위해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인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마을회관 등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태양광 발전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배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내년부터는 한강수계뿐만 아니라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수계 상수원관리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13일 경기 여주시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계획을 청취, 사업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 그동안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보고 있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이 추진돼 왔다. 기후부는 마을기반시설 지원방식을 개선해 새정부 국정과제를 이행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재정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DC형·개인형 IRP)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이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금융기관과 함께 청약·배정·상환 등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고정책관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과 9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안정적인 국채 판매·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투자자·금융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개인투자용 국채'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상품을 다양화해 국민의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장기 투자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중개업 인가를 보유한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우선 준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AI를 활용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2027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시간 위험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데스크탑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연동형으로 전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불의 99%가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국내 특성을 반영해 인구 밀집도와 등산로 활용 등 인간 활동 데이터를 추가한 예측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7년부터 이를 시범 적용해 예측의 정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또한 그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