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 경상남도 다문화가족 축제(페스티벌)’가 13일 11시 하동세계차엑스포 제1행사장 에서 다문화가족과 하동군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다문화가족 축제’는 고국을 떠나 새롭고 아름다운 꿈을 펼치기 위해 경남에 온 결혼이민여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하동세계차엑스포와 함께 열린 이번 축제는 ‘차별 No! 차이 Yes! 차별 없는 경남’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이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백삼종 경남도 여성가족국장, 김영선 하동부군수, 김구연 도의원, 백태현 도의원, 강희순 하동군의회 부의장 및 하동군의원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함께 자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 기념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이 모이면 새로운 변화와 더 큰 가능성이 열린다”면서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발전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성결혼이민자의 다국적·다문화 패션의 화려한 패션쇼를 시작으로 남편 서포터즈단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의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지원 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11일 정부가 발표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후속대책’ 중 하나인 ‘민간 아파트 건설현장 감리자의 하도급 적법 여부 관리의무 부여’와 같은 사업으로, 경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란 건설업체가 도급받은 공사 중 일부를 하도급한 경우 하도급계약 사실을 발주자(또는 감리자)에게 알려야 하고, 발주자는 하도급업체의 시공능력과 하도급계약내용이 적정한지를 검토해 부적정한 경우 건설업체에 하도급업체 또는 하도급계약내용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그러나 그간 이런 제도가 있음에도 건설공사의 발주자나 감리자는 무엇을 어떻게 검토해야 하는지 몰라 검토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고 건설업체 또한 이 점을 이용하여 통보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그간의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대책은 불법 사실을 적발하고 처벌하는 위주의 대책으로 추진해오던 것도 사실이다. 단속과 처벌 위주의 대책은 건설근로자가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게 된 이후이거나, 부실시공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황매산의 봄, 여러분께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개최된 제27회 합천 황매산 철쭉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철쭉제 기간 동안 전국에서 25만 명이 황매산 철쭉을 보기 위해 다녀갔다. 축제 기간 주말 동안 계속된 궂은 날씨로 인해 예년에 비해 관광객이 줄었지만 천상화원의 황매산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 중 교통약자를 위한 나눔카트 투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방문객의 참여가 많았으며, 특히 80세 이상의 고령의 교통약자가 많이 찾았다. 평소 접하기 힘든 해발 1,000m 산지 곳곳을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50㏊의 대규모 군락지의 아름다운 황매산 철쭉을 보며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나눔카트 투어는 40분 내외 진행됐으며 투어를 진행한 박은영 해설사는 "체험을 마치면 관광객들로부터 감사하는 말을 많이 들어서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힘은 들었지만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동안 황매산 철쭉 힐링콘서트, 나무 목걸이·꽃만들기, 연만들기, 합천황토한우 홍보를 위한 '황토한우를 찾아라', 황토한우 시식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
[함양/김영곤기자]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난 1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는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기부 인증자로 지명된 사람이 소감과 인증사진을 올리고 다음 기부 인증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함양군 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의 김성수 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진병영 군수는 자매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를 비롯해 거제시,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영광군, 창원특례시, 통영시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고 다음 주자로 천영기 통영시장을 지명했다. 진병영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이 동참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농협은행을 방문해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서울/김영곤기자] 5월 12일 이태원역 거리에 하얀색 대형풍선 10개가 ‘소망볼’로 설치된다. 소망볼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온 국민이 작은 소비부터 힘을 모아 큰 경제 활력을 만들자는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인 2023 동행축제의 부대행사로 국민들의 마음을 손글씨로 담아 이태원 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는 상인들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4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에는 소망볼을 높이 띄워 국민들이 모은 응원의 힘을 이태원 전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14일 12시부터 18시 30분까지 헤이이태원 플리마켓이 열리는 세계음식거리에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태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간식거리를 지급하고,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화장품 세트, 시계, 액세서리 등’의 경품을 추가로 지급한다.
[서울/김영곤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스마트복합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행정안전부 '2022 하반기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에 스마트복합쉼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4천3백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올 하반기까지 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복합쉼터'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부스 형태의 공간으로 버스정류장 주변에 설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 누구나 쉽게 들어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냉난방 기능은 물론 공기청정, 버스 도착 정보,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는 CCTV와 비상벨도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자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75인치 크기의 키오스크를 설치해 안면인식으로 혈압과 스트레스 지수 등을 측정하는 '스마트 헬스케어(비접촉 건강측정)'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보도 폭이 넓어 통행에 지장이 없는 ▲봉천사거리(낙성대동 방면) ▲양지병원 앞 ▲낙성대공원 ▲서울대 정문 앞 4개소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키오스크를 도입한 '스마트복합쉼터'가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어린 옥수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는 열대거세미나방이 경남도 고성군(5월 9일)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18일 올해 최초 제주도 발견 이후 내륙에서는 첫 발견된 보고로, 농업기술원과 고성군농업기술센터가 9일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의 형태적 동정을 확인했다. ▲ 2023열대거세미나방성충 ▲ 2023열대거세미나방피해주 열대거세미나방은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검역관리급 해충으로, 어린벌레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 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알부터 성충까지 44일의 발육 기간을 가지고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전 기간에 수㎞에서 심지어 100㎞까지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혀져 있다. 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5일부터 2주간 도-시군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신속하고 정밀한 조사체계를 구축하고, 발생 초기에 적기방제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시군 담당자들의 조사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25일 실시할 계획이다. 노치원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제때 방제를 하면 피해
'제20회 기업사랑 시민축제'가 오는 19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창원기업사랑협의회(회장 구자천)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창원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이 후원한다. 전국 최초로 기업사랑 운동을 시작한 창원특례시는 2004년 창원 국가산업단지 창설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 창원기업사랑협의회를 구성한 후 제1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개최했고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했다. 올해 '제20회 기업사랑 시민축제' 기념식은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 재개되는 것으로 19일 오후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격년에 한 번씩 수여되는 올해의 최고경영인(대건테크 대표 신기수) 및 최고노동자(현대자동차 수석엔지니어 홍연구) 시상식과 더불어 방송인 서경석의 특별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식 이외 부대행사로 ▲NC야구 단체관람 및 최고경영인·노동자 수상자 시구·시타 이벤트 ▲산단 플로깅인 '우리가 GREEN 창원!' 미션 ▲제11회 기업사랑 사진공모전 ▲제20회 기업사랑 '학생글짓기 공모전' ▲제20회 기업인·노동자 가족 미술공모전 ▲가GO찾GO풀GO 기업애로 현장방문 ▲기업사랑
[남해/김영곤기자] 남해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관광 콘텐츠 홍보를 위한 '2023 남해랑 만남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스탬프를 모은 관광객에게 2023 남해랑 만남해 굿즈를 지급하는 이벤트다.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남해군민은 스탬프투어에 참여할 수는 있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은 수령할 수 없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총 36개소로 금산과 보리암, 다랭이마을 등 자연테마 16개소와 이순신 순국공원, 충렬사 등 역사테마 7개소, 바람흔적미술관, 스페이스 미조 등 문화예술 5개소, 설리스카이워크, 이동·남면 공설시장 등 체험 공간 8개소로 이루어져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에서 '스탬프투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남해군 스탬프 투어 존에 방문하면 GPS를 이용해 자동으로 나타나는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5개 이상의 스탬프 획득 시 매월 50명 선착순으로 수령처에서 2023 남해랑 만남해 굿즈를 제공받을 수 있다. 수령처는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매주 월 휴무, 10:
[한국방송/김영곤기자] 앞으로는 대규모 투자로 창업주의 의결권이 약화하는 비상장 벤처기업은 주주의 동의를 얻어 복수의결권 주식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비상장 벤처기업의 복수의결권 주식 제도를 담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기업법 개정안)’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벤처기업법 개정안은 오는 16일 공포를 거쳐 11월 1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복수의결권 주식은 상법상 1주 1의결권에 대한 특례로 하나의 주식에 2개 이상 10개 이하의 의결권이 부여된 주식이다. 회사를 경영하는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게만 발행할 수 있다. 창업주는 자본금을 출자해 법인을 설립한 발기인으로 지분을 30% 이상 소유한 최대주주를 뜻한다. 투자 유치로 창업주의 지분이 30% 이하로 하락하거나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할 경우 발행할 수 있다. 복수의결권 주식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발행주식 총수 4분의 3의 동의가 필요한 ‘가중된 특별결의’를 통해야 한다. 복수의결권 주식의 존속 기한은 10년이다. 존속 기한이 경과한 복수의결권 주식은 즉시 보통주로 전환된다. 편법적인 경영권 승계에 악용하지 못하도록 상속·양도, 창업주의 이사직 상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