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동현기자] 14일(수) 5.18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5.18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자리를 마련한 박주선 대표는 "오늘 사실 유승민 대표와 함께 공식 첫 일정으로 포항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해 지진대책을 강구하고 지진피해자들을 위로하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5.18단체에서 저희 당을 방문해 주신다고 해서 공동대표가 역할을 분담했다.국방부 특조위에서 5.18관련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특히나 5.18진상을 밝히기는커녕 5.18의 진상을 은폐시키기 위한 5.11위원회가 가동되어 역할 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5.18은 앞으로 너무너무 많은 분야에 걸쳐 전부분에 대해서 진상이 규명이 되어야하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5.18진상규명특별법은 국민의당 시절 1호 법안으로 제출이 되었고 2년이 가까이 되도록 처리가 안 되고 있어서 면부스럽기 그지없고, 5.18묘역에 영령들을 위로하고 또 영령들의 뜻을 현창하겠다고 갈 때 마다 부끄러움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 바른미래당은 5.18 특별법을 최우선적으로 처리를 하도록 하겠다고 내부적으로 당론으로 정했다."고 강조하며 5.18특별법의 처리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섬지역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18일까지 5일 동안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과 특별점검을 추진합니다. 이번 특별수송기간 중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지난해보다 약 13% 늘어난 총 16만 9천 명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평균 3만 4천 명이 이동하는 셈입니다. 특히 설 다음날인 17일은 최대 4만 2천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예비선박 6척을 증편해 여객선 30척을 매일 607회 이상 운항하는 등 수송능력을 평소보다 31% 확대해 여행객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같은 운항정보도 신속하게 안내한다는 방침입니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4일 많은 이용객이 일시에 몰리는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편의시설과 특별수송대책, 기상악화 시 운항통제와 운항정보 실시간 안내,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유지계획 등을 살폈습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귀성객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의 교통량 예측을 분석한 결과 올 설 연휴에는 전년보다 5.1% 늘어난 일평균 32만 3천대(기간 중 총 161만 4천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올 설 연휴는 4일로 비교적 짧아 귀성귀경이 집중돼 교통이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 당일인 16일은 성묘객과 귀경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일평균 교통량 43만 9천 대로 연휴기간 중 차량이 가장 많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차량 증편 운행, 정체지역 차량 통제, 교통 분산대책을 추진합니다. 또한 교통 불편 신고사항 접수처리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즐기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서울~광주목포순천 등 고속버스는 일평균 350회에서 470회로 120회 증편 운행합니다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자리 안정자금, 청년 일자리 지원,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AI 방역 현장 점검 등을 위해 2. 13.(화) 전남 순천시를 방문했다. 심보균 차관은 순천시청과 중앙동 상가를 방문하여 일자리 안정자금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설 명절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어서 AI 방역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순천시 청년일자리 대표 사례지인 청춘창고를 방문해 청년 창업주들을 격려했다. 심보균 차관은 우선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순천시청과 중앙동 상가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관련 지역의 애로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심 차관은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국가경제도 활성화 될 것”라며, “정부에서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 지원대책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순천 린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와 입소 어르신들을 격려·위문하고 설 연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과 위문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후, 순천만 인근 AI 방역 이동초소를 방문하
[한국방송/김동현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대구·강원·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일부 지역에서 생활·공업용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이번 봄 가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분야별 가뭄 예·경보 내용을 살펴보면, (농업용수 가뭄)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71%)이 평년(79%)의 90%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저수율이 낮아 ‘주의’단계에 있는 울산·경북·경남 등 남부지방 3개 시·군(울주, 경주, 밀양)은 현재 수준이 5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 및 공업용수 가뭄) 전국 다목적댐 평균 저수율(45%)이 예년(46%)과 비슷한 수준으로, 남부지방 중심의 가뭄상황이 경북·강원영동지역으로 확산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저수율이 낮은 운문댐 등을 수원으로 하는 대구·경북·경남·전남·강원 지역 13개 시군은 ‘심함’단계, 보령댐 등을 수원으로 하는 광주·울산·충남·전북·전남·경남지역 23개 시·군은 ‘주의’단계이다. 2월 기준, 1개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전남·경북·경남·강원 9개 시군은 심함 단계, 광주·울산·충남·전북·전남·경남 27개 시군은 주의단계가 지속·도달 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올 한해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214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9일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에서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시군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 제공기관 관계자, 이용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남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18년 전남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방향과 지침 변경사항 등을 안내하고, 개인정보 처리 및 보호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2017년 전남사회서비스 수급 실태 및 성과분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지역 사회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변화 추이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 제고 및 이용자 만족도 증진을 위한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으로 나눠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93억 원을 들여 2만 4천여 명의 도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1억 원이 늘어난 214억 원을 들여 사회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나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과 전투기 무장출격 대기 사실이 밝혀진 것과 관련, 국민과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송 장관은9일 ‘5·18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사과문’을 통해 “저는 국방부 장관으로서 우리 군이 38년 전,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역사에 큰 아픔을 남긴 것에 대해 국민과 광주시민들께 충심으로 위로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 결과 발표를 계기로 군이 더이상 정치에 개입하거나 정치에 이용당하는 일이 없도록 법적·제도적 조치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육군은 공격헬기 500MD와 기동헬기 UH-1H를 이용해 광주시민을 향해 사격을 가했고, 공군도 수원 제10전투비행단과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례적으로 전투기와 공격기에 폭탄을 장착한 채 대기시켰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송 장관은 “국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만 최선을 다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받는 군으로 거듭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충심으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방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하는 ‘고독사 지킴이단’ 사례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공직가치 실천과정’ 우수교육 자료로 선정돼 9일 강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직가치 실천과정’은 중앙부처 과장급 이하 및 공공기관 처장급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입니다. 공직가치 인식과 실천역량 강화를 목표로 소극행정 및 적극행정 사례를 교육합니다. 전라남도는 9일 ‘고독사 지킴이단’ 담당사무관인 노인복지팀장을 강사로 파견해 추진 배경과 운영사례 전반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의 ‘고독사 지킴이단’은 지난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통배려 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정부차원의 뚜렷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도 자체적으로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2016년 3월부터 5월까지 독거노인과 40~64세 1인 가구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전수 조사해 2천502명의 돌봄 대상자를 발굴했습니다. 이어 이들을 돌보기 위해 읍면동장의 추천과 공모로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7일 도와 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대책과 2018년 예산 조기집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전라남도는 가뭄이 심한 영광, 완도, 진도, 신안 지역 생활용수 공급 대책을 보고받고, 가뭄 극복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상하수도 분야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항구적 가뭄 대책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이종구 수자원공사 팀장은 저수량에 따른 용수 공급 조정 기준을 제안했습니다. 안혜원 ㈜도화엔지니어링 상무는 도서지역 생활용수 대책으로 해수담수화, 빗물 이용 등 새로운 물 자원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8년 예산의 집행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 상하수도 국비 보조사업 집행 성과를 분석해 그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점검결과 지난해 3천660억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했으나 집행률이 저조해 정부합동평가와 지역발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 집행 실적은 국비 예산 편성 시 인센티브와 페널티가 적용되는 만큼 올해는 설계와 행정절차 기간을 단축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7일 집무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 체육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 윤보선 전남스키협회장 등 집행부 임원, 종목 단체장, 시군체육회, 여성체육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체육인들의 참여 방안과 2018년 전남체육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전라남도 소속 선수는 바이애슬론 종목에 러시아에서 귀화한 프롤리나 안나,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와, 박철성 국가대표 감독, 스노보드 종목에 김호준, 김상겸이 있습니다. 성화 봉송은 곡성 증기기관차 등 12개 시군에서 지역 특색을 살려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모든 관공서에 현수막 등을 걸고, 축제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민들의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입장권 3억 원을 전액 도비로 편성, 시군에 배부해 10개 종목에 3천473명이 관람하게 되며, 도 교육청과 도·시군 체육회에서도 별도 계획에 따라 추가로 참가하게 됩니다. 오는 22일에는 강릉역 광장에서 전남 관광을 홍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